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민희입니다. 서윤언니 영상에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최선을 다해 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담을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가 더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해주셔도 좋습니다. 아래에는 서윤언니가 쓴 책을 구매하실 수 있는 알라딘 링크를 첨부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0381377
북한은 정부가 아닙니다 김씨일가가 내란을 일으켜서 세운 집단일뿐이고 그당시 강대국들에의해 어쩔수없이 한가족이 70년넘게 따로. 살아야 햇던 기구한 민족입니다. 통일은 운명이고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젠우리나라도 힘을 가졋고 그러나 통일을 하기전에는 철저한 준비도 필요한거죠 한쪽이라도 잘살게됫으니 그나마 다행인거죠 둘다 지지리도 못산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한거겟죠. 우리나라 헌법에 한반도는 대한민국에속해있는 부속도서라고 명시가되있읍니다 북한을 국가라고 인정하고 생각하면 헌법을 고쳐야 되지않을까요. 저는.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50대중반이지만 할머니가 이북분 평양 이셔서 이만갑 방송 애청자이기도 합니다 민희씨방송보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항상 건강하고 응원힌ㄹ게요
우리는 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북한 어디에서 오셨다고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이전 세대분들은 조금 삐딱하게 보실 줄 모르지만, 저는 고난을 이기고 남으로 이사 오신 멋있는 분들로 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하시고 싶으신거 다 하시고 작은 행복도 소중하게 여기시고 잘 사세요
우리는 같은 언어 같은 글자를 공유하는 한가족들 이다 고구려는 중국에도 굴하지않고 신라를 부모의 나라라 모신다던 만주족 금나라 초창기 일본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준 우리백제문화 이 세나라가 합쳐진게 삼한 삼한에 한자를 따서 한국 우리는 통일되야 한다 그래야 지상 최고의 문자인 한글을 널리 펼칠수 있다 그것이 세종에게 받은 우리의 숙명이다
🌼 [ 행복 ] 잠언 14:21 「 자기 이웃을 멸시하는 자는 죄를 범하는 것이나, 가난한 자에게 자비를 베푸는 자는 행복하니라. He that despiseth his neighbour sinneth: but he that hath mercy on the poor, happy is he. 」 🌼잠언 16:20 「 일을 현명하게 다루는 자는 좋은 것을 얻으리니, 주를 신뢰하는 자는 누구나 행복하니라. He that handleth a matter wisely shall find good: and whoso trusteth in the LORD, happy is he. 」 🌼잠언 29:18 「 환상이 없는 곳에서는 백성이 망하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행복하니라. Where there is no vision, the people perish: but he that keepeth the law, happy is he. 」
저는 1910년대에 평북 정주에서 개교했다가 해방 이후 남한으로 도망나온 중학교를 80년대 초반에 다녔습니다. 그때 까지도 강한 오리지날 서북방언을 쓰시는 노교사분들이 3-4분 계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과거에는 서울 특히 해방촌/이태원 부근에서는 서북방언을 꽤나 흔히 들을 수 있었는데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탈북민 뿐아니라 누구라도 mother tongue을 쓰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문자의 통일(=맞춤법)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사투리 억제 정책은 옳지 않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 한복판에서도 관서방언 관북방언이 영어만큼이나 자연스럽게 들리는 날들이 어서 오기를 기대합니다.
저는 원하는 정한 소원 꿈인 좋은 우리나라 한국 여자가 안되면 한민족인 좋은 북한 애인여자친구 가 생기먼은 커플때는 여자친구 결혼한 부부때는 부인한테 북한 생활 탈북 스토리 을 듣고 북한 말을 하게 해줄거고 건강 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먼서 살고싶어요 🎎👩❤️👨👨👩👦🇰🇷🇰🇷🌺🌺❤️❤️❤️❤️❤️ 커플들하고 결혼한 부부를 보먼은 많이 외롭고 부럽고 서러워서 솔로 노총각 으로 살고싶지않아요 솔로 노총각 탈출하고 싶어요 그런데 외국여자는 정반대로 안만나고 여자로 안보고 결혼을 하기 싫어요
1994년 김일성 사망하면서 당시 여름에 중부지방에서 엄청난 양의 비가 왔습니다.. 일기예보 사진을 보니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구름띠가 계속 왔다 갔다 했습니다. 그래서 김영삼 정부에서 엄청난 양의 쌀을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당시는 동유럽 공산주의가 무너지면서 북한이 점점 어려워지기 시작했죠.. 돌이킬 수 없는 고난의 행군 시대..그때라도 개방개혁을 시도 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1997년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이 IMF시대가 도래하여 북한은 더욱더 못살게 됩니다...
