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자욱위에 또 다시 밀려오며 가녀린 숨결로서 목놓아 울부짖는 내 작은 소망처럼 머리를 헤쳐풀고 포말로 부서지며 자꾸만 밀려오나 자꾸만 밀려가는 그 물결은 썰물 썰물 동여메는 가슴속을 풀어 뒹굴며 노래해 뒹굴며 노래해 부딪혀 노래해 부딪혀 노래해 가슴속으로 밀려와 비었던 가슴속을 채우려 하네 채우려 하네 밀려오는 그 파도 소리에 밤잠을 깨우고 돌아누웠나 못다한 꿈을 다시 피우려 다시 올 파도와 같이 될꺼나
you should've report that at the police station.I think the nurse really liked the song as much as you do. very funny. so, did you buy another cassette tape ?
부산대,경북대등 지방국립대는 연고대와 견줄 커리어와 실력을 가진 학생들로 자부심 대단했죠. 참고로 저는 82학번입니다. 그분들이 연고대 안온이유는 부산이나 대구 거주자들이라 구지 타지까지 가지않아도 그 당시 부산대, 경북대출신은 입사시험에서 연고대와 같은 레벨로 인정해줬었습니다.
난 야간고등학교 주경야독 방통대 다니다 그만둠 가사가 좋음 파도가 몰려왔다 내게 국사선생님은 서울대출신 날 이뻐하셨지 졸업후에도 공부해라 가끔 만나서 차도 한잔하며 이런저런 고충애기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어 아마 회사 사내에서 고아는 나 뿐 수업이었네,.지나고 보니 오드리헵법 닮은 보상팀 후배가 있었는데 한사무실 사용 나더러 눈에 뛴대 ㅋㅋ 모르지 난 그다지 뛰어난것도 아니고..이쁜것도 아니고.. 경찰관과 결혼했어 그애집은 진영 촌구석 노무현도 진영이냐? 그 작은 포장마차 단골손님 국회의원조카 누구동생은 금감원 나보고 사모님 사장님 깍뜻이 대해주셨슴 지금 공무원친구 한국은행로또 나 당첨됐다고 자기꿈속에서 복권샀지~ 그리고 찢어 버렸어 내 고향도 촌구석 강가 잘안보임
우리엄마 누워지내시던 무슨생각 못다한 꿈 울던여인 데려가시면 안되요~~ 내나이 40초였던가 안됐던가.. 내가 겪은 꿈들이 너무나 선명 자다 하늘로 이끌려가는 살아가고 있지만 잊지못하는 밤낮으로 떠오르는 순간순간 그 기억들 미칠것같은 내심정 나더러 어떻게 하라고 하느님께서는 엉엉엉엉~ 너무 벅차요 제게는 머리가 깨질듯이 아픈 칼날처럼 쭈빗서는 신경줄 나의 고민은 그런쪽
70나이 음악듣기로 고단한 삶
위로받고 살지만
대학가요제 최고의 음악으로 느껴집니다
60년 경자생. 18세때 대학가요제 노래. 정년후 3년차 여름이면 꼭 찾아 듣던노래.
여름 바닷가에서 꼭 듣던노래... 내도 어느덧 60대 초에서 중반으로...
썰물 멤버들과 같이 학교 다녔어요
벌써 40여년 전 이네요
이노래 너무좋아요 여름 에 특히 시원해요 파도소리 듣고 깊은꿀잠 자고싶네요 하조대 해수욕장 시커먼밤바다 하얀파도 밀려 오고 밀려가고 ᆢ
월요일 아침, 오랜만에 커피 한 잔하며 들어봅니다!! 젊은 시절의 애잔한 추억들과 함께... 그런데 앞 부분의 가사가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고 정말 공감가네요~~
40년째 아직도 최고의노래 ~옛추억으로 돌아갑니다
갑자기 그리운노래 또들어도 명곡이네요 이곡이문득 생각나서 들어보니 2절 밀려오는~~ 에 울컥합니다 고3시절 공부는안하고... 하며엄마의고함소리 그래도그때가너무그립습니다 대상타고 내려가는 기차 안에 그환희에찬 모습들이 상상이 되네요 지금도 방송에나오면하는데 노래를 기다려봐도 부르질않네요
역대 대학가요제 노래중 최고의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세계를 통틀어서 명곡입니다. 누가 이런곡을 만들겠어요/ 인생의 삶을 함축시켜 노래하는 하는 이런곳을 정말 너무 너무 좋은 곡입니다.
