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는 늘어나고 고통은 줄어드는 고요함이란 무엇인가? | 고요함의 지혜, 에크하르트 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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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책 #마음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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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함의 지혜 - 에크하르트 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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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낭독하시는 써니즈님의 목소리에서 고요함과 차분함을 느껴봅니다.
'고요는 내가 세상에 주는 선물이다. 고요가 어떻게 선물이 될 수 있는지, 당신은 물을지 모른다.
고요는 확실성과 평화의 표현이므로 선물이 된다. 고요가 어떻게 세상에
선물이 될 수 있는가? 당신이 고요하면, 앎이 당신을 통해 표현하기 때문이다.
고요가 어떻게 세상에 선물이 될 수 있는가? 당신이 고요하면, 다른 이들도 모두 고요할 수 있게 되어
그들도 알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앎으로 가는 계단 중에서.
에크하르트 톨레의 좋은 글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고요는 선물이다. 고요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차분하게 할 것이고, 모든 논쟁을 잠재울
것이며, 자신이 만든 상상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을 모두 차분히 가라앉혀 달래줄 것이다.
그래서 고요가 큰 선물이다.'
고요함이 세상에 선물이 될수 있다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감사합니다. " 앎으로 가는 계단" 한번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톨레의 고요함의 지혜로 읽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얘기를 조금 쉽게 풀어서 얘기해 보자면...
길을 잃고 헤맨다는 건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어요. 보이는 외부에서 자신을 정의하고 찾으려고 해서인데 저렇게 할 때에 왜 길을 잃은 느낌을 가지냐면 외부 또한 외부에서 의미를 찾으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어서 그렇지요. 외부란 주변 사람, 직업, 지위, 성별, 물질 경제적 수준 등이지요
자신을 정의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는 곳은 자신의 내면에서 인데 자신의 내면에서 자신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고요할 때 가능해져요
고요함에 머물 때는 그 속에서 언제나 있었던 행복감과 자신이라 여겨지는 부드러운 실체가 느껴지거든요
저 실체의 느낌으로 외부를 보면 외부는 자신에게 어떤 의미도 가져다 주지 못하는 한편의 무성영화의 필름처럼 보여져요. 하지만 다른것은 고요함에서 보지 않았던 그 전의
외부와는 다르게 아주 명료하고 세세하게 보게 되지만 그 의미는 신기루의 아지랑이 처럼 증발되 듯 느껴집니다
저런 고요함에서 가진 느낌들은 이제 고요함 전으로 돌아가지 않게 하는 어떤 인도가 지속적으로 느껴지는데 저 인도하는 주체는 자신이라 여겨진 고요함 속에 언제나 있었던 자신이란 실체임을 알게되죠
그래서 자신의 실체가 점차 더 깊이 느껴지면 이제 내맡김이란 것을 본격적으로 하게되며, 삶의 시간선을 통과해 나가게 되는거 같아요. 어떤 것에도 걸림없이...머무름 없이...
님의 글 감사드립니다 🙏
듣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네요
^^ 잘보았습니다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인생 살다보면 중차대한 사건 사고로(좋은 직장을 그만두거나 이혼하거나 )
한번정도는 경찰서 가거나 검찰청 갈수있죠
그래서 고소하거나 고소당하거나
이럴때 일반 소시민들은 멘붕에 빠지죠
그러나 돈있거나 권력있는 자들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변호사 선임하면 되니까요
이게 소시민과 빽있는 자들과의 차이죠
고요함이란 내안에 변호사가 있음을 아는 것입니다
나에게 검찰총장이 있음을 아는 마음이죠
내뒤에 대통령이 있음을 아는 마음입니다
내뒤에 절대권력 대통령이 있으면
어떤일이 닥쳐도 마음이 평정심을 유지하겠죠
내뒤에 절대권력자가 있음을 아니
마음이 고요해지고 거기서 지혜가 나오죠
고요함은 양자컴퓨터입니다
거기서 못푸는 문제는 없습니다
^^ 월요일 또 힘차게 한주를 살아봅시다
공감됩니다💕
👍
완전 이해됩니다.