나민희님 안녕 하세요~~!! 이만갑에 처음 나오실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많이 흘러 결혼도 하시고...... 한가지 궁금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저는 해외에서 탈북 하실때 혼자 오신걸로 알고 있었는데 모 프로에서 동행이 세 사람인가 있다고 해서요 많이 궁금합니다 이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주세요 또 그게 사실이라면 당시 같이 입국한 분들이 누구인지 또 그분들의 근황은 어떻게 지는지 좀 꼬~~옥 좀 알려 주세요 내가 궁금한것은 못 참아서 꼭이요 ㅎㅎㅎ
남한정착 초창기 흔히 말하는 북쪽사람 이미지 북한뉴스 티브에서 나오던 꽃들고 흔들던 그얼굴 새까맣고 날까롭고 말라삐튼 형체 흔히 북한주민에 대한 우리남한 사람들의 이미지 그러나 지금봐라 누가 북한사람이라 보겠냐 누가봐도 한민족 우리모습 아니겠느냐 예전부터 황진희 하면 최고 조선 최대 미녀의 얼굴로 생각했었다 남남북녀의 유례가 이때부터가 아닌지 모르겠다 시도 잘짓고 얼굴도 엄청 이뻣던 황진희
S. Korea's children get taller The average height of South Korea's elementary school students (ages 7-11) has increased by 4.3 centimeters for boys and 2.8 centimeters for girls compared to ten years ago. According to a survey by the Korean Agency for Technology and Standards, the peak growth period for children was identified as 14-15 years old for boys and 13-14 years old for girls, showing that the growth rate for both boys and girls has advanced by about two years compared to ten years 한국어린이 잘 먹어 키 더 커
나민희씨는 방송을 순수하게 하시네요 "오늘은 엄청난 분을모셨습니다" 또는, "오늘은 정말 재미있을 분을 모셨습니다." 라는 식으로 하지않고 항상, "오늘도 새로운 분을 모셨습니다"라네요. 구독자 수가 많은 방송의 특징은 전혀 고려하지 않겠다. 는 생각이겠지요. 저는, "예", "응"을 섞어서 응수하는 사람이 보기 싫고, 오래되어서 구독자수가 많은 방송도 싫고,,, 나민희씨 방송은 아무런 전략,전술이 없이 그냥 수수하게 열심히 하시네요. 관심 포인트 잡기, 분위기 높이기, 소재 전략, 억양의 기술, 이야기 만들기의 전술적인 구상없이 그냥 열심히 하시네요. 순수해보이는 나민희씨의 방송은 그저 잔잔하게 부담없이 봅니다.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안녕하세요 나민희입니다.
서윤언니 영상에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최선을 다해 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담을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가 더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해주셔도 좋습니다.
아래에는 서윤언니가 쓴 책을 구매하실 수 있는 알라딘 링크를 첨부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0381377
북한은 정부가 아닙니다 김씨일가가 내란을 일으켜서 세운 집단일뿐이고 그당시 강대국들에의해 어쩔수없이 한가족이 70년넘게 따로. 살아야 햇던 기구한 민족입니다. 통일은 운명이고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젠우리나라도 힘을 가졋고 그러나 통일을 하기전에는 철저한 준비도 필요한거죠 한쪽이라도 잘살게됫으니 그나마 다행인거죠 둘다 지지리도 못산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한거겟죠. 우리나라 헌법에 한반도는 대한민국에속해있는 부속도서라고 명시가되있읍니다 북한을 국가라고 인정하고 생각하면 헌법을 고쳐야 되지않을까요. 저는.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50대중반이지만 할머니가 이북분 평양 이셔서 이만갑 방송 애청자이기도 합니다 민희씨방송보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항상 건강하고 응원힌ㄹ게요
우리나라사람맞아요
함경도가 고향입니다.
