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 서울까지ㅠ멀리도 온 바따에게 정말 끝까지 책임질수있는 보호자가 나타나길 바래요.우리 살구도 서울중랑구에서 구조되서 경기도 양주시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까지 갔다가 다시 서울 중랑구 애견카페에서 홍역의심되서 다시 경기도 양주시까지 이동했는데...입양치료 완치후 보호해주신 애견카페 직원분께 인사하러 차타고 가면서 알게됬어요...멀미를 심하게 하는 아이였다는걸. 그런 아이가 파주보다 더 북한과 가까운 양주시까지 이동하며 얼마나 힘들었을지ㅠㅜ바따야 좀만 견뎌
구조하시는 이 일이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누가 큰 돈을 준다해도 동물을 지독히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할수 없는 일입니다. 저 역시도 유기견 아가 키우면서 유기견들의 아픔을 알게 되었고요. 함께 할개팀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마음 다치시는일이 없었으면 하고 늘 걱정하고 있어요. 어디든 선과 악은 존재하기에 이리 선한일을 하시면서도 마음을 상하시는 일이 발생함에 화가 나지만, 응원하는 구독자들이 더더 많다는거에 힘을 실어 봅니다.
9살이면 하지 말라고 하면 충분히 알아듣을 수 있는데...ㅠ ㅜ 만약 반대로 본인의 9살 아들 귀엽다고 대뜸 누가 생식기 만졌다면 가만 있으라고 했을까요? 개들도 정말 감정 느끼고 눈치도 보고 그러는데... 바따 너무 귀엽고 밝은 게 느껴지는데 2번 꽝이었으니 3번째는 정말 좋은 보호자분 만나길 빕니다
결혼하고 출산하는 과정에서 왜 아이를 분양보냈을까요 오히려 반랴동물은 아이에게도 정서적으로 도움을 주는데 훈련만 잘 시키면... 그냥 마음이 그만큼이였다고 생각됩니다 차가없어서 데리러가지 못해서 포기한다는 분도 딱 그만큼인거곗죠 그리고 아이가 강아지 생식기를 만질려하니까 강아지가 입질을 해서 파양했다는 가족도 본인 아이를 교육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어느 동물이던 생식기를 함부로 만지는건 좋아하지 않아요 사람도 마찬가지잖아요? 반려동물을 키울땐 그 아이가 별이 될때까지 책임감 가지고 키워야합니다 그렇게 못할거같으면 처음부터 키우지 말아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저희집으로 온 고양이가그경우에요 결흔하고 아이를 낳고 시댁이 고양이를 반대한다고 친정에 보내고 의붓형제와 아버지가 고양이를 학대해서 친척집으로 보내고 그친척은 실내고양이를 겨울에 옥상에서 키워답니다 그래서 친구에게보냈는데 아이가 입질을 시작한거죠 결국 아이는 또 다시 파양되고 본 주인은 애기를 낳았다는이유로 아이를 버려야 한다는 말을 직장 상사인 저희딸에게 말했답니다 그당시 저희도 길냥이 7마리가 집에 키우는 중이라 어려워지만 그겨울에 아이가 거리나 보호소 보내지면 어쩌나 힘겹게 아이를 임보하는중 3년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입질하고 온집에 오줌테러 아이들과 너무싸우고 하루도 조용히 살수없는 지옥 같은 3년을 보내고 아이를 포기할까 하는생각을하루도 수십번 한적이있습니다 너무힘들게해서 미운정도 들었고 본주인이 아이셋 낳고 잘 살면서 이아이 소식을 묻지도 한번 보로오지않는게 너무 미워지만 세월이 5년 흘러 작은딸이 분가하며 이아이를 데리고 갔습니다 지금 그아이는 너무 행복합니다 왜냐면 저희집은 길고양이가 10마리가 살았고 작은딸집엔1마리와 살고 있기 때문에 딸애 집에서 너무행북하게 사는 보리를 볼때마다 가슴이 찡합니다 우리 보리 언니랑 오래 오래 행복하렴
차가없어 데릴러 못간다? 내 아이 낳아야하니 버린다? 버림받고 상처받은 사정 다알고 입양했으면서 방어본능으로 입질한번했다고 파양..? 반려견을 정말 물건다루듯 하는 사람들 너무 많네요ㅠ 강아지들에게 상처주고 버리는것..자기 자식들에게 다 돌아갈거라 생각은 안하나봐요? 생명은 다 같기도하지만 반려동물은 더 약자라서 더 보호해야함을 잊지않았으면 하네요..영문도 모른체 자꾸 배신만 당하고 상처받고 다치고..넘 슬픈애기들이 많아요 ㅠ
@@한미노-k8w 그건 견주 잘못 100% 왜 아가를 물어죽일때까지 냅둬나요 말도 안되는소릴 하고있네 진짜 밖에 다니다보면 강아지 산책하러 나온 사람들 강아지 응가 안가지고 가는 사람들 많아요 그것도 그럼 강아지가 잘못했다 말할겁니까 견주가 치워야죠 강아지는 견주하기 나름입니다 정말 세상에 나쁜개는 없어요
진짜 영상보고 한참을 멍하니 있었네요ㅠ 저희집에도 학대받은 유기견 데리고 와서 정말 애지중지 키웠거든요 정이 정말무섭고 가족이라고 맘먹었더니 절대 저런생각은 안들던데ㅠ 벌써 데리고온지 9년됐네요 정말 데려가실때나 키우실때는 신중히 생각여러번하시고 책임감을 다할수있다고 결정될때 데려가시길 바랄께요 장난감아니고 저애들도 감정이란게 있고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생명이고 존재에요 약한아이들이란 말입니다 사람손이가야 하는 존재 끝까지 책임못질거면 자격이안될거같음 애초에 안쓰러운마음 땜에 애들 두세번 상처주지마세요 다 알아요 다 안다구요 인간이 반성해야되는 부분이네요 욕심과 순간적인 충동이 저애들을 힘들게 외롭게 가엽게 만든 우리들 잘못이죠
전 반려견을 버리는 인간들은 사람으로 안봅니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죽음이 갈라놓치 않는 이상은 절대 절대 버려선 안됩니다. 쓰레기 두 주인이었던 그 견주들? 꼭 천벌 받으시고요. "바따야? 넘나 사랑스럽구나. 아줌마가 바따의 행복을 위해 기도할게. 사랑한다." 임보자님? 고맙습니다. 함께 걸을게님. 고맙습니다.
