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정말 이 가혹하고 냉철한 현실속의 모습.. 이래서 또 마음이 너무 아푸고 궁상맞게 눈시울 붉히고 눈물뚝뚝 흘릴까봐서 영상들 일부러 안볼려고하다 결국은 몇번을 다시보고 또 보면서 정말..눈물콧물 저절로 뚝뚝 흘려가며 찢어져 피나는 이 마음은 또 그 어떤걸로도 달래지도 못하면서 그저 흐르는 시간속에 스스로를 맡기며 진정하고 어루어 달래는 한심한 제가 정말 바보같고 그저 죄인일뿐이고 또 답답하기만합니다😢 그저 정말 미안한마음이 제일커서.. 모두를 도와주지못하는 이 미안한 마음이 제일 너무도 크고 능력은 당연히없이 쥐뿔도없는게 흘러가는 세월속에 내 인생 앞가림은 나이가들어도 변변찮기는커녕 뭐하나 내세울것도없는 말그대로 지지리궁상을 떨어가며 답은 뻔히 알고있으나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을다시 해야 정리가될 이 망한 나의 시부한같은 현실 삶속에서 그렇게 듣기싫은 온갖 쓴 소리들을 받아 등돌려가면서도 이 미어터어지다못해 봉합도 안되게 너무 넓게 벌여져버린 앞뒤로 이미 구멍이 나버린 가슴과 자존심,자존감 이건 아예 현재 지금의 내삶에있어서는 아무 쓸모짝도없는 필요도없는 어울리지도 못하는 단어로 무거운 짐을 진짜 그냥 스스로 어디서 계속 찾아와서 쌓아올리고 짊어져가며 포기는커녕 여기까지만.. 정말 여기까지만 책임지자고 몇십번을 다짐하고 계획하면 그리또 어찌저찌 버텨가며 한동안은 조용하다싶은 불안감이 함께 뒤섞힌 평온한 현실속에 내가 막 몸서리치게 이렇게 아푸고 때로는 같은 인간이지만 당연히 이해조차할수없고!! 너무 추악하고 지옥의 세계를 알게해주는 잔인한 쓰레기 악마들의짓에 너무너무 화가나 열불이 치솟아나서 슬프고 화가나 미쳐버리겠는 끔찍한 소식들을 마주하는것또한 너무 괴롭고 힘든일이니깐 그래서 넘의 영상도 보지도말고 길지나다닐때도 귀닫고 눈감고 내갈길만 그냥 제발 걸어자고 수십법을 그렇게 다짐을해도 도대체 고양이가 있는곳이라면 그림자 한점 비치치않는 그 어둠속에서도 귀에는 이미 생생하게 아이들의 목소리가들리고 어느새 허리굽혀가며 차밑이고 어디고 휴대폰후레쉬기능켜서 아가야~천사야~ 왜그러니,무슨일있니,아푸니,다친거니,엄마를잃은거니,가족을 잃어버린거니,배고푸고 목이마른거니, 라며 귀신이랑 대화하는것도아니고 내도움이 뭔가 필요로해서 목소리를 들려준건 틀림없다는 혼자만의 망상에 무섭게빠져 이리저리 다니며 아이들을 찾아내고 그러고도 별일없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몸과마음에 상처를 가득안고 힘겨워하는 생명을 결국 마주하게될때면 인연법이라 억지로 우기며 결국에는 일단 구조해 치료하고 돌보며 살려놓고 다음에 생각하자하고 세월보내다 나름 당연히 조건 좋은 부잣집기준으로 입양도 보내보고 이런 다람쥐 챗바퀴굴러가는듯한 내 텅장털어 고양이살려 입양보내는 가난뱅이 캔타개의 삶을 더이상 아예 하지말자고 피도 눈물도없는 매정한 인간도있으니 그만큼은 못따라가도 아무튼 이젠 이 선에서 지금부터라도 이젠 나를위해 삶을 시작하는마음으로 살아가며 이제 나대지말고 내가해줄수있는 도움이 필요로하신분들은 많이 계실테니 다른분들에게라도 보탬을태워서 도와드리자!! 