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필지로 분할판매가능합니다. 단, 분할될 필지 구입하실 두 분이 맞춰졌을때 동시 계약진행합니다. 관심있는 분들 연락주세용~ 계약조건은 건축허가 조건부 계약 가능합니다. 계약금 지급하고 계약서 작성한 후에 건축허가 득하고 잔금 지급하며 소유권이전 가능합니다. 이때. 건축허가에 따른 제반적인 비용은 매수인 부담입니다. 말씀드렸듯이 당연한 거죠. 물론 건축허가 받을 수 없을 경우엔 계약금 당연히 반환이겠죠. ^^ 참고로 일반창고의 건축허가시 건축설계비는 몇 백만원 이내에서 가능할 것입니다.
^^; 생각도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우리도 생산녹지지역 맞은편 땅도 생산녹지지역! 아무리 노력을 한다해도 지을 수 있는 바닥면적은 20% 밖에는 안되죠. 맞은편 토지에서 건축물을 짓는다해도 우리 땅 건물과 정확하게 정면을 두고 마주본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서로 민원상 문제점이 없어야 할테니깐요. 저희도 건축심의 받기 까다롭겠지만, 맞은편 토지는 더욱더 까다로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현행 조례법상 해안도로 바다쪽에 접해 있다면 건축허가를 잘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다와 120m 정도 떨어져 있지만, 현재 저희땅에서는 바로 바다를 볼 수 없습니다. 도로가 생기면서 상대적으로 도로보다 낮아졌기 때문이죠. 그래서 매립으로 핸디캡을 극복하자는 것이고, 필로티구조의 건축물을 지으면 어떤가 제시도 했던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주도내 어떤 해안도로를 가더라도 해안도로에 접해 있는 땅이 평당 50만원 미만으로 나와있는 경우는 경매물건으로도 없습니다. 이것저것 단점이야 있을수 있지만, 가격대비 가성비를 따져 보심이 현명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 감사합니다.
로드뷰로 보니 도로보다 땅이 많이 낮네요... 현재 도로에서도 바다가 안보이는거 같은데...매립이나 필로티구조를 한다고 해서 바다가 보일지 궁금합니다. (드론을 1층 높이로 띄운다면 바다가 보이나 안보이나 바로 알텐데...) 바다뷰가 안나온다면 이 땅에 메리트가 없으니까요... 매우 관심있어서 지번, 과거 거래내역등등... 알아본 사람입니다.
새로운 도로를 포장 또는 확장할 경우 대체적으로 평지인 구간에서는 도로를 기존 레벨 보다 띄우게 됩니다. 어쩔수 없이 주변 토지는 도로보다 약간 낮아지는 거죠. 이곳 노을해안로 구간도 그렇습니다. ㅠㅠ; 도로보다 약1.5M 정도 낮구요. 도로보다 꺼졌다는 것은 이미 영상에서 설명을 했습니다. 현재 도로 레벨에서 약50CM 정도 잡석과 흙을 이용해 매립 후 필로티 구조로 건축물을 띄운다면, 바다와 멀지 않은 곳에선 내 키보다 바다가 높게 보이는 현상 때문이라도 충분히 바다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서쪽 수월봉오름쪽 바다는 현재 상황에서도 충분히 보인답니다. 그리고 100% 완벽한 땅이 있다면 좋겠지만, 모든 사항을 만족 시킬수는 없는 일... 부디 지금 현재의 가격대를 고려해서 물건을 보시는 옥석의 현명함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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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필지로 분할판매가능합니다. 단, 분할될 필지 구입하실 두 분이 맞춰졌을때 동시 계약진행합니다. 관심있는 분들 연락주세용~
계약조건은 건축허가 조건부 계약 가능합니다.
계약금 지급하고 계약서 작성한 후에 건축허가 득하고 잔금 지급하며 소유권이전 가능합니다.
이때. 건축허가에 따른 제반적인 비용은 매수인 부담입니다. 말씀드렸듯이 당연한 거죠.
물론 건축허가 받을 수 없을 경우엔 계약금 당연히 반환이겠죠. ^^
참고로 일반창고의 건축허가시 건축설계비는 몇 백만원 이내에서 가능할 것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기대해 부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후 부동산은 든든합니다.
