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목사님, 귀한 말씀 선포에 감사합니다. 제 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을 더욱 닮아 그분의 성품을 닮아 온화하고 겸허하며 겸손한 자, 인내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기보다 제 뜻과 제 소망을 먼저 구했음을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더욱 성숙한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한 주도 주 안에서 승리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목사님,나의 사랑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살아갈수록 제 인생이 한 줌 흙무더기같은 존재임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 어떤땐 하나님이 얼마나 쓰실 사람이 없으시면 나같이 연약하고 능력없는 자를 부르셨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심 받고 많은 것은 할 수잆어도 다른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매주 두,세 사람에게라도 말씀을 섬기며 주의 역사에 오병이어를 드리며 살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비천한 자의 오병이어의 삶을 받고 계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 특히 목사님 책과 영의 학교를 통해 더 깊은 영의 세계를 맛보게하시고 더 큰 기쁨과 감사로 주님를 섬기게하심을 감사 찬양합니다 .
제시카윤 목사님, 귀한 영의 양식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저와 저희 가족 모두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셔서 참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머리가 아니라 심장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알게 하여 주세요 실제로 함께 동행하는 예수님을 더욱더 알기를 원하고 예수님 성품을 깨달아 닮아가는자 되게 하소서 예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끝까지 사랑하게 하소서!!
목사님, 늘 사모하며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을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 겸손하여 끝까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어머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4권의 책이 얼마나 귀한지요!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이 책을 쓰게 하신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매일 성경을 읽듯이 날마다 읽고 또 읽고, 목사님과 주님과의 대화가 나와의 대화처럼 다가옵니다. 목사님 이 책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케냐 가시기 직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공생애를 이어오신다고 생각합니다. 말년에 쓰임받는 사람이 제일 행복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윤목사님 강골이셔요ㅋ 저는 훨씬 어리지만 윤목사님같이 일할 수는 없다는거 저도 알고 주님도 아시고.. 하여간 저도 주님 원하시는 일을 이루어드리는 삶을 속히 살기를 원합니다~🙏
감사하신 목사님 그동안 너무나 이래저래 세상살이에서도 또한 교회믿음생활속에서 치이다보니 너무나 낮아져버린 자존감에 다시금 영으로 사는것이 제대로 가고있음을 붙잡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회생활속에서도 육적으로 세상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보니 영적으로 사는 사람이 마치나 이상한 희귀한 시대처럼 사람처럼 취급받는 시대가 되어가고있는것같아요. 요즘은 교회속에서도 뭔가 갖고있는 재력과 실력이 있어야만 뭔가 더 대우받으며 또한 중요한사역을 맡아서 박수받는자리에 있어야만 탁월한 사람이고 능력있는 사람으로 성공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대우 받는때인것같습니다. 목사님 하나님앞에서 오직 더욱더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더 순수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목사님께서 진행하시는 성경공부는 늘 즐겁고 은혜됩니다. 목사님과 동시대에 살고 있는것이 감사하구요. 주님께서 제가 육의몸을 가지고 있을 때 오신다면 "마라나타~할렐루야"하고 맞이할 수 있을까 하는 자신없는 마음이 늘 있습니다. 저도 92세 된 어머니가 계셔서 목사님의 마음이 많이 와 닿습니다.
목사님 이번 한주도 귀한 말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주 이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기다리다 예전 영상들을 볼때가 있는데 케냐에서 모습이 얼마나 밝고 행복해보이시는지요. 새 소리며 가축들 울음 소리도 귀엽고요 ^^ 옛된 목사님을 뵙는 즐거움이 있네요. 목사님 어머님 건강 지켜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영의 학교 학생들 늘 생각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목사님~ 사랑하는 제 남편과 부모님을 주님께서 만나주시기를 함께 기도 부탁 드릴게요.