몇안되는 가요사의 대단한 명곡입니다. 70년대 시대상황과도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가사와 구슬픈 멜로디 그리고 화음.
역대 대확가요제 중 최고입니다. 음악의 예술성과 가창력 등 총 망라해서 어디 하나 흠 잡을 데가 없는 역작입니다. [썰물]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쓰고 내려보니 똑같은 댓글이 ;;
듣고있자니 그때 그 시대와 교차하며 눈물이 찡합니다
지금 꼰대소리를 드튿 어떻든 정의감과 열정으로 지금을 있게했던 저희세대어 뿌듯한 자부심을 갖습니다
똑똑하고 잘생기고 최고좋은오빠들이 생각나는 명곡이네요 ㅠ 옛추억들이 생각나는 최고의노래입니다.
참 깨끗하네요 옛 대학시절 그 풋풋한 꿈을 다시 생각케 해줍니다 감사드려요
매년 여름이 오면 매일 듣는 노래, 정말 좋아요, 엿날그때도 그립고,
오른쪽 위 장동인 선생님 재송여중 1회 담임쌤 졸업생 입니다 반갑습니다
참으로 명곡입니다~
곡이며 목소리도 깊고 풍부하고
감동적입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가공할 위력의 아름다운 곡 명곡중의 명곡 ㅡ 썰물의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한국판 "보헤미안랩소디" 최고의 명곡입니다.!!
대학가요제 최고의 노래......가사가 삶의 고뇌를 표현하는데 못다한 꿈을 용기내어 줍니다.....바이올린 소리도 참 좋았습니다....
제가 중학교 때부터 50 중반의 나이까지 참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대학가요제라면 바로 이런 노래들이 나와야 하는 것이죠.
이노래 들었을때가 고등...지금은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세월이 무심 합니다! 77년도와78년도 최고상 받은 그롭 최고👍
항복한 세대인것같아 괞시리 부럽습니다
이 노래 참 좋습니다. 들을 수록 더 좋습니다.
언제나 들어도 뭉클하고 감동적입니다
대한민국 가요 100년사 최고의 곡입니다.
ㅇㅈ
교과서에 실린것 같던데요....?
지금도 그노래 잊지 못하네요 바이오린 소리
아련한 추억의 그 시절이
사무치도록 그립습니다.
대학가요제 최고의 명곡
꿈의 대화 쌍벽을 클래식
베토벤 모차르트 차이콥스키
를 뒤지지 않는 ~~~
공감합니다.
꿈의대화는 그 곡 특유의 느낌이 있어요.
너무나도 훌륭한 명곡들입니다.
도저히 우열을 가리기 힘든...
노래정말좋지요 근데 영상이없어서 좀 아쉽네요 그시절 대학은 안나왔지만 꽃다운 20대초반이었지요 세월이 흘러 지금은 60대가 되었네요
영상 있어요 당시 생방송으로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영상좀 보여주시와요
@@백현숙-h6q
MBC 페스티발 유튜브에서 있습니다
mbc대학가요제 검색을 해보세요
지금 보았는데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유트뷰 엠비시대학가요제검색해서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이있으면보여주세요
너무나 아름다운 화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가끔 들으러 옵니다 .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 아름다운 노래 입니다.
