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지혜롭게 분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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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고양이-h8f
    @고양이-h8f День назад +2

    의무감과 윤리가 손과 발을 묶어 놓는 거 같음. 종교도 마찬가지고... 법륜스님 말씀은 늘 그런 속박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시는 거 같음. 윤리나 의무감 때문이 아닌 마음이 불편해서 내가 그 마음을 알고 그게 싫어서 가는 건 속박받는 거랑 비슷한거 같지만 이건 자유의지고 또 다른 거임... 나는 자유인이다...

  • @제주도푸른낮
    @제주도푸른낮 18 часов назад +1

    이 분 말씀 듣다보니, 진짜 아픈 사람은 저렇구나, 싶다. 나도 아팠을 때 저랬구나 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너무 휘둘리는 게 안타깝다. 좀 건강해지면 아무 것도 아닌 말들인데ᆢ

  • @foxfox1815
    @foxfox1815 16 часов назад +1

    자신감을 가지세요
    남눈치 너무보지마시고
    긍정적으로 충분히 잘하실겁니다^^

  • @박해정-h5l
    @박해정-h5l День назад +1

    자유인이다.
    타이핑을 잘 하셔야겠네요ㅜ

  • @jo-ms1cg
    @jo-ms1cg День назад +1

    빨리 병원부터 가보셔야함. 정상적인 수준을 한참 벗어나 있음

  • @청아-o6c
    @청아-o6c День назад

    ,금쪽이😊

  • @cartwheelsk8575
    @cartwheelsk8575 57 минут назад

    자기 의견도 제대로 정리 못해 이렇게 버벅 되고 말하는데 엄마가 문제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무슨 자신을 돌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