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영화 [The Game of Their Lives]는 1950년 월드컵에 출전한 미국대표팀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 입니다. 중간에 유니폼도 없는 미국대표팀에게 수송기를 타고 온 미군장군이 미군이 6.25 전쟁에 참전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미국대표팀에 유니폼을 전하는 장면이 이 영화 내용중 제 기억에 가장 남는 장면입니다. 잉글랜드는 축구종주국이란 자부심이 너무 지나쳐 올림픽, 월드컵등 국제대회 마져도 낮춰보고 출전하지 않고 있다가 잉글랜드대표팀이 출전한 최초의 월드컵이 1950년 월드컵 이었습니다. 미국에 이민 온 여러나라 출신 이민자들로 구성된 미국대표팀은 월드컵본선 전에 미국에서 있었던 잉글랜드대표팀과 치른 평가전에선 큰 점수차로 졌지만 월드컵본선에서 잉글랜드와 다시 만났을 때는 아이티 출신의 가에헨스의 다이빙 헤딩골이 결승골이 되어 1:0으로 승리를 거둡니다. 1950년 월드컵 때도 축구종주국 잉글랜드는 최고의 실력을 가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 였지만 축구의 불모지였던 미국의 대표팀에게 1:0으로 패했습니다. 자부심을 넘어 자만심에 이를 정도로 다른나라를 너무 깔보고 우물안 개구리였던 잉글랜드대표팀의 충격적인 패배 였습니다. 축구종주국이란 명성에만 집착해온 잉글랜드와 국제대회 와의 악연은 이 때부터 이미 시작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shanestory3879 네네 이전부터 꾸준하게 해외에서 활동 중인 국내 지도자들과 국내 사범단들이 태권도에 대한 다양한 지식 정보와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게 되면서 태권도를 새로운 종목으로 받아들이는 국가들이 생겨 났고 이로 인한 경쟁 구도도 확연히 달라질 정도의 수준으로 바뀌어지면서 자연스레 '태권도 = 금메달' 이라는 공식이 사라진 지가 오래됐죠
@@shanestory3879 그선수들이 잘했던건 맞죠. 당연히 어느 국가든지 황금세대는 있는거에요. 근데도 국제대회 성적 8강이상 한적 거의 없었죠.(2018,2020은 꿀대진빨 인정하시죠.강팀들 다 피함) 저도 좋아하는 잉글랜드선수들 있지만 팀은 좀 과대평가 되는 게 좀 있었어요. 그렇게 강력한 리그를 가진 국가가 국제대회 8강이상이 거의 없었다는건 단지 우연이 아닙니다.
피엘의 시장 크기와 그에 따른 팀들 간의 지역 갈등이 팀워크에 큰 문제를 일으켜 왔군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리그에서 뛰고 있다는 자부심은 자신이 빛나야 한다는 오만함으로 나타났고 짧은 시간 모여 있다 헤어지는 대표팀보다는 1년 내내 같이 뛰는 팀 선수들끼리의 화합을 우선시하는 모습은 곧 팀워크 붕괴로 이어진 것이네요... 이번 유로에서 주드 벨링엄이 같은 팀 선수에게 'ㅈ같은 패스'라는 말을 내뱉는 바람에 징계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던데 이런 문제는 시간이 지나도 해결이 잘 되지 않는 모양입니다.
뻥글 ㅋㅋㅋ 여기 런던 지역신문 스포츠 기자에게 들은건데 보비 찰튼도 2000년 몇년인가에 사석에서 얘기했다고 합니다. 자기가 죽기 전에 잉글런드의 우승은 못 볼 것이다! 라고 ㅎㅎ 람파드와 제러드 지독히도 맞지 않았던 콤보 ㅎ 이번 유로 2004에서도 아무리 잘해봐야 8강이나 준결승에서 떨어진다에 1표입니다~
잉글랜드와 독일의 공통점 - 심판이나 상대팀에게 돈을 찔러줘야 성적이 나온다. 그냥 팀 실력 자체는 둘 다 중국과 동급이다. 잉글랜드 - 선수 개인 실력이 좋지만 선수들끼리 손발이 잘 안 맞고 김 남대문 포함 선수 다루는 능력이 별로 안 좋다. 독일 - 그냥 단순무식하게 선수 개인 실력이 죄다 후졌다. 이게 뭐 골키퍼인지 윙어인지 구분도 안 가는 노이어가 골키퍼이며 나브리 나부랭이 따위가 간판이다.