맨 오른쪽에 계신분이 김해교회 조의환목사님ᆢ 정말 중2학년때 엄청나게 좋아했던노래 ~~
맘이 복잡할때 내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저도 착잡할 때 찾아서 들어요^^
넘 오랫만의 들어보네요....! !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
요즘의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넘쳐 나지만 나의 젊은시절을 설레게했던 대학가요제 만큼 가슴에 남는 감동은 없습니다.벌써 40여년이나 흘러가버렸지만 노래에 담긴 깊은 울림이 느껴지고 좋아서 여름만되면 듣게되네요~감사합니다...
들어도 또 듣고싶은 노래 그이름은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저기 멤버중 문성주선생님 저의 중학교 은사님이십니다..진정한 참스승님입니다.. 지금은 안동에 계십니다..
좋은분을 사부로 두셨네요.부럽습니다.
노래도 짱!
명곡
너무 좋네요
저의 최애곡...
요새 제가 다니는 합창단에서 연습하고 있는데 가슴에 젖어드는 최고의 노래이네요.부산대 썰물 계속 활동해서 좋은 노래 더 많았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지나간 자욱위에
또 다시 밀려오며
가녀린 숨결로서
목놓아 울부짖는
내 작은 소망처럼
머리를 헤쳐풀고
포말로 부서지며
자꾸만 밀려오나
자꾸만 밀려가는
그 물결은 썰물 썰물
동여메는 가슴속을 풀어
뒹굴며 노래해
뒹굴며 노래해
부딪혀 노래해
부딪혀 노래해
가슴속으로 밀려와
비었던 가슴속을
채우려 하네
채우려 하네
밀려오는 그 파도 소리에
밤잠을 깨우고 돌아누웠나
못다한 꿈을 다시 피우려
다시 올 파도와 같이 될꺼나
가사가 넘 좋죠...
이노래가좋아 매일매일 들어요
넘 가사가 주옥같아요~~^^
20대초반 학생의노래가사라고는 지금생각해도 믿기지가 않네요,,아무리 수재들이라고 하지만 말이에요,,
노래부르신분들 마음이 맑으니 노래도 맑고 댓글도 맑네요… 지금 지긋한 연세되셨을텐데 건강하시길 …..
저 곡 대상 받는 순간 앞 집 뒷집 동시에 터져나오던 함성을 잊을 수 없습니다
다음 날 아침 교실에서 모두들 흥분속에서
같이 기쁨을 나누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부산대 오빠야들~~우리들의 우상 이였습니다^^
거짓말 앞집 뒷집 무슨 함성?
가족이나 그랬을거야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그때는 시청률도 높았던 프로그램! 부산 사람이라면 당연히 부산대표 썰물팀을 응원했지!!!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시청률도 높았고 토요일 저녁이라 모두들 티비 봤을거고 노래가 워낙 좋아 함성 지를수도 있죠.그리고 저때는 담이 낮아 집집마다 소리 다 들립니다.
뒷줄 왼쪽분 중학교때 생물샘 윤병진 선생님 참 좋은 분이셨어요^^
윤병진 생물쌤^^ 그시절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울 문성주 선생님. 사랑합니다~~
너무좋아~암만들어도좋아
10월유신말기를
은유적으로 풍자한노래
오만데 다 유신이란다..그냥 서정적 파도 바다를 소재로한 가산데..정치병 말기
이 곡을 불렀던 분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이곡을 부르면 너무 감동일것 같아요
KBS방송국의 7080콘서트에서 썰물멤버분들을 2005년도 그리고2010년도 초청해서 노래를 부른것을 유투브 동영상을 찾을수 있으실겁니다
그 옛날이 그립네요. 대학 가요제가 있었던 그 때
저두같은공감이지요
그시절그립네요
옛 날 시절이그립네요 그때가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가끔가다 들어요
압도적 음율로 맘이 가득차오른다
참 좋은곡이네요
이 곡의 78년 실황 영상이 저작권문제로 닫혀 있어 아쉽네요
그시절 가요제에 출전했던 모든 노래와 이노래 한곡을 바꿀수 없을 정도의 최고 명곡~~!