이렇게하세요.
한반도에서 태어남과동시에
누구나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단지 고향이 다를뿐입니다.
나도 경상도가 고향입니다.
이 동무는 첨보는데 민희만큼 귀여운 인상일세.
환영합니다 아름다우십다
1998년 탈북계의 암모나이트 시조새 인데 대부분 몰랐을것 같네요😊
우리는 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북한 어디에서 오셨다고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이전 세대분들은 조금 삐딱하게 보실 줄 모르지만, 저는 고난을 이기고 남으로 이사 오신 멋있는 분들로 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하시고 싶으신거 다 하시고 작은 행복도 소중하게 여기시고 잘 사세요
윗 세대들은 문제 없는데 40~50대가 차별이 심함
서윤 씨, 영상으로 첨 보네요. 일찍 한국에 오셔서인지 얼굴이 세련되었어요. 저도 국어쌤하다 정년퇴임했는데 반갑네요.
사투리는 정감있고 친근감을 주는 언어이므로 가족끼리 친구들끼리는 많이 쓰면 좋아요.
나민희씨 용감하고 이뻐요 거기다 똑똑하기 까지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화이팅
엄척난 노력을 하셨내요 똑순이 같아요 항상 응원 합니다 🎉
예뻐요🇰🇷 방송도 감사합니다 ⚘️
와우 진짜 참하신 탈북미녀시네요
크으 마음이 훈훈해지는군요😄😄😍
목소리만 듣고 10대인줄
알았어요 얼굴도 예쁘고
완전 남한사람 다됐어요
시청하다보니 저도 시골출신 올해60인데 배추 밑동(뿌리부분)먹던10대시절 추억 생각이 나네요~~
하얀 고양이 예쁘네요 ~~👍👍
서윤님 민희님 두분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민희님 영상을 잘 볼게요
저희 어릴때도 배추뿌리 많이 깍아먹었어요 진짜 맛있었는데^^ 먹을게 없어서가 아니고 별미로 먹었든거같아요
맞아요. 간식이나 배 고파서 먹은 기억은 없고 농사 하시던 이모댁에 가면 먹어보라며 깎아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사투리는 보존되어야 하고 존중 받아야 할 우리의 문화 라고 생각해요. 민희님도 평양말 많이 써주세요..정국님이랑은 사투리 막 튀어나올듯 ㅋㅋ
정 서윤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길주면 핵실험 장 있는 곳이네요
고양이가 민희씨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고향의 정체성을 잊지 않으시면 되겠죠
두 분 모두 행복하시길요
지적인 민희씨❤❤
응원합니다 ❤❤❤
엄청난 미인이 나오셨네요.
예쁘다 ~🎉
풍족한 상황 때보다 가난할때
정이 더 많은것 같아요
평안도 미인 민희동무 함경도 미인 서윤동무🎉❤😅
정서윤씨 이야기 또 해 주세요
실감있게 잘 들었어요
정서윤씨 행복하세요.
북에서 태어난 것은 불행 한 일이지만
핵실험 이전에 길주를 떠난 것은 다행!
결론은 불행 중 다행인데 탈북도 성공 했으니
해피한 인생입니다. 행복하세요~
사투리가 정겹지요
많이써보세요
북한말투 억양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남한에서도
배추뿌리 가좋아하던 간식입니다
정서윤 님
그 어릴적 추억 그리고 위기의 순간 순간들 차분 하게 잘 설명 하시네요
한국도 만만한데가 아니고 돈 욕심 부리다 보면 사기도 당하고 못된 사람도 간혹 있어요
열심히 좋은 삶 행복하게 사세요
부산에는 부산사투리 다 씁니다
영화 친구보면 쌤도 사투리 씁니다
🎉🎉🎉🎉🎉
참 내적으로 아름다우신 분이네요^^
두분이 많이 닮으셨어요.
