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일 토요일이었습니다. 한국의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 외국인 친구가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 놀러 왔습니다. 저희는 친구가 가고 싶어했던 한강에 갔고, 주위를 어느 정도 돌아본 뒤에 유람선을 탔습니다. 정말 더운 날이었지만, 한강을 유유히 떠다니는 유람선 위는 매우 시원했습니다. 갈매기를 비롯한 한강 전경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그 감정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영상 올립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즐감하십시오. It was 2 June 2018. A foreign friend of me living in another region in Korea came to my town. We went to Hangang River she had wanted to visit someday and walked around for a while and we took a cruise ship. It was so hot, but on the ship floating on the river, I could feel cool. The sightseeings including seegulls were so fantastic. I uploaded this video to share my feelings and emotions at the time. Although it is quite short, but I hope you enjoy watching it.
2018년 6월 2일 토요일이었습니다. 한국의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 외국인 친구가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 놀러 왔습니다. 저희는 친구가 가고 싶어했던 한강에 갔고, 주위를 어느 정도 돌아본 뒤에 유람선을 탔습니다. 정말 더운 날이었지만, 한강을 유유히 떠다니는 유람선 위는 매우 시원했습니다. 갈매기를 비롯한 한강 전경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그 감정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영상 올립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즐감하십시오.
It was 2 June 2018. A foreign friend of me living in another region in Korea came to my town. We went to Hangang River she had wanted to visit someday and walked around for a while and we took a cruise ship. It was so hot, but on the ship floating on the river, I could feel cool. The sightseeings including seegulls were so fantastic. I uploaded this video to share my feelings and emotions at the time. Although it is quite short, but I hope you enjoy watching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