할렐루야 🎶 목사님 오늘도 생명의말씀으로 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바라보면 얼마나 교만했는지모릅니다 그런데 그렇게 교만한지도 모르고 살고있었다는것이 참으로 탄식할일이지만 주님은혜로 조금씩 저의 못된실체를 보게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모릅니다 목사님 늘 큰 힘이되어주셔서 감사 감사드립니다❤
아멘. 영의 학교 성경공부를 통해 사도 바울의 빌 3: 7~8절의 고백이 참으로 어마어마한 고백이었음을 이제사 조금 깨닫습니다. 살아온 날 수 만큼 세상의 가치관으로 살아 왔고 또한 영으로가 아닌 혼적인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허지만 주님의 긍휼이 유튜브와 책을 통해 목사님을 만날 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감사함으로 저의 주인되신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돌립니다.
목사님 안녕 하세요. 목회자에게 함부로 나쁜 댓글 다는 사람 들 정말 믿음이나 있기나 한지 ? 참 의문스럽습니다 . 오늘도 목사님의 귀한 말씀으로 은혜받고 도전이 되요 ~ 정말 맞는 말씀 이십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저를 비롯하여 많은 신앙인들이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또는 목사님께 잘 보이려고 그렇게 하나님 보다 사람 바라보면서 나름 교회 봉사도 하며 사람에게 칭찬 들으면 입꼬리가 올라가고 본인은 그렇게 신앙생활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며 사는 분들 너무너무 많다고 생각 해요,, 그러나 날로날로 믿음이 장성의 분량까지 이르러 오직 예수그리스도 주님 한분만 바라보며 한걸음 한걸음 훈련받아 염소가 아닌 양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게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 오직예수 ! 할렐루야 😂❤
오늘도 영의 학교에 참석하게 인도해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리고 귀한 말씀 전해주신 목사님께도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그때 그때 저희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시는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세상의 이런저런 그럴듯한 합리적인 눈치 보지 않고 세상이 보기에 아둔하고 어리버리한 존재로 하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기쁜 그런 쓰임받는 영혼으로 거듭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다음 한 주간도 강건하시고 주님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정년퇴직 후에도 생명의 메신저로 쓰임받고 계신 목사님 부럽습니다~♡ 금요일마다 올라오는 귀한 말씀 예수님 사랑하는 맘 불러 일으켜 주고 있어요. 저도 정년퇴직하고 교회에서 지성소기도를 인도하며 월요일 오후 2시에 지성소연합기도회를 시작합니다. 성령님께서 친히 인도하시고 마른 막대기같은 저는 온전한 통로만 되어 예수 이름 높이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기도하는 믿음이 올해 8살입니다. 예수님께서 2024년 믿음이가 일어나 걷고 뛰며 주를 찬양케 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사랑하는 제시카윤 목사님ᆢ 🥰🤗😍👋👏 오늘도 귀한 생명의 말씀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하나님 앞에 유익이 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원하시는 삶을 살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목사님ᆢ 한주간도 어머님에 대한 생각으로 맘고생 많으시겠어요 ㅠ 저도 시어머님(94세) 친정 아버지 (91세) 요양병원에 계시고 친정엄마 (88세)는 집에 홀로 계십니다 세분이 꼭 예수님 믿고 구원 받게 기도해 주세요 요양원에서도 예수님 기억하며 기도하는 부모님들 되도록~🙏🙏🙏 목사님ᆢ🤗❤ 한주간도 영혼육이 강건하세요 😍🤗🥰👋❤❤❤
목사님 매주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 황폐한 광야를 통과하고 있다고 기도부탁드렸는데 환경은 여전히 힘들지만 기도에 힘이 생기고 마음도 평안해 졌어요 회개의 영을 구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그릇으로 빚어지길 기도하고 있어요 부족하나마 저도 늘 목사님 위해 중보하고 있어요 연약한 제가 믿음으로 승리하길 기도부탁드립니다 늘 영상과 4권책으로 힘을 얻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목사님 오늘도 영의 학교에 출석합니다 항상 필요에 따라 꼴을 먹여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제게 꼭 맞는 말씀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깨닫지도 못했던 교만을 말씀으로 기억케하시어 회개하게 하시는 성령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심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목사님항상감사합니다
😢사람눈치보지말라는 말씀을 또듣네요. 이번주만 벌써 두번째인거보니 하나님께서 저를보며 참 많이 답답하셨나봅니다. 저는 사람들의 시선을 그닥 신경 안쓰고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봅니다. 교회안에서 사람들이 하는대로 순리대로 따라가는게 맞다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잘못되었음을 리더목사님께 호된질타를 듣고나니 정신이 번쩍드네요. 어느덧 제 촛점이 주님이아닌 다른곳으로 흔들리고 있었나 봅니다. 회개하고 돌이켜 제시선, 제촛점이 오직 주님께만 맞춰져 있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샬롬~♡ 목사님, 귀한 말씀 선포에 감사합니다. 제 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을 더욱 닮아 그분의 성품을 닮아 온화하고 겸허하며 겸손한 자, 인내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기보다 제 뜻과 제 소망을 먼저 구했음을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더욱 성숙한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한 주도 주 안에서 승리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목사님,나의 사랑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감사 감사
늘 새로운 매새지가 힘과 용기와 도전이 됩니다.
