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쉴 수가 없어 움직일 수조차 없어 비가 온다. 그 날처럼. 나 울 수도 없고 웃어볼 수조차 없어. 비가 온다 눈이 되지 못한 채. 기억 속에 노벰버 레인 살며시 두 눈가에 맺힌다 또 맺힌다 들려오는 빗소리에 감춰둔 기억마저 젖는다 오 젖는다 잊혀 질 수 없어 기억은 계절을 흘러 비가 된다 눈이 되지 못한 채. 기억 속에 노벰버 레인 살며시 두 눈가에 맺힌다 또 맺힌다 들려오는 빗소리에 감춰둔 기억마저 젖는다 오 젖는다 기억 속에 노벰버 레인 또 다시 두 눈가에 맺힐 땐 또 맺힐 땐 들려오는 빗소리도 따스한 추억으로 흐르길 또 흐르길 거리거리 수놓았던 낙엽이 회색빛에 물들면 또 물들면 하염없이 흐르는 비 그대로 눈이 되어 내려라 오 내려라 비가 온다 눈이 되지 못한 채 겨울, 고요한 아침 커튼, 그 새로 흩날리는 설레임 (겨울이 오길) 다시 흰 눈을 기다리는 철없는 아이처럼 따스한 (겨울이 오길) 겨울이 오는 소리에 아침을 맞으면 밤 사이 부르튼 입술 첫눈은 그 위로 덮이는 립글루즈 창문 틈 사이로 오랜 기억이 날아들고 내게 겨울이 온다 누구나 겨울이 오면 가슴 한 켠에 숨어 있던 따스한 기억을 품고 얼어붙은 맘을 녹이곤 하죠 겨울이 오면 서둘러 찾은 저녁은 유난히 고요해 지나간 이야기들 나지막이 흐르는 거리에 기억은 눈처럼 그 위로 거닐때가 따스해 내게 겨울이 온다 누구나 겨울이 오면 가슴 한 켠에 숨어 있던 따스한 기억을 품고 얼어붙은 맘을 녹이곤 하죠 겨울이 오면 나에게 지난 겨울은 봄이 오기만을 기다린 시간 이젠 그 누구나처럼 얼어붙은 맘을 녹일 수 있게 겨울이 온다 라라라라 또 다시 찾아온 겨울 이제 나에게도 눈이 오누나 겨울이 오면
진짜 잔나비 이 멤버 그대로 영원했으면 좋겠다
공연 영상 찾아보면 무대 위에서 너무 행복해보이던데 하루 하루 행복한 날만 있었으면 좋겠고,
노래 해줘서 잔나비여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
올해 막콘에서도 정훈은 눈물을 흘렸어요ㅠㅠ 같이 울었지만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있을꺼에요. 사랑해요 잔나비♡
이런 완벽한 존재가 있을까.. 이성과 감성, 냉정과 열정, 재능과 노력 타고난 것에 더해진 완벽한 열정으로 완성된 존재
콘서트 가고 싶다ㅠ
콘서트 가고 싶다ㅠ
콘서트 가고 싶다ㅠ
콘서트 가고 싶다ㅠ
콘서트 가고 싶다ㅠ
콘서트 가고 싶다ㅠ
노벰버레인 명곡! 밤에 듣다가 숨멎! 바로 음원으로 다운했지 기타와 함께 슬픔이 그대로 전해져 후반부로가면서 심각해지는 게 있어.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는 명곡이다
오늘의성공이
그냥온게아니군요~~
영상많이 봤는데 지금까지정말열심히 달려왔던데요
성공할자격이충분해요
아니넘쳐요
응원합니다 ♡♡♡♡♡♡
늦덕 너무 슬프다고ㅠㅠㅠ 나도 저기 갈래
찡한 만큼 제일 마음에 쨍하게 꽃히는 노래 ,,! 잔나비만 할수있는 음악 최고 오래오래 해주라요 🥰 앞으로 향기러운 빠나나길만 걷자 ! ! ! 🍌🍌💛
요즘 곡들은 마음의 울림이 없어 관심이 없었는데 음악을 듣고 마음의 위안을 오랜만에 받네요~감사합니다.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드려요~사랑합니다~♡
진정한 아티스트 잔나비
늘 응원합니다♡
잔나비 울오빠들 왜빨리몰랐을까~~
지난세윌이아쉽다
데뷔부터알았음 얼마나좋았을까
천재아티스트잔나비
응원합니다 ♡♡♡
잔나비~~~^^🌲
최정훈 가성 악개 나야 나 ㅜ 누겨오 부를 때마다 울어도 괜찮으니 힘들었던 기억을 발판 삼아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어라 우리 몽키들~! 😘
아유.........귀여워......