입양하면 절대 손 놓지말아주세요 저도 아이를 입양하고 무릎 양쪽 인공관절 허리 디스크 수술을해야 했는데 오른쪽 다리 마비까지 왔지만 입양후 일주일만에 증상이 나타났고 하이와 매일 달렸습니다 꾸준히 병원치료 받으며 매일 하이와 운동한 덕분에 수술없이 신경치료로 정말좋아져서 지금은 정상 수준으로 생활합니다 제 자랑한게 아니예요 서로 노력했다는 말입니다 조금만 참고 노력하면 훗날 행복이 찾아오더라고요 정말 신중하게 결정하고 입양하시길 바래요 ㅠㅠ 행복은 내가 조금 참고 견뎌주면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부디 신중 하시길.... 바따야.!!!! 조금만 참아주련 그럼 좋은 가족이 나타나 너도 평생 사랑받으며 살수있단다 임보엄마닝 잘돌봐주셔서 감사해요 함개팀분들도 늘 고맙습니다
@@withdogrescue 하이 입양하고 일주일만에 증상이 똭!!! 병원 물리치료 신경치료 틈틈히 받으러 다니고 그래서 그때 하이 불리불안 도 알게되어 교육 하루 20분씩 3일하니까 불리불안 도 고치고 똑똑한 하이덕분에 아픈것도 좋아지고 저는 복받았죠 ㅋㅋ 하이덕분에 함개님들 덕분에 늘 감사해요
9살 어린 초딩이 철없이 맘대로 강아지 터치해서 어쩔수 없이 방어 본능으로 입질 한걸 수도 있는데 제대로 된 환경설정과 반려견 공부 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덜컥 입양하지 마세요 그러니 2일만에 포기 하죠 ㅜ 2달도 아니고 2일이라니 입양한 가족 모두 스스로 받아들일 노력도 하지않고 오 감정적으로 파양하다니
강아지들도 표현이라는게 있고 성격이라는게 있는데 입질했다는 이유로 파양이라니.. 저희동생은 저랑 나이차이가 어마무시한데 7살이거든요 근데 강아지들과 태어날때부터 커서그런지 지금 키우는 강아지를 만지다가 왕!하니까 울기보다 미안해~ 여기싫어했구낭 이러면서 까까나눠먹더라구요ㅎ(사람먹는거아님!ㅎ) 그래서 항상 유기견아이들이 이미 상처받은몸이니까 어린자녀들이 1명 이상 있는집은 안갔음좋겠더라구요 ㅠ
아니 어떻게 강아지를 쉽게 버리고 파양할수있지.. 아무리 사람이 먼저라지만 이틀만에 파양한다는건 적어도 노력을 안해봤다는 거잖아요 ㅡㅡ 그리고 처음보는 사람이 자신의 생식기 부분을 만졌다는게 아무리 강아지라도 예민한부분이고 또 남자아이한테 강아지 입양전 주의사항을 일러줬으면 충분히 예방가능 했을것을,, 개념없는 가해자 꼬맹이 때문에 일어난 일인데 강아지가 피해보네요 남편분은 강아지한테 가스라이팅 하시는거고 ㅋㅋ 참.. 자식한테 실수해서 고려장 기도합니다;
한생명을 거두려거든 백번의 경우가 천번의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걸 고민하고 각오하고 결정하길 바래요 전 어쩌다 보니 유기견만 키우게 되었는데요 심하게 입질하는 아이도 있었구 암에 걸린 아이도 또 나이들어 치매걸린 아이도 있었어요 힘들기도 했지만 단한번도 파양할까 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어요 가족이니까.. 지금도 실외배변만을 고집하는 아이와 칠년째 함께 살고 있어요 눈이오나 비가오나 산책하면서..
정말 마음 같아서는 아이들 다 데려오고 싶네요ㅜㅜ마음만요ㅜㅜ저는 작년 임보때 알았습니다...첫임보였는데 임보 하면서 임보부터 시작해보고 입양도 고려한다면서 한아이를 데려왔습니다...결론은 임보하던 아이는 해외입양을 보냈습니다ㅜㅜ제가 원래도 시츄 둘을 키우고 있던 상태에서 임보를 시작했는데 나중엔 손이 세개가 아닌 이상은 솔직히 셋은 무리더라구요 유치원도 생각해보고 방법을 안찾아본건 아니였습니다 일산에 정말 잘놀게 해주는 나중에 떡실신 해주는 깐깐한 유치원이 있어서 보낼려고도 했습니다 더군다나 임보하던 아이가 시츄에 눈한쪽이 없어서 국내입양이 안되서 해외입양밖에 안된다고 하드라구요...더 안쓰러운 마음에 어케든 내품에 끼고 살아볼려고 했는데...경제적인 부분은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고 남편과 둘이 맞벌이 일하는데 밤낮 손벽치기라 집엔 늘 사람이 있어서 별 무리없을거라 생각했는데...아이가 추정 나이 5~6살 이였는데 불리불안이 심했고 저희 딴엔 노력을 할수 있는건 다 해봤는데...둘중 하나가 일을 관둬야 한다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생각해보니 경제적인 부분도 컸네요ㅜㅜ 남편과 저 둘중 하나가 일을 관둘수 있는 경제력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 아이를 포기하지 않았을테니까요...해외입양 가는 날 비행기타는것까지 다 체크하고 보내고...보내고 나서도 계속 확인하고 입양 도와주시는분들 한동안 잡두리를 했는데ㅜㅜ제가 그렇게 안함 그 아이를 신경쓰는 사람이 한명도 없으니까...제가 할수 있는건 그거 뿐이더라구요...한동안 얼마나 울었는지...다시 임보를 못할정도로 울었습니다 잠시나마 가족이라 생각했고 그 아이도 저에게 그런 사랑을 주고 따랐는데...지금도 가슴한켠이 살짝 저린데 그 아이는 외동으로 돈많은 집에 정원딸리고 나이도 있으셔서 은퇴하시고 마루와 여행을 다니시는 어느 노부부에게 입양됐어요...나중엔 울며불며 빌고 떼쓰다 시피 정말 유별나게 굴고 그런게 죄송했지만 그 아이가 좋은집으로 가서 정말 제 신경질적이였던 행동이 잘했다고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입양 도와주시는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그때도 계속 죄송하다고 얘기도 백번 드린거 같습니다 지금은 후원만 하고 있는데요...결론은 저희 마루는 외동으로 살아야 했던 아이였는데 제 욕심으로 한국에 있었음 우리 모두 불행했을지 모르고 정말 그때는 정상적인 판단이 어려웠지만 임보도와주시는 분과 상담도 많이 하고 얘기도 많이 해서 입양 보낸게 신의 한수였습니다 우리 마루는 지금 리치보이로 계속 같이 있어주시는 부모님들과 여유로이 여행 다니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입양이 생각처럼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저는 정말 계속 미안하고 죄스러워서 많이 울었는데 입양 도와주시는분이...저를 그렇게 위로 하시더라구요 입양 가기전에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있는것 보다 나았고 제가 병원진료랑 샵 다니면서 관리해서 미모가 정말 좋아졌고 울며불며 사정하는 덕분에 해외입양때도 케이지에 실려 가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사람과 같이 기내탑승 했다고...