에밀레 - 그대 떠난 빈들에 서서
이곡도 좋지만 에밀레 곡이 더 맘에 듭니다만...
참 좋다!
내가 뭐 별... 저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내 나름대로 꼽는 명곡 다섯 순위 안에 넣는 우리 가요.
정말 명곡이여, 명곡, 다리 뿌러져 병원에 있을 때 노상 들었는데, 테이프를 간호사가 가지고 가더니 병원장에게 빼앗겼다고 안돌려 주데,
you should've report that at the police station.I think the nurse really liked the song as much as you do. very funny. so, did you buy another cassette tape ?
언제
@@calaf1816 다른 테이프 못샀습니다.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1994년도쯤입니다.
자랑스런 부산대학교 대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불후의 명곡...
내가 중학교때 미술선생님 노래~~~^^
혹시 장동인 선생님 맞나요? 제고등학교때 미술선생님 이셨는데ㅎㅎ
중학교 선생님이신, 썰물, 문성주 선생님 보고싶네요....
성근 선배 장동인 윤영진 동기들 모두 건강하겠죠 한번씩 만나고 살아가야하는데 미안 하네요
가만히 감상하면 이 시대적 노래들은 울분을 압축시켜 언잰간 꽃피우고야 말겠다는 다짐 희망을 감춰놓은듯 슬프게 또 서글프게 들립니다,
눈물납니다.
우리 수학선생님 노래
김해교회~♥우리목사님 오른쪽끝에계신분 지금얼굴이남아있네요~💙💙💙💙💙💙💙
아! 그래요?
한국의 최고의 바로코 음악, timeless
중학교때 장동인 미술 선생님 곡!!~~
나도 40이 넘었구나!!!
미술 선생님이라 노래도 그림처럼 부르셨나 보네요
앗 저도 재송여중 장동인 미술선생님 이셨어요~^^
좋습니다항상
한 인간의 삶을 함축성.압축성을 노래로 표현.
딱 맞는 표현.
전반부 인간이 태어나고
중반부 인간이 활동하고
후반부 인간이 지는표현.
부산 사람이면
마 많이 좋아하지
82년 학교축제때
초청가수로 왔는데 억수로
가동이 되더구먼
물론 총장님이
부산대서 총장하고 와서
총장님이 특별이
초대 했다는 말을
들었음
당시~~
소외받던
지방대의
가오를 세웟던 곡,
이 곡 수상이후로~~
고무받은
부산지역의
동의대고
산업대 (경성대)고
줄줄이 참가햇다,
ㅋㅋㅋ
이 때만 해도 부산대를 지방대라고 무시하는 시대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대입 치르던 89년만 해도 각 지방 국립대 수준이 어마어마했었죠. 지방대라고 무시하는 분위기는 한참 뒤 얘기입니다.
저 때 부산대생들은 연대, 고대, 이화여대 사립대들을 무시하던 시대인 줄 모르는구만!
부산대,경북대등 지방국립대는 연고대와 견줄 커리어와 실력을 가진 학생들로 자부심 대단했죠. 참고로 저는 82학번입니다.
그분들이 연고대 안온이유는 부산이나 대구 거주자들이라 구지 타지까지 가지않아도 그 당시 부산대, 경북대출신은 입사시험에서 연고대와 같은 레벨로 인정해줬었습니다.
옛생각..나네
사진들의 형님들을 닮고 싶습니다.
유니폼인가요? 노래가 최선입니다.
난 야간고등학교
주경야독
방통대 다니다 그만둠
가사가 좋음
파도가 몰려왔다
내게
국사선생님은 서울대출신
날 이뻐하셨지
졸업후에도
공부해라
가끔 만나서 차도 한잔하며
이런저런 고충애기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어
아마 회사 사내에서 고아는 나 뿐
수업이었네,.지나고 보니
오드리헵법 닮은 보상팀 후배가 있었는데
한사무실 사용
나더러 눈에 뛴대
ㅋㅋ 모르지 난
그다지 뛰어난것도 아니고..이쁜것도 아니고..
