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요제 1982] 우순실 - 잃어버린 우산 . 한양대 시절 우순실 님의 오리지널 영상으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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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 #잃어버린우산 #대학가요제 #강변가요제 #mbc대학가요제 #무대모음 #노래모음 #추억의가요 #우순실
Woo Soon-sil(Hanyang Univ) - The Lost Umbrella, 우순실(한양대) - 잃어버린 우산, MBC College Musicians Festival(MBC 대학가요제), 6회, EP06, 1982/09/04, MBC TV, Republic of Korea
공식사이트 :: www.imbc.com/br...
뉴공보고 여기까지 왔네~^^
노래 넘 좋다~👍👍
20살나이가 믿기지않아요 .... 40은된듯... ㅋ
뉴공 듣고 감동 받아서 찾아왔네요
알고리즘 대박... 지금 뉴공에서 뵙고 대학가요제 찾아봐야지 했는데 새로고침하자마자 탑에 똭!
좋은 노래 불러주신 우순실님 너무 감사합니다
뉴공이 무슨뜻이에요?
@@버번러 지금은 없어진 TBS 뉴스공장
대학가요제 참가하기위해
작곡학과를 포기하고 참가해서 부른 노래 ,,, 어제뉴공에서 직접부를때가 더 와닿네요
자기가하고싶은것을 위해 사회평균적 개념을 포기한 우순실씨께 응원을 보냅니다
이 명곡이 대학가요제 출신이라니... 정말 우리나라 대단합니다. 들으면서 소름이 돋네요.
i agree
목소리는 변함없고 얼굴 모습은 40년전보다 지금이 훨씬 낫다
아침에 뉴스공장에 출연하신걸 보고 왔습니다
@@pkhje3 ^^
뉴스공장에 순실이 누나 노래 듣고 오늘 하루종일 중딩 때의 추억과 감성에 젖어버렸음. 순실이 누나는 왜 점점 더 젊어지고 이뻐지는겨?
참아름답고 순수한 노래다
대학시절이 생각난다
성형하지않은순수함이 더욱 아름답다
뉴공의 힘이 느껴지는 일요일이네요
가족사 아픔도 있으시던데
멋진 우순실님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출근하는 일요일 덕분에 힐링합니다 ^^
뉴공이 뭐에요?
43년이나 지났지만 풋풋한 첫사
랑을 만난 양 서정적인 노랫말과
순수의 미학을 듬뿍 안겨주는데
비가 오면 절로 생각나는 노래입
니다.
노래 넘~좋아요
잃어버린 우산은 이미 명곡이 되었어요
아름다운 노랫말, 아름다운여인,
늘 사랑하오♥♥♥♥♥♥
비가오면 생각나는 명곡.... 지금도 즐겨듣는 애청곡...
@@김태호-p7j 별명 입니다.ㅎ
저도 뉴스공장 보고왓어용 우순실님 응원해요
전혀꾸미지않는
순수하고맑은모습
조금은떨림이있는수줍기도한그목소리
솔직하고넘좋습니다
아름다워요~
지금의무대의가수들
보면빈트없는완벽한모습
감성을느끼게하는것보다는
흥미로운탄성을느끼게하죠
그무언가아숩고미련이남는
모습은볼수가없죠
대학가요제 7대 명곡
나어떡해 - 그때 그사람 - 연극이끝나고 난뒤 - 내가 -잃어버린 우산-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그대에게
알고리즘 대단하네.뉴공보고 잃어버린 우산,꼬깃꼬깃 해진 편지 두곡 멜론다운받고 유투브 검색중 아련한 대학가요제 영상을 바로 띄워주네ㅎ
저때 오동통우순실과 40여년 흐른 오늘 모습보니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흥해라 우순실! 흥해라 뉴스공장!
ㅡㅜ
뉴공이 무슨뜻이에요?
정말 대학생다운 풋풋한 모습이 보기 좋음.
기획사가 한국 가요계 지형을 바꾸기 전에는 가요제가 큰 역활을 했고, 정말 명곡들이 많았다.