서윤인 나이를 거꾸로 먹나 부네.오구구 애기같던게 여전하네.
38년전 부산서 초중고 졸업 했는데 울 국어 쌤 사투리 왕창 잘씀.ㅋㅋㅋ.
북한은 나라가 아닙니다 미수복지역일뿐입니다 북한이 정이많은게 아니고 우리민족이 정이 많은거죠 분단되었지만 우리는 같은 민족이고 하나입니다
북한도엄연한 나라다 국제법상으로도
@@콩타작-i4b 국제법 !
미수복 지역이 맞아요.
@@콩타작-i4b집단이나 무리라고 봐야죠 하는 짓거리보면,나라로 인정하고 싶지 않죠 불량국가들 모두
@@콩타작-i4b 국제법 상으론 국가고 우리 헌법 상으론 아님
외국인이면 국가로 인정해도 되고 한국인이면 인정을 안 하는 게 맞음
앗! 백호는 특별출연 인가요?,!ㅋ,ㅋ
배추뿌리....맛있습니다.
강화도에 순무김치가 유명한데.....순무가....배추뿌리 맛이예요.
정체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사는 것보다 내가 태어나고 살았던 지역이나 지역 명 그리고 그 당시 내가 살아 오면서 겪어 던 많은 일들을 잊지 않고 사는 게 좋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국경이나 바닷가지역,평양은 아사자가 없었다고 합니다
북한이 정이 많으면
서로 경계하고
서로 밀고하고 그러진 않겠죠
암튼 무서워요
정상 국가는 아닌것
같아요
나민희씨 영상을 쭉 봐왔지만 이북 사투리를 쓴다고 느낀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남한 말투입니다. 아주 빨리 적응 잘 하셨습니다.
우리는 같은 언어 같은 글자를 공유하는 한가족들 이다 고구려는 중국에도 굴하지않고 신라를 부모의 나라라 모신다던 만주족 금나라 초창기 일본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준 우리백제문화 이 세나라가 합쳐진게 삼한 삼한에 한자를 따서 한국 우리는 통일되야 한다 그래야 지상 최고의 문자인 한글을 널리 펼칠수 있다 그것이 세종에게 받은 우리의 숙명이다
한가족아닙니다. 북조선과 한국은 세상에서 가장 다른 나라입니다.
귀순자들도 자유민주주의를 희망하는 인원들만 선별적으로 탈북민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두분이 많이 닮은 듯해요!
🌼 [ 행복 ]
잠언 14:21
「 자기 이웃을 멸시하는 자는 죄를 범하는 것이나, 가난한 자에게 자비를 베푸는 자는 행복하니라.
He that despiseth his neighbour sinneth: but he that hath mercy on the poor, happy is he. 」
🌼잠언 16:20
「 일을 현명하게 다루는 자는 좋은 것을 얻으리니, 주를 신뢰하는 자는 누구나 행복하니라.
He that handleth a matter wisely shall find good: and whoso trusteth in the LORD, happy is he. 」
🌼잠언 29:18
「 환상이 없는 곳에서는 백성이 망하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행복하니라.
