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가수가 이 영상과 댓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많이 응원합니다. 카더가든이 고3때 저희 반 학생이었는데 그 당시는 다듬지 않은 다이아몬드 원석이었습니다. 질풍노도의 시기에 좀더 따뜻하게 품어주지 못해 정말 미안했는데 이렇게 잘 성장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노래를 불러줘서 팬의 한 사람으로 응원합니다. 카더가든 고3때 담임이 멀리서 응원한다고 전해주세요. ^^*
얼마전 데자뷰현상을 느꼈다.모범택시2를 꼭 예전에 봤던것처럼 근데 스토리까지 떠올랐다 온하준이 김도기를 죽인후 김도기의 행동대장 자리에 자신이 섰고 모범택시에서 활용된 시스템을 이용해 자신의 두목을 죽이고 그 자리에 서고자 사용하게되는............사실 이데자뷰현상을 느낄때 마치 다음 스토리를 알고있는듯 근데 내가 느낀것과 다른 스토리의 전개로 알게 된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미래나 운명은 없으며 드라마의 예고편은 시청하고픈 말하자면 제품구매욕을 이끄는 광고선전마냥 시청률을 높힐수 있는 하나의 광고 선전 같다 현실세계에서는 할수 없는 억울한자들의 사이다같은 드라마 벌써 모범택시3를 기대하게 된다
좀 쉬어 갈게요 너무 오랫동안 걸어왔네요 잠시면 돼요 숨 돌릴 그만큼만 그저 가볍게 주린 배를 채우고 다시 걸어야죠 괜찮을거에요 너무 염려말아요 어깨 두드리며 힘내란 한마디면 일어설게요 해돋는 저 바다는 얼마나 예쁠지 땀을 식혀줄 고운 바람은 참 시원할테니 여기 멈추지 않아요 꿈에 본 곳에 꼭 다녀올래요 그 곳이 어디라 해도 괜찮을거에요 너무 염려말아요 어깨 두드리며 힘내란 한마디면 일어설게요 해돋는 저 바다는 얼마나 예쁠지 땀을 식혀줄 고운 바람은 참 시원할테니 여기 멈추지 않아요 꿈에 본 곳에 꼭 다녀올래요 조금은 느리고 서툰 걸음이라 해도 언젠간 끝이 있겠죠 편히 쉴 수 있는 해돋는 저 바다는 얼마나 예쁠지 땀을 식혀줄 고운 바람은 참 시원할테니 여기 멈추지 않아요 꿈에 본 곳에 꼭 다녀올래요 그 언젠가
좀 쉬어 갈게요 너무 오랫동안 걸어왔네요 잠시면 돼요 숨 돌릴 그만큼만 그저 가볍게 주린 배를 채우고 다시 걸어야죠 괜찮을거에요 너무 염려말아요 어깨 두드리며 힘내란 한마디면 일어설게요 해돋는 저 바다는 얼마나 예쁠지 땀을 식혀줄 고운 바람은 참 시원할테니 여기 멈추지 않아요 꿈에 본 곳에 꼭 다녀올래요 그 곳이 어디라 해도 괜찮을거에요 너무 염려말아요 어깨 두드리며 힘내란 한마디면 일어설게요 해돋는 저 바다는 얼마나 예쁠지 땀을 식혀줄 고운 바람은 참 시원할테니 여기 멈추지 않아요 꿈에 본 곳에 꼭 다녀올래요 조금은 느리고 서툰 걸음이라 해도 언젠간 끝이 있겠죠 편히 쉴 수 있는 해돋는 저 바다는 얼마나 예쁠지 땀을 식혀줄 고운 바람은 참 시원할테니 여기 멈추지 않아요 꿈에 본 곳에 꼭 다녀올래요 그 언젠가
![[오듣드] Zeenan - Born this way (모범택시2 OST Part.3) #모범택시2 #Zeenan #OST #SBSCatch](http://i.ytimg.com/vi/AzWPBoy4IP0/mqdefault.jpg)
![[오듣드] Zeenan - Born this way (모범택시2 OST Part.3) #모범택시2 #Zeenan #OST #SBSCatch](/img/tr.png)
![[MV] Car the garden(카더가든) _ Haven(휴게소)](http://i.ytimg.com/vi/GA-r6xMbRTM/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차정원 가수가 이 영상과 댓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많이 응원합니다. 카더가든이 고3때 저희 반 학생이었는데 그 당시는 다듬지 않은 다이아몬드 원석이었습니다. 질풍노도의 시기에 좀더 따뜻하게 품어주지 못해 정말 미안했는데 이렇게 잘 성장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노래를 불러줘서 팬의 한 사람으로 응원합니다. 카더가든 고3때 담임이 멀리서 응원한다고 전해주세요. ^^*
의뢰인분들 사연 하나 하나씩 영상으로 나오는거 너무 뭉클하다.. 마음 한 구석이 먹먹하네요.. ㅠㅠ 오늘도 학생, 직장인, 군인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어디 있으실진 모르겠지만 제가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어 이거 너무 노래가 슬프잖아 ㅠㅠㅠㅠㅠㅠㅠ
철야하고 일 하나 마치고 이 노래로 잠시 쉽니다..좋습니다…..