못푸는 문제가 없군요 이제 제앞의 세상에는 문제가 존재하지 않겠습니다 아! 문제 는 처음부터 없었군요 오우 👍 감사드립니다 최고입니당
멋지게 예를 들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고요함에 지혜가 있기에 고요할수록 지혜가 늘어난다.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땐 관찰자로 있는걸 잊어버리는데 앞으로는 대화 사이의 고요함, 말 사이의 고요함, 그 순간에 집중하도록 해볼게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평온하세요🩵
내면의 고요만이 지혜를 가져다주는군요
감사합니다
몸이 내가 아니다.
오감, 생각, 자아의식, 에고, 신념, 잠재의식, 무의식이 내가 아니다.
이곳에서 일차로 허공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는 바,
수행의 중요 한 마디이다.
그러면 허공, 수수의식, 고요함이 나인가?
고요함을 통해서 지혜롭게 판단하게 될수있었음 좋겠어요
ㅡ허공을 보는 법ㅡ
내면의 허공을 보려면 마음의 눈, 심안이 열려야 하는데,
여러 수행법이 있겠지만 포기가 한 방법이지요.
무언가 마음에 와닿는 말이네요
뭔가 크게 깨닫는 느낌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명지-t3c
ㅎ ㅎ...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입니다.^^
써니즈님이 읽어주는 글을 듣고 있으면 저 높은 에너지,숭고하기까지한 에너지가 느껴집니다.부럽기도 하고 이러한 느낌을 안겨준 써니즈님에게 감사하기도 합니다
써니즈님에게 좋은 일이 눈사태처럼 일어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천지만물이 나 그저 고요히 있으라... 고요히 평온한 마음으로 써니즈 듣는 지금 이 순간이 감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깊고 넒은 고요
고요함이 가져다 주는 것이 참 좋아서 그것을 쫓다보니 어느새 소란한 것을 저항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느낀 고요함과 제가 인식한 고요함에 차이가 있었던 것 같아요 의식적으로 제가 인식한 고요함을 쫓다보니 그 반대로 여겨지는 상대되는 소란함을 저항하고 있었네요
절대적인 고요함을 반영하지 못하는 저의 고요함에 대한 인식을 기반으로 고요함을 찾게 되니 자꾸 어긋났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소란함을 저항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것 자체가 내 안이 고요하지 못하다는 반증이 되는 것도 같습니다
요즘 자주 거론되는 MBTI 에서 내향형의 사람과 외향형의 사람이 존재하고 그러면 외향형인 사람이 고요함을 더 찾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던적이 있는데 현실은 꼭 그렇지만도 않게 느껴지고 사람마다 다르다는 결론이 났던 것도 이런이유였던 것 같아요
저는 자기수용이 잘 되지 않고 스스로를 못견뎌하는 부분이 많아요 그래서 환경적인 것도 수용하는 것이 힘들고 암기과목도 그저 외우는 것이 너무나 어려웠어요 사실이 어찌되었든 제 안에서 납득가는 무언가가 있어야만 받아들여져서 하나하나가 참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에 공부하는 것을 통해서 받아들이는 것을 참 어려워한다고 느끼고 있었고 가치를 따져가며 스스로를 받아들이지 않고 존재해도 되는 가치가 있는 존재라고 느낄 수 있도록 애썼던 것 같아요
나의 실제는 그 진정한 고요함 그 자체인데 말이에요
낱개로 흩어져 있던 것들이 연결되면서 조금더 가슴으로 느껴지고 정리되어지는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사랑 그 자체인 나를 괴롭히지 않고 자유로운 나의 존재가 형상을 이룬 나의 몸을 통해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 앞에 펼쳐진 삶에 저항하지 않고 그 삶 충실히 살아가며 그 과정을 통해 알아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
톨레님의 새책을 알게되어 감사해요ㅎ.
톨레의 글을 읽으며 집중하고 고요함에 대한 통찰이 참 좋은데요.. 다만 중간중간 써니즈님의 얘기는 집중력이 깊어지는 데에 조금 방해가 되는듯 합니다. 써니즈님의 의견은 글을 다읽고 나서 덧붙이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써니즈님의 채널을 알게되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서 너무 감사한 요즘입니다. 늘 평온하세요..
