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손 닿는 이곳에 | Where Your Hand May Reach [Run To The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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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Run To The Light]
세상의 어떤 것으로 묘사할 수 없는 빛보다 더 빛이신 그가
어둠을 이기시고 어둠에 갇힌 자들을 부르십니다.
흑암 속 움츠린 영혼에 따스한 손을 내미시며,
자격 없는 우리를 안아주십니다.
빛일 수 없는 존재들을 빛이라 불러주시고 자녀라 불러주십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요한복음 12장 46절)
빛으로 나아오십시오. 그가 우리를 살리실 것입니다.
빛으로 나아오십시오. 어둠이던 우리가 빛으로 불릴 것입니다.
빛으로 나아오십시오. 절망이 소망이 되는 빛의 증인이 될 것입니다.
:: Track List
01. 당신의 날에
Lyrics by 송민선
Composed by 김채림
02. 난 예수의 날빛이오
Lyrics and Composed by 송지혜
03. 주의 손 닿는 이곳에
Lyrics and Composed by 이종현
04. 우린 어둠이었으나
Lyrics and Composed by 박은총
05. 어둠이 빛이 되고
Lyrics and Composed by 구교석
06. 찬양하라
Lyrics and Composed by DOOHEE
Arranged by 김채림, 박은총, 송민선, 송지혜, 유건, 이종현
Vocal Arranged by 홍수희, 구교석, 김채림
:: Credit
Executive Producer 박은총
Project Directed by 박은총, 이창희
Vocal 구교석, 김채림, 박은총, 이종현, 홍수희
Acoustic Guitar 박은총
Electric Guitar 이종현
Bass Guitar 유건
1st Keyboard 김채림
2nd Keyboard 송지혜
Drum 송민선
Sound Engineer 서광은
Live Recording 서광은
Vocal Tuned by 구교석, 김채림, 홍수희
Mixed by 박은총
Mastered by 박준 (@SoundMax)
Album Cover Designed by 배영은
Album Introduction Written by 박요한
Instrument Supported by Dixon, Istanbul Agop Cymbals, 어쿠스틱갤러리, S-Castle
Lighting : 가온 라이팅
Venue : 삼성제일교회
PA System Supported by 정창선 대표(Gleamsound)
Drums Tech by 김창교 (Drum Mechanic)
A Huge Thanks to Mighty Blessing
Camaera Operated by 이창희 김현호 김준호 장하늬 배영은 조민희 이동현 김인성 정석찬 고태환
Edited by 박은총
Color Graded by 이창희
Photography 이슬비
이땅에 주님을 찬양하는 자들이여 내영혼이 주여호와를 송축합니다! 미국에서 찬양 버스킹을 시작한 사역자 입니다. 최근 1월 말기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한달전 갑자기 커다란 종양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정말 놀라운 기적이 제 삶에 생겨서 다시 제2인생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고 많은 암환우 분들과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며 유트브를 시작하며 미국에서 많은 미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많은분들에게 알리고 오직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이땅의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주님을 찬양하라!
Continue firme com Jesus. Não o deixe por nada, por isso Ele te deu uma segunda chance.
Testifique sua cura por onde for, seja testemunha de Cristo.
Deus abençõe.
Praise God! Your testimony of healing and renewal of faith is so encouraging 👏🏾 God bless you 💜
@@beulaho Amém!
와.. 종현님 찬양 진짜 아름답게 잘 만드신다..갓종현..
찬양자 분 목소리가 너무 맑아 마음에 울립니다♡주님 사랑합니다
걸음따라 비추시는 주의 사랑보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가사 한 줄 한 줄에 너무나도 아름답고 무한할, 이 땅에서의 아픔, 눈물이 전부 깨끗이 사라져 있을 모두가 사랑과 행복 가운데 살아갈 그 곳을 소망하게 되는 마음이 차고 넘치게 됩니다,, 슬퍼서가 아닌 너무나 아름다운 마음에 울컥하여 눈물을 멈추지 못 하는 찬양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찬양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아멘! 이 찬양 정규앨범 나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한곡 한곡 다 선율이 아릅답습니다
아멘 아멘 🙏
아멘
너무 좋다 정말….❤︎
아멘아멘!!🙏❤️❤️
아멘🙏🏻
날마다주의길을걸어가길소만함니다할랠루야!!!
위러브 찬양은 다 좋아요. 힘들때에는 위로가 되고 기쁠때에는 배로 기쁨이 넘치는 찬양 ~~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아멘!