라고 강하게 마음먹으며 나는 캔따개아니다~ 아니다하고 주문외우듯 그렇게 그냥 평범한 일상으로 살아가고 싶은데 이렇게 변함없이 모든걸 다 받쳐 아이들을위해 애쓰시는 분, 내가아닌 천사들을위한 하루하루를 슬픔과 간절한 기도속에 보내시는 대단하고 존경받아 마땅한 대단하고 감사한 분이 이렇게 계시는데 나는 이현실을 이제와서 회피하려고 하는 모순적인 모습으로 또 뒤늦은 후회와 어리석음의 반성의 마음가짐으로 가슴시리게 뼈아프게 가지면서 스스로를 질타합니다. 하...정말 그저😭진심으로 머리숙여 이렇게 고귀한 생명을,아이들을 살려주시고 그냥 지지나치지않고 이쁜 우리천사들을 돌보아주심에 눈물나도록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제 주제에 감히 드릴 말씀이 정말 없네요!!정말..어려운 선택이고 힘겨운 결정에 수백가지의 생각끝에 또 이렇게 생명을 살려내신 그 정성과 진심어린 공덕을 베푸시는분이 여기에 이렇게 떳떳히계신데 나까짓게 내인생 그게 뭐라고 캔따개삶 접으려는 미친 생각을한건지...😵 제가 정말 또다시 많은 반성을합니다.. 길위의 수많은 우리 이 천사들❤ 지금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아이들을 지켜주시고 한 생명 이라도 더 살려내고자 핏덩어리 한 맺힌 그 쓰디쓴 눈물을 꾹꾹- 삼키며 이 힘든길을 선택하시여 겪어오는 잔인한 현실속에서 맨몸으로 홀로 맞써싸워나가며 이겨냈을 또다른 아픔과 상처들.. 캣맘,캣대디로써의 서글프고 그저 또 슬픈 시간들..😭 마음고생,몸고생,금전적인 문제로 수십번도 분명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이젠 정말 여기까지만..여기서 이젠 그만하자고..여기까지만..이번까지만.. 이러면서 나도 정신차리자라고 열두번도 더넘게 생각을분명하셨을테지만 결국엔 지금도 변함없이 흔들리지않고 꿋꿋히 묵묵히 사랑과 책임감 그리고 미안함... 이 세가지의 변함없는 마음과 정신력으로 계속 아이들을 지켜주고 살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어쩌면 내 삶을 이미 올인해버린거나 별반차이없는 이 끝이보이질않는 길위의천사들을 돌보며 지켜나가는길이 손가락질과 함께 온갖 욕설과 질타와 시비속에서도 큰소리로 맞대응하지않는건 혹여나 내가 알지못하는 밖에있는 또다른 아이들에게 나쁜일이 생길까봐서 피해가지않게하려고 입닫고 묵묵히 그저 정말 길위의 우리 천사들을위해서 고개숙여 참고 버티는 우리인데.. 🥺 그저 건강한몸으로 잘 지낼수있기만을 진심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 길위의천사들을 돌봐주시는 분들 모두 한때 이런저런 이유로 이리 저리 흔들렸을때가 있으셨을테지만 결국엔 다시 중심을 되찾아 꿋꿋 히 다시 제역활하시며 아이들을 돌보고 지켜주고 살려내고 함께 해주시는 분들을 보며 많이 부족하고 가진거없는 저이지만.. 제마음..감히 동감해아주시리라믿어보며 뒤늦게 힘내봅니다!! 저렇게 이쁜 천사가 세상에 너무많다는 이 현실.. 예쁘고,귀엽고 소중한 천사들 모습에 웃음도 지어지지만 마음 한구석엔 또 다른 시각적으로 마음이 아푸네요..😭안전한곳에서 건강하고 사랑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잘 살아갈수없다는 불안한 현실이 마음을 아푸게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소중한 생명을 신경써가며 지켜주시고 길위의 천사들을 한아이라도 굶주리고 목마르지않게끔..