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명문대를 나와 남부럽지 않은 삶에 회의를 느꼈다. 그러다 첩첩산중 아무도 없는 곳에 집을 짓고 살고 있다. [인간극장]ㅣ산이 좋아, 산에 사노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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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이순교-c2g
    @이순교-c2g 21 день назад +1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봄이 지난 후에야 봄이 온줄 알았네"
    고성현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