좋은 노래 예쁜 노래 만들어줘서 너무너무 고맙다
노래 넘좋다ㅠ
이 겜성ᆢ어쩔ᆢ
좋다. 귀와 눈 마음 모두 행복해지는 밴드.
후..겨울이옵니다 힘든여름이가고
기타천재도형이 넘 잘생겼네
진짜 판올패 송년회영상 존너좋다 감사합니다
누구나겨울은오지요
이제우리
가슴따뜻한겨울을보내요
추운겨울날 따뜻한 햇살을비춰줄께요♡♡♡
너무 멋있어ㅡㅜㅠ
좋다
숨 쉴 수가 없어
움직일 수조차 없어
비가 온다. 그 날처럼.
나 울 수도 없고
웃어볼 수조차 없어.
비가 온다
눈이 되지 못한 채.
기억 속에 노벰버 레인
살며시 두 눈가에 맺힌다 또 맺힌다
들려오는 빗소리에
감춰둔 기억마저 젖는다 오 젖는다
잊혀 질 수 없어
기억은 계절을 흘러
비가 된다
눈이 되지 못한 채.
기억 속에 노벰버 레인
살며시 두 눈가에 맺힌다 또 맺힌다
들려오는 빗소리에
감춰둔 기억마저 젖는다 오 젖는다
기억 속에 노벰버 레인
또 다시 두 눈가에 맺힐 땐 또 맺힐 땐
들려오는 빗소리도
따스한 추억으로 흐르길 또 흐르길
거리거리 수놓았던
낙엽이 회색빛에 물들면 또 물들면
하염없이 흐르는 비
그대로 눈이 되어 내려라 오 내려라
비가 온다 눈이 되지 못한 채
겨울, 고요한 아침
커튼, 그 새로 흩날리는 설레임
(겨울이 오길)
다시 흰 눈을 기다리는 철없는 아이처럼 따스한
(겨울이 오길)
겨울이 오는 소리에
아침을 맞으면
밤 사이 부르튼 입술
첫눈은 그 위로 덮이는 립글루즈
창문 틈 사이로 오랜 기억이 날아들고
내게 겨울이 온다
누구나 겨울이 오면
가슴 한 켠에 숨어 있던
따스한 기억을 품고
얼어붙은 맘을 녹이곤 하죠
겨울이 오면
서둘러 찾은 저녁은
유난히 고요해
지나간 이야기들
나지막이 흐르는 거리에
기억은 눈처럼 그 위로 거닐때가 따스해
내게 겨울이 온다
누구나 겨울이 오면
가슴 한 켠에 숨어 있던
따스한 기억을 품고
얼어붙은 맘을 녹이곤 하죠
겨울이 오면
나에게 지난 겨울은
봄이 오기만을 기다린 시간
이젠 그 누구나처럼 얼어붙은 맘을 녹일 수 있게
겨울이 온다
라라라라
또 다시 찾아온 겨울
이제 나에게도 눈이 오누나
겨울이 오면
섹시해 이 남자
So damn good. What’s the names of the other two songs pls?
💕
ㆍ3
Huhuhu murag na LSS nakooooo
정훈이 지금머리스탈. 도형이 저때머리스탈^^
여기 어디인지 아시는분 있나요?
홍대 상상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