이제훈 배우가 이 영상과 댓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많이 응원합니다.
저두요😊
진짜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저두요
저두 많이 응원합니다❤
댓글 이제 봤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자들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준 고마운, 최고의 드라마 입니다. 사랑합니다. 모범택시❤
카더가든 휴게소~
모범책시 정멀 어울리고 가슴 뭉쿨합니다
이노래들으면서 천천히 쉬어갈께요
드디어 풀버전 나왔네요 진짜 편해지면서 먹먹한 음악이 모택이랑 잘 어울리네요
이시대 위로가 필요한 우리 모두에게 해피엔딩♥ 좋은 드라마 좋은연기 좋은 음악 모두 감사합니다.
카더가든 노래도 너무좋아서 무한반복중
지금만큼은 fighter 보다 이게 더 좋다
정말 눈물날 것 같아요 이 편 너무 슬퍼요ㅠㅠ 제훈오빠 사랑하구 이런 사이다 있어서 저는 너무 통쾌해요 사랑해요
카드가든님 목소리가 부드럽고 포근합니다
앨범축하드립니다
대박나세요👍👍👍👍👍
카더카든도 응원합니다.카더카든님 노래는 위로와 힘이됩니다 모범택시팀 넘 수고많으셨습니다.시즌 10까지~~~~♡♡
아나 사춘긴데 이노래 들으니까 흥분된 마음이가라앉네 잘듣겠습니다
눈물나요
내인생에 모범택시라는 드라마랑 이제훈이라는 배우는 처음이자 마지막 빛일거야 알고살아서 너무 행복하다❤
너무 위로가 되는거 같아요ㅠㅠ 모범택시 보면서 진짜 위로도 많이 받고 .. 정말 재밌게 시청했어요. 이 드라마는 그냥 저한테 정말 지친 삶의 한줄기 빛 같은 드라마라고 할까요. 정말 휴게소 같아요 ㅜㅜ 꼭 시즌3 4 5까지 해주세요❤️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카드가든 보이스는 사람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요
잘 듣고 잘볼께요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너무 좋다..
슬퍼요ㅜㅜ
최고다는 말밖엔
모법택시는감동입니다~^^
심금을 울리는군요..
휴게소 노래 너무 좋아요ㅜㅜ
감동적인 노래예요 지친사람을 위로해주는 따뜻한 느낌 정도로 🎶 🎵 🛌
형 사랑해♡
카더가든이 부른 드라마 ㅇst 거의다 좋음 환혼이나 모범택시나
지금 이 순간에도 열심히 사시는 모든 분들 다 힘내길!
나오는 장면들도 너무 슬프고...오랜만에 들으니까 더 좋네요...오랜만에 보는 저 장면들이랑 노랴 들으니까 울었어요😢 시즌 3 계속 기다려요..
최원 배우님 응원합니다. 감동적이었어요
역시 카더가든.... 편안해진다
노래지렸다
뭐라카든 휴게소 좋다
카더가든 목소리 너무 좋아요😍❤️발매 축하합니다🎉감사히 들을게요~
지금은 시즌2가 끝났긴해도 시즌3가 끝나고나서도 잊을수없는 드라마가 모범택시일것 같음🥺🥺
역시 ost는 카더가든 👍🥰
노래 최고에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노래
모범택시3가자 올해연말에는 볼수 있을까
너무좋앙
근데 한소녀가 사진관에서 울때 나온 그 음악 뭔지 궁금하다 아름답게 느껴졌다
강아솔 진심 이거에요
정말힘들때 정류장처럼 쉬어갈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킨더부에노 노래 좋다
오늘도 본방사수 할려고 기다리는중!!!사랑해요 모범택시....