좋은 매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100억부자의비밀 지금은 모두 다 힘들다 보니까 그런 생각을 못 하시지만,지극히 맞는 말씀입니다. 뭐니 뭐니 해도 부동산이 최고이지요. ^^
도로 앞에 건물들어서면 바다뷰가 사라지는 단점이 있네요..아무래도 카페면 바다뷰 보이는곳에서 커피마셔야지....
^^; 생각도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우리도 생산녹지지역 맞은편 땅도 생산녹지지역!
아무리 노력을 한다해도 지을 수 있는 바닥면적은 20% 밖에는 안되죠.
맞은편 토지에서 건축물을 짓는다해도 우리 땅 건물과 정확하게 정면을 두고 마주본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서로 민원상 문제점이 없어야 할테니깐요.
저희도 건축심의 받기 까다롭겠지만, 맞은편 토지는 더욱더 까다로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현행 조례법상 해안도로 바다쪽에 접해 있다면 건축허가를 잘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다와 120m 정도 떨어져 있지만, 현재 저희땅에서는 바로 바다를 볼 수 없습니다. 도로가 생기면서 상대적으로 도로보다 낮아졌기 때문이죠.
그래서 매립으로 핸디캡을 극복하자는 것이고, 필로티구조의 건축물을 지으면 어떤가 제시도 했던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주도내 어떤 해안도로를 가더라도 해안도로에 접해 있는 땅이 평당 50만원 미만으로 나와있는 경우는 경매물건으로도 없습니다.
이것저것 단점이야 있을수 있지만, 가격대비 가성비를 따져 보심이 현명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 감사합니다.
❤소장님ㆍ참매력적인물건입니나
^^ 맞습니다. 50% 내린 금액이니깐요.
육지사람이 저 땅 매입한 후에 농사 안 짓고 방치해 놓으면 어떻게 되나요?
@@국경있는의사회 ^^; 잘못됩니다.
농사 지을 자신 없으시면 바로 건축허가 받으세요. 답은 하나 밖에 없어요.
로드뷰로 보니 도로보다 땅이 많이 낮네요...
현재 도로에서도 바다가 안보이는거 같은데...매립이나 필로티구조를 한다고 해서 바다가 보일지 궁금합니다.
(드론을 1층 높이로 띄운다면 바다가 보이나 안보이나 바로 알텐데...)
바다뷰가 안나온다면 이 땅에 메리트가 없으니까요...
매우 관심있어서 지번, 과거 거래내역등등... 알아본 사람입니다.
새로운 도로를 포장 또는 확장할 경우 대체적으로 평지인 구간에서는 도로를 기존 레벨 보다 띄우게 됩니다. 어쩔수 없이 주변 토지는 도로보다 약간 낮아지는 거죠.
이곳 노을해안로 구간도 그렇습니다. ㅠㅠ;
도로보다 약1.5M 정도 낮구요. 도로보다 꺼졌다는 것은 이미 영상에서 설명을 했습니다.
현재 도로 레벨에서 약50CM 정도 잡석과 흙을 이용해 매립 후 필로티 구조로 건축물을 띄운다면, 바다와 멀지 않은 곳에선 내 키보다 바다가 높게 보이는 현상 때문이라도 충분히 바다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서쪽 수월봉오름쪽 바다는 현재 상황에서도 충분히 보인답니다.
그리고 100% 완벽한 땅이 있다면 좋겠지만, 모든 사항을 만족 시킬수는 없는 일... 부디 지금 현재의 가격대를 고려해서 물건을 보시는 옥석의 현명함이 함께 하시길...!
수도관 설치 거리는 어느 정도 입니까
서쪽인 수월봉교차로까지 상수도관이 들어와 있다는 것을 확인했구요. 거리는 약220m 정도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비용은 영상에서 알려드린대로 m당 약6만원은 잡아야 할것입니다.
거기서뭐하면될까요😊?ㅎ
@@myeds2013 그래도 명색이 해안도로에 붙어 있는데, 분위기 있는 카페나 판매점이 좋겠죠. 아무튼 근린생활시설 강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