Спорт
구독자 천명까지 밀어주시면 더 열심히 작업해서 올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구도오오오옥~~~ 가즈아~~~
조아아아요~~~ 가즈아~~~
구독자 늘리기 노력한다고 되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성향이 독자들과 비슷해 사로 잡아야
되보여요 제 경우와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요
밀어요
영상 편집해주세요.
또 무관입니다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영화 [The Game of Their Lives]는 1950년 월드컵에 출전한 미국대표팀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 입니다.
중간에 유니폼도 없는 미국대표팀에게 수송기를 타고 온 미군장군이 미군이 6.25 전쟁에 참전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미국대표팀에 유니폼을 전하는 장면이 이 영화 내용중 제 기억에 가장 남는 장면입니다.
잉글랜드는 축구종주국이란 자부심이 너무 지나쳐 올림픽, 월드컵등 국제대회 마져도 낮춰보고
출전하지 않고 있다가 잉글랜드대표팀이 출전한 최초의 월드컵이 1950년 월드컵 이었습니다.
미국에 이민 온 여러나라 출신 이민자들로 구성된 미국대표팀은 월드컵본선 전에 미국에서 있었던
잉글랜드대표팀과 치른 평가전에선 큰 점수차로 졌지만 월드컵본선에서 잉글랜드와 다시 만났을 때는
아이티 출신의 가에헨스의 다이빙 헤딩골이 결승골이 되어 1:0으로 승리를 거둡니다.
1950년 월드컵 때도 축구종주국 잉글랜드는 최고의 실력을 가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 였지만
축구의 불모지였던 미국의 대표팀에게 1:0으로 패했습니다.
자부심을 넘어 자만심에 이를 정도로 다른나라를 너무 깔보고 우물안 개구리였던 잉글랜드대표팀의
충격적인 패배 였습니다.
축구종주국이란 명성에만 집착해온 잉글랜드와 국제대회 와의 악연은 이 때부터 이미 시작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우와 영화와 결부지어 설명해주시니 더 이해가 잘되는것 같네요 댓글 잘 읽고 갑니다!
여기서도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찾아봐야겠네요~
와 멋진 댓글입니다!
다시봐도 2006년 맴버는 미쳤다 ㄷㄷㄷ
종주국이란게 무의미해진지오래임 우리나라도 태권도 보면 메달따기 힘들어짐
그렇죠 점점 의미를 잃어가는것 같아요
세상에! 진짜요? 태권도 메달 따기가 힘들어졌어요? 그 정도인가요... 전 몰랐어요
@@shanestory3879 네네 이전부터 꾸준하게 해외에서 활동 중인 국내 지도자들과 국내 사범단들이 태권도에 대한 다양한 지식 정보와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게 되면서 태권도를 새로운 종목으로 받아들이는 국가들이 생겨 났고 이로 인한 경쟁 구도도 확연히 달라질 정도의 수준으로 바뀌어지면서 자연스레 '태권도 = 금메달' 이라는 공식이 사라진 지가 오래됐죠
태권도는 그렇게 되는게 맞는거 같아요 한국에서만 금메달을 따면 한국만을 위한 스포츠냐고 인기가 없어지겠죠
@@user-to6nk5zr4g 아니.. 그래도 정도가 있죠. 한국이 종주국답게 금을 웬만큼은 가져가야지,,,
영상 편집해주세요.
또 무관입니다
목소리가 다큐멘터리 진행자
같소ㅋㅋㅋ
그냥 축구 시장( 비지니스) 이 큰 곳에서 축구하는 애들이어서 그런거임 ㅋㅋ 시장 규모랑 실력이랑은 다르지요~ 게다가 그곳을 차지하는게 대부분 외국인
역시 자본의 힘이란
아뇨.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단순한 이유로 치부해버리면 안되죠. 제라드 램파드 스콜스, 퍼디난드... 얘들이 실력이 없는 애들이 절대 아니잖아요... 지금도 그렇구요. 사카가 누굽니까, 포든이 누구구요... 리그에서 날라다닌다고 하는 애들인데....