가서도 입양 안되면 비행기 티켓값 다시 드릴테니 오래두지 말라고 부탁드렸는데 그래서인지 더 좋은데로 갈수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아무튼 결론은 저도 아이들 정말 예뻐하고 제 몸보다 더 퍼부으면서 제 자식처럼 기르는 사람이지만 입양은 정말 쉽지 않아요 진짜 진짜 신중해야 합니다...저같은 사람 상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말못하는 아이들에게 상처가 크게 될수 있습니다ㅜㅜ얘기가 너무 길었네요 투머치...모든 아이들이 사랑받고 예쁨받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16년 같이 보낸 아이 얼마전 소풍길 보낸 입장으로써 너무 안타깝습니다 .. 생명인데 3번 파양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 임보자님과 함께 걸을께 관계자분들 혹여나 아이 잃어버렸을까봐 임보중에도 보호자 찾아주시려는 노고가 너무 감사드려요 .. 아이 보낸지 얼마되지 않아 마음으로 아이 보내는 중이라 큰 도움 드리지 못해 죄송하지만 .. 마음으로 기도하고 응원드립니다 날이 덥지만 바따도 임보자님도 힘내세요
세상 모든 강아지들은 경고도 하고 물기도하고 하지만 교육하거나 반려견이 싫어하는 행동을 피하는게 일반적인데 왜 항상 이게 어려울까요...항상 개가 아닌 사람이 문제였는데 뭘 해보지도 않고...데리고 있다가 문제 생기면 이때다 싶어서 이유 붙이고 파양이나 유기 하는거같아요. 그럼 개가 물지 말로 하지말라고 하냐고
🎀입양완료🎀
통영에서 서울까지ㅠ멀리도 온 바따에게 정말 끝까지 책임질수있는 보호자가 나타나길 바래요.우리 살구도 서울중랑구에서 구조되서 경기도 양주시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까지 갔다가 다시 서울 중랑구 애견카페에서 홍역의심되서 다시 경기도 양주시까지 이동했는데...입양치료 완치후 보호해주신 애견카페 직원분께 인사하러 차타고 가면서 알게됬어요...멀미를 심하게 하는 아이였다는걸.
그런 아이가 파주보다 더 북한과 가까운 양주시까지 이동하며 얼마나 힘들었을지ㅠㅜ바따야 좀만 견뎌
구조하시는 이 일이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누가 큰 돈을 준다해도 동물을 지독히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할수 없는 일입니다.
저 역시도 유기견 아가 키우면서 유기견들의 아픔을 알게 되었고요.
함께 할개팀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마음 다치시는일이 없었으면 하고 늘 걱정하고 있어요.
어디든 선과 악은 존재하기에 이리 선한일을 하시면서도 마음을 상하시는 일이 발생함에 화가 나지만,
응원하는 구독자들이 더더 많다는거에 힘을 실어 봅니다.
정말 임보자님 대단하시고 제가 데려오고싶은데 대형견이랑 고양이가같이있어서 데려오기가쉽지않네요ㅠㅠ 참... 끝까지 함께할 안정적인 집으로 가길 기원합니다 이쁘다고 입양하시지마세요 어린자녀 있는분들은 제발 상의하고 몇년간 고민도 하시고 입양해주시길.. 파양만큼 가슴아픈일이어딨습니까 말못하는 생명이지만 강아지들도 다 느껴요 감정을다느껴요
@@김은경-h7k3h 마음 따뜻해지는 응원, 너무너무 감사해요🙏🏻♥️
@@김은경-h7k3h 키운다면대려다주실수있나요
경기도유기견셋마리있어요
9살이면 하지 말라고 하면 충분히 알아듣을 수 있는데...ㅠ ㅜ
만약 반대로 본인의 9살 아들 귀엽다고 대뜸 누가 생식기 만졌다면 가만 있으라고 했을까요?
개들도 정말 감정 느끼고 눈치도 보고 그러는데...
바따 너무 귀엽고 밝은 게 느껴지는데 2번 꽝이었으니 3번째는 정말 좋은 보호자분 만나길 빕니다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정말 열이받아요 9살이면 알아들어요ㅡㅡ 왜그런건지 모른겠어요ㅠ 가족같은 아기를 ㅠㅠ 입양 잘해서 좋은집에 갔으면 좋겠어요ㅠ
그걸 그인간들한테 이야기하면 저건 개고 이건 사람이잖아 이야기할놈입니다
그 애비에 그 아들.
진짜 사람들은 왜그렇게 무책임 한건가요. 나중을 생각안하고 무작정 데리고만 오면 되는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아이들을 키우는건 포기해야할것도 많고 해줘야할것도 많습니다. 그걸 좀 생각하시고 제발 무작정 데리고와서 끝까지 책임 못지실거면 제발제발 데리고 오지마세요.
결혼하고 출산하는 과정에서 왜 아이를 분양보냈을까요 오히려 반랴동물은 아이에게도 정서적으로 도움을 주는데 훈련만 잘 시키면... 그냥 마음이 그만큼이였다고 생각됩니다 차가없어서 데리러가지 못해서 포기한다는 분도 딱 그만큼인거곗죠 그리고 아이가 강아지 생식기를 만질려하니까 강아지가 입질을 해서 파양했다는 가족도 본인 아이를 교육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어느 동물이던 생식기를 함부로 만지는건 좋아하지 않아요 사람도 마찬가지잖아요? 반려동물을 키울땐 그 아이가 별이 될때까지 책임감 가지고 키워야합니다 그렇게 못할거같으면 처음부터 키우지 말아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저희집으로 온 고양이가그경우에요 결흔하고 아이를 낳고 시댁이 고양이를 반대한다고 친정에
보내고 의붓형제와 아버지가 고양이를 학대해서 친척집으로 보내고 그친척은 실내고양이를 겨울에 옥상에서 키워답니다 그래서 친구에게보냈는데 아이가 입질을 시작한거죠 결국 아이는 또 다시 파양되고 본 주인은 애기를
낳았다는이유로 아이를 버려야
한다는 말을 직장 상사인 저희딸에게 말했답니다 그당시 저희도
길냥이 7마리가 집에 키우는 중이라 어려워지만 그겨울에 아이가 거리나 보호소 보내지면 어쩌나 힘겹게 아이를 임보하는중 3년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입질하고 온집에 오줌테러 아이들과 너무싸우고 하루도 조용히 살수없는 지옥 같은 3년을 보내고
아이를 포기할까 하는생각을하루도 수십번 한적이있습니다 너무힘들게해서 미운정도 들었고
본주인이 아이셋 낳고 잘 살면서
이아이 소식을 묻지도 한번 보로오지않는게 너무 미워지만 세월이 5년 흘러 작은딸이 분가하며
이아이를 데리고 갔습니다
지금 그아이는 너무 행복합니다 왜냐면 저희집은 길고양이가 10마리가 살았고 작은딸집엔1마리와 살고 있기 때문에 딸애 집에서 너무행북하게 사는 보리를 볼때마다 가슴이 찡합니다 우리 보리 언니랑
오래 오래 행복하렴
어른들이 출산하면서 키우지말라고 했을듯~
버릴거면 아이를 출산하지 마셔야죠
그럴각오도 없이 반려견을 키우려고 했나요?
