“진짜 열심히 살았는데...” 15억 보상금 받는 어머니 보상금만 뺏고 요양원에 버리려는 아들, 늙고 병들어도 요양원을 서두르면 안되는 이유. | 오디오북 | 노후 | 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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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전경희-s1w
    @전경희-s1w 4 часа назад

    참보기좋아요정말새로운가족이네요
    앞으로좋은일만가득한삶살길

  • @쑤기-r5w
    @쑤기-r5w День назад

    듣고 있자니
    기가 차네요~
    부모가 뼈빠지게 번돈을 지들이 왜
    탐을내 칼만 안들었지
    강도들이네요.
    우리나라 자식들 사고방식 바꿔야 합니다~

  • @전경희-s1w
    @전경희-s1w 5 часов назад

    돈은절때주지말아요나이들어돈없으면자식한테버림받아요

  • @Anaheim-1g
    @Anaheim-1g День назад

    진심은 통하는 가족들입니다; 특히 어머니도 며느리도 현명하시고 아들까지 다 품었군요. 잘 봤습니다.

  • @이춘자-n9p6j
    @이춘자-n9p6j День назад

    꺽까지행복했습면조을간네요

  • @이춘자-n9p6j
    @이춘자-n9p6j День назад

    아들난바자소용이어네요
    자식어구.아들.

  • @김성문-i8m
    @김성문-i8m 21 час назад

    기가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