경찰관과 결혼했어
그애집은 진영
촌구석
노무현도 진영이냐?
그 작은 포장마차
단골손님 국회의원조카
누구동생은 금감원
나보고 사모님
사장님 깍뜻이 대해주셨슴
지금 공무원친구 한국은행로또
나 당첨됐다고
자기꿈속에서
복권샀지~
그리고 찢어 버렸어
내 고향도 촌구석 강가 잘안보임
맵버 한분 이라도 만 나보고 싶네요 고등 학 교 시절 저도 노 래를 조아 해서
연극이 끝난 후 보고 왔습니다
우리엄마
누워지내시던
무슨생각
못다한 꿈
울던여인
데려가시면 안되요~~
내나이 40초였던가
안됐던가..
내가 겪은 꿈들이
너무나 선명
자다 하늘로 이끌려가는
살아가고 있지만
잊지못하는
밤낮으로 떠오르는
순간순간
그 기억들
미칠것같은 내심정
나더러 어떻게 하라고
하느님께서는
엉엉엉엉~
너무 벅차요 제게는
머리가 깨질듯이
아픈
칼날처럼 쭈빗서는
신경줄
나의 고민은
그런쪽
마음이 젊어진다
저기 안경끼신분이 중딩때 우리 수학 쌤
아~ 벌써 40년이 되었나?
한 20년쯤 된것같은데 말야~ 나머지 20년은 어데간겨?
인생 참 알고보면 조또아닌거같단말이야~
암튼 이런 벌레와 별로 다를거 없는 인생속에서
이런 좋은 노래와 함께한다는건 참 의미있는 일이긴하고만 그려~
이때가 제일 낭만스럽고 나라가 안정되어 가고 발전적일때다 아름다웠던 시절
그립고 그립다
그런 시대에 이런 노래가 나왔겠니?
@@일지매네버다이
이 ㄷㅅ 뭐라는겨
@@일지매네버다이 나는 잘 살고 행복했거든!
ㅎㅎㅎㅎ
문득 아름다운 곡을 찿다
생각이 나서 보게됐는데요
뎃글에 빨갱이 타령글은
어디에나 만연 해있네요
그런 자신들도 같은 빨갱이 란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의 추억의 노래...
죽음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지금의 20대 초반 대학생들에게선 찾아 볼 수 없는 향기...느낌....왜 일까...어두운 독재의...시대상속에 피고 자라서 그런것일까
독재가 아니라 오히려 지금보다 희망이 있어서 입니다.
뭐가 어둡냐 인류 역사 드문 신분 상승이 이루어지던 시댄데
최고 보헤미안 랩소디보다 뛰어니요
슬픈노래! 많이 죽어갔어요
대학생들이
체류탄맞고 두들겨맞고
감빵가고
국민학교 교실창문닫고 체류탄가스 냄새때문에 집에돌아갈때 콜록콜록
왜 대학생오빠언니 데모하노?
이제 알겠네요
이 늦은나이에
의때문에
최루탄
부산대 전성기 시절..
86학번인데 75부터 80까지를 효원 전성기라고 합니다.
@@목명희-d9y 맞습니다.
@@목명희-d9y 당시 서울대 갈 실력이 되어도 하숙비, 교통비 등 돈 때문에 지방의 수재들이 부산대로 갔었다고 하지요.
74년도 전국 이과 과별 순위를 어디선가 본 적이 있었는데.. 1~8위 서울대 학과들, 9위 부산대 조선, 10위 연세대 의예,..
언제나 123처럼
이정도면 아트락으로 봐도 무방하다
bts 7명
용상이생각난ㅔ
관두시9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