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쿠. 과찬 이십니다^^ 110 리터면 사실 엄청 여유 있는 사이즈 라고 생각합니다. 박스 테이블 이나 버너.. 비교적 큰짐들이 많이 들어 갔네요. 밤켈 소프트 쿨러 맞습니다. 구매 해서 아주 시원 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더플백은 등에 메는 기능은 없습니다. 손잡이 끈을 어께에 둘러 메었습니다.
그러게요.. 서울도 며칠전부는 밤에는 꽤 선선해졌네여. 계속 아우터를 입고 계신거 보면 숲속의 야영장은 밤이면 많이 쌀쌀한가 봅니다. 110리터짜리 가방에 가득 수납하고 메면 안 힘든가요? 힘 많이 좋으시네요^^ 타프는 저번 영상의 타프와 동일한가요? 같은거 같기도하고 다른것 같기도하고..ㅎㅎㅎ 타프 설치시 폴대를 타프 아일렛에 바로 끼우지 않고 멀찍히 떨어뜨려 세울수도 있군요.. 신기합니다 원래의 타프 스트링을 중간에 한번 고리를 만들어 끼우는 걸까요? 아님 별도의 스트링이 있어야 가능한가요? 타프 스트링 조절시 끝부분에서만 조절하는게 아니라 타프에 연결된 부위에서도 스트링을 조절하늘걸 처음 봤습니다. 진짜 생각도 못했네여 .. 신기방기!! 이번 영상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언젠가 한번 야영장에서 모글님 뵙길 고대하겠습니다~ㅎㅎ
이제 가을 캠핑 시작 인것 같더군요. 숲속의 아침 저녁은 서늘 합니다. 110 리터에 이정도 채우면 성인 남자 에게 휴양림 정도는 그럭 저럭 멜만 합니다^^ 타프는 요새 두가지를 사용 했는데요. 영상의 실타프3 와 랩실윙 (7각형 랩타) 을 사용 했습니다. 스트링을 타프와 이격 시켜 멀리 폴대를 세울때는 (보통 타프 와 텐트를 넣을 공간 확보를 위해...혹은 캠퍼의 동선을 위해.) 별다른 구조 없이 스트링을 폴대 촉에 한버퀴 감으면 됩니다. (제 예전 영상에 가끔 나와요^^) 요즘 나오는 타프들은 타프 본체쪽에 라인록 스토퍼. 스트링 하단에 삼각 스토퍼가 달려 있어 상황에 따라 위. 아래 텐션 조절이 가능 합니다^^ 저는 자주 다녀서 거의 70% 이상 구독자 분들을 만나더라구요. ㅎㅎ 혹시 절 보시면 먼저 아는채 해 주세요. 모글 캠핑 카페도 놀러 오세요~ (네이버 카페에 "모글 캠핑")
@@mogulcamping 아하.. 폴대 촉에 한번 감는거군요!! 제 타프에도 텐션조절 스토퍼 비스무리한게 달렸던데 그거 였군여.. 이건 여기 왜 달려있나 궁금했거든요 ㅎㅎㅎ 110리터 저는 절대 못들어요.ㅋㅋ 제가 캠핑은 자주 못가지만 혹여나 같은 야영장에서 모글님이 계시면 인사 당연히 합니다요~~^^ 긍데 저는 술을 잘 못 마셔요ㅜ 보니깐 캠우분들이 모두 술이 어마어마 하시더라구여~^^ 카페는 이미 두어시간 전에..ㅎㅎㅎ
폭우속에서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 쉬즈곤 노래가 구슬프게 심금을 울렸던 밤이었어요
ㅎㅎㅎ 토브님 의 청태산 영상 보러 갑니다~~
He`s gone ~~
배웁니다! 놀랍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헉... 배우다니요...민망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미니멀 잘보고 있습니다 폴대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메인 180 ~ 240 백컨트리 타프폴 (지금은 단종 인듯)
사이드 백컨트리 dac 130 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올 여름. 비는 실컷 맞네요.
빗소리 오뎅국물 다 좋네요.
ㅎㅎㅎ 감바스에 스파게티 도 좋았습니다 ^^
엇 저는 지난주 청태 내일 또 청태 가는데 ㅎㅎ 미리 디녀오셨군요. 퇴근 후 잘 보겠습니다~~ㅎㅎ
네. 저는 오늘 다녀 왔어요.
