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현재 간간히 헤어짐에도 연락하고있는데 제가 오늘도 많이 사랑하고 좋은하루보내라고했는데 답장이 두시간이나 되었는데 답장이없네요...마음 완전떠났다면서 그냥 이연락받기싫으면 차단하면되는데 굳이 상대방도 차단하지않고 뜨문뜨문 연락옵니다..절대 먼저오진않지만요...그냥 저 카톡을 마지막으로 읽지도 읽고씹어도 그냥 전화나 카톡안하고 11월에 만나기로한게있으니까 10월말까지 기다려보렵니다 3년동안만났는데 제가 먼저 연락을끊어버리면 먼저 연락올수도있다는걸아는데도...진짜 저도 놓아버리면 다른여자를만나지않겠나...아님 완전 연락이 닿질못할까 생각되어 연락을 간간히하고있는중이라...지훈님이아니시더라도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해본적이있으신분들은 따끔한 일침도 좋으니 답글남겨주세요 ㅠㅠㅠㅠ감사합니다..참고로 제 남친은 불안형과는 다른 회피형입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달라지길 바란다면 뭐가 잘못 됬고 고쳐달라고 말했어야지, 헤어지자고 할게 아니라... 제가 아무리 말해도 아니다 역시 넌 내맘 모른다 하면 알수가 없는데 말이죠 ㅜ 상대가 회피성향이 강했어요.. 돌아보면 결정적인 문제는 못건드리고 그냥 제 눈치만 보고...
안녕하세요 지훈카이님. 3년 만나고 군대 보냈다가 어제 헤어졌습니다.. 제가 이별하자 했구요.. 요즘 너무 힘든 일도 많고 군대 기다리는것도 어려운 일이 많아서 힘들어하다 2주 전에 헤어지자마자 그 다음날 잡았어요. 2주 뒤 또 마음이 어려워져서 홧김에 그만 하자고 했다가 또 이렇게 후회중이네요.. 제가 많이 약해졌음을 깨닫고 후회가 너무 크게 몰려옵니다.. 저 벌써 주저리주저리 내가 잘못했다, 다시 만나자면 안되나는 카톡을 보내버렸어요… 다시 만나서 이젠 다신 헤어지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영상 넘 좋네요! 유익한거 같아용 전 260일정도 만나고헤어진지 3주차에 들어섰어용 ㅠ 제가 공시생이라서 예민한부분과 장거리연애에 지쳐서 헤어지자 하더라구요 ㅠ 헤어지고 일주일지난 후 장문의 카톡과 찾아가기까지 했는데 나오지도 않고 카톡은 다 읽씹인데 차단은 또 안했더라구요 ㅠ 11월이 마지막 도전인 것도 알고 마지막으로 11월에 시험끝나면 예민한부분이라던가 상황이 더 좋아 질거 같은데 ㅠ 얼마전에 카톡으로 사과와 함께 못잊겠다고 마지막 도전이니 이번시험만 치고 다시 연락하겠다 했는데 그것도 읽씹이네요 ㅠ 11월에 시험끝나고 연락해야 할까요 ? ㅠ 재회가 가능은 할 것같나요 ㅠ 워낙 단호했어서 ㅠㅠ 도와주세용 ㅠㅠ
지훈님에게 상담 받았었는데
직전에 다른 분들에게도 받았었거든요
다른 분들이랑은 제시해주시는 방법들이 결이 좀 달라요
더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주시고 멘탈까지도 잡아주시더라구요
재회를 떠나 멘탈관리와 위로까지 받았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강력한 완력보다 진심이 담긴 솔직한 말 한 마디가 더 강하죠.
3년 사귀었고 이제 저한테 감정이 없고... 그냥 좋은 동생 같다고 하는데 재회 가능성 있을까요 헤어질 때 제가 잡진 않았어요 상대한테 생각하느라 많이 힘들었겠다고 얘기는 했어요..ㅠㅠ
지금현재 간간히 헤어짐에도 연락하고있는데 제가 오늘도 많이 사랑하고 좋은하루보내라고했는데 답장이 두시간이나 되었는데 답장이없네요...마음 완전떠났다면서 그냥 이연락받기싫으면 차단하면되는데 굳이 상대방도 차단하지않고 뜨문뜨문 연락옵니다..절대 먼저오진않지만요...그냥 저 카톡을 마지막으로 읽지도 읽고씹어도 그냥 전화나 카톡안하고 11월에 만나기로한게있으니까 10월말까지 기다려보렵니다 3년동안만났는데 제가 먼저 연락을끊어버리면 먼저 연락올수도있다는걸아는데도...진짜 저도 놓아버리면 다른여자를만나지않겠나...아님 완전 연락이 닿질못할까 생각되어 연락을 간간히하고있는중이라...지훈님이아니시더라도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해본적이있으신분들은 따끔한 일침도 좋으니 답글남겨주세요 ㅠㅠㅠㅠ감사합니다..참고로 제 남친은 불안형과는 다른 회피형입니다...
