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75 강릉 여행 / 퇴근하고 떠난 강문해변에서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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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KTX 이음 열차로 1시간 45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 강릉.
출장간 빵준님을 만나러 5월의 어느 금요일 퇴근 후 출동!
강문해변 근처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묵으며 회도 먹고, 밤바다도 즐기고
아침 일찍 미역국맛집에서 미역국도 호로록~
바다가 보이는 강문해변 카페에서 일상에서 벗어나 즐길 수 있었던 여유로운 시간.
덕평휴게소 별빛우주정원 방문은 덤~
빵준부부의 즐거웠던 1박 2일 강원도 강릉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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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문해변에 4개월동안 살았어요. ㅎㅎ
반가운 곳입니다.
강문해변 너무 좋아해서 강릉갈때마다 꼭 들르는곳이예요~
4개월이나 거주하셨다니 부럽네요~
저희는 언젠가 강릉에서 꼭 살아보고싶은 로망이 있답니다~^^
@@junhye0711 네. 꼭 추천드립니다.
저도 다시 바닷가로 이사가고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