@@부패한판검사들썩어버 정말 보리가 행복하겠어요
그런 사람들은 자식도 버리겠지요
강아지.고양이.좋아 하시는 분들은 악한맘 없어요 제발 버리지 마세요~살고싶은 생명 입니다ㅠㅠ
아 진짜 열받네요 왜케 생각없이 입양하는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진짜 욕나오네요 ,,, 함께 걸을개 님 투명하게 진짜 영수증 공개하고 너무 감사해요 진짜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좋은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강아지를 살아있는 장난감 정도로 알고들 있나봐요 정말 개념없이. 안그래도 파양을 거친 아이인데 또 파양을 하다니.망할것 같으니라구.화나네.
영수증 공개까지 하시나여,'? ㄷㄷ
진짜 지네애들 장난감정도로 입양한듯. 저런인간들이 애들이 “사달라”하면 펫샵가서 새끼강아지 “사올” 인간들임. 그지같이 키워서 강아지 행동예민하게 만들어놓고 그이유로 “또”버리겠지. 그이유가 지들인성문제인지도 모르고 강아지탓만 하면서
@@starbin17 너무나 맞는 말씀이에요
비따입양가능한가요
교육을 할 마음조차 없었다는게 전 보호자한테는 딱 그만큼의 마음이었나보네요😡🤬 애초에 이유가 있으니까 물겠지..생각을 참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데..꼭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살자!
저희는 지금 키우는 아기 5개월동안 4번 파양당한아이 올2월 지나서3년 키우고 있어요
잘먹이고 잘입힌다는 말 못합니다 근데 최선을 다해 키우고싶네요
참 저희는 결혼기간이 17년인데 아기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 아기 누리도 입양한거구요
그런 가족에게서 나온게 어쩜 바따에게 다행이네요ㅠ
그 입질 한번으로 애를 파양하다니ㅡㅡ진짜 교육할 맘조차 애를 키울 맘조차는 잇던건지..바따가 정말 사랑받는 가정으로 입양가 꽃길만 걷길..바따야 기도할게♡
아 글게요?!!!!
그리구 분명 입질할상황아닌가요?!!!!!
그애비에 그자식들 어찌클지...;;;
훤히보여 안타깝네요.쯪쯧쯧!!!
아이들과 잘지내는 경우도 있지만 ㅜ 아이들이 좋다는표현을 강아지들은 힘들어하는경우가많더라구요 ㅠㅠㅠ 바따 너무 사랑스러운 아인데 너무 맘이아프네요 ㅜㅜ 제발 부디 사랑받으며 외동으로 갔으면 하네요 ㅜㅜ
차가없어 데릴러 못간다? 내 아이 낳아야하니 버린다? 버림받고 상처받은 사정 다알고 입양했으면서 방어본능으로 입질한번했다고 파양..? 반려견을 정말 물건다루듯 하는 사람들 너무 많네요ㅠ 강아지들에게 상처주고 버리는것..자기 자식들에게 다 돌아갈거라 생각은 안하나봐요? 생명은 다 같기도하지만 반려동물은 더 약자라서 더 보호해야함을 잊지않았으면 하네요..영문도 모른체 자꾸 배신만 당하고 상처받고 다치고..넘 슬픈애기들이 많아요 ㅠ
꼭 좋은 가족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포도도 3개월때 전주인이 임신해서 양가부모님이 반대한다고 파양당했었어요 정말이지 책임감 없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포도도 전주인한테 파양당한 아이였군요 에궁 ㅠ 그치만 지금의 천사견주님을 만나 포도가 행복할꺼예요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세요 ~ 🍀
남자 여자가 동거하다
헤어진뒤
버린 강아지
길에서 돌아다니던
강쥐를 키우고
있어요
전주인이 지어준
이름이 포도라고
합니다
다시 이름을
지워 주었고
지금은 보호소에서
데리고 온 강쥐와
잘 지내고 있어요
@@jayoujaje ㅜㅜ 포도였다니 안타깝네요 그래도 지금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겠죠 감사합니다💜
바따 임보하신분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저런 인간 집에서 잘나왔네요 더있다가 뭔꼴을 당했을지 무섭네요 저런 집은 블랙리스트에 올려서 절대 입양되지 않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가? 빨리 제도적으로 바뀌어야겠어요 선진국처럼
이쁘다고 외롭다고 귀엽다고 책임지지도못할거면서 키우지마라 인간들아
이씨부랄것들아 애기들도다안다 상처받고 인간에게상처한번받으면 치유되기가그리쉽지않다 끝까지 책임지지않을거면 절대키우지마라
요렇게 예쁜 아이를 ㅠㅠㅠ
인간들이 너무 이기적이다 좀 기다려주고 가리키면 될것을 금방 파양하는 이유가 이해가 안되네요 예쁜 바따 조금 기다리면 좋은 엄마 만날거야 꼭 행복하길 ^^~~
소중한 생명으로 안보고 장난감으로 보는것 같아요 에휴 진짜 ㅠ
그저키우기싫었겠지
아기가생겼다고 반려견을 버릴거면
애당초키우지말아라.
버린인간 두번다시 반려견키우지말기를 유기견또 생기니까
니자식이나 잘키워!동물버린인간이 지자식잘키울지는 의문이지만
바따야 앞으로 행복하게 사랑 받는곳
꽃길만걷기를.
빨리.파양당하길.다행이네요
더있었다면.해를.당할뻔했네요!!
