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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지났는데 좀 괜찮아졌을까요? 이번 주말에 거락계곡 갈려고 생각했는데
21년 8월 12일 기준 수질입니다. 아래쪽으로 가면 물반 이끼반, 수경끼고 보면 물안이 엉망진창이고, 유료 데크쪽만 그나마 물이 깨끗한편. 사이드의 고인물에 수초가 썩으면서 거품을 만들어냄. 수심은 무릎에서 허리. 물속 바닥 돌맹이는 어른주먹~머리통만해서 물속에서 걷기 힘들고 위험함. 얼핏 듣기론 공사를 크게하면서 흙탕물에 농업수가 유입되면서 계곡물이 계곡물이 아니게됨. 부영양화 때문에 수초나 녹조가 폭증한것같은데, 일시적인 현상일지.. 장기적인 현상일지는 지켜봐야할듯..
평탄화좀 그만해라 수영은 수영장에서만 해야 되냐? 명치까지만 매워도 될것을
공뮌색이들 머만하면 다 매워버리네ㅋ
1년 지났는데 좀 괜찮아졌을까요? 이번 주말에 거락계곡 갈려고 생각했는데
21년 8월 12일 기준 수질입니다. 아래쪽으로 가면 물반 이끼반, 수경끼고 보면 물안이 엉망진창이고, 유료 데크쪽만 그나마 물이 깨끗한편. 사이드의 고인물에 수초가 썩으면서 거품을 만들어냄. 수심은 무릎에서 허리. 물속 바닥 돌맹이는 어른주먹~머리통만해서 물속에서 걷기 힘들고 위험함. 얼핏 듣기론 공사를 크게하면서 흙탕물에 농업수가 유입되면서 계곡물이 계곡물이 아니게됨. 부영양화 때문에 수초나 녹조가 폭증한것같은데, 일시적인 현상일지.. 장기적인 현상일지는 지켜봐야할듯..
평탄화좀 그만해라 수영은 수영장에서만 해야 되냐? 명치까지만 매워도 될것을
공뮌색이들 머만하면 다 매워버리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