아멘~ 예수님처럼...사람보기에 아무 흠모할 것 없는 자를 쓰시는 주님의 일하심이 놀랍고 놀랍습니다
목사님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지금도~~~저희들을 위해 또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겸손함, 십자가 앞에서 진정한 낮아짐을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목사님의 저서를 읽고 또 읽는것과 목사님의 성경공부 강의를 듣는 것이 저의 가장 중요한 일상입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영의 학교에서 배우는 말씀 넘 귀해서 금요일이 기다려져요
그리고 잠근동산 덮은우물 봉한샘 동산의샘 귀한책 모두 보았어요 감사드리고 저도 예수님과 대화하고 싶어요 귀하신 목사님 홧팅 🎉
살아갈수록 제 인생이 한 줌 흙무더기같은 존재임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 어떤땐 하나님이 얼마나 쓰실 사람이 없으시면 나같이 연약하고 능력없는 자를 부르셨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심 받고 많은 것은 할 수잆어도 다른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매주 두,세 사람에게라도 말씀을 섬기며 주의 역사에 오병이어를 드리며 살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비천한 자의 오병이어의 삶을 받고 계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 특히 목사님 책과 영의 학교를 통해 더 깊은 영의 세계를 맛보게하시고 더 큰 기쁨과 감사로 주님를 섬기게하심을 감사 찬양합니다 .
말씀 들을때 마다 ㅎ 많은 은혜 받고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게 해주심 감사 드립니다^~
제시카윤 목사님,
귀한 영의 양식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저와 저희 가족 모두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셔서 참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머리가 아니라 심장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알게 하여 주세요
실제로 함께 동행하는 예수님을 더욱더 알기를 원하고 예수님 성품을 깨달아 닮아가는자 되게 하소서
예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끝까지 사랑하게 하소서!!
❤ 귀한 말씀감사해요.
교만한 입술, 마음을 버리고
다시 겸손하기 원해요.
성령님 도와주세요. ❤
귀하신 목사님
바쁘신중에도 영의학교를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어지럼증은 다 나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신 영의학교 학생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늘 사모하며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을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 겸손하여 끝까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어머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4권의 책이 얼마나 귀한지요!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이 책을 쓰게 하신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매일 성경을 읽듯이 날마다 읽고 또 읽고, 목사님과 주님과의 대화가 나와의 대화처럼 다가옵니다.
목사님 이 책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생명 말씀으로 우리에 영혼을 깨어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에 크신게획가운데 기름부어 축복하여 역사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살롬살롬
케냐 가시기 직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공생애를 이어오신다고 생각합니다. 말년에 쓰임받는 사람이 제일 행복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윤목사님 강골이셔요ㅋ 저는 훨씬 어리지만 윤목사님같이 일할 수는 없다는거 저도 알고 주님도 아시고.. 하여간 저도 주님 원하시는 일을 이루어드리는 삶을 속히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모태신앙인분을 많이 부러워 하였는데 오늘말씀을 통하여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
감사하신 목사님
그동안 너무나
이래저래 세상살이에서도
또한 교회믿음생활속에서 치이다보니
너무나 낮아져버린 자존감에 다시금
영으로 사는것이
제대로 가고있음을
붙잡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회생활속에서도
육적으로 세상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보니
영적으로 사는 사람이
마치나 이상한 희귀한 시대처럼 사람처럼
취급받는 시대가 되어가고있는것같아요.