오늘 뉴스공장 들으면서...잃어버린 우산..내가 아는노래일까? 하며 귀 귀울리던중...안개비가 하얗게~~하는순간 울컥 하더라....저도 알고리즘 타고 노래 몇번째 듣고 있는중...
김어준의 뉴스공장이라고? 신성한 대학가요제를 오염시키네.
아~~~~저의 최애 노래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너무나 아련해서~~~
저 시절이 그립네요
기획사도 없던 시절. 작사, 작곡, 연주, 노래를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준비해서 가요제 나온 것 만으로도 대단한데 노래의 수준이 너무 높다. 공장에서 찍어 나온 앵무새들하고는 비교하는게 예의가 아니지.
아...그러세요 ㅋ
@@卞默然 40대에 들어서면서 뇌가 퇴회하기 시작하지. 그래서 듣던 노래만 들으면서 요즘 노래는 깊이가 없다는 소리를 달고 살다가 치매가 오게 된다. 즉 새로운 노래를 계속 들으란 애기야 치매걸리지 않게.
@@김우성-h8u 우성이도 옛날 배우이지만
항상 깨어있습니다.
@@김우성-h8u 찐 티를 못내서 난리네 난 이노래 첨듣는데 좋기만 하구만
@@OrangeNet 에혀,...이 노래가 안좋다는 게 아니잖아. 시대가 변하고 유행이 변하는데 옛것만 좋다하고 요새 것을 무턱대고 폄하하니 어이없다는 거지.
우순실님 데뷰곡 좋네요
이런 희귀영상 고맙습니다
호주에서도 뉴스공장 듣고 여기 찾아옴. 감사.
저두 다스뵈이다 에서 보고 찾아왔어요 !
저두요 👌
홍어모듬
외국인도 이곡을 좋아하는군요
한국말 잘하네 호주인 ㅋㅋㅋㅋ
호주에도 좌빨 어휴..
풋풋하고 순박한 강원도 오지 산골마을의 처녀같은
외모지만 대학 가요제 노래에서
빼놓을수 없는 명곡 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된다 그녀는 결혼후 슬하에 장애인 자녀가 있어 마음고생을 많이 했지만
미사리 카페를 운영하면서
나름대로 노래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
얼굴은 영 않 이엿네요그이후는 많이 변했네요
정윤 ❤❤❤❤❤
그곳이 어디인가요? 왕년의 가수둘이 간혹 그런 카패를 운영함으로 아는데 아직도 운영하시나요?
뉴스공장에서 다시 듣고 추억소환이 되었네요.^^ 학교퇴학까지 무릅쓰고 출전했다는 이야기에 깜놀^^
제가 고등학교 때였네요. 그때가 그립네요. 추억이 새롭네요.
82년이었구나
. 이렇게 옛날 노래인지는 몰랐네요. 풋풋한 모습 예쁘네요
뉴스공장 타고 왔어요 ㅎㅎ
뉴스공장 보고 왔어요
추억에 젖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갠적으로 우순실님의 이때 순수하셨던 모습이 가장 좋아요^^
짐 성지순례중. 가요한다구 작곡과 퇴학시키다니 그당시 한양대 음대수준이 그정도 인줄 요새 알았네요.
당시 클래식 작곡과로는 서울음대 다음으로 넘버 2였어요. 그다음이 경희대음대였구요. 이때 과친구가 유재하였습니다. 한양음대가 그렇게까지 오른데에는 각고의 노력을 통해 자리매김을 하였었지요. 그래서 이대따라한다고 결혼해도 퇴학이었고. 대중음악해도 퇴학이었어요.
한양대는 명문대라 할수 있죠
그 시대 기득권한테는 여전히 대중가요는 딴따라 취급당했을 때입니다. 몇년뒤 향수 부르신 분은 교수였는데도 대중가요했다고 해직되셨죠.
@@mooyook2 한양여대 아닌가요?
@@이대순-x4p 한양대입니다..
장소와 음향장비가 낙후된 저런 곳에서도 저 정도 부를 수 있는게 대단하다.
그러게요.
