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과 주호민이 먹는 따뜻한 장칼국수를 보면서, 바로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의 입 안에서 실제로 맛있게 먹고, 감탄하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또한, 그들의 먹방이 일종의 소통의 장이 되는 모습을 보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일인지를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런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전해주는 영상을 보면서, 나도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즐기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Развлечения
겨울이 되니 그리워 또 찾아왔습니다
그립읍니다..
영상 제목만 보고 쿡방인줄 알고 많이 두려웠지만 먹방이라 매우 감사하다,,
볶음밥 할 때 손뼉 짝짝 치면서 기름 털던게 자꾸 기억에 남아서 쿡방 너무 두렵습니다
(※ 쿡방이 아니었다?!)
아직 한발 남았다
공포의 마약 칼국수
라텍스 2탄?
쭈형이 음식 리액션이 개 혜자임
18:45 쭈들갑본다고 웃는거 알지만 왠지 친한 형한테 맛있는거 주고 흐뭇해하는거 같아서 괜히 맘이 따뜻
가짜따뜻함이네요
※ 따뜻한 게 아니었다??!
뼈뜻함
따뜻함의 개념만 느끼는거지
댓글 진짜 지랄파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되니까 뜨끈한 장칼국수를 알고리즘에 띄워주네
너도?
너도?
너도?
이거랑 뱅쇼 너무 좋다
너도?
18:48 초에서 옆에 곁눈질하면서 웃는거 진짜 매력적이다ㅠㅠ
간신같지만 침착맨 저렇게 웃을때 ㄹㅇ이쁨
???:울지마세요
귀엽네여 ㅋㅋㅋ
와 웃을때 입이 통천님 닮았네
ㄹㅇ
아오 켜자마자 호들갑ㅋㅋㅋㅋㅋㅋㅋ
??? : 장칼국수가 좋아서먹어? 있으니까 먹는거잖아~ 너는 젓가락이 좋아서쓰냐? 있으니가 쓰는거지~
여름이 되니 그리워 또 찾아왔습니다.
이거 보고 장칼국수 몇번 시켜먹었었는데~ 겨울되면 생각나는 영상..
14:25 정말 겁먹은거 같은 방장 표정 너무나 새로워.. 감사하다
이렇게 귀여운 아저씨를 보신 적이 있습니까
14:36 졸귀...♡
장칼국수 2연타 따다닥
8:06 따뜻한 장칼국수, 그걸 호로록 하고 먹고 있는 침펄, 왼쪽 하단에 킹받는 모양으로 남겨진 귤... 겨울이었다.
귤진짜 킹받게 생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좋네요
ㄹㅇ 귤이 크툰모양...
@@user-dx2jj9di2c 귤툰! 귤툰! 귤툰!
@@user-dx2jj9di2c 귤하하하하하하
7:17 이 부분 너무 중독된다 ㅋㅋㅋ
18:20 난 왜 이번 영상에서 이 부분이 인트로가 안된건지 궁금하다 주펄님 이렇게 귀여울 수가 없는데...
444444444444444444444
4444444544444444444
ㄹㅇ
영상 제목을 보시면 알 수 있읍니다
@@juro10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장칼국수는 안중에없놐ㅋㅋㅋ
겨울이 왔다
두분이서 동시에 정수리보이시면서 드시는거 너무 좋다
그런데 한쪽이 너무 잘보이네요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정수리죠?
결식 우려 아동 광고 보고 짠 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장칼국수네! 해버리니까 감동 확 깨버리네 ㅋㅋㅋㅋ
주펄님 장칼국수에 찐행복한 표정
아 이 영상 왜 이렇게 좋지
1년이 지났지만 생각날 때마다 찾아오게 된다
주펄이 "장칼국수네! 장칼국수!" 할 때마다 정겨움이 느껴져서 자꾸 보게된다
영상 자체도 잔잔하고 따뜻해서 볼 때마다 위로 받는 기분이야
붐업
🤔🤨
차돌짬뽕 두개 들고 계시는 사진 졸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영상 ㄹㅇ 감사하다 기다리고있었어요 ㅜ
쭈님 보고싶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 침착맨 영상 감사하다
18:48 귀엽다는듯이 웃네.. 얼굴이 다했다 훈남웃음멈춰
그립습니다
보고싶어
2024.3.3. 그립다~ 이말이야
침착맨과 주호민이 먹는 따뜻한 장칼국수를 보면서, 바로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의 입 안에서 실제로 맛있게 먹고, 감탄하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또한, 그들의 먹방이 일종의 소통의 장이 되는 모습을 보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일인지를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런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전해주는 영상을 보면서, 나도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즐기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27 뜨거우니 조심해서 먹으라고 비상깜빡이 켜주시는 주펄
따뜻하다
영상이 너무 따뜻하다
주펄형님 씹으실때마다 친근한 그 비상 점멸등 너무좋습니다
둘의 조합이 물흐르듯 편안허다..
ㅋㅋㅋ 펄님 장칼국수 좋아하시는 표정이너무보기좋네요 ㅋ
14:28 두 분 우정 너무 보기 좋아요
칼국수 먹을때 김치 두개 다 김치아저씨 앞에 있는거 귀엽다..