1빠다! 바따야 좋은주인 꼭 만나렴ㅠ
싫어하는 행동하면 모든 강아지가 불편해하겠죠,, 최소한 노력이라도,, 에휴 ,, 바따 너무 이뻐졌다 ^^ 바따는 좋은 가족만날꺼야 ❤️
아휴 똑똑하고 이쁘구만 무책임한인간들땜에 저렇게고통받는다 나쁜건인간들이지
포메아가 요로코롬 이쁘고
훈련 잘시키고 적응이 필요하고
기다려주면 진짜 좋은 친구죠
꼭 떠나보낼까지 책임감 있는사람만 키웠음 좋겠어요!!
장난감 물건이 아닙니다
사람손길이 필요한 아이들 ㅜㅜ
바따는 자신의 사랑을 받아 줄
가족을 만나는데 시간이 걸릴뿐인거죠~
아마도 사랑을 나눠줄 좋은 가족을 만날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따에게 넘치는 관심을 가져주고 있으니까요~
저도일산서데리고온믹스견키우고있는지가4개월21째네요노는것도입을가지고장난을치곤해요때론부닥치면아프기도해요그렇지만무난하게잘지내고있답니다.많은것이도움된답니다어떤종이던키우기나름입니다.적응기간을주세요6개월이던일년이던천천히조금씩나아질거예요성급하게하지말고요.기다려준보람이반드시있을겁니다
출산해도 아이에게 아무런해도 끼치지않아요 오히려 아이정서에 너무좋습니다 제발 아이핑계로 버리지마세요 저도임신하면서 주위에서 아이에게 해끼친다고 버리라고 말도안되는 말을해서 화가났지만 끝까지15년 함께하고 올4월에 하늘나라로 갔어요 절대 아이에게 해끼치지않아요 제발 아이핑계로 버리지마세요😢
맞습니다 아이정서에도 좋고 배려심도 배운답니다 온갖 말도 안되는 핑게되는인간들 자격없네요, 아이가 떠날때 내견주님이여서 행복했다고 눈으로 표현했을겁니다 감사드려요
@@봄정숙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떠나고나니 못해준것만 생각나 많이미안하네요 그래서 이아이 입양하고싶은맘은 굴뚝같은데 아직 떠나보낸 아이를잊지못해서 오롯이 사랑을 못줄까봐 섣불리 입양할수가없어 고민이네요 ㅠ
@@내이름은비비-j9b 정말 좋으신분👍 아가는 저 하늘에 반짝이는 이쁜별이되어 승민맘님을 지켜주실꺼예요 힘내세요 홧~팅요 ~^0^
@@한미노-k8w 그건 견주 잘못 100%
왜 아가를 물어죽일때까지
냅둬나요
말도 안되는소릴 하고있네 진짜
밖에 다니다보면 강아지 산책하러
나온 사람들 강아지 응가
안가지고 가는 사람들 많아요
그것도 그럼 강아지가 잘못했다
말할겁니까 견주가 치워야죠
강아지는 견주하기 나름입니다
정말 세상에 나쁜개는 없어요
@@2jl989 맹견,입질,공격성 되는 조건들 1)성격형성시기때 사회화가 안되었을때 2)아기때 맞거나 학대받거나 억압된 삶을 살았을때
3)사회성 시기때 교감없거나 산책없이 묶여만 키울때
4)생후 2달까지 어미가 예절교육, 무는강도교육,형제들과의 관계등을 배우는데 한달도 안돼채 떨어져 이런교육을 받지못한경우
위와같이 이런 아이들은 교육이 필요합니다~
아이와 가까이 두면 당연 위험하구요 ~
이런예 말고 가족들과 쭉 자연습럽게 생활하든 강쥐는 출산시 아기와 천천히 다가가는 법을 공부좀 하시면 되구요~
결혼, 출산,앞둔분들 태어날 아기한테 강아지 털 안좋다고 버리거나 하지마세요~그 반대입니다
설채현수의사 유튜브 동영상입니다~
"개털 아이에게 아무런 해가 없다"는 내용의 영상이니 시청바랍니다
ruclips.net/video/WNwroI8S7og/видео.html
정말 데려오고 싶네요~~지방일을 하는 저는 혼자 두어야 하는 시간이 넘 많아서~~꼭 지켜주고 싶은 아인데~~제발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한 세상을 알았으면~~바래봅니다^^
너무 이뿌네요..
사람들이 어쩜 그럴까요..
제발 무슨일이 있어도 끝까지 책임질수 있는 분만 입양하세요. 물건이 아닙니다.
버리다니............미쳤다
진짜 영상보고 한참을
멍하니 있었네요ㅠ
저희집에도 학대받은
유기견 데리고 와서
정말 애지중지 키웠거든요
정이 정말무섭고 가족이라고
맘먹었더니 절대
저런생각은 안들던데ㅠ
벌써 데리고온지 9년됐네요
정말 데려가실때나
키우실때는 신중히
생각여러번하시고
책임감을 다할수있다고
결정될때 데려가시길
바랄께요 장난감아니고
저애들도 감정이란게
있고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생명이고 존재에요
약한아이들이란 말입니다
사람손이가야 하는 존재
끝까지 책임못질거면
자격이안될거같음
애초에 안쓰러운마음
땜에 애들 두세번 상처주지마세요 다 알아요 다 안다구요
인간이 반성해야되는 부분이네요 욕심과 순간적인 충동이
저애들을 힘들게 외롭게
가엽게 만든 우리들 잘못이죠
사람이 제일 잔인하네요 신혼때는 자신들의 외로움때문에 강아지를 기르고 아기가 생기고 필요없어지면 버리고 참...너무하네요 아무리 사정이 있다해도 본인의 아기들도 사정이 생기면 버릴수있는지 묻고싶네요
세번이나 버려지다니….저도 같은 사람이지만 그런인간들이 저랑 같은 동족이라는게 정말 추악하고 끔찍합니다. 저런인간들이 함부로 생명을 입양하고 파양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에휴...저렇게 이쁜 강아지를 왜...
