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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목포사람인데 수년전 저기서 뼈다귀해장국 포장 세개시킴..여자사장한테 저희 반찬좀 싸주세요 했더니 포장은 반찬 안나간다고 퉁명스럽게 말함..반찬이라해봤자 깍두기 정도일텐데 사장이란 여자가 말을 저렇게 하는가 싶어 순간 당황..이때 아들인듯 보이는 남자가 눈찡긋거리면서 소리죽여 자기가 싸준다면서 여사장눈치보고 있었슴..그래서 제가 ..아뇨 놔드세요 안오면 됩니다..하고 포장한거 세개들고 나옴..그리고 두번다시 저집안감.사실 그날 바로옆 영주점가려던건데 영주점이 문닫아서 서울순대 간거임..여기 바로옆에 영주점이라고 거기가 뼈해장국 진짜맛집임..근데 가게가 너무좁아서 촬영못한듯..목포사람들은 서울순대 잘알지도 못하고 인지도도 없는 식당임..지금이야 방송타서 손님들 몰라서 가는거지 솔직히 그전에는 서울순대가 어딘지도 모르는 식당...영주점 문닫거나 자리없어서 어쩔수 없이 먹는집..딱 그정도.. 영주점은 수십년전부터 땡주점이라는 별명까지 있을정도로 아는사람들은 아는 맛집임..해장국 하나시키고 동그랑땡같은 안주 하나시키면 소주안주 기가막힘..여자들은 거기 계란말이도 좋아함..서울순대 저놈의 집구석 생각하니 열받네..에이 퉤퉤퉤 반찬 더럽고 치사해서 안먹길 잘함..
거기우리집이에요!!!!
나는 목포사람인데 수년전 저기서 뼈다귀해장국 포장 세개시킴..여자사장한테 저희 반찬좀 싸주세요 했더니 포장은 반찬 안나간다고 퉁명스럽게 말함..반찬이라해봤자 깍두기 정도일텐데 사장이란 여자가 말을 저렇게 하는가 싶어 순간 당황..이때 아들인듯 보이는 남자가 눈찡긋거리면서 소리죽여 자기가 싸준다면서 여사장눈치보고 있었슴..그래서 제가 ..아뇨 놔드세요 안오면 됩니다..하고 포장한거 세개들고 나옴..그리고 두번다시 저집안감.사실 그날 바로옆 영주점가려던건데 영주점이 문닫아서 서울순대 간거임..여기 바로옆에 영주점이라고 거기가 뼈해장국 진짜맛집임..근데 가게가 너무좁아서 촬영못한듯..목포사람들은 서울순대 잘알지도 못하고 인지도도 없는 식당임..지금이야 방송타서 손님들 몰라서 가는거지 솔직히 그전에는 서울순대가 어딘지도 모르는 식당...영주점 문닫거나 자리없어서 어쩔수 없이 먹는집..딱 그정도.. 영주점은 수십년전부터 땡주점이라는 별명까지 있을정도로 아는사람들은 아는 맛집임..해장국 하나시키고 동그랑땡같은 안주 하나시키면 소주안주 기가막힘..여자들은 거기 계란말이도 좋아함..서울순대 저놈의 집구석 생각하니 열받네..에이 퉤퉤퉤 반찬 더럽고 치사해서 안먹길 잘함..
거기우리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