쭈들갑 중독돼서 영상 다 찾아보게되네요 특유의 연기톤 목소리가 너무재밌음ㅋㅋㅋ
14:39 드디어 딸천재 이병건의 경지에 한 발짝 다가선 아들천재 주호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재들
그와중에 ‘이시대의 참아빠’ 댓글ㅋㅋㅋㅋㅋㅋ
이 만담 너무재밋어ㅋㅋ
여름이어도 오히려 좋아ㅎ
겨울되니까 이런것도 뜨네
고맙다 유투브야~
침펄 먹방은 믿고보지 넘나좋음
완벽한 차짬을 만들기위한 시도를 수백번 수천번 테스트한게 아니라
수차례 테스트했다는것에 신뢰도 상승
오늘은 우동 먹으면서 봄
훈훈하고 맛칼나는 영상이네요
밥 뭐 먹을지 고민했을 뿐인데
짬뽕 모델이 되었네 ㅋㅋㅋㅋㅋ
프레임 최대 수혜자 ㅋㅋㅋㅋㅋㅋ
정말 맛있겠어요
미쳤네 이렇게 추운날 침펄 조합!!?
별로안추워
난 또 쿡방때 남긴 라면스프국물에 이번엔 면 뽑아서 만드시는 줄 ㅠㅠ 기대했눈뎅
씨국물 쓰란말이야~
마산 머슨동 출신이쇼?
그냥 아저씨 둘이 칼국수 먹는 썸네일인데 이렇게 설렐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호민작가님 들어오시면서 귤 사오는거 너무 귀여워 ㅋㅋㅋ 정감잇엉
마지막 슨배님 푸대접에 대한 격분까지 완-벽
보고싶다
5:19
이 소인배 웃음.. 중독적이야
4:38 갑툭튀해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0:30 주호민을 가지고오는 주호민
추운 날씨엔 역시 7시 침투부
뜨끈하네요 감사합니다
김치아저씨의 깍두기 사랑 참 대단하네요.
호민이형 너무 귀여워요 ㅎㅎ
오늘부터 우리는 대존잼
하루종일 과제하고 롤케이크 하나먹으면서 연말이라 외로워 현타가온 나에게 이 장칼국수 영상은 매우 따듯하다
아직 크리스마스 남았다 정신차려라
따뜻한 영상... 많이 공감된다
(※ 크리스마스가 아니였다?!)
무슨 과젠데 하루종일 했어여?? 헤헤 궁금하넹 헤헤
원래 과제는 그날 일기 한개 쓰건 열개 쓰건 하루죙일 하는거임
퍼컬옷 입으니 얼굴 더 훤하네
배가..고파졌다...
김치 두 통 다 펄님 쪽에 있는게 개웃김
철면수심님 진짜 38년간 차돌짬뽕만 만드신 중식 대가 같다고..ㅋㅋ
뜨끈한 장칼국수 먹는거 보고싶어서 들어왔다가 차돌짬뽕에 홀려서 장칼국수 뚜껑 뜯을 때 아 맞다 이거 장칼국수 영상이지 함ㅋㅋㅋㅋㅋㅋ
언제부턴가 영상 올라오는거 챙겨보고 옛날영상도 돌려보게됨
정상입니다
"철면수심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차돌짬뽕이 아니지만 세상에서 가장 차돌짬뽕을 좋아하는 사람은 철면수심이다."
ㅋㅋㅋㅋㅋㅋ 아 침착맨 칼국수먹는거 죄다 스킵되는거 히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파괴왕 ㄸ
진짜 이 영상 인트로 너무 좋음 ㅋㅋ
장- 칼국수네? 자-앙 칼국쑤우~!?
쭈펄님 톤 억양 표정 삼위일체 미쳐 ㅋㅋ
장칼국수 너무 맛있어보이십니다. 흑흑
다정한 침펄
역시 파괴왕이 다녀간곳은 무사할수가 없구나
ㅋㅋㅋ 김치 두개다 주지스님 앞에 있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주펄 앞으로 깍두기 2인분 있는거 개웃기넼ㅋㅋ
이저씨 둘이서 실없이 밀하는게 왜이리 좋았을끼
여윽시 파괴왕 언급만으로 파굏ㅎ
침착맨님 때문에 알게 된 분인데, 중식요리사가 아니라니..
영상 보는데 장칼국수 영상이라면서 몇분동안 철쑤돌리기만 하고있는겨ㅋㅋㅋ
13:10 아니 여기 귤 이미지 띄워놓은게 아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호민씨 영상 접할수록 호감이네
역시 이러니저러니해도 철면수심님이랑 호꾸아이 챙기는건 침착맨만한 사람이 없다..
요즘 침착맨 잘먹음
다이어트하기 힘들어
장칼국수에 뜨뜻한 감자가 맛나 보여요!
7:22 말은 저렇게 하지만 김치 확인 계속하는거 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칼난다 !
방장님 너무 맛있게 드시는거같아요
쭈들갑으로 시작하는 영상이라니..!!ㄷㄱㄷㄱ
걸어온길이라는게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싶소
무국맛이나는 칼국수!
쭈들갑 너무귀엽고 ㅌㅋㅋ
"지식은 우정을 대신할수없어"
이거 철면수심이 아니라 침착맨이 말한거잖아 ㅋㅋㅋ
나도 칼국수먹어야겟다
지금 무명칼국수 먹으면서 보고있어요
장칼국수보다 매끈매끈 유리구슬같은 주펄으ㅣ 두상에 눈길이 간다
13:10 귤이 커다란 게 하나... 작은 게 하나...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