요즘은 교회속에서도
뭔가 갖고있는 재력과 실력이 있어야만
뭔가 더 대우받으며 또한 중요한사역을 맡아서 박수받는자리에 있어야만 탁월한 사람이고
능력있는 사람으로
성공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대우 받는때인것같습니다.
목사님
하나님앞에서 오직 더욱더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더 순수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늘 주님의 영감으로 쓰신 책들을 가까이 하면서 깨닫고자 한답니다. 절대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으며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목사님..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목사님 말씀과 책도 읽었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토요일은 목사님 유튜브를 청취하고 있답니다 넘 감사합니다 건강히 잘 계세요 목사님
목사님 오늘도 영의 학교에서 은혜받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영의 하교에 출석하여 귀한 말씀 듣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기도가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잇인지 깨닫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며 그분을 위해 살 때 우리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 주심을 일게 하심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목사님
늘 말씀에 큰 은혜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처럼 주님께 귀히 쓰임받는 저희 가정의 삶이 되길 바라며 소원해 봅니다😂
샬롬
목사님께서 진행하시는 성경공부는 늘 즐겁고
은혜됩니다.
목사님과 동시대에
살고 있는것이 감사하구요.
주님께서 제가 육의몸을 가지고 있을 때 오신다면 "마라나타~할렐루야"하고 맞이할 수 있을까
하는 자신없는 마음이 늘 있습니다.
저도 92세 된 어머니가 계셔서
목사님의 마음이 많이
와 닿습니다.
하나님만을 끝까지 사랑하는자 되게 하소서 아멘
잠근동산 덮은우물 봉한샘 읽고 많은 깨달음 얻었습니다.
동산의 샘 읽고 있어요.
또 다른 책을 기다리고 있어요.
목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 감사합니다 ~
겸손의 영역에서 깨어 있어야 함을 배웁니다
생수의 우물 저서를 기다리며 목사님의 잠근동산 , 덮은 우물, 봉한 샘, 동산의 샘 책들을
반복하여 읽으며 영의세계를 공부하면서 예수님을 만날날을 고대하게 하심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
목사님 이번 한주도 귀한 말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주 이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기다리다 예전 영상들을 볼때가 있는데 케냐에서 모습이 얼마나 밝고 행복해보이시는지요. 새 소리며 가축들 울음 소리도 귀엽고요 ^^ 옛된 목사님을 뵙는 즐거움이 있네요. 목사님 어머님 건강 지켜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영의 학교 학생들 늘 생각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목사님~ 사랑하는 제 남편과 부모님을 주님께서 만나주시기를 함께 기도 부탁 드릴게요.
할렐루야 🎶
목사님 오늘도 생명의말씀으로 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바라보면 얼마나 교만했는지모릅니다 그런데 그렇게 교만한지도 모르고 살고있었다는것이 참으로 탄식할일이지만 주님은혜로 조금씩 저의 못된실체를 보게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모릅니다 목사님 늘 큰 힘이되어주셔서 감사 감사드립니다❤
저의 모든교만과 자아가 파쇄되고 오로지 온전히 예수님으로 살수있도록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존경하는 목사님~❤
저같이 영적으로 어둡고 죄많아서 주님을 잘 가까이 할수없는 저같은 사람에게 거룩하신 주님의 섭리와 천국복음을 실제적으로 증거하여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백세까지 아니 넘어 건강히 살아계셔서 보배로운 주의말씀 전해 주세요 꼭요❤❤❤❤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다시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닌 저를 구원해주신 하나님 앞에서 납작 엎드려져 스스로 낮출 수 있길 성령님 도와주소서. 불쌍히 여겨주시고 주님 안에서 자족하는 심령되게 하소서❤
안녕하세요 ~ 인천에서 출석했습니다 ~~ 오늘 말씀, 요즘 제 기도의 응답임을 깨닫습니다!