모레 에는 일행들 갈거 라네요.
저는 못가요...
저도 얼마전부터 모글님 벤치마킹하여 더플백시스템 도입하고 인디안행어도 미니로 다시 구입했습니다 ㅎㅎ 저기 다른분 말마따나 늘 솔캠의 정석을 보여주셔서 은근히 따라하는 분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청태는 고도도 높아서 거의 비가 온다고 생각하고 가야하더라고요. 우중캠핑 잘 다녀오셨네요.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소식이라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세팅 시작하려고 챙겨뒀습니다. ㅋㅋ 그럼 저도 다녀오겠습니다! ㅎ
ㅋㅋ 가끔 카페 회원분들도 저와 거의 비슷한 세팅이 있기는 합니다^^
청태산 잘 다녀 오시구요.
저는 불금 용인자연휴양림 으로 또 우중캠 갈 것 겉네요.
네 용자휴 잘 다녀오세요~
네. 청태산 잘 다녀 오세요 ~
감바스 비주얼 장난 없네요ㅠ 면까지.. 후루룩하고 싶어져요 최고의 안주네요☺️
솔캠 가서 과하지 않게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면 덕분에 은근 배도 부릅니다^^
빗소리 좋네요. ^^ 이제 좀 쌀랑해졌지요?
아쉽네요. 벌써 여름 끝자락이라니..ㅜㅜ 팩없이 정말 예술 피칭 입니다. 캬아~~~
마지막 쿠키영상 재밌어서 또봤습니다.. ㅋㅋ
밤에는 쌀쌀해 졌습니다.
타이즈. 긴팔 필수 입니다.
우리 다음주에 어디 입나까 ??
더블백 엄청 들어가네요^^
ㅎㅎㅎ 다시님 더플백. 잘 보관 중입니다^^
청태예약해놓고 상가집 왔네요ㅜㅜ
시간될때 즐감하겠습니다~
헉.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빗소리와 감바스 끊는 소리…예술이네요!!
얼 여름 폭우 캠핑은 원없이 많이 했네요. ㅎㅎ
감바스에 스파게티 살짝~~
간단히 아주 좋아라 합니다.
반갑습니다 퇴근캠퍼입니다 ㅎㅎ 역시나 멋지고 깔끔한 캠핑 하시네요 빗소리 듣기 좋습니다. 잘보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올 여름. 우중. 폭우 캠핑은 실컷 하네요. ㅎㅎㅎ
모글님 네이버 카페(평일 솔로 캠핑) 운영하시나요?
간단모드 카페에서 알려주시네요.. 최근의 청태산 포스팅 보니 맞으시네요ㅋ
가입하러 갑니다~~ㅎㅎ
ㅎㅎ 맞아요.
저도 간단모드 카페 에서 활동 했었어요^^
후기를 너무 자주 쓰다 보니... 눈치 보여서 요즘은 간캠 에 활동 하지 않아요^^
술병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스노우피크 사케 보틀 입니다.
잔은 별도 판매 이고 좀 사악 합니다^^
모글님 안녕하세요, 랜턴 올려 놓은 검정 긴 보조 테이블 좌표좀 부탁드립니다. 추석 즐겁게 보내시구요 ~~
하이드오프 1p 입니다.
m.campingcore.co.kr/product/%ED%95%98%EC%9D%B4%EB%93%9C%EC%98%A4%ED%94%84-1p-%ED%85%8C%EC%9D%B4%EB%B8%94-%EB%B0%80%EB%A6%AC%ED%84%B0%EB%A6%AC-%EC%A0%84%EC%9A%A9%ED%8C%8C%EC%9A%B0%EC%B9%98-%ED%8F%AC%ED%95%A8-4%EA%B0%80%EC%A7%80-%EC%83%89%EC%83%81/807/category/134/display/1/
감사합니다 ~
솔캠의 정석입니다. 이분보고 많이 배워야합니다. 백컨트리 110 더플백에 모든짐이 다들어가는군요. 그외짐은 밤켈 소프트쿨러맞나요? 안주부터 오리지널 참이슬까지....진짜 쌉고수시네요. 백컨트리 더플백 등어리에 짊어질 수는 없나요? Only 어깨끈인지요?