Where there is no vision, the people perish: but he that keepeth the law, happy is he. 」
정서윤씨 살안빼도 예뻐요 ~
국어선생님 얘기를 들으면서 고양이를 볼수있는 방송이라니 ㅎ
저는 1910년대에 평북 정주에서 개교했다가 해방 이후 남한으로 도망나온 중학교를 80년대 초반에 다녔습니다. 그때 까지도 강한 오리지날 서북방언을 쓰시는 노교사분들이 3-4분 계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과거에는 서울 특히 해방촌/이태원 부근에서는 서북방언을 꽤나 흔히 들을 수 있었는데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탈북민 뿐아니라 누구라도 mother tongue을 쓰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문자의 통일(=맞춤법)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사투리 억제 정책은 옳지 않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 한복판에서도 관서방언 관북방언이 영어만큼이나 자연스럽게 들리는 날들이 어서 오기를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민희씨 처럼 이쁘고 귀엽습니다 성격이 이뻐요
서정에서 출간하먼은
책을 구입하는 사랑들이 많으먼서
북한사람들 고난의 행군 생활을
알고 북한 정권체제를 안좋게 봤으면 좋겠어요
북한말도 한국말입니다
저는 원하는 정한 소원 꿈인 좋은 우리나라 한국 여자가 안되면 한민족인 좋은 북한 애인여자친구 가 생기먼은 커플때는 여자친구 결혼한 부부때는 부인한테 북한 생활 탈북 스토리 을 듣고 북한 말을 하게 해줄거고 건강 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먼서 살고싶어요 🎎👩❤️👨👨👩👦🇰🇷🇰🇷🌺🌺❤️❤️❤️❤️❤️
커플들하고 결혼한 부부를 보먼은 많이 외롭고 부럽고 서러워서 솔로 노총각 으로 살고싶지않아요 솔로 노총각 탈출하고 싶어요 그런데 외국여자는 정반대로 안만나고 여자로 안보고 결혼을 하기 싫어요
뭐 요즘 고향 안 물어요. 경상도 여자입니다.
1998년에 탈북했으면 26년전인데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요?.ㅎㅎ..07학번이라니까 10살쯤 탈북했을테고 지금 30대후반쯤 되셨겠네요..미인이신데 아직까지 탈북프로에 안나오신게 신기합니다..ㅋ
근데 갑자기 웬 냥이 출연..ㅎㅎㅎ
제고향 전주 출신 이신 분들이셨네요
헐
여대생
21살같아보여요
완전
동안이네요
꽂제비 이야기, 이런 영상은 시청하기 힘듦.!! 중간에 시청 포기.!!ㅠㅠㅠㅠ
가족중에 여자분중에 방송나오셨던분이 있나요? 낯이 익어서
사투리가 고치고 싶다고해서 고쳐지나요~?
난 서울 생활 40년이 넘었는데도 불가능~^^
사는데가 고향이지. 나도 고향 떠난지가 50년이 다되어가는데 별로 생각도 안난다. 지금 사는 곳이 고향임.
1994년 김일성 사망하면서 당시 여름에 중부지방에서 엄청난 양의 비가 왔습니다..
일기예보 사진을 보니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구름띠가 계속 왔다 갔다 했습니다.
그래서 김영삼 정부에서 엄청난 양의 쌀을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당시는 동유럽 공산주의가 무너지면서 북한이 점점 어려워지기 시작했죠..
돌이킬 수 없는 고난의 행군 시대..그때라도 개방개혁을 시도 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1997년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이 IMF시대가 도래하여 북한은 더욱더 못살게 됩니다...
나민희님 안녕 하세요~~!!
이만갑에 처음 나오실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많이 흘러 결혼도 하시고......
한가지 궁금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저는 해외에서 탈북 하실때 혼자 오신걸로 알고 있었는데 모 프로에서 동행이 세 사람인가 있다고 해서요
많이 궁금합니다 이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주세요
또 그게 사실이라면 당시 같이 입국한 분들이 누구인지 또 그분들의 근황은 어떻게 지는지 좀 꼬~~옥 좀 알려 주세요
내가 궁금한것은 못 참아서 꼭이요 ㅎㅎㅎ
서울 표준어도 유창하게 사용하고 본인이 아쉬워하는 것처럼 북한 말도 떳떳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북한 말씨, 언어도, 서울 이외의 지역언어 모두 우리의 문화 자산이니 한번씩 사용하기 바랍니다.
배추 뿌리는 지금 먹어도 맛 있디요, ... 잘 안 보이더만, ... 그란디, 거기 산 짐승은 왜 거기서 몸 단장을 하고있능겨 , ...