슬픈노래
넘 좋은 듯👍👍
역띠 차정원님❤
T^T 슬퍼.. 😢
노래도좋네👍❤️
이제훈 사랑합니다.!!!!❤
모택3가즈아
이제훈배우❤❤❤❤😂😂😂😊😊😊😊
와... 2월 24일 제 생일이었는데 그때 나온 건가요? 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너무 좋네요...!! 진심 빨리 모범택시2 보고 싶습니다 ㅎㅎ
얼마전 데자뷰현상을 느꼈다.모범택시2를 꼭 예전에 봤던것처럼 근데 스토리까지 떠올랐다 온하준이 김도기를 죽인후 김도기의 행동대장 자리에 자신이 섰고 모범택시에서 활용된 시스템을 이용해 자신의 두목을 죽이고 그 자리에 서고자 사용하게되는............사실 이데자뷰현상을 느낄때 마치 다음 스토리를 알고있는듯 근데 내가 느낀것과 다른 스토리의 전개로 알게 된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미래나 운명은 없으며 드라마의 예고편은 시청하고픈 말하자면 제품구매욕을 이끄는 광고선전마냥 시청률을 높힐수 있는 하나의 광고 선전 같다 현실세계에서는 할수 없는 억울한자들의 사이다같은 드라마 벌써 모범택시3를 기대하게 된다
환혼같음
좀 쉬어 갈게요 너무 오랫동안 걸어왔네요
잠시면 돼요 숨 돌릴 그만큼만
그저 가볍게 주린 배를 채우고 다시 걸어야죠
괜찮을거에요 너무 염려말아요
어깨 두드리며 힘내란 한마디면 일어설게요
해돋는 저 바다는 얼마나 예쁠지
땀을 식혀줄 고운 바람은 참 시원할테니
여기 멈추지 않아요 꿈에 본 곳에 꼭 다녀올래요
그 곳이 어디라 해도
괜찮을거에요 너무 염려말아요
어깨 두드리며 힘내란 한마디면 일어설게요
해돋는 저 바다는 얼마나 예쁠지
땀을 식혀줄 고운 바람은 참 시원할테니
여기 멈추지 않아요 꿈에 본 곳에 꼭 다녀올래요
조금은 느리고 서툰 걸음이라 해도
언젠간 끝이 있겠죠 편히 쉴 수 있는
해돋는 저 바다는 얼마나 예쁠지
땀을 식혀줄 고운 바람은 참 시원할테니
여기 멈추지 않아요 꿈에 본 곳에 꼭 다녀올래요
그 언젠가
👍 👍 👍 👍
택시
박지웅
내가
행복했던 곳으로 가주세요.
[Verse]
Jom swieo galgeyo
Neomu oraetdongan georeowanneyo
Jamsimyeon dwaeyo sum dollil geumankeumman
Geujeo gabyeopge jurin baereul chaeugo
Dasi georeoyajyo
[Pre-Chorus]
Gwaenchaneulgeoeyo neomu yeomnyeomarayo
Eokkae dudeurimyeo
Himnaeran hanmadimyeon ireoseolgeyo
[Chorus]
Haedonneun jeo badaneun eolmana yeppeulji
Ttamеul sikyeojul goun barameun cham siwonhalteni
Yеogi meomchuji anayo
Kkume bon gose kkok danyeoollaeyo
Geu gosi eodira haedo
[Pre-Chorus]
Gwaenchaneulgeoeyo neomu yeomnyeomarayo
Eokkae dudeurimyeo
Himnaeran hanmadimyeon ireoseolgeyo
[Chorus]
Haedonneun jeo badaneun eolmana yeppeulji
Ttameul sikyeojul goun barameun cham siwonhalteni
Yeogi meomchuji anayo
Kkume bon gose kkok danyeoollaeyo
[Bridge]
Jogeumeun neurigo seotun georeumira haedo
Eonjengan kkeuchi itgetjyo pyeonhi swil su inneun
[Chorus]
Haedonneun jeo badaneun eolmana yeppeulji
Ttameul sikyeojul goun barameun cham siwonhalteni
Yeogi meomchuji anayo
Kkume bon gose kkok danyeoollaeyo
Geu eonjenga
가터벨트님 왜 휴게소에서 볼일보고 손 안씻고 나왔나요
🇰🇷
이음악을 들을때
드라마로 떠오른 성경말씀교훈나눔
억울한 과부의 지속된 호소에 재판장이 반응함
하나님의 쉼과 인간의 쉼과 귀신의 쉼
하나님은 제6일동안 이세상 천지만물을 다 지으시고 제7일에 쉬심
제7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킬때 인간도 참된쉼이 있음
귀신은 물없는곳에서 쉬길 원함
어쩜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인간의 몸안에서 쉬길 원할지도 모름 귀신이 제일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하나님과 사람사이의 한분 중보자 예수님
귀신은 쉼을 원해도 영원히 깨꼬닥 시키신 인간의 쉼을 지켜주신 예수님
예수님은 돼지떼에 들어가게 해달라는 귀신의 간구를 들어주시지만 물에몰사시켜 다시는 사람들몸에 못들어가게 하심
이 노래 는 별로네요
좀 쉬어 갈게요 너무 오랫동안 걸어왔네요
잠시면 돼요 숨 돌릴 그만큼만
그저 가볍게 주린 배를 채우고 다시 걸어야죠
괜찮을거에요 너무 염려말아요
어깨 두드리며 힘내란 한마디면 일어설게요
해돋는 저 바다는 얼마나 예쁠지
땀을 식혀줄 고운 바람은 참 시원할테니
여기 멈추지 않아요 꿈에 본 곳에 꼭 다녀올래요
그 곳이 어디라 해도
괜찮을거에요 너무 염려말아요
어깨 두드리며 힘내란 한마디면 일어설게요
해돋는 저 바다는 얼마나 예쁠지
땀을 식혀줄 고운 바람은 참 시원할테니
여기 멈추지 않아요 꿈에 본 곳에 꼭 다녀올래요
조금은 느리고 서툰 걸음이라 해도
언젠간 끝이 있겠죠 편히 쉴 수 있는
해돋는 저 바다는 얼마나 예쁠지
땀을 식혀줄 고운 바람은 참 시원할테니
여기 멈추지 않아요 꿈에 본 곳에 꼭 다녀올래요
그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