@@shanestory3879 그선수들이 잘했던건 맞죠. 당연히 어느 국가든지 황금세대는 있는거에요. 근데도 국제대회 성적 8강이상 한적 거의 없었죠.(2018,2020은 꿀대진빨 인정하시죠.강팀들 다 피함) 저도 좋아하는 잉글랜드선수들 있지만 팀은 좀 과대평가 되는 게 좀 있었어요. 그렇게 강력한 리그를 가진 국가가 국제대회 8강이상이 거의 없었다는건 단지 우연이 아닙니다.
그리고 한때 시먼이후로 골키퍼가뭄에 시달렸었다는거...필드플레이어는 인재풀이 좋은데 유독 골키퍼만 인재가 없었다는거죠, 그러나 최근에는 조던 픽포드가 하드캐리 하고 있지만 또 문제는 픽포드가 나중에 은퇴한다면 그 뒤를 이을 골키퍼가 잘할런지가 문제죠.
하이 이이데스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당 하이 이이데스네
2000년대 초중반 잉글국대 위닝에서 재밌게 써먹었는데 ㅋㅋㅋ
전체적으로 발도 빠르고 몸빵도 되고 중거리슛도 좋고.
현실에서 불가능한 화합이 가능했었죠.
하지만 테크니컬한 축구보단 직선적이고 선굵은 축구만 해서 남미팀한테 많이 애먹었음
아는 내용도 재밌게 풀어주셔서 좋네요 음악이랑 템포도 좋습니다~~
큰 힘이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신사인척하는 영국인.상인인척하는 네덜란드인..
축구라는게 골 하나 나기 넘 힘들어 0:0으로 끝나는 무승부 경기 부지기수. 그 마저도 심판 판단에 왔다갔다..거기에 실력 차이가 스코어로 나타나지도 않는 운동인듯.. 잉글랜드는 EPL 인기대비 실력 거품이나 국대 뒷심부족 정도?
잉글랜드가 어디까지 갈지 궁금해집니다
네, 맞아요. 골 하나 넣기가 정말 힘들 것 같아요. 그리고... 현대 축구는 오프사이드를 왜 이렇게 엄격하게 적용하는지.... 더 힘들어졌어요...
20년전에도 이랫는데 지금도 이 소리 듣는군영
피엘의 시장 크기와 그에 따른 팀들 간의 지역 갈등이 팀워크에 큰 문제를 일으켜 왔군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리그에서 뛰고 있다는 자부심은 자신이 빛나야 한다는 오만함으로 나타났고 짧은 시간 모여 있다 헤어지는 대표팀보다는 1년 내내 같이 뛰는 팀 선수들끼리의 화합을 우선시하는 모습은 곧 팀워크 붕괴로 이어진 것이네요...
이번 유로에서 주드 벨링엄이 같은 팀 선수에게 'ㅈ같은 패스'라는 말을 내뱉는 바람에 징계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던데 이런 문제는 시간이 지나도 해결이 잘 되지 않는 모양입니다.
축구 종주국지만 클럽때문에 팀호흡이 안맞는게 가장 큰 문제인것같음 흩어지면 살고 뭉치면 죽는 잉글랜드 국대.. 그래도 우승하는거 한번 보고싶다
네덜란드도 무관이란게진짜 신기
네덜란드는 유로 우승과 아쉽지만 준우승을 하긴했지
88년 유로 우승했어요. 네덜란드
잉글도 월드컵 우승 한번 있자나
@@ewnam-ct1jn 월드컵우승이없죠
@@user-wz1bt7nr8b 유로무관이죠
잉글랜드는 공격은 좋은데 항상 수비진골기퍼가 문제였지 수비진골기퍼만 어느정도하면 우승할수있는데 이번대표팀은 수비진골기퍼가 평타이상은되는거 같고 공격진은 레전드다 드가자
선수들이 성취감을 프로 리그에서 이미 성취를 했기 때문에 월드컵에 우승을 그렀게 갈망 하지를 않죠.
독일 스페인이 경기력좋던데 토너먼트편성이 최상이라 잉글 신으기운이
조별리그 경기와 토너먼트경기는 별개라는 걸 스페인국대가 항상 증명을해주어서...
요즘에 스페인은 이름값보다는 팀플레이에 맞는 선수들구성으로 하는게 다만 장점임....
경기가 안풀릴때 무언가 뒤집을수있는 결정적선수는 없는거같음...