할렐루야 ♡♡♡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귀하신 목사님을 통하여 주마다 생수를 마음껏 취할수있는 축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이제 나이가 한살 한살 더 먹어 60에 가까워 지니 더욱 인생이 무엇인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주님앞에 정말 아무것도 아님을 더욱 깨닫고, 참 겸손을 이루는 자가 되길 우해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생명의 말씀에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몸의 통증이 더 심해지고 오랜 시간을 앓다 보니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하고 의문만 품고 있었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나는 아무것도 아님을 또 한번 깨닫고 겸손하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영의학교에 출석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시고 주의말씀을 증거하실때 능력이 임하게 하옵소서 목사님 은혜 받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
목사님!!
쓰임받길 원하는 수 많은 성도들을
진리의 말씀으로 깨우치게 하시는
목사님의 영적 깨우심이 놀랍습니다
외삼촌 기도부탁 드렸었는데 대전
재활병원으로 8일전에 전원하셨으며
조금씩 좋아지신다는 소식 외숙모께
들었어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은 기도하는 모든것 들으시며 응답
하시는 멋진 분이심을 믿습니다
엄마의 췌장암 치유하여 주신것 자랑
하지 못하는 부끄러워 감사함 표현할줄
모르시는 무덤덤에 기도하라는 사명주심에
감사하구여
저의 간증이 여러분 삶에도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에 갈급함을 부어주심을
에
목사님 귀한 말씀 넘 고맙습니다 ~나의 이명 때문에 말씀에 집중이 잘 안되네요 그래도 이시간이 저에게 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할렐루야 목사님 귀한생명의 말씀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흙먼지같은 나를 알게 하시고 광대하신 그 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ㅜㅜ 척하기 좋아했던 자아의 모습이 너무나 창피하고 부끄럽습니다
할렐루야 귀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겸손하게 하옵소서❤❤
생명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겸손한척 했다면 하나님께 회개합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선한일을 할수있게 도와주소서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님 감사합니다 ~~
제시카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천하고, 낮은 나를 택하여 섬김에 사용하신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겸손하게 낮아지게 하소서.
목사님 말씀하신대로 살도록 기도 많이 많이 해주세요! 수고 많이많이 하십니다!!!🙏💒❤️🔥
아멘!
할렐루야!
둔하고 천한 저에게 깨닫게 하셔서 주님의 부르심의 뚯을 알라고 주신 말씀으로 받아드리고 기쁘게 순종하는 삶 되기를 원합니다
귀하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나를 처서 굴복시키는 니를 부인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 애쓰고 힘쓰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주님 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의 임재 안에서 매일 살기 원합니다!
샬롬...
항상 겸손함으로 영의 학교를 이끌어가시는 목사님을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모든 삶이 예배가 되시는 목사님을 닮고 싶답니다.
바쁘신 중에도 영혼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어머니의 건강을 주님손에 올려드립니다.토론토의 작은자가❤❤
목사님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저을 사용해주세요 주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의학교 출석합니다.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늘 주님의 은혜를 사모합니다 낮은 자리에서 겸손히 주님께만
찬양ㆍ감사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
아멘~!! 주님 따르며 주님의 지혜를 따르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생명의 말씀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 합니다~ 겸손을 가장한 자리에 앉아 스스로 속고 있지 않은지~ 내 의가 충만하여 스스로 높아져 있지 않은지 점검하게 하소서 낮아지고 낮아지게 하소서
귀한 목사님 감사합니다
꾸준히 영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이땅가운데 목사님께서 계셔서 주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반갑슴니다 ㅡ한시간 늦게 출석합니다 감사합니다.
죄많은 거만한 입술에 겸손의 인격을 덧입혀 주소서
아멘.
영의 학교 성경공부를 통해 사도 바울의 빌 3: 7~8절의 고백이 참으로 어마어마한 고백이었음을 이제사 조금 깨닫습니다.