진짜 어떻게 이렇게 어린 나이에 이런 명곡을 만들었을까
우순실 양이 작곡하셧나요 귀에익숙한곡이네요
우리나라를 만들어준 작은손길들이죠
2회라면 ...
천재소녀였던거같아요
@@행호할캥홍
작곡은 한대 작곡과의 같은 과 친구였던 오주연이 작곡을 하고, 그녀의 언니가 작사를 한 곡 입니다
@@ashdr.3879 대단하십니다
성형안한 자연스럽고 풋풋한 얼굴표정이 너무 귀엽다~
이렇게 샹송같은 다양한 장르가 나왔던 시절.
때묻지 않은 저 모습.
넘 순수하고 아름답네요.
저시절 여자들은 젊은 시절은 그래도 때묻지 않고 순수했었는데 지금은 ㅠㅠ
은경😅
때가 많으면 좀 빡빡 씻어요 쫌!!
으이구 드러버라
뉴공보고 왔는데 정말 비만 오면 라디오나 길보드차트에서 하루종일 나왔던 노래^^
뉴공이 무슨뜻이에요?
정말 명곡입니다💕 아름다운 노래를 발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 내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
풋풋하고 순수해서 더 좋습니다.
천재 작곡가 !!!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네요 ! 원곡의 맑은 목소리에 또 반했어요 👍
에코 없이 생목소리로 듣는 음악 너무 좋네요. 목소리도 아름답고 풋풋하신 모습도 너무 아름다우세요. 이 시대 사람이 아닌데도 이 노래를 기억하고 있네요. 정말 명곡이에요 🥰🥰🥰
나이가 비슷하네용ㅋ
에코없이 저 정도면 대단한실력
아 첫사랑생각나네
비오는 날~
포장마차에서 헤어진 연인을 그리며
추억을 더듬으면
흘러나오는 최고의 노래~
참 순수하고 이쁘네요
성형하지않아서 더 좋은데요
그런데 지금 모습은 눈 코 수술을 한 것같음.
명곡이네..저시절 20대의 감수성
뉴공 덕에 오랜만에 다시 찾아봅니다~~♡
시적인 노랫말에 멜로디도 서정성이 풍부하게 들려오는 잃어버린 우산...
조금은 슬프기도 하지만 참 아름답고 예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명곡입니다.
82년 엠비시대학가요제에서 처음 발표했다니, 그저 놀랍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머리도 예쁘게하고 공주풍 옷을 입었네요 저 당시에 한껏 멋을 낸 패션
얼굴도 최고네요!!!
학교 훈화방송 마이크 퀄리티와 열악한 음향 조건 속에서도 빛나는 노래군요. 요즘 가요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담백함이 저는 오히려 좋습니다.
한양대선배님이셨넹 ㅎ 노래너무좋아요 우순실님 짱짱
뉴스공장따라 여기 까지 왔네요!
요즘 걸그룹들은 저런 멋진 노래 못 부르나?
저 시절 노래가 정말 아름답다
뉴스공장 방송 보고 찾아 봤네요. 노래는 들어 봤는에 얼굴은 이번에 첨 알았어요~ 싱기방기.
그리운 아날로그 시대입니다.
이윤누님😅😅😅
때뭇지안은모습정겹네요~^♡
설희😅
우순실 가수님께서 지금은 불교방송 BTN 에서 수요일마다 디제이 진행하고 계십니다. 직접 라이브로 노래도 불러주시는데 지금이 저 영상보다 훨씬 더 잘 부르세요. 아무래도 연륜이 쌓여서 그렇겠죠. ^_^ 하지만 위 영상의 노래도 풋풋한 대학생 느낌이라서 나름대로 좋은거 같아요.
진짜 우리나라 의술의힘이
좋구나~지금의 우순실씨
얼굴은 어디에 있는가?
시간이지났지만 아직도 아름다운노래네요
이렇게 라이브로볼수 있어 신기하기 까지하네요
럭키 유니나샴푸 하이크림디 비누 생각나네요..