아이쿠. 과찬 이십니다^^
110 리터면 사실 엄청 여유 있는 사이즈 라고 생각합니다.
박스 테이블 이나 버너.. 비교적 큰짐들이 많이 들어 갔네요.
밤켈 소프트 쿨러 맞습니다.
구매 해서 아주 시원 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더플백은 등에 메는 기능은 없습니다.
손잡이 끈을 어께에 둘러 메었습니다.
벡컨트리 사장님이신가요 ㅠㅠ 장비가 늘 부럽네요 이번에 320쉘터 차ㅗㄹ블렉 노리는데 구매 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ㅋㅋ 오해는 많이 받지만..일반 유져 입니다^^
캠핑 용품 대란 끝난 것 같으니 구매 하기는 수월할 거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술 끊으신거아니였나요?ㅋㅋ
아뇨. 담배는 끊고 술은 잠깐 쉰거에요^^
그러게요.. 서울도 며칠전부는 밤에는 꽤 선선해졌네여.
계속 아우터를 입고 계신거 보면 숲속의 야영장은 밤이면 많이 쌀쌀한가 봅니다.
110리터짜리 가방에 가득 수납하고 메면 안 힘든가요? 힘 많이 좋으시네요^^
타프는 저번 영상의 타프와 동일한가요? 같은거 같기도하고 다른것 같기도하고..ㅎㅎㅎ
타프 설치시 폴대를 타프 아일렛에 바로 끼우지 않고 멀찍히 떨어뜨려 세울수도 있군요.. 신기합니다
원래의 타프 스트링을 중간에 한번 고리를 만들어 끼우는 걸까요? 아님 별도의 스트링이 있어야 가능한가요?
타프 스트링 조절시 끝부분에서만 조절하는게 아니라 타프에 연결된 부위에서도 스트링을 조절하늘걸 처음 봤습니다. 진짜 생각도 못했네여 .. 신기방기!!
이번 영상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언젠가 한번 야영장에서 모글님 뵙길 고대하겠습니다~ㅎㅎ
이제 가을 캠핑 시작 인것 같더군요.
숲속의 아침 저녁은 서늘 합니다.
110 리터에 이정도 채우면 성인 남자 에게 휴양림 정도는 그럭 저럭 멜만 합니다^^
타프는 요새 두가지를 사용 했는데요.
영상의 실타프3 와 랩실윙 (7각형 랩타) 을 사용 했습니다.
스트링을 타프와 이격 시켜 멀리 폴대를 세울때는 (보통 타프 와 텐트를 넣을 공간 확보를 위해...혹은 캠퍼의 동선을 위해.) 별다른 구조 없이 스트링을 폴대 촉에 한버퀴 감으면 됩니다. (제 예전 영상에 가끔 나와요^^)
요즘 나오는 타프들은 타프 본체쪽에 라인록 스토퍼. 스트링 하단에 삼각 스토퍼가 달려 있어 상황에 따라 위. 아래 텐션 조절이 가능 합니다^^
저는 자주 다녀서 거의 70% 이상 구독자 분들을 만나더라구요. ㅎㅎ
혹시 절 보시면 먼저 아는채 해 주세요.
모글 캠핑 카페도 놀러 오세요~
(네이버 카페에 "모글 캠핑")
@@mogulcamping 아하.. 폴대 촉에 한번 감는거군요!!
제 타프에도 텐션조절 스토퍼 비스무리한게 달렸던데 그거 였군여.. 이건 여기 왜 달려있나 궁금했거든요 ㅎㅎㅎ
110리터 저는 절대 못들어요.ㅋㅋ
제가 캠핑은 자주 못가지만 혹여나 같은 야영장에서 모글님이 계시면 인사 당연히 합니다요~~^^
긍데 저는 술을 잘 못 마셔요ㅜ 보니깐 캠우분들이 모두 술이 어마어마 하시더라구여~^^
카페는 이미 두어시간 전에..ㅎㅎㅎ
ㅎㅎ 술 안마셔도 잘 놉니다^^
타프 폴대 길이 얼마인가요?
180 ~220 조절 폴대 인데요.
비가 와서 낮게 180 으로 했습니다.
타프정보 좀 알려주세요 ^^
백컨트리 실타프3 입니다.
@@mogulcamping 아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