살아온 날 수 만큼 세상의 가치관으로 살아 왔고 또한 영으로가 아닌 혼적인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허지만 주님의 긍휼이
유튜브와 책을 통해 목사님을 만날 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감사함으로 저의 주인되신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돌립니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강건 하세요 영의 학교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유트브에 복음 간증을 매주 올리고 있는데 미련하고 지혜롭지 못한 저를 사용하여 주심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주님께 항상 촛점을 맞추며 살아가게 해 주옵소서.아멘
주님의은혜를구합니다 아들 딸 시댁형제자매 친정형제자매들 배우자 조카들모두 주님돌아오기를원합니다 주님은총을베풀어주시고 구원하여주세요 아멘
목사님 안녕 하세요. 목회자에게 함부로 나쁜 댓글 다는 사람 들 정말 믿음이나 있기나 한지 ? 참 의문스럽습니다 . 오늘도 목사님의 귀한 말씀으로 은혜받고 도전이 되요 ~
정말 맞는 말씀 이십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저를 비롯하여 많은 신앙인들이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또는 목사님께 잘 보이려고 그렇게 하나님 보다 사람 바라보면서 나름 교회 봉사도 하며 사람에게 칭찬 들으면 입꼬리가 올라가고 본인은 그렇게 신앙생활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며 사는 분들 너무너무 많다고 생각 해요,,
그러나 날로날로 믿음이 장성의 분량까지 이르러 오직 예수그리스도 주님 한분만 바라보며 한걸음 한걸음 훈련받아 염소가 아닌 양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게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
오직예수 ! 할렐루야 😂❤
오늘도 영의 학교에 참석하게 인도해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리고 귀한 말씀 전해주신 목사님께도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그때 그때 저희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시는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세상의 이런저런 그럴듯한 합리적인 눈치 보지 않고 세상이 보기에 아둔하고 어리버리한 존재로 하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기쁜 그런 쓰임받는 영혼으로 거듭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다음 한 주간도 강건하시고 주님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피조물의 본분을
새기고 또 새기소서!!!
목사님❤
귀한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가장 낮은 곳으로 내려와서
겸손한 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완전히 죽어지는 회개를
구합니다.
힐렐루야~!!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한주간도 잘보내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주신말씀은 이작은 무익한여종에게주신 말씀이네요
한달전 부인과수술후 면역이약해져 질병에계속 감염되고 후유증과 갈수록힘들어지는 일을 건강치못한육신으로 감내할자신이없어 고민하며기도할때 주님을찬양하게하시고기도하게하셨습니다. 그리고자리에 누워눈을감을때 (권고사직) 이라는글을 보여주셨고 직장에서도 건강으로인해 (권고사직)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삶을 어떻게인도하실지 기대되는 상황에서 제시카윤목사님께 주신말씀으로 준비하게하시는것같다는 생각이들어 감사합니다. 이뿐아니라 아가서에대한 영적인말씀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고싶지만 어떤목사님도 아가서말씀을 시원케전해주시는분이 없어 찾다가 우연히 케냐에계시는 제시카윤 목사님이 한눈에들어왔고. 잠근동산.덮은우물.봉한샘.동산의샘의말씀으로 주님을사모하며 금요일을 기다리고 말씀을듣고 하나님께서 저의영을 조금씩 깨우셨습니다. 저처럼 눈치도.지혜도.사람보기에 볼품없이부족한 저라는사람. 인정하며 저의이름처럼 하나님은혜로 하나님을영화롭게하여 우리주님께서 저를통하여 호탕한웃음짓는 그모습으로 영광돌리길.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소중한 주님! 사랑합니다.제시카윤 목사님!
아멘! 아멘!
자매님의 아름다운고백을 주님께서 들으시고 미소 지으시기를 바래봅니다♥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정년퇴직 후에도 생명의 메신저로 쓰임받고 계신 목사님 부럽습니다~♡
금요일마다 올라오는 귀한 말씀 예수님 사랑하는 맘 불러 일으켜 주고 있어요.
저도 정년퇴직하고 교회에서 지성소기도를 인도하며 월요일 오후 2시에 지성소연합기도회를 시작합니다.
성령님께서 친히 인도하시고 마른 막대기같은 저는 온전한 통로만 되어 예수 이름 높이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기도하는 믿음이 올해 8살입니다.