뉴스공자에서 듣고 들어왔네요
다스뵈이다 보다 여기옴.. 손! 목소리 대박 순수
저의 영원한 명곡 정말 좋습니다,,,,,,다시보니
영상을 보니 참 순수했던 시절같네요
갑자기 옆집 순이가 생각남
첫사랑을 생각나게하는 노래
아련하다
너무 풋풋한 모습... 세월이 야속해~ 하지만 현재의 농익은 목소리 멋있어요~
저도 뉴공과 다뵈 보고 여기까지 왔네요.
순실씨도 가창력 대단하지만,
친구님도 21세에 어떻게 이런 가슴 저미는 감성의 노래를 만들 수가 있었던 거죠?
정말 감탄을 금할 수가 없군요.
순실씨는 풋풋한 대학시절보다 요즘 얼굴이 훨 예쁘네요..^^
그 미모와 건강,성량 오래오래 보여주세요~~!!^^
1985년 고2때 3월초 쯤… 꽃샘 추위속에 안개비가 눈과 같이 내렸고 야간 자율학습시간 컵라면을 사가지고 오는길에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낯 익은 따듯한 모습… 엄마와 아빠가 우산을 쓰고 두눈에는 한 가득 사랑을 머금고 저를 보고 계셨습니다. 아무 말씀 안하셔도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알 수가 있었고 순간 눈물이 나올 것 같았습니다. 효도 한 번 제대로 못 해드리고 야속하게 돌아가신 두분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순실님의 순박한 그때의 모습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뉴스공장 보고 왔습니다 ㅎㅎ 듣기 좋은 노래
다스뵈이다 보고 여기까지 왔어요^^ 아~ 후렴구 들어본 노래였는데 이 노래였네요^^
봄에 부실부실 비만오면 떠오르는
비의음악 아이콘 잃어버린 우산
뉴공에너 노래 듣고 넘 기분이 행복했는데
바로 이거 띄워 주는 유튜브 깜놀했슴다
노래 너무 좋네요.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명곡입니다."
화장안한 풋풋한 모습은 보니 그시절로 순수했던 과거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뉴스공장에서 뵀는데 놀랍네요 40여년전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보면서
이 당시 많이 떨었네요, 더 잘할 수 있었을텐데... 그래도 아주 잘하셨읍니다.
40년 전 모습보다 지금이 더 젊어 보임 ㅎㅎ
목소리도 청아하고 너무아름다워요.
이윤 😂😂😂😂😂
82년도 당시에 이 생방송을 봤던 기억이….앞에소개영상이 기억에 남아서….
우순실양은 꼼장어을 좋아한다고 하십니다....아....🤩🤩
아ᆢ 추억이 깃든 노래입니다.
아름다운 그 시절^^
대학가요제 강변가요제 수상작 모음을 즐겨 들을 정도로 좋은 곡들이 많았죠.
어떻게 21살짜리가 저런 감성이 나오지?
이아현 출연의 동명드라마였던가... 잃어버린 우산.. 그렇게 알아버린 곡~ 조성모 ver.도 있을 정도로 아련하고 또 유명한 곡...
MBC 베스트 극장 잃어버린 우산 편이였습니다
ruclips.net/video/0zBLfgK9olQ/видео.html
누스공장에서보고 왔어유
참 잘부르십니다. 멋지네요
가사가 한편의 문학작품이네
저두 뉴공보고 여기까지 역주행 했어요^^ 넘 좋아요
82년 이해의 대상은 지금도 명곡으로 회자되는 조정희의 참새와허수아비 입니다
레전드의 시작이네요.
즐감했습니다^^
이런 영상이 있었다니 댕큐
명곡, 명가수의 탄생 장면이네요.
우와 노래 너무 좋네요
추억이 되살아나는 노래~^^
요즘 공영쇼핑에 나오신거보고 알게됐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
풋풋한모습좋으네요 갗은세대인 나는 행복합니다~~
뉴공듣고 성지순례왔어요
털보형님이 알려준 가수 ^^ 여기까지 찾아왔네요 대박사건.
조성모가 다시 불러서 알게된 명곡
오늘
추억의향기속으로~~
나의
감성여행을떠나봅니다
님의노래
난.
언제나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