힘겨운 삶의 여정이지만 그래도 최대한 고통받는 삶이안되게끔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정말정말 그저😭진심으로 머리숙여 이렇게 고귀한 생명을,아이들을 살려주시고 그냥 지지나치지않고 이쁜 우리천사들을 돌보아주심에 그저...눈물나도록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제 주제에 감히 드릴 말씀이 정말 없네요ㅠㅠ 정말..어려운 선택이고 힘겨운 결정에 수백가지의 생각끝에 또 이렇게 생명을 살려내신 그 정성과 진심어린 공덕을 베푸시는분들 유툽 세상속에 여기에 이렇게 떳떳히 많이들 계신데 나까짓게 내 인생 처음부터 여유있던것도 아니였으면서.. 구조,치료,돌봄 의 캔따개삶을 스스로 해놓고는 10년도 훌쩍넘는 지금 이제야와서 나 살기어렵다는 쪼잔스러운 변명갖대붙히며 원래 못살았는게 뭘 쫌 잘살아보겠다는 허주의 욕심에 가득차서 잠시라도 찬바람과 뜨거운 햇볕과 벌레들을 피해 쉴수있는 쉼의장소 쉼터와 집, 시원하고 깨끗한 물한그릇과 맛있는간식과 사료한그릇 그것들조차를 아이들에게 접으려는 미친 생각을한건지..😵정말 못때처먹은생각을 가진 접니다.. 제가 정말 또다시 많은 반성을합니다.. 집사님!!사장님!!!선생님!!!!! 진심으로 정말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귀한 소중한 생명들... 살려주셔서 감사드릴뿐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좋은일하시는만큼 분명 언젠간 우리 아이들이 큰 행복과 큰 기쁨을 분명 선문해줄것이예요!! 우리 절대 포기하지말아요!! 지켜주고 도와주고 살려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우리의 천사들에겐 두려운 세상속에서 얻게된 큰 고통과 상처들을 이겨내보려고 힘든시간 악착같이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그저 기특하며 그만큼 늘 미안할뿐이야~사랑한다 천사들아❤
아마 먹이를 주려고 하면서 만지거나 가까이 다가간거같아요. 그바람에 키티가 놀랐고 경계심이 높아진거같아요. 그리고 고양이 이름을 너무 부르는것도 고양이들이 스트레스 받아해요. 밥을 주시거나 콜링할때만 하시고 습관적으로 뷰르시면 더 반응을 안하게됩니다. 수의사님피셜입니다. 추운데 고생많으세요!
우리집 덕실이 똑같이 닮았네요
건강하길 바래요😅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누군가 키티를 불안하게 한거 같아요..ㅠㅠ 추운날 혼자 지내는것도 안쓰러운데... 그래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ㅠ
@@고양이는사랑-i9f 가끔 남학생들 무리가 몰려와 행동이 격해서인지 ㅠ키티는 남자 싫어해요
집이 눈에 안띄는게 좋긴한데 장소가 마땅치않네요 좋은분들이 다수지만 미치광이들이 어디든있으니 걱정이시겠어요😢 돌봐주시는덕에 키티가 뽀송뽀송 이쁘네요👍
겨울에 추울텐데 우리키티 따뜻하게 보내야해~
아이고 귀여워용 ㅋ
휴..😮💨정말 이 가혹하고 냉철한 현실속의 모습.. 이래서 또 마음이 너무 아푸고 궁상맞게 눈시울 붉히고 눈물뚝뚝 흘릴까봐서 영상들 일부러 안볼려고하다 결국은 몇번을 다시보고 또 보면서 정말..눈물콧물 저절로 뚝뚝 흘려가며 찢어져 피나는 이 마음은 또 그 어떤걸로도 달래지도 못하면서 그저 흐르는 시간속에 스스로를 맡기며 진정하고 어루어 달래는 한심한 제가 정말 바보같고 그저 죄인일뿐이고 또 답답하기만합니다😢
그저 정말 미안한마음이 제일커서..