헤어진지 벌써 3주차네요..
힘들 때 종종 보러 올게요..위로가 되었습니다
지훈카이님 상대가 헤어지자하고 연애할맘 동굴들어가고힟다하길래 어제새벽에 헤어지고 서로 잘들어갓냐 할말잇다 반성뉘우치는 카톡을 보내니 그냥 계속 상처줘서미안하다 잘자라 이야기하고 어제 밤에 참다가 전화통화해줄수잇냐니까 오늘 좀쉬고싳은데 라고 카톡이왓습니다
어제오늘 밤에 저는 두번 안부인사를 보냈습니다 일도많아졌는데 오늘 하루도 고생했다 비많이오니 따듯하게입고가라 두통 정도보냇네요
읽고씹었네요
힘내세요!
읽고씹는이유 제가 공감해요
쫌 잠시 벗어나고 싶고, 쉬고 싶은데 계속 조심스레 카톡오면 미칠것같아요 일주일만 쉬게 해주세요 그럼 먼저 연락옵니다
본인이 끈적이는거 인지를 못해요
상대방이 본인에게 반하지않아서 그런겁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달라지길 바란다면 뭐가 잘못 됬고 고쳐달라고 말했어야지, 헤어지자고 할게 아니라... 제가 아무리 말해도 아니다 역시 넌 내맘 모른다 하면 알수가 없는데 말이죠 ㅜ 상대가 회피성향이 강했어요.. 돌아보면 결정적인 문제는 못건드리고 그냥 제 눈치만 보고...
힘내세요!
말 한마디가 중요하단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감정에 지배되서 뭘 해야할지 몰랐는데 감사드려요!
힘내세요!
힘이되는 말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훈카이님. 3년 만나고 군대 보냈다가 어제 헤어졌습니다.. 제가 이별하자 했구요.. 요즘 너무 힘든 일도 많고 군대 기다리는것도 어려운 일이 많아서 힘들어하다 2주 전에 헤어지자마자 그 다음날 잡았어요. 2주 뒤 또 마음이 어려워져서 홧김에 그만 하자고 했다가 또 이렇게 후회중이네요.. 제가 많이 약해졌음을 깨닫고 후회가 너무 크게 몰려옵니다.. 저 벌써 주저리주저리 내가 잘못했다, 다시 만나자면 안되나는 카톡을 보내버렸어요… 다시 만나서 이젠 다신 헤어지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저보단 나은상황이네요..일단 한번 기다려봄이 어떨까요?ㅠㅠㅠ
하지말라는고 혼자 다했네요...
저도 정리하겠다고 연락했는데..
마지막에 사랑해줘서 고맙다 나중에 내가 후회할수도있지 근데 지금 나너무 일이 힘들고 너한테도 지친거같아 이러는데.. 이거 보고 또...기대되고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힘내세요 ㅠ_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넘 좋네요! 유익한거 같아용
전 260일정도 만나고헤어진지 3주차에 들어섰어용 ㅠ
제가 공시생이라서 예민한부분과 장거리연애에 지쳐서 헤어지자 하더라구요 ㅠ 헤어지고 일주일지난 후 장문의 카톡과 찾아가기까지 했는데 나오지도 않고 카톡은 다 읽씹인데 차단은 또 안했더라구요 ㅠ 11월이 마지막 도전인 것도 알고 마지막으로 11월에 시험끝나면 예민한부분이라던가 상황이 더 좋아 질거 같은데 ㅠ 얼마전에 카톡으로 사과와 함께 못잊겠다고 마지막 도전이니 이번시험만 치고 다시 연락하겠다 했는데 그것도 읽씹이네요 ㅠ 11월에 시험끝나고 연락해야 할까요 ? ㅠ 재회가 가능은 할 것같나요 ㅠ 워낙 단호했어서 ㅠㅠ 도와주세용 ㅠㅠ
시험치고 연락하세요 카톡읽씹이면 님이 어떡게나오는지궁금해서 그럴수도있어요.
중요한 내용만 잘 알려주셔서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