과연 토너먼트에서 잉글랜드가 살아남을지 궁금하네요
이놈의 지독한 심판 매수도 한몫 ㅋㅋㅋ누군 매수ㅅ로나 드립쳐도 응 잉글도 만만치가 않음 ㅋㅋㅋ
관중석에서 낮잠주무시고있는 관중이 찍힐정도인데 잉글이 과연 우승을...?
애초에 영국 리그가 최고였던 적이 그렇게 많지가 않고, 그냥 영어가 세계 공용어라서 접근성이 좋을 뿐 축구를 잘한 적이 별로 없다. EPL 보고 1부리그네 황부리그네 어쩌고 하는 애들이 제일 이해안된다.
😊ㅁ
2026월드컵에서는
잉글랜드 브라질 대한민국 이집트
이렇게 한 조면 재미있겠군
브라질은 안돼
뻥글 ㅋㅋㅋ 여기 런던 지역신문 스포츠 기자에게 들은건데 보비 찰튼도 2000년 몇년인가에 사석에서 얘기했다고 합니다. 자기가 죽기 전에 잉글런드의 우승은 못 볼 것이다! 라고 ㅎㅎ 람파드와 제러드 지독히도 맞지 않았던 콤보 ㅎ 이번 유로 2004에서도 아무리 잘해봐야 8강이나 준결승에서 떨어진다에 1표입니다~
과연 잉글랜드가 어디까지 갈지
잉글랜드가 힘을 못쓰는 이유가 실력이 아니라 인간관계 때문이군요
경기시작 스쿼드 소개할 땐 월드 탑, 경기시작하면 똔싸기 시작
메이저 대회중에 잉글랜드가 최근 몇년이 가장 좋은 성적임
18 월드컵과 20유로에선 확실히 달라진것 같습니다
원래 소문난 잔치 집에 먹을게 없습니다
그리고 빈수레도 요란합니다.
ㅠㅜ
무관도 무관이지만 이것도 실력에 일부분임 그냥 실력차이임
잉글랜드가 이번엔 다를지 궁금합니다
네덜란드 월드컵무관의역사
잉글랜드 유로의 무관의역사
영상 제작하시면 꿀잼일듯요
영상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잉글랜드보다 무관 기간이 긴 대한민국 ㄷㄷ
네덜란드는 같은 동에 형님들이 짱쌔서 무관의 저주가 드리운 느낌
뻥글은 뭉치면 BACK지고 흩어지면 LIVE한다의 대명사지ㅋㅋ
그러니까 축린이들아
뻥글이 우승할거라고는 꿈에서라도 바라지도 생각하지도 마라.
네덜은 74서독 78아르헨 10스페인ㅋㅋ 서독빼고 첫우승의 희생양
네덜란드는 언제쯤 우승할지
크루이프급 아이콘 나와야? 맴버로 치면 98도 강력했고 02도 강력했을텐데 유럽예선서 개삽질하고 어휴~
10에 우승을했어야했는데 그놈의 세얼간이들
저멤버로도 우승못했는데 지금 멤버로 우승한다? 말도안됨 사실 벌써 조직력 망가진거 보임 ㅋㅋ
@@user-lh5yi2jq7i어허...!
세얼간이는 언터쳐블이다.
그 당시 슾국은 언터쳐블이었고
독일도 때려눕혔던 시즌이었지ㅋㅋ
오늘 잉글랜드는 유로대회 2연속 준우승이란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잉글랜드 화이팅!
스코틀랜드 화이팅!
웨일스 화이팅!
북아일랜드 화이팅!
그런 팀워크라면 평생 야말한태 평생 시달릴거임 ㅋㅋ
만년 웃음 후보~ 😊
맞내 맞아. 클럽라이벌 의식이 문젠듯
우주의 기운이 잉글랜드로 모였는데 야말이 나타났다
요번 유로대회에서 잉글랜드 꼭 우승하자!!!! 제발!!!!
응 또 준우승
최강 전력은 무슨. 대진운이 좋았던거지. 스페인이랑 수준차이 많이 나더라.
우리나라도 예전 황금세대 잉글랜드꼴같네 해외파들 다같이 모여서 화합안하고 지잘났다고 하는거
ㅠㅠ
실력도 딸리면서 조금 해외에서 좀 나간다고 하는걸 보면 같잖음 ㅋㅋ
푸욜+카시야스 = 푸스카스 스페인 전성기 였지 요즘 MZ들은 그때 그 시절을 알란가
추억이네요..
