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뉴비로써 얽힌별 임무 카멜리아를 노스킵으로 처음 봤는데 과거에 대한 서사를 잘 풀어낸것 같아요. 저렇게 정신병적으로 방랑자에게 계속 끌리는 이유는 나오진 않지만 ㅠㅠ 뭔가 살짝 더 디테일한 설정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 운명이란 것에 대해 그리고 꽃의 소녀 시절에 방랑자가 왜 기억을 지우고 해안을 떠날려고 했는지에 대한 이유가 있나요?
파수인 스토리에 살짝 언급되었는데, 그것도 구체적이진 않고 앞으로 풀어나갈 떡밥임 이런 설정이 아포칼립스 스토리 중에 좀 깊은 작품들에 간혹 나와서 빗대어 보면 윗분 말처럼 신빙성 있는 추측이 나옴 테티스 시스템이라는 극도로 발달한 ai까지 만들어냈지만 멸망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진 못함 따라서 방랑자는 세상의 다른 것들이 간섭되지 않은 순수한 백지 상태 즉,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상태로 본인을 되돌리고 다시금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침으로써 유의미한 해답을 얻어보고자 기억을 지움 다른 비슷한 장르에서 종종 쓰이는 요소라서 요런 식의 설정일 것같음
수상할 정도로 매버전 정실이 자꾸 바뀌는 게임
기간제 정실게임 ㅋㅋㅋㅋㅋ
장리보다 뛰어난 정실이 있을까?
-> 파수인 나옴
파수인만큼 뛰어난 정실이 또 나오겠어?
-> 카멜리아 나옴
이 미친 정실 인플레 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다른걸로안싸우고 정실로싸우네..
이제 그뮈는 언급조차 엄네;;;
여긴 파워인플레?ㄴㄴ 정실인플레
@@icevanilla6859 소...솔직히 출시 순서 때문에 음금장으로 묶였지 음금파카가 맞는거라고 생각해요...
@@icevanilla6859걔는...머 있었나
1:15 미친 명대사 씨부리는 포인트
0:15 시작부터 공익행동 씨 ㅋㅋㅋㅋ
원신: 캐릭터간의 편의성 파워벨런스 붕괴
명조:캐릭터간의 정실 벨런스붕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익행동 영상인 줄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가 해피엔딩 진(트루)엔딩 배드엔딩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2:51 와 타이즈 주름 저거 디테일하네 ㅋㅋㅋ
양양 : 당신과 함께할게요
음림 : 너한테 관심있어
장리 : 옛날부터 알고있었어요 관심있어요
파수인 : 태어날 떄부터 몇백몇천년 전부터 알고있었어요 사랑해요
카멜리아 : 과거가 바뀌어서 세계선이 바뀌어도 무조건 만날 운명으로 수렴함 사랑해
분기챙녀? 이제는 '버전정실'이다
여친전문 성우 ㅋㅋㅋ 개조띠 에 이어서 카멜까지
명조: 게더링 와이프
젠장 두번다시는
젠장 세번다시는
젠장 다섯번 다시는
정실이 바뀔일은 없다
ㅋㅋㅋㅋ
4를 차별하지 말아다오 ㅠㅠ
이쯤 되면 명조 그거 같은데 나를 너무 좋아하는 100명의 그녀들
1:02
다들 생각이 비슷한듯 나도 얘는 s인척 하는 m이라 생각함
그거 아십니까?
언니겜인 퍼니싱의 주인공도 수많은 인물들의 애정공세(물리포함)를 받고있습니다
명조도 비슷하게 흘러갈듯?
젠장 방은우 이 부러운자식...
마지막에 노래까지 넣어줘서 놀랍긴 했음ㅋㅋㅋ 이걸 곡을 만들어서까지 넣어준다고ㅋㅋㅋ
카멜리아는 아사나기에 어울린다는 얘기듣고 설마했는데 역시! 무릎을 탁 쳤습니다.
그래도 아직 제 안에서는 파수인 마지막에 얼굴 마주보는게 진짜.. 잊혀지질않네요 ㅋㅋㅋ
10:12 정실들 만큼이나 방랑자가 넘 예쁨 ㄹㅇ
음림까지만...그미까지만... 장리까지만..절지는쉬고..파수인까지만..아진짜 카멜까지만뽑고
다들 장난처럼 정실 정실하지만 진짜미친 계속 바뀐다는거임 ㄷㄷ
이 정도면 쿠로 이놈들은 버전마다 정실 1명씩은 만들고 시작하는게 맞는거같음 ㅋㅋㅋ
장리 파수인에 이은 방돌이 시리즈
당신이 방돌이로 시작해야하는 이유3.avi
12:58 장리였으면 사이에 끼웠음
이거보고 명조 깔아서 복귀계정 들어갔더니 기염이랑 모피스토인지 메피스토인지랑 늑대소년밖에 없네 왜 접었는지 알았다
저도 뉴비로써 얽힌별 임무 카멜리아를 노스킵으로 처음 봤는데 과거에 대한 서사를 잘 풀어낸것 같아요. 저렇게 정신병적으로 방랑자에게 계속 끌리는 이유는 나오진 않지만 ㅠㅠ 뭔가 살짝 더 디테일한 설정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 운명이란 것에 대해 그리고
꽃의 소녀 시절에 방랑자가 왜 기억을 지우고 해안을 떠날려고 했는지에 대한 이유가 있나요?