모두를 도와주지못하는 이 미안한 마음이 제일 너무도 크고 능력은 당연히없이 쥐뿔도없는게 흘러가는 세월속에 내 인생 앞가림은 나이가들어도 변변찮기는커녕 뭐하나 내세울것도없는 말그대로 지지리궁상을 떨어가며 답은 뻔히 알고있으나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을다시 해야 정리가될 이 망한 나의 시부한같은 현실 삶속에서 그렇게 듣기싫은 온갖 쓴 소리들을 받아 등돌려가면서도 이 미어터어지다못해 봉합도 안되게 너무 넓게 벌여져버린 앞뒤로 이미 구멍이 나버린 가슴과 자존심,자존감 이건 아예 현재 지금의 내삶에있어서는 아무 쓸모짝도없는 필요도없는 어울리지도 못하는 단어로 무거운 짐을 진짜 그냥 스스로 어디서 계속 찾아와서 쌓아올리고 짊어져가며 포기는커녕 여기까지만..
정말 여기까지만 책임지자고 몇십번을 다짐하고 계획하면 그리또 어찌저찌 버텨가며 한동안은 조용하다싶은 불안감이 함께 뒤섞힌 평온한 현실속에
내가 막 몸서리치게 이렇게 아푸고 때로는 같은 인간이지만 당연히 이해조차할수없고!!
너무 추악하고 지옥의 세계를 알게해주는 잔인한 쓰레기 악마들의짓에 너무너무 화가나 열불이 치솟아나서 슬프고 화가나 미쳐버리겠는 끔찍한 소식들을 마주하는것또한 너무 괴롭고 힘든일이니깐 그래서 넘의 영상도 보지도말고 길지나다닐때도 귀닫고 눈감고 내갈길만 그냥 제발 걸어자고 수십법을 그렇게 다짐을해도 도대체
고양이가 있는곳이라면 그림자 한점 비치치않는 그 어둠속에서도 귀에는 이미 생생하게 아이들의 목소리가들리고 어느새 허리굽혀가며 차밑이고 어디고 휴대폰후레쉬기능켜서 아가야~천사야~ 왜그러니,무슨일있니,아푸니,다친거니,엄마를잃은거니,가족을 잃어버린거니,배고푸고 목이마른거니, 라며 귀신이랑 대화하는것도아니고 내도움이 뭔가 필요로해서 목소리를 들려준건 틀림없다는 혼자만의 망상에 무섭게빠져 이리저리 다니며 아이들을 찾아내고 그러고도 별일없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몸과마음에 상처를 가득안고 힘겨워하는 생명을 결국 마주하게될때면 인연법이라 억지로 우기며 결국에는 일단 구조해 치료하고 돌보며 살려놓고 다음에 생각하자하고 세월보내다 나름 당연히 조건 좋은 부잣집기준으로 입양도 보내보고 이런 다람쥐 챗바퀴굴러가는듯한 내 텅장털어 고양이살려 입양보내는 가난뱅이 캔타개의 삶을
더이상 아예 하지말자고 피도 눈물도없는 매정한 인간도있으니 그만큼은 못따라가도 아무튼 이젠 이 선에서 지금부터라도 이젠 나를위해 삶을 시작하는마음으로 살아가며 이제 나대지말고 내가해줄수있는 도움이 필요로하신분들은 많이 계실테니 다른분들에게라도 보탬을태워서 도와드리자!! 라고 강하게 마음먹으며 나는 캔따개아니다~ 아니다하고 주문외우듯 그렇게 그냥 평범한 일상으로 살아가고 싶은데 이렇게 변함없이 모든걸 다 받쳐 아이들을위해 애쓰시는 분,
내가아닌 천사들을위한 하루하루를 슬픔과 간절한 기도속에 보내시는 대단하고 존경받아 마땅한 대단하고 감사한 분이 이렇게 계시는데 나는 이현실을 이제와서 회피하려고 하는 모순적인 모습으로 또 뒤늦은 후회와 어리석음의 반성의 마음가짐으로 가슴시리게 뼈아프게 가지면서 스스로를 질타합니다.