06:39 스페인과 잉글랜드 차이점은 스페인은 어차피 2팀이라 카시야스/푸욜이 짝만 맞추면 팀웍다지기가 수월했지만 잉글랜드는 맨유/리버풀/첼시/아스날/토트넘 까지 여러팀들이 국대로 모이는 차이 아닐까요??? 베컴도 카시야스처럼 편가르기없이 솔선수범했지만...혼자서 하니 될리가 없었죠
확실히 주장감은 라울보다 카시야스인건 맞음. ㅋ 다만 나중에 무버지의 현명한 선택으로 디에고로페즈한테 주전 뺏겼을때는 엄청추했음.
언론과 선수들 분위기.구단 정치질로 주전은 되찾았지만 무버지와 디에고 로페즈는 방출됨.
스페인은 2팀이라기보다는 3팀이었음.. 그때당시 다비드 비야 .실바가 발렌시아였음. 그리고 프리미어리거 2명정도가 주전이었고...
핵심선수들이 레알바르샤라서 그렇지../ ..요즘에는 더욱더 다클럽.다국적팀임.ㅋ.
라리가는 양분되는 느낌이 크긴 한것 같네요!
@@스포츠탐구 EPL은 춘추전국시대?? 전국7웅 인거같네요ㅋ
EPL이 세계적인 리그인 것 뿐이지, 국가대표로서의 잉글랜드는 좀 거시기 함
네 인지도에 비해 성적은 좀
그들만의 리그
무관이라고 하기에는 월드컵에서 우승한 적이 있어서..
유럽의 대한민국...
2회 연속 준우승~~
유로 또 무관😢😢
잉 매과이어?
조별리그 보니까...우승은 못할것 같던데...ㅎㅎㅎ 선수구성으로는 우승적기긴 한데...
그러게요 멤버는 진짜 좋은데 어떻게 될지..
대한민국도 똑같음.
PL 빅6중에 각팀 주축선수들중 잉글랜드출신이 몇명 없다는걸 생각해보면 잉글랜드가 무관인것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갑니다
PL의 인기가 대표팀의 경기력과는 직결되지는 않은거같네요 그래도 멤버들 면면을 보면 무관인게 미스테리 하긴 합니다
네 멤버는 정말 좋은데 말이죠..
잉글랜드는 역전패가 너무 많음
ㅠㅠ
@@user-XC90 승부차기도 고자고ㅋㅋ 이기는게손에 꼽을정도 ㅋㅋ 최근 다지고 떨어짐
지독한 무관이라고 할만큼 잉글랜드가 강팀인 적이 있었나요???
6:21 스페인 대표팀에 푸욜이 은퇴하자마자 월드컵에서 처참하게 탈락하는거만 봐도 락커룸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 증명되는 사례지
역시 신사의나라 는 제발 신사 답게 행동하라고 남이불러주는거라는얘기잇더니
피터가 화가날영상
피터가 이걸 봐줄까요?
잉글랜드보면 우리나라 보는것같음ㅋㅋ 아시안컵 만년 우승후보 그래도 초대 1~2회 우승으로 보면 우리가 좀더 난거냐?ㅅㅂㅜㅜ
1966월드컵 우승국 잉글랜드
들어가지도 않은 골을 들어갔다고 사기쳐서 우승 ㅋㅋㅋ
월드컵 우승은 있으니..
솔직히 얘들보다 네덜란드가 더 급한거 아님? 준우승만 몇번이여
2024 유로 무관 확정
잉글랜드는 월드컵 1회 우승했음
발음이 먹는 발성이라 끝부분 잘 안들리네요
더 또박또박 말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푸욜 카시야스가 진정한 리더였지
그러니 스페인이 전성기를 가져갔고
절실하지가 않아서 그런거다 아르헨티나 바티스투타 크레스포 눈물을 보면 알수있음
잉글랜드 언제쯤 월드컵 우승 하려나
1966년에 우승했는데요
@@alscjf1020축구 종주국치고는 우승도 별로 못했고 우승한지도 너무 오래 돼서 저렇게 말하는게 아닐까요?