확실하게 설명해주는 파트는 없는데 멸망 막으려고 이거저거 다해봤는데도 답이 안나오니까 관찰자에서 벗어나 변수를 만들려고 기억지우고 자신을 세상에 던져버렸다는 추측이 많음
파수인 스토리에 살짝 언급되었는데, 그것도 구체적이진 않고 앞으로 풀어나갈 떡밥임
이런 설정이 아포칼립스 스토리 중에 좀 깊은 작품들에 간혹 나와서 빗대어 보면 윗분 말처럼 신빙성 있는 추측이 나옴
테티스 시스템이라는 극도로 발달한 ai까지 만들어냈지만 멸망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진 못함
따라서 방랑자는 세상의 다른 것들이 간섭되지 않은 순수한 백지 상태 즉,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상태로 본인을 되돌리고 다시금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침으로써 유의미한 해답을 얻어보고자 기억을 지움
다른 비슷한 장르에서 종종 쓰이는 요소라서 요런 식의 설정일 것같음
파수인 조수임무 내용은 파수인이 조수를 뿌린다는 내용의 임무 입니다.
ㄹㅇ 인정이요 이정도로 정실자리 치열한 겜없다 ㅋㅋㅋ
00:18 시작하자마자 씨앗 드립 ㅅㅂㅋㅋㅋㅋ
복극곰이 멸종할 때 까지!!! 비벼!!!!! 존나 비벼라!!!!! 통통 부울 때까지!!!!!!
아 모르겠다 다 사이좋게 한명씩 낳자
마지막에 꽃 주는것까지 기승전결 완벽했음ㄹㅇ
근데 그걸 아셔야됨 이제 1.X 버젼임...
앞으로 어떤 정실이 더 나올지 모름...
11:57 카멜리아와 반디의 성우는 똑같다
시선이 왜 계속 방순이 찌찌를 향하고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매버젼마다 정실이 바뀌어서 북극곰이 남아나질 않는다구욧
음림? 그런 캐릭이 있던가ㅋㅋㅋ
자기가 수사관이였다던 백수누나 있어ㅋㅋㅋ
종말맨님 귀요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익행동으로 제목 바꿔야할듯
식물박이하니까 소레치루가 바로떠오르는걸보면 나도 썩었다
젠장 반디! 난 네가 좋다
그래도 명조까진 못하게써...
식물의 꽃은... 생식을 위해 피어난다
운명의 씨앗...ㅗㅜㅑ
씨앗 주기 물뿌리기 마렵네
자식농사 잘되겠네
아 나도 방은우로 바꾸고 싶다 !!!!
매버전마다 정실이 증가하는게임. 문제는 앞으로 더 늘어날예정. 정실쟁탈전 미치겠네.
방은우로 카멜리아 스토리보면서 계속 나쁜생각밖에 안나더라 몰입을못하겠어 ㅈㄴ노린거같아
카멜 진짜 존내이쁘더라..
4:24
리미트 풀린건 천박맨 머릿속이었고
솔직히 파수인 장리빼곤 근들갑인데
얘 진짜 이쁜듯
나도 방은우 할거라고 성별교체 시스템 내놔 제발
우리 그림 방은우로 능양 기염 상리요 퀘스트를 볼까요?
@@cushing5602팩트) 해도 상관없다 오리혀 방순이로하면 남캐한테 ntr당하는거 보는 느낌이라서 기분더럽다
공익행동 시리즌가
아닌데 😅
백합 좋아하는 사람 없나? 다들 방은우 좋아하네
파수인을 뛰어넘을수없다면 다른우주를 끌고오면됨 ㅋㅋㅋ (진짜다)
영상에서 종종 캡쳐하는게 보이는데 어떤프로그램 쓰고 계신건가요?
명조 접었다가 지금 복귀하러 갑니다.
띵서운 이야기)앙코가 정실취급받는 시대가 있었다
종하하하하 다음 정실은 너닷!!
어우 종평 ㅋㅋ
"친횐경 용사"라는 쯔구르 게임 해보시지 안으실레요?
14:10 평소의 천박맨이라면 너한테도 씨앗 한방 심어준다고 할거 같았는데 안하네 좀 실망인데
카멜리아 안에 씨앗 좀 심어줘봐
종맨 스튜디오 하나 만들어서 겜하나 만들어주면 안됨? 좀 기대되는데
시작하자마자 방순이 성희롱하고 시작하네
공익행동 아닙니다 (거짓)
와 카멜 몸매
진짜 성별전환 마렵네
북극곰 살려!!!!!!!
이게 왜 공익행동이 아님???? 진짜 모름
걍 매버전 정실이 바뀜
아 보빔 너무좋아
종맨 끌림
이걸 방순이로 하네. 혹시 레즈임?
방랑자 하루밤에 1대 40 가능해서 괜찮다 계속 나와라
한음도 좋은데 개인적으로 일음이 진짜 개꼴림
일어로 하면 좀 불편한게 자막이랑 말이 매칭이 안됨 붕괴시리즈는 그래도 할만한데 명조는 좀 많이 어긋나서 걍 스토리밀땐 한국어로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