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맥도날드, 스타벅스 100주씩 투자하면 1년에 배당금을 얼마나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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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이번 시간에는 미국에서 배당을 몇십 년씩 꾸준히 늘려가고 있는 보석과 같은 기업(배당 황제, 배당 귀족, 배당 성취자)들을 살펴보고, 코카콜라 / 맥도날드 / 스타벅스 이렇게 3개의 주식을 각각 100주씩 보유한다면 1년에 얼마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을지 계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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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Download / Stream: bit.ly/al-cl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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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주식들이라 더욱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냥 월배당인 리얼티인컴과 schd에 투자하는게 훨씬 배당이 더 많고 더 수량 많이 살수있겠네여(둥다 배당 성장이고)
배당성장률..
schd는 분기배당이에요
없는돈이라 생각하고 300주 질러서 배당금 타먹으면서 나중에 미래때 노후대비한다고 투자햇슴돠
어디다 했나요?
저 첨 미국주식할때 코카콜라 1주 첨 사봤는데 지금 보니 따블로 올랐네.. 40달러에 수익내고 팔았는데.. 아!! 역시 워렌이나 피터 말이 틀린게 아니었음....
그러게요! 투자자라면 누구나 '좋은 주식을 골라 장기투자해야 한다'라는 격언들을 들어봤지만 실제로 그것을 실천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죠ㅎㅎ 투자의 대가들의 말들을 다시 한번 돌이켜보게 됩니다.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배당주...시간의 힘...묻어두고 흔들리지 않을 자신 있으면, 훌륭한 노후 대비가 되겠네요... 투자한 주식과 시간은 내편이지요... 항상 공부해야 한다는 점도 맞구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밋어요 영상
제 영상을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샀다가 거하게 물렸네요 ㅠㅠ 다들 낚이지 마세요..
배당주는 물리고 말고 할 게 뭐가 있냐? 니 주식이 얼마가 되었든 니가 받는 배당금은 계속 증가하는데...
펩시 많이 떨어졌던데 코카콜라와 반반씩 매수할까 생각중
스벅, 맥도날드는 지금 자본잠식 상태인데...
즌데 50년간 배당률이 성잔했다는 코카콜라의 배당금이
2.9%밖에 안된다는게 의외네요.
50년간 배당을 늘려 놨다길레
배당률이 15% 정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시가배당률이라 그렇지 50년전에 사놨으면 워런 버핏마냥 받을듯
배당성장률 다시 공부하고 오세요
현재주가로 2.9%인거고
50년 전가격으로 배당률을 계산하면 100%는 넘을거에요 매년 배당으로 원금이상 나오기 때문에 팔 필요가 없는거에요
@@donghakant 그렇군요
워렌버핏은 평단 기준 배당수익률이 50% 넘는다던데
미국배당 관련해 이번에 상장한 sol미국배당다우존스 관련 영상도 혹시 제작가능하신가요?
안녕하세요! 우선 제 영상을 찾아주시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상장된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상품은 월배당 상품이라 저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데요.
아직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첫 배당도 지급하지 않은 상품이라 제가 지금 섣부르게 다뤄도 될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다가 기회가 된다면 조만간 한번 제작해 보겠습니다.
영상 제작 관련하여 좋은 의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독하고 같이 성장해나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여쭈어 봅니다. 미레에셋자산운용에서 타이거 S&P500TR(H)는 어떤가요?? 연금으로 계속해서 모아갈 만한가요??
고견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제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죄송하지만 문의주신 종목명이 TIGER S&P500TR(H) 맞을까요? 해당 종목을 찾지 못해서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ㅠ
가능하시다면 정확한 종목명 알려주시면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비교해서 개인적인 의견 답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TIGER 미국 S&P500TR(H) 맞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바로 어제 출시한 따끈따끈한 EFT 상품이네요. 아직 출시한지 하루밖에 되지 않아 운용 실적을 보지 못해, 뭐라 말씀드리기가 참 곤란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시 살펴본 기준으로 저의 주관적인 의견 말씀드립니다. 다만 해당 의견은 정말 주관적인 제 사견이오니 간단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우선 ‘TIGER 미국S&P500TR(H)’과 ‘KODEX 미국S&P500TR’를 비교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이 두상품은 같은 TR방식이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환헤지 여부에 있습니다.
‘TIGER 미국S&P500TR(H)’ 상품은 TR방식을 유지하며 환헤지를 하여 환율의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 반면, ‘KODEX 미국S&P500TR’ 상품은 환노출 상품이라 환율의 변동에 함께 영향을 받습니다.
결론적으로 요즘과 같이 환율이 높은 시기일 때는 환율이 낮아질 경우를 대비해 환헤지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원화와 달러 등 자산의 배분을 해두기 위함이라 생각하는데, 장기적으로 환헤지 상품에 오래 투자하는 것은 득이 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환노출 상품의 경우 환율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경기가 어려워 주가가 하락할 때 환율이 올라가기에 자산의 하락폭을 일부 방어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적인 투자관점에서 봤을 때, 자산의 일부는 달러를 보유하거나 환율의 영향을 받는 상품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좀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으로 비교해 봐야 할 것은 총 보수입니다. 현재 ‘KODEX 미국S&P500TR’의 경우 총보수 : 0.0981%(보수비용 0.05% + 기타비용 0.0481%)인 반면, ‘TIGER 미국S&P500TR(H)’의 경우 총 보수 : 0.26% (보수비용 0.07% + 기타비용 0.19%)입니다.
결론적으로 ‘TIGER 미국S&P500TR(H)’ 상품이 ‘KODEX 미국S&P500TR’ 상품보다 총 보수비용이 약 2.5배 정도 더 높습니다. 장기투자를 한다고 가정할 시 투자금액이 커지면 커질수록 총보수 금액의 차이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리하자면 TR상품에 투자를 하고, 단기투자가 아닌 장기적으로 자산의 분배차원에서 투자를 한다고 가정할 시 ①환율의 영향을 받으며 경기 침체기에 환율상승에 따른 자산 방어 효과를 가져올 수 있고, ② 총 보수비용이 더 저렴한 ‘KODEX 미국S&P500TR’ 상품을 선택하겠습니다.
낮에 시간이 없어서 새벽에 내용을 확인하고 작성하느라, 제 답변이 두서없진 않을지 걱정되네요. 보시고 제 답변이 미흡했거나, 답변에 오류가 있거나, 추가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 달아주세요!
새로 출시된 상품을 다른 구독자 분들도 함께 보시고 비교해 보실 수 있도록 질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money_note 세심어린 답변 감사히 잘읽었읍니다.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펩시는 배당황제가 아닌가요?
콜라로 간다!!@@
배당 성장률은 의미 없어요
다시 공부 하세요
그쪽이나 다시 공부하시길 ^^ 워런버핏이 괜히 배당주에 투자하겠음?어휴ㅋㅋㅋㅋ
47%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