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12시간 만에 다시 만난 해리스와 트럼프, 9·11 추모행사 참석/토론회 미 전역에서 5700만 명 시청…공화당 "승리확률 줄어"/2024년 9월 12일(목)/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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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ноя 2024
- 미국 역사상 최악의 테러 참사로 기록된 9.11 추모식이 현지시간 11일 열렸는데, 전날 TV 토론에서 난타전을 벌인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도 나란히 참석했습니다.
TV 토론은 전반적으로 해리스가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공화당 내부에서는 대선에서 승리할 확률이 줄었다는 회의적인 반응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두 대선 후보의 첫 TV 토론을 시청한 사람이 약 5750만명으로 추산됐다고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이 잠정 집계했습니다.
이는 지난 6월 27일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조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간 TV 토론의 시청자수 5100만 명을 웃도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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