하...정말 그저😭진심으로 머리숙여 이렇게 고귀한 생명을,아이들을 살려주시고 그냥 지지나치지않고 이쁜 우리천사들을 돌보아주심에 눈물나도록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제 주제에 감히 드릴 말씀이 정말 없네요!!정말..어려운 선택이고 힘겨운 결정에 수백가지의 생각끝에 또 이렇게 생명을 살려내신 그 정성과 진심어린 공덕을 베푸시는분이 여기에 이렇게 떳떳히계신데 나까짓게 내인생 그게 뭐라고 캔따개삶 접으려는 미친 생각을한건지...😵
제가 정말 또다시 많은 반성을합니다..
길위의 수많은 우리 이 천사들❤
지금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아이들을 지켜주시고 한 생명 이라도 더 살려내고자 핏덩어리 한 맺힌 그 쓰디쓴 눈물을 꾹꾹- 삼키며 이 힘든길을 선택하시여 겪어오는 잔인한 현실속에서 맨몸으로 홀로 맞써싸워나가며 이겨냈을 또다른 아픔과 상처들..
캣맘,캣대디로써의 서글프고 그저 또 슬픈 시간들..😭
마음고생,몸고생,금전적인 문제로 수십번도 분명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이젠 정말 여기까지만..여기서 이젠 그만하자고..여기까지만..이번까지만..
이러면서 나도 정신차리자라고 열두번도 더넘게 생각을분명하셨을테지만 결국엔 지금도 변함없이 흔들리지않고 꿋꿋히 묵묵히 사랑과 책임감 그리고 미안함...
이 세가지의 변함없는 마음과 정신력으로 계속 아이들을 지켜주고 살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어쩌면 내 삶을 이미 올인해버린거나 별반차이없는 이 끝이보이질않는 길위의천사들을 돌보며 지켜나가는길이
손가락질과 함께 온갖 욕설과 질타와 시비속에서도 큰소리로 맞대응하지않는건 혹여나 내가 알지못하는 밖에있는 또다른 아이들에게 나쁜일이 생길까봐서 피해가지않게하려고 입닫고 묵묵히 그저 정말 길위의 우리 천사들을위해서 고개숙여 참고 버티는 우리인데.. 🥺
그저 건강한몸으로 잘 지낼수있기만을 진심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
길위의천사들을 돌봐주시는 분들 모두 한때 이런저런 이유로 이리 저리 흔들렸을때가 있으셨을테지만 결국엔 다시 중심을 되찾아 꿋꿋 히 다시 제역활하시며 아이들을 돌보고 지켜주고 살려내고 함께 해주시는 분들을 보며 많이 부족하고 가진거없는 저이지만..
제마음..감히 동감해아주시리라믿어보며 뒤늦게 힘내봅니다!!
저렇게 이쁜 천사가 세상에 너무많다는 이 현실..
예쁘고,귀엽고 소중한 천사들 모습에 웃음도 지어지지만 마음 한구석엔 또 다른 시각적으로 마음이 아푸네요..😭안전한곳에서 건강하고 사랑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잘 살아갈수없다는 불안한 현실이 마음을 아푸게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소중한 생명을 신경써가며 지켜주시고 길위의 천사들을 한아이라도 굶주리고 목마르지않게끔..힘겨운 삶의 여정이지만 그래도 최대한 고통받는 삶이안되게끔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정말정말 그저😭진심으로 머리숙여 이렇게 고귀한 생명을,아이들을 살려주시고 그냥 지지나치지않고 이쁜 우리천사들을 돌보아주심에 그저...눈물나도록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제 주제에 감히 드릴 말씀이 정말 없네요ㅠㅠ
정말..어려운 선택이고 힘겨운 결정에 수백가지의 생각끝에 또 이렇게 생명을 살려내신 그 정성과 진심어린 공덕을 베푸시는분들 유툽 세상속에 여기에 이렇게 떳떳히 많이들 계신데 나까짓게 내 인생 처음부터 여유있던것도 아니였으면서.. 구조,치료,돌봄 의 캔따개삶을 스스로 해놓고는 10년도 훌쩍넘는 지금 이제야와서 나 살기어렵다는 쪼잔스러운 변명갖대붙히며 원래 못살았는게 뭘 쫌 잘살아보겠다는 허주의 욕심에 가득차서 잠시라도 찬바람과 뜨거운 햇볕과 벌레들을 피해 쉴수있는 쉼의장소 쉼터와 집, 시원하고 깨끗한 물한그릇과 맛있는간식과 사료한그릇 그것들조차를 아이들에게 접으려는 미친 생각을한건지..😵정말 못때처먹은생각을 가진 접니다..