ㅡ가장 깊은 곳은 가장 바깥에 있다ㅡ
허공, 순수의식, 고요함의 더 안쪽에 무엇이 있으며, 거기를 어떻게 들어갈 수 있읃까?
진귀한 내용 감사한 아침❤
새롭게 시도한 책읽기^^♡흘려들으며 흡수되는 이느낌이 참 좋네요
사실 기대없이 들었는데 ^^
감사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써니즈를 보고 듣고 있는 지금이 항상 고요함으로 다가와 끊을 수가 없네요. 늘~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ㅡ차어와 표어 ㅡ
차어는 진리에 도달하는 부정의 말이고,
표어는 진리를 표시하는 긍정의 말로서,
표어로는 거의 고요함에 도달 할 수없고,
차어로는 쉽게 도달할 수있다고 하겠습니다.
마음이 힘들어 할때, 써니즈님 영상 하나에 마음이 얼마나 편해지는 경험을 했는지 모릅니다. 좋은 일인지 모르겠지만 이젠 이 채널에 오는일이 1년에 몇번 될까 말까 하는데요. 오랜만에 찾아 감사한 마음 작은 후원 드립니다:)
2023도 행복하세요~!
제가 요즘 고찰하고 있는 분분과 맞닿아 있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
힐링되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이 몇번을 소개해주셨던 것 같은데 아직도 읽어보지 않은 책이예요~ㅎㅎ
근데 들려주실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항상 제 마음에 울림을 주는 좋은 내용이예요~
이젠 읽어봐야겠어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모든 영상들이 영혼을 보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차분하게 그리고 순수하게
고요함에 대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깊고 넓은 고요함 속에서
지혜와 사랑에 닿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내용과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한 새해의 첫 날
축복과 사랑을 보냅니다❤
요즘 보는 하봉길 감독님 3편과
결이 비슷하여 글남겨요.💚
다들 비슷하이 발전하네요.ㅎㅎ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위대한 에크하르트 톨레 스승님과 훌륭한 써니즈, 부모님, 조상님, 배우자, 자식, 모든 사람과 모든 동식물, 모든 사물 그리고 자명한 참나의 현존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실체는 무엇인가? 나는 무엇인가? 나는 무엇인가? 나는 지금 고요한가? 나는 지금 침묵인가? 지금 나는 어디쯤 가고 있는가? 지금 나는 마음이 어떤 상태인가? 지금 나는 참나의 현존인가? 왜 지금 나는 고요함인가? 왜 나는 사랑인가? 나는 왜 모든 것을 있느 그대로 사랑하는가? 고요함은 무엇인가? 왜 나는 고요함인가? 공적영지, 상락아정, 진공묘유, 왜 나는 맑은 마음인가? 왜 나는 맑은 마음인가? 나는 무엇인가? 지금 나는 고요한가? 지금 나는 마음이 맑고 순수하며 깨끗한가? 나는 지금 어떤 에너지 상태인가? 나는 지금 마음이 어떤 상태인가? 왜 나는 궁극의 주시자인가? 지금 여기에서 나는 무엇인가? 왜 나는 내가 진실로 원하는 것을 생각하는가? 왜 고요함이 답이지? 왜 지금 여기에 나는 존재하지? 왜 나는 지금 모든 것이지? 왜 나는 무한한 고요함일까? 왜 나는 사랑이고 정의이며 조화이고 성실이며 몰입이고 자명일까? 왜 물과 바람처럼 부드럽고 약한 존재일까? 나는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있는가? 나는 왜 청정인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는 왜 세상만물과 하나일까? 왜 나는 세상만물과 하나일까? 나는 왜 순수의식이고 맑은 마음일까? 상락아정, 공적영지, 왜 나는 궁극의 주시자인가?
나는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몰입의 상태와 같은 내용이네요
에너지를 믿음으로 바꾸어 생각해보세요
어느것을 믿고 싶어하는지를 알때 마음에너지가 작동합니다
고요함은 무언가를 원하지 않을때 저절로 오는것
찾는다고 오느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매순간 갈망하는 존재 쉴때도 좀더 편하게 쉬고 싶어하는게 인간임을
단 1분이라도 아무 원함이 없는 상태가 고요함
이것을 형용하는 순간 그것은 욕망
ㅡ허공은 신이다ㅡ
허공은 신의 형태적 속성의 하나라고 할 수있지요.