배추뿌리 맛있어요
유튜브에서 고양이 강아지 컨텐츠는 조회수 올리기 좋습니다. 고양이를 많이 보여주세요. 귀엽습니다.
남한의 우울증은 사치다.
고양이는 뭐죠
서윤씨 몇살때 탈북 하셨나요?
한국이랑 중국이 수고하지 않아서 조선족들도 한국에 오지 못했는데 남희씨가 이야기 하는것 잘못알고 있네요 조선족들도 한국에 못와습니다
남한정착 초창기 흔히 말하는 북쪽사람 이미지 북한뉴스 티브에서 나오던 꽃들고 흔들던 그얼굴 새까맣고 날까롭고 말라삐튼 형체 흔히 북한주민에 대한 우리남한 사람들의 이미지 그러나 지금봐라 누가 북한사람이라 보겠냐 누가봐도 한민족 우리모습 아니겠느냐 예전부터 황진희 하면 최고 조선 최대 미녀의 얼굴로 생각했었다 남남북녀의 유례가 이때부터가 아닌지 모르겠다 시도 잘짓고 얼굴도 엄청 이뻣던 황진희
박정희대통령은~~산업화의영웅이며 한강의 기적을 만든 가장 위대한 지도자!!!!
여기까지 와서 정체성?
북한. 사투릭 못써서. 아쉬우면. 그냥. 북한가서. 살면 될것이지ㅡ
여기를. 북한을. 만들고 싶다는 얘기? 여기는 대한민국이야 ㅡㅡㅡ
뭔심통
S. Korea's children get taller
The average height of South Korea's elementary school students (ages 7-11) has increased by 4.3 centimeters for boys and 2.8 centimeters for girls compared to ten years ago.
According to a survey by the Korean Agency for Technology and Standards, the peak growth period for children was identified as 14-15 years old for boys and 13-14 years old for girls, showing that the growth rate for both boys and girls has advanced by about two years compared to ten years
한국어린이 잘 먹어 키 더 커
~~하다나니까, ~~하다 보니까
대화 도중 말 연결에 이런 표현을 사용하는 게
영락없는 북한 분이시네요.
당시 북한 상황을 일반 국민은 몰랐지만 정부차원에서는 알아 차렸을텐데 좋은 기회를 흘려 보낸 김엿삼정부가 잘못했네요
나민희씨는 방송을 순수하게 하시네요
"오늘은 엄청난 분을모셨습니다" 또는,
"오늘은 정말 재미있을 분을 모셨습니다."
라는 식으로 하지않고 항상,
"오늘도 새로운 분을 모셨습니다"라네요.
구독자 수가 많은 방송의 특징은 전혀 고려하지 않겠다. 는 생각이겠지요.
저는, "예", "응"을 섞어서 응수하는 사람이 보기 싫고,
오래되어서 구독자수가 많은 방송도 싫고,,, 나민희씨 방송은 아무런 전략,전술이 없이 그냥 수수하게 열심히 하시네요.
관심 포인트 잡기, 분위기 높이기, 소재 전략, 억양의 기술, 이야기 만들기의 전술적인 구상없이 그냥 열심히 하시네요.
순수해보이는 나민희씨의 방송은 그저 잔잔하게 부담없이 봅니다.
영상 촬영할 때는 고양이 치워 주세요.
듣자 마자 알 수 있는 남북한의 다른 말투 1.(1kg) 남: 일키로, 북: 한키로 2.(안) 남: 안 굶어 죽는다. 북: 굶어 안 죽는다. 3.(일없다) 남: 필요없다 북:괜찮다
장서윤씨 이뿌요 많이 ㅎㅎ
나민희가 아직도 평양여자?
아직도 평양에 사는 미개인?
이제는 "나민희 입니다" 만해도 아는사람 다아는데.......
탈북 유튜버 누도 양강도.청진.나진 누구라고 않하는데 촌시럽게 시리
길주출신이면 종합건강검진 하번받아보세요 혹시방사능피폭피해가있지않았나싶네요
길주에 핵실험장이 들어서기 한참 전(고난의 행군 시기)에 탈북하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