아멘!!♥♥♥♥
Praise the LORD, Let the worshippers arise from korea. Jesus bless all of you guys, Jesus bless Korea. Amen❤
아멘❤
우와~ 가사와 싱어목소리 은혜자체네요! 감사해요~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
노래 너무 좋아요❤️❤️
위로 됩니다 👏🏻
Always in my prayer to worhsip the Lord with you guys. Hope to see you soon. I'm from Philippines ☺️🤗
힐릉 그자체 위러브❤
One of my all time favorites. So chill ❤
Such a good song. beautiful worship. Praise Him!
Amazing and beautiful lyrics! ❤️ thank you for everything you guys are doing!
Deus e maravilhoso 🙏
Lindo louvor para começar bem o dia . ❤
Lindo é louvar Jesus ! Deus abençõe o ministério.
사랑해요 위러브❤
💫🙌
종현님 찬양 발 부르시네요
와... 넘 감사합니다 😊😂
찬양 넘 좋아요ㅠㅜ
인트로가 어노인팅 희망의 노래랑 닮아 반갑네요!!
❤❤❤
English version pleaseee
아니 노래가 이리 좋은데 조회수 왜이러노?
5:38 5:40 5:43 5:45
아멘🤍
인트로 듣고 어노인팅 희망의 노래 인줄요..^^;
네 전혀 다르구요~
인트로 기타릭이 비슷하죠 ㅎㅎ
찬양가사가 시적이네요~ 음악적으로나 싱어분들의 음색을 보나 다 좋은데.. 어떤 경계선에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이자야에서는 다시 성경으로를 표방하고 있죠 솔라 스크립투라 그래서 가사가 대부분 성경을 그대로 인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구요..
근데 위러브는 그러한 틀을 다소 탈피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보입니다.. 기존의 전통적인 질서를 탈피하고 재해석하고자하는 욕구라고 할까요..? 음악적으로 상당히 세련되었고 창법같은 부분도 기존의 전형적인 창법을 비틀고 상당히 현대적이고 세련되게 해석을 했구요
솔직히 지극히 개인적으로 그러한 ccm의 전형적인 창법이나 음악적 틀을 상당히 답답하게 봤거든요 그래서 위러브의 음악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이번 앨범에서는 거의 잠재력이 폭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사적인 측면에서 성경을 기준으로 생각할때 어딘가 직접적이지 않고 ‘모호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냥 개인적인 사견이지만요 ㅎㅎ
님의 예리하고 지적인 글을 보며 저도 ‘정말 그넣네’ 하고 공감했습니다. 그런데,, 성령님은 어떤 틀에 제한되지 않으십니다^^ 이 또한 이 시대의 자유로운 청년들의 영혼들을 보듬어가시는 그 분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게 장성한 두 아들이 있는데,, 한 녀석은 집나간 탕자로 아직 안돌아온 상태입니다😂 그래도 위러브의 찬양을 매우 좋아합니다. 우리 모자간의 대화가 단절되지 않는 매우 심플한 매개체라고 할까요^^
님의 의견을 보며 우리의 젊은 세대들이 자유하되,, 성경의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진심으로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어릴 땐 내 자녀밖에 못봤는데 요즘은 찬양하는 자녀들이 다 귀하게 보입니다.
@@권유경-n5g 그래서 저도 ‘복음송’이라는 개념을 생각해봤어요~ 요즘은 그런 시도?가 없는것같아 보이는데 제가 어렸을적에는 종교적 색채를 약화시키고 사람들에게 모호한 느낌으로 다가가서 거부감을 줄이는 곡들.. 예를 들면 대표적으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은 곡들이죠~ 위러브는 그 정도의 모호함은 아니지만 분명 약간 그러한 의도가 엿보이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
이분들은 단순히 자기자신들을 찬양팀이 아닌 문화사역팀이라고 하고있으니깐요 아무래도 그런점 때문에 청년들이 조금더 다가가기 쉽게 곡을 만든다고 그런거같습니다 가사적인 측면에선 성경적으로는 조금 모호하게 생각할수도 있지만(저도 가끔느낍니다ㅎㅎ) 그래도 이찬양을 만드신 종현님 자신이 느낀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 아닌가싶어서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좋더라구요!
저도 이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다음 세대들이 조금 더 다가가기 쉽게 딱딱한 성경적 인용이 아닌 시적표현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다만 어린 세대들에게 영향력이 가장 큰 찬양팀인만큼 가사의 모호성을 조금만 더 가다듬어 줬으면 완벽할 듯 합니다. 물론 이번 앨범 너무 좋습니다. ^^
날마다주의길을걸어가길소만함니다할랠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