나의 고요를 찾고 싶습니다
마음은 끊임없이 작동하는 마음이 있고 어떤상황에도 커지거나 작아지지 않는 마음있습니다..떠드는 마음을 고요하게 한다는건 불가능하고 영원히발작하지 않는 마음을 찾아서 그것에 접속하고 살아야합니다..그이후 신기한일이 많이 생겨날겁니다..진짜나를 찾는건 그마음을 찾고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노자의 도 라는것도 그 변하지않는 마음인거 같습니다..다른세상으로 살아갈수있는 그 마음..절대 무아나 텅빈마음은 아닙니다..번역상 고요한마음이라는것도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는거같습니다..고요함보다는 그저 가만히 있는 마음이란말이 더 정확한거 같습니다.
부처의 나를믿고 정진하라는 말은 부처가 깨닫고 나서 알아낸것일것입니다..나를 믿고 정진하면 몸에 힘이생기고 삶이더욱더 생기있고 쉽게 풀립니다.
만약 하루나 몇일 혹은 그이상 마음이 발작하지않고 그대로 있다면 그마음을 찾은것입니다..고요함이라기 보다는 그대로 가만히 살아만있는 마음..커지지도 작아지지도 않는 그마음..맑지도 탁하지도 않는 그마음
아주 좋은 공부입니다
그러나 그런 공부로는 탐진치에서 완전히 벗어날(해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고요함에 붙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고요함이라고 하는 것은 불교에서 말하는 선정(색계, 무색계) 체험에서 그러함을 알게 되며,
그러함에서 대상을 접하게 되면 흔들림이 없고, 자유롭고, 청정하며, 평정하여 참으로 좋습니다
마음공부인들은 그러함을 참나, 진아, 범아라도 하지요
그러나 그런 상태에서 지혜(사성제)가 들어나는 공부를 하게 되어야 하는데, 그런 체험을 하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함이 궁극의 진리라 여기게 되기에 지혜가 들어나는 공부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합장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에너지가 무겁다, 가볍다라는 뜻이 뭔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분은 고요함으로 표현했는데,, 사실은 이름이 없죠..
이분의 내용은 깨달음의 과정이나 내용을 잘 설명해주고 있음은 분명하네요..
그런데 이글을 읽거나 내용을 생각함으로 같은 경험을 할수 있을까요?
경험이 되면 무지하게 쉬워지고,, 자연스레 자기식대로 표현할수 있는데 말이죠..
제 사견으로는 선 법문 만큼 쉽고 빠르게 경험시켜주는 방법은 달리 없어 보입니다.
깨닫는 경험이 체험된 사람에겐 다른 책이나 성인의 말이 더이상 필요도 없고 의미도 없습니다.
자신의 본래 면목이 모든것들을 알맞게 인도하기 때문이죠.. 다른 이들의 말들도 참고용으로 찿아 볼수는 있어도
자신의 의식의 성숙은 본래 면목 자체가 삶을 통하여 경험시키고. 지도하기에 굳이 쫓아다닐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그러나 체험되기 전엔 아무래도 유리상자 속의 아이스크림 처럼 먹어보고는 싶지만 손이 닿지 않는 머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도 모두모두 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고요히 낭독하는글을 들으려는데 음악소리가 방해한다.
허망함이 극에 이르면 적막감이 일고 적막감이 그에 이르면 고요함이 이르고 고요함이 극에 이르면.....??? 그러므로 탄생에 이르게되니 어찌하여 그누가. 아름답다. 했는가
선생님.. 잘 듣고 잇는 유저입니다.그런데 소통할...길도.. 다른 연락처도...하늘아래 다른인간이신가봐서...그냥 남깁니다.. 선생님이 책보다 선생님이
더보기에 메일주소 남겨두었습니다. 혹시 제게 말씀하고 싶으신 게 있으시다면 여기 댓글이나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