아이가 그래도 밝아서 다행이네요 ㅠㅠ 무책임한 인간들 진짜🤬 쓰레기들
바따야 힘내 꼭 좋은 주인 만나야 해…책임감 없는 인간들 너무 싫다 진짜
저 사랑스런 아이를 품을 자격도 없는 인간들이
생명을 함부러 취하려 했었구나~
반드시 인과응보로 돌아가길 바라고
끝까지 책임지는 좋은부모님 만나기를..🙏🙏🙏
유기견 두마리키우는 보호자로 아이들의 상처가 얼마나 깊고 오래아파하는지 알았으면 합니다 기다려주시고, 서로 조금씩 천천히 다가가주면 언젠가는 마음을 열고 지낼수있답니다
@@볼프마르쿠스 낙태가 가능한 시기의 태아랑 태어난 사람이랑 같은 취급을 받나요? ㅋㅋ 선민의식 좀 그만 부리시고 님이 그런 생각이면 나가서 1인 시위라도 하세요 ㅋㅋ
임보님의 사랑으로 변해가는 바따를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 감사합니다
저정도의 입질은 입질도 아니다 우리 강아지는 매번 지 싫어하는 행동하면 사시사철 무는데 그렇다고 파양하고 저렇다고 파양하면 인간들 너네는 부모들한테 매번 파양당해야돼
다 사랑으로 참고 보살피는 거지. 동물이란 이유로 상처주지말아라
사시사철 물리는거면..님 교육을하세여
전 반려견을 버리는 인간들은 사람으로 안봅니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죽음이 갈라놓치 않는 이상은 절대 절대 버려선 안됩니다.
쓰레기 두 주인이었던 그 견주들? 꼭 천벌 받으시고요.
"바따야? 넘나 사랑스럽구나.
아줌마가 바따의 행복을 위해 기도할게. 사랑한다."
임보자님? 고맙습니다.
함께 걸을게님. 고맙습니다.
은경님 ~👍
백퍼공감합니다!!!!!!!
전주인들!!!앞으로 절.대.
그어떤애들도 키울생각마세요!!!!!!!!
진ㅉㅏ!천벌받기싫음.
입양하면 절대 손 놓지말아주세요
저도 아이를 입양하고 무릎 양쪽 인공관절 허리 디스크 수술을해야 했는데 오른쪽 다리 마비까지 왔지만 입양후 일주일만에 증상이 나타났고 하이와 매일 달렸습니다 꾸준히 병원치료 받으며
매일 하이와 운동한 덕분에 수술없이 신경치료로 정말좋아져서 지금은 정상 수준으로 생활합니다
제 자랑한게 아니예요 서로 노력했다는 말입니다 조금만 참고 노력하면 훗날 행복이 찾아오더라고요
정말 신중하게 결정하고 입양하시길 바래요 ㅠㅠ 행복은 내가 조금 참고 견뎌주면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부디 신중 하시길....
바따야.!!!! 조금만 참아주련 그럼 좋은 가족이 나타나 너도 평생 사랑받으며 살수있단다
임보엄마닝 잘돌봐주셔서 감사해요
함개팀분들도 늘 고맙습니다
어머! 입양자님 아프셨었어요??😭 건강 잘 챙기셔요 아프시면 안돼요😭😭😭
@@withdogrescue 하이 입양하고 일주일만에 증상이 똭!!! 병원 물리치료 신경치료 틈틈히 받으러 다니고 그래서 그때 하이 불리불안 도 알게되어 교육 하루 20분씩 3일하니까 불리불안 도 고치고 똑똑한 하이덕분에 아픈것도 좋아지고 저는 복받았죠 ㅋㅋ 하이덕분에 함개님들 덕분에 늘 감사해요
@@하이영원히행복하자 역시 똑똑이 우리 하이♥️ 하이만큼만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면 정말 바랄게 없겠어요~~🥹
아니 인간들 너무잔인하네 생명인데 어떻게 이럴수가있나요 천벌받을인간들
9살 어린 초딩이 철없이 맘대로 강아지 터치해서
어쩔수 없이 방어 본능으로 입질 한걸 수도 있는데
제대로 된 환경설정과 반려견 공부 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덜컥 입양하지 마세요 그러니 2일만에 포기 하죠 ㅜ 2달도 아니고 2일이라니
입양한 가족 모두 스스로 받아들일 노력도 하지않고 오 감정적으로 파양하다니
세상에 이렇게 사랑스런 아이를..ㅠㅠ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햐쟈!♥
지네 집 애느 교육 시키지 정신머리가 어케 된겨;;
세번 버린 것들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아이 태어났다고 버린 인간.
지 자식도 사납게 크면 버릴인간이네
꼭 천걸받을꺼다.
그런 인성으로 자식이나 똑바로 키울라나
아유~안타깝네~왜이렇게 마음가는 아이들이 많은지~
아픈 노견이 있어서 품어주지도 못하네요
제발 좋은가족을 만나길~
제발 끝까지 책임 못질거면 시작도 마라. 버린인간들아! 이쁘다고 데려다가 싫으면 버려? 가족두 버리나? 어휴~~
바따야 우리 어서 가족 만나쟈!
당신 자식도 힘들면 꼭 버리세요
꼭~~~
그리고 동물에게 못된짓한건 반드시 죽기전에 그 벌 받을껍니다.
몹쓸것들
인형처럼 예쁜 아기네요
앞으론 행복하고 꽃길만
걷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반려견들도 인격적인 따듯한 사랑으로 키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 키우시지 마시길..
나쁜놈~ㅠ
왜버려요~물건도~아니고~
짜증나네~ㅜ
임보님께서 찍은 사진속 해맑게
웃고있는 바따
가슴이 뭉클하면서 순간 울컥했네요
저렇게 이쁜아가를 이런저런 이유로
세번씩이나
제발 인성곱고 마음넒으신 입양자님께서 나타나주시길
기도합니다
바따야 💕 💜 해
에구 이뻐라. 내가 늙고 또 해외라 안타깝네. 꼭 진짜 좋으신 입양자가 나타나길 기도할께 바따야!!!
💗💗💗
아기를키우려거든 끝까지 함께할생각으로 키워야된다 저런변명 그냥변명이다
강아지들도 표현이라는게 있고 성격이라는게 있는데 입질했다는 이유로 파양이라니.. 저희동생은 저랑 나이차이가 어마무시한데 7살이거든요 근데 강아지들과 태어날때부터 커서그런지 지금 키우는 강아지를 만지다가 왕!하니까 울기보다 미안해~ 여기싫어했구낭 이러면서 까까나눠먹더라구요ㅎ(사람먹는거아님!ㅎ) 그래서 항상 유기견아이들이 이미 상처받은몸이니까 어린자녀들이 1명 이상 있는집은 안갔음좋겠더라구요 ㅠ
그런데...하는데 심장 쿵떨어지네.
에구..바따 입양될 댁이 결정됐군여.
좋은가정에서 행복해라~~
바따에게 지금까지 상처받았던걸 모두 잊을수 있을만큼 행복한 견생을 주실 천사분이 나타나주길 빕니다 🙏.
아가 부디 행복하기만해라. 그인간들은 천벌 받을거야
바따야 좋은주인 만나서 행복하길 기도할게 바따가 심바따!!를 외치는 그날이 올수있도록 쿤쭌누나가 도와줄거야!