예수님께서 2024년 믿음이가 일어나 걷고 뛰며 주를 찬양케 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시카목사님❤ 하고감사드립니다
목사님말씀을 통해 늘 기름을 사는 저입니다
어제말씀은 딱 저에게도 응답의말씀입니다 많은 위로와 감동 눈물의 시간이되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명을 기도로 잘 감당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사랑하는 제시카윤 목사님ᆢ 🥰🤗😍👋👏
오늘도 귀한 생명의 말씀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하나님 앞에 유익이 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원하시는 삶을 살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목사님ᆢ
한주간도 어머님에 대한 생각으로
맘고생 많으시겠어요 ㅠ
저도 시어머님(94세)
친정 아버지 (91세)
요양병원에 계시고 친정엄마
(88세)는 집에 홀로 계십니다
세분이 꼭 예수님 믿고
구원 받게 기도해 주세요
요양원에서도 예수님 기억하며
기도하는 부모님들 되도록~🙏🙏🙏
목사님ᆢ🤗❤
한주간도 영혼육이 강건하세요
😍🤗🥰👋❤❤❤
목사님
늘귀한 말씀
감사 감사합니다
목나님 항상 은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근부터 듣게된 신입생입니다~~
6살 아들이 자폐성장애로부터 온전해지길..기적의 하나님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목사님 늘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영혼을 깨워주시고 정신차리게하여 주심을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늘영육이 강건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입니다!!!
제자신이얼마나 ㆍ교만하고미련한자였는지를깨닫게하여주시니감사합니다!!!
더겸손한자의자리로내려가 주님의성품을닮아가기를기도하겠습니다!!!!나의 의를나타냈던자아와
한주간영혼을괴롭혔던어둠의영들이
말씀을통해서 저에게주시는 말씀으로받아마음에깊이새기어살아가겠습니다!!!주님감사합니다!!!
사랑하는목사님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영의학교에 출석하여 귀한 말씀 잘듣고 은혜 받았습니다 ~다음주까지 목사님도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
사랑하는 제시카목사님❤
오늘도 너무나 귀한 영의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내 삶에 원하시는것들 적어보기!! 먼저 그의나라와의를 구하며 살겠습니다. 🙏
사랑하는 목사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이 인정하시는 겸손함과 겸허함으로
바싹 엎드려 회개하여
주님이 사용하시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빚어지도록 간절히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주렁주렁 맺는 자 되게
주님, 은혜를 충만히 부어 주소서
감사한 한주였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목사님 반갑습니다
에궁 늦었어요
영 의학교 지각생 ㅎㅎ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해요♥
늘 겸손..하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이 나를 통해 나타 나시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룽야~~ 귀하고귀한말씀 너무나감사합니다 동산에샘을읽고있어요 너무 은혜로워요 목사님 ^^ 항상영육간에건강하시길요......
목사님 매주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 황폐한 광야를 통과하고 있다고 기도부탁드렸는데 환경은 여전히 힘들지만 기도에 힘이 생기고 마음도 평안해 졌어요 회개의 영을 구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그릇으로 빚어지길 기도하고 있어요 부족하나마 저도 늘 목사님 위해 중보하고 있어요 연약한 제가 믿음으로 승리하길 기도부탁드립니다 늘 영상과 4권책으로 힘을 얻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영의학교출석합니다
생명의말씀사모하며기다렸읍니다~^❤❤❤
저의 삶 안에 하나님께 사용 받는자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구합니다♡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영의 학교에 출석합니다
항상 필요에 따라 꼴을 먹여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제게 꼭 맞는 말씀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깨닫지도 못했던 교만을 말씀으로 기억케하시어 회개하게 하시는 성령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심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매주마다 깊은말씀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호주에서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주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 🔥 🔥
반갑습니다
회개하려고
노력하는데도
눈물이 잘 나지않고
깊은 은혜까지
도달하지 않어서
힘들게
기도합니다
회개의 영 임하길
기도부탁드립니다 ❤❤❤🎉🎉🎉
천한저를 택하사 하나님 자녀삼아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오늘도 생명의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며칠동안 이번에 주신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하며 은혜받고 있었는데 이렇게 전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가장 큰 죄인이고ㆍ 미련하고ㆍ약하고ㆍ천한 저를 택하시어 작게라도 하나님께서 사용해주시니 감사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목사님을 통해 나를 돌아봄으로 교만과 회개로 주님앞에 더 겸손히 엎드리길 원하시고 그것이 진정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주시는 것임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깊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