제가 정말 또다시 많은 반성을합니다..
집사님!!사장님!!!선생님!!!!!
진심으로 정말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귀한 소중한 생명들...
살려주셔서 감사드릴뿐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좋은일하시는만큼 분명 언젠간 우리 아이들이 큰 행복과 큰 기쁨을 분명 선문해줄것이예요!! 우리 절대 포기하지말아요!!
지켜주고 도와주고 살려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우리의 천사들에겐 두려운 세상속에서 얻게된 큰 고통과 상처들을 이겨내보려고 힘든시간 악착같이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그저 기특하며 그만큼 늘 미안할뿐이야~사랑한다 천사들아❤
@@Loveing_S2 마음흘러가는대로 건강하게 사세요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서든 정신병자들이 있어요.저도 급식소 누가 집어던졌더라구요.맘이 너무 쓰이겠어요.ㅜㅜ
교내도 공공장소죠 싫어하거나 못된학생들이 해코지 할수도 있는데 그리고 중성화는 되있는지 걱정 이네요
아마 먹이를 주려고 하면서 만지거나 가까이 다가간거같아요. 그바람에 키티가 놀랐고 경계심이 높아진거같아요. 그리고 고양이 이름을 너무 부르는것도 고양이들이 스트레스 받아해요. 밥을 주시거나 콜링할때만 하시고 습관적으로 뷰르시면 더 반응을 안하게됩니다. 수의사님피셜입니다. 추운데 고생많으세요!
오 감사합니다~~!!! 😀
손타니 중성화도 해줘야할듯 해요
자기가 들어가고 싶을때 들어가요
혹시 누군가 키티를 무섭게한 일이 있어서 불안해 하는것 같아요 ㅠㅠ
@@doranlily2540 네
그런거 같아요 ㅠㅠ 누가 막 잡으려고 한거같아요
공공장소에 저런식으로 해놓으면 오히려 사람들에 게 반감만 사고 길고양이들에게도 안좋아요
@@쑥스러운집사 교내 고양이입니다
불안하면 시야가 트인곳에 있으려고 합니다.경쟁 냥이가 있거나 사람에게 괴롭힘 당한듯 합니다.
@@반파넬-o2l 아 그렇군요 주위에 경쟁냥이는 많아요 ㅠㅠ 집을 구석에다가 놔줘봤는데도 안되던데 계속 트인곳에 집을 놔둬도 될까요?
냥이 집을 눈에 안띄는 곳에 나둬주세요.
저런곳은 불안해 합니다.
밥도 주위살피며 불안하게 먹네요.
더 해코지만 당하게 생겻네요
다른쪽으로 옮겨보고 여러 테스트 끝에
여기로 정했어요 여기가 영역이에요
좀더 구석이 좋긴한데..저긴 밝고 사람들 지나다녀서 키티가 불안해 할거같아요.
캣잎사셔서 집안에 뿌려서 유도해보세요.
그냥 데리고 가서 키우시죠 저렇게 하면 해꼬지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오히려 안좋아요
당신이 데려가지 않고 돌봐주지도 않으면서 이래라 저래라 선넘지 마세요
키티야 ㅜ아이궁 이쁜아가 누가괴롭혔니 억지로 만지려고해서 무서웠니?ㅜ
@@soojinshin6027 그런거 같아보이네요 ㅠ
그냥 데려가서 키우세요
고양이를 왜 길에서 키우나요?
길고양이를 돌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