입양을 보낼때는 많이 신중해야 합니다 말못하는 생명이여서 거기서 겪을 참담함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하실분들께 보내야 합니다 입양자분들 꼼꼼하게 다 검증해야 합니다
무슨 벌을 받을려고 저 ㅈㄹ들인지 에휴
바따야~ 좋은 엄마 아빠 만날거야♡
포메가 원래 예민하기도 하지만 매력적인 아이들이에요 바따야 힘내자 꼭 좋은 가족만날거야!
아니 어떻게 강아지를 쉽게 버리고 파양할수있지.. 아무리 사람이 먼저라지만 이틀만에 파양한다는건 적어도 노력을 안해봤다는 거잖아요 ㅡㅡ
그리고 처음보는 사람이 자신의 생식기 부분을 만졌다는게 아무리 강아지라도 예민한부분이고
또 남자아이한테 강아지 입양전 주의사항을 일러줬으면 충분히 예방가능 했을것을,,
개념없는 가해자 꼬맹이 때문에 일어난 일인데 강아지가 피해보네요 남편분은 강아지한테 가스라이팅 하시는거고 ㅋㅋ 참..
자식한테 실수해서 고려장 기도합니다;
한생명을 거두려거든 백번의 경우가 천번의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걸 고민하고 각오하고 결정하길 바래요 전 어쩌다 보니 유기견만 키우게 되었는데요 심하게 입질하는 아이도 있었구 암에 걸린 아이도 또 나이들어 치매걸린 아이도 있었어요 힘들기도 했지만 단한번도 파양할까 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어요 가족이니까.. 지금도 실외배변만을 고집하는 아이와 칠년째 함께 살고 있어요 눈이오나 비가오나 산책하면서..
무책임한 사람은 안키웠으면 좋겠네요ㅡㅡ
감사합니다~
저렇게 지들 편의를 위해 쉽게 버리는 인간들.. 그 죄값은 언젠가 꼭 받습니다. 본인이 직접 받지 않는다면 그 자식들이라도 그 죄값은 분명 치룹니다.
금수만도 못한것들
ㅜㅜ
책임을 끝까지 못지면 함부로 입양을 하지를 말던가
나이나 먹고 책임감이 웂네
무책임한 인간들.. 화나네요. 저에게도 4녀석이나 있어 나설 수 없지만 저렇게나 사랑스러운 아가를... 꼭 꼭 맘이 예쁜 가족이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꼭이요...
나쁜 사람
그렇게 버려놓고
자신의 아이는 잘 키울수
있을까요
죄받습니다
저렇게 예쁜 아이를
요렇게 쪼고만 아이를
엄마아빠들이 케어 못햇으면서 아이들 탓하고
어떤 이유이든 첨부터 자신없음 기르지도 말아야됩니다
에구..한숨만 나옵니다
오로지 아이만 고통 받으니..
ㅠㅠㅠㅠ세상 착해보이는데 ㅜㅜ사람들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상처받았을 바따를 생각하면 맘이 너무 아픕니다 ㅜㅜ 저희 강아지도 싫어하는거 시키면 으르렁렁 하면거 싫은 티 냅니다ㅠㅠ당연한거에요. 강아지라고 싫어도 꾹 참아야 한다는 생각마시고 아기처럼 돌봐줄 수 있는 좋은 분 만나서 바따가 행복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ㅠㅠ♡
우리아이도 파양된애기인데 첨엔 많이 물렸고 아예 손도 대질못했어요 하지만 매일 산책하고 사랑한단말 수없이 들려주었어요 몇년전부턴 내맘을 받아주었고 사랑둥이가 되었습니다 정말 신중하게 입양해주십시요
나쁜놈들...
내가 관절만건강하면 데려오고싶다
라온이랑도 잘놀것같고
버림을 자꾸 반복하면 트라우마 생기는데
이쁜 바따야 마음이 뿌근한 주인만나길바래
눈물나네요 저렇게 이쁜아이를.
불쌍한 아이네요~ 좋은 아빠엄마 꼭 만나서 그곳에선 남은수명대로 잘지내라 우리도 파양유기견만 5마리를 키운단다ㅡㅡ나도 많이 물렸단다ㅋ 애들 닫힌 마음여는게 늦게는 1년도 걸린답니다 행복해
자기아이가졌다고 강아지파양하신분들... 그 천벌로 아픈아이낳아서 평생을 고생길만 걸으며 살길 바랍니다
진심 바따가 좋은 라족을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습니다 입양을 결정하기전에 꼭 꼭 신중하게 생각해서 입양했음 좋겠고 새로운 입양모님께 진심 감사드립니다,행복하게 축복받으며 행복하게사세요
정말 마음 같아서는 아이들 다 데려오고 싶네요ㅜㅜ마음만요ㅜㅜ저는 작년 임보때 알았습니다...첫임보였는데 임보 하면서 임보부터 시작해보고 입양도 고려한다면서 한아이를 데려왔습니다...결론은 임보하던 아이는 해외입양을 보냈습니다ㅜㅜ제가 원래도 시츄 둘을 키우고 있던 상태에서 임보를 시작했는데 나중엔 손이 세개가 아닌 이상은 솔직히 셋은 무리더라구요 유치원도 생각해보고 방법을 안찾아본건 아니였습니다 일산에 정말 잘놀게 해주는 나중에 떡실신 해주는 깐깐한 유치원이 있어서 보낼려고도 했습니다 더군다나 임보하던 아이가 시츄에 눈한쪽이 없어서 국내입양이 안되서 해외입양밖에 안된다고 하드라구요...더 안쓰러운 마음에 어케든 내품에 끼고 살아볼려고 했는데...경제적인 부분은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고 남편과 둘이 맞벌이 일하는데 밤낮 손벽치기라 집엔 늘 사람이 있어서 별 무리없을거라 생각했는데...아이가 추정 나이 5~6살 이였는데 불리불안이 심했고 저희 딴엔 노력을 할수 있는건 다 해봤는데...둘중 하나가 일을 관둬야 한다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생각해보니 경제적인 부분도 컸네요ㅜㅜ 남편과 저 둘중 하나가 일을 관둘수 있는 경제력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 아이를 포기하지 않았을테니까요...해외입양 가는 날 비행기타는것까지 다 체크하고 보내고...보내고 나서도 계속 확인하고 입양 도와주시는분들 한동안 잡두리를 했는데ㅜㅜ제가 그렇게 안함 그 아이를 신경쓰는 사람이 한명도 없으니까...제가 할수 있는건 그거 뿐이더라구요...한동안 얼마나 울었는지...다시 임보를 못할정도로 울었습니다 잠시나마 가족이라 생각했고 그 아이도 저에게 그런 사랑을 주고 따랐는데...지금도 가슴한켠이 살짝 저린데 그 아이는 외동으로 돈많은 집에 정원딸리고 나이도 있으셔서 은퇴하시고 마루와 여행을 다니시는 어느 노부부에게 입양됐어요...나중엔 울며불며 빌고 떼쓰다 시피 정말 유별나게 굴고 그런게 죄송했지만 그 아이가 좋은집으로 가서 정말 제 신경질적이였던 행동이 잘했다고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입양 도와주시는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그때도 계속 죄송하다고 얘기도 백번 드린거 같습니다 지금은 후원만 하고 있는데요...결론은 저희 마루는 외동으로 살아야 했던 아이였는데 제 욕심으로 한국에 있었음 우리 모두 불행했을지 모르고 정말 그때는 정상적인 판단이 어려웠지만 임보도와주시는 분과 상담도 많이 하고 얘기도 많이 해서 입양 보낸게 신의 한수였습니다 우리 마루는 지금 리치보이로 계속 같이 있어주시는 부모님들과 여유로이 여행 다니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입양이 생각처럼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저는 정말 계속 미안하고 죄스러워서 많이 울었는데 입양 도와주시는분이...저를 그렇게 위로 하시더라구요 입양 가기전에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있는것 보다 나았고 제가 병원진료랑 샵 다니면서 관리해서 미모가 정말 좋아졌고 울며불며 사정하는 덕분에 해외입양때도 케이지에 실려 가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사람과 같이 기내탑승 했다고...가서도 입양 안되면 비행기 티켓값 다시 드릴테니 오래두지 말라고 부탁드렸는데 그래서인지 더 좋은데로 갈수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아무튼 결론은 저도 아이들 정말 예뻐하고 제 몸보다 더 퍼부으면서 제 자식처럼 기르는 사람이지만 입양은 정말 쉽지 않아요 진짜 진짜 신중해야 합니다...저같은 사람 상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말못하는 아이들에게 상처가 크게 될수 있습니다ㅜㅜ얘기가 너무 길었네요 투머치...모든 아이들이 사랑받고 예쁨받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유별나신게 아니라 말못하는 아이라 더 안타까운 마음에 당연히 까다롭게 하신거죠
당신의 마음에 천만번의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좋은 곳으로 보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나쁘다 바따야 미안하고 꼬옥 좋으신분 만나서 평생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랏 널 버린 사람들은 평생 벌받을거야 대대손손
에효~ 마음이짠하네요 ㅠ ㅠ
모르나보네요~ 강아쥐랑 애기덜이랑 같이커면 얼마나 애덜도 정서적으로좋은데 ㅠ ㅠ ~ 꼭 바따야 ~ 꼭 좋은가족이함께할거야~ 조금만기다려~
1:51
애낳았다고 파양하는거 진심 극혐이다..
다른생명키운다고 다른생명 파양하는 인성이면
그아이 인성도 어디안갈듯..
그밥에 그나물😡
좋운주만나서아프지말고건강하게행복하게잘살앗스면바램🙏
정말 좋은 가정으로 가길 기도합니다
아이들 있는 가정보다 최소 중학생 이상의 자녀가 있는 집이 개들이 살기에는 좋은거 같아요
함부로 터치도 안하구
아휴 바따야
안녕하세요지금몇살인가요.여자인지.남자인지궁금하고요제가입양하고싶은데요어디로가야델까요.여기는전남광주입니다전화상담했어면합니다전화주세요.부탁할께요.잘돌봐주시겠지만더신경쓰주시면감사하겠읍니다.전화번호를모르는데통화가델까요수고하시고열락주세요
저리애교가많은데요..
제발파양이나버려지지않앗음
바램입니다
버려진유기견들이
넘많쿠불쌍합니다
이리 이쁜데 금방 좋은부모 만날거예요~~
좋은 주인 만나 행복했으면..
꼭 좋은 평생가족 만나길!!!
도대체. 왜 인가들은 이렇게까지 이기적인지
참 안타깝다 강아지 버리고
그렇게 키운자식한테 앞으로 똑같이
버림받길~
사람도 싫어하는 행동하면 화를 내면서 강아지가 화를 냈다고 버리는 사람은 정말 너무한거 같네요
포메아가 애교뿜뿜 귀염성 쵝오인 아간데.
저 여리고 보호가 절실히 필요한 아가를
그리 만들다니 애석하네요😭😭😭
상처가 깊질 않길...좋은분 만나 평생 행복
하길 바랍니다ㅠㅠ
오늘 유기견입양제 행사에서 바따를 담당했는데 바따 너무 순하고 이뻐요 제가 진짜 입양하고 싶었는데 저도 반려견을 키우고 있어서 ㅠ
바따 입양하시는분은 진짜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바따 진짜 진짜 너무 순하고 잘 짖지도 않아요
미친 생각없이 입양하려는 사람이 많네요 무책임한 인간들...
16년 같이 보낸 아이 얼마전 소풍길 보낸 입장으로써 너무 안타깝습니다 ..
생명인데 3번 파양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
임보자님과 함께 걸을께 관계자분들
혹여나 아이 잃어버렸을까봐 임보중에도 보호자 찾아주시려는 노고가 너무 감사드려요 ..
아이 보낸지 얼마되지 않아 마음으로 아이 보내는 중이라 큰 도움 드리지 못해 죄송하지만 ..
마음으로 기도하고 응원드립니다
날이 덥지만 바따도 임보자님도 힘내세요
너무 가슴아프네요 ~~바따에게 정말로 사랑을줄수있는 가족에게 꼭 입양갔으면 좋겠네요 함께걸을게팀 항상응원합니다~~
바다야 부디 좋은곳으로 꼭 입양 가렴 너무 이쁘다
세상 모든 강아지들은 경고도 하고 물기도하고 하지만 교육하거나 반려견이 싫어하는 행동을 피하는게 일반적인데 왜 항상 이게 어려울까요...항상 개가 아닌 사람이 문제였는데 뭘 해보지도 않고...데리고 있다가 문제 생기면 이때다 싶어서 이유 붙이고 파양이나 유기 하는거같아요. 그럼 개가 물지 말로 하지말라고 하냐고
못된 것들이 다있어 ᆢ 누구는 버려진 아이들도 갔다 키우는데 ᆢ벌 받을것야 아이때문에 못키우는다것 게으른고 동물의 소중함을 모른기 때문에 그런것 같네 ᆢ절때 동물을 사랑 하는 사람아닌야 ᆢ우리집에는 버려진 애들을 5마리 키우고 있어서 ᆢ참 안타깝다 ᆢㅠㅠ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