우루과이 빼고 우승국중 젤오래된우승 ㅋㅋ 것도 자국대회니까 그리고 그이후 월드컵 결승간적이 없으니 4강도 22월드컵포함 2번밖에 없고 암튼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브라질 아르헨에비함 한참 후달린다 네덜란드는 우승없어도 결승세번에 4강도 최소2번은 간거같은데
북중미에서 잉글랜드의 성적이 궁금해집니다
네덜란드 월드컵우승vs 잉글 유로우승 둘중 뭐가 빠를지 궁금하네
후자
월드컵이랑 유로를 비교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user-yu9mf2nb9c 자빠졌긴 어쨋든같은메이저대회니까 비교하고 자빠졌지
솔직히 후자임. 잉글은 감독만 잘 선임하면 될거같은데
지금도 뭔가 합이 안맞아보임
우승하면 종말인걸로 알고 있으면 될듯
잉글랜드와 독일의 공통점 - 심판이나 상대팀에게 돈을 찔러줘야 성적이 나온다. 그냥 팀 실력 자체는 둘 다 중국과 동급이다.
잉글랜드 - 선수 개인 실력이 좋지만 선수들끼리 손발이 잘 안 맞고 김 남대문 포함 선수 다루는 능력이 별로 안 좋다.
독일 - 그냥 단순무식하게 선수 개인 실력이 죄다 후졌다. 이게 뭐 골키퍼인지 윙어인지 구분도 안 가는 노이어가 골키퍼이며 나브리 나부랭이 따위가 간판이다.
네덜란드 준우승 많이 한팀 아닌가
ㅋㅋㅋㅋㅋ
대표적인 콩라인
라모스 피케만 봐도 서로 욕박고 치고박고 싸우는놈들이 국대가면 철벽듀오됨 ㅋㅋㅋ
이번 유로 대진운 환상이던데 강팀 하나도 안만나고 결승가겠음
대영제국 4나라 단일팀 구성하면 월드컵 우승한다
그냥 딱 그만큼인 들러리 팀.ㅋㅋㅋ
무관의 역사는 with 케인
니애미
케인친구 손씨
무관귀신..
독일 🇩🇪 한테 결승전 에서 질거 같습니다
일단 대진은.좋은데 어떻게 될지
어떻게 국대가 토트넘?
무관의 제왕은 잉글랜드가 아닙니다 ㅋㅋㅋ
한국 입니다
잉글랜드 58년 무관
한국 64년 무관
그치 맴버는 항상우승후보였지
감독이 문제네 잉글랜드는
운도 없고 개인 성향 강해서 조합도 안되고 뭐 만하면 까대기 바쁜 언론에 감독도 시원찮고 라스트 케인의 저주가 너무 강해서?
종주국 남은거 미국 올림픽 농구 한국양궁 중국탁구
올림픽도 얼마 안남았군요
그냥 잉글랜드는 홈빨로 월컵 우승하고 그냥 축구를 못함
선수들도 올려치기 된 것도 있겠지만, 소속팀에서 잘하는 거 보면… 병신 같은 감독을 계속 선임하는 The FA 가 제일 문제임.. 한국보다 더하면 더했지..
사우스게이트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궁금합니다
태권도도 메달 예전만큼 못따고있는데 잉글랜드도 그런셈이지
실력이 그 수준
프미리그는 돈벌이용
자국 리그에서 자국 선수들 몸값 올리니까 죄다 1티어 같지만, 그냥 거품임
너무 라이벌 이라 뭉쳐지질않음
월드컵에서도 개인순위 높은사람도 없음
다잘해서 합이안맞는건가
그러게요 최고의 선수들은데 도대체 왜
그리스: 우리도 우승했는데
어그로 굳
하는거보면 모르겠냐?? 종주국이라는
전통이라는 굴레에 갖혀 포백에 투톱
오버래핑에 이은 센터링 마무리의
고형화된 전술만 고집하니 상대방이
대응하기 참쉽지...세계축구 트렌드는
첨단을 달리는데~ㅈ만한 나라에서
지역예선 5개팀 갈리는것도 그렇고...
머 팀에서도 도시별로 갈린다니 말할
나위도 없지만 ㅎ 포스트 손흥민이나
걱정하자..영돌이들이 우승을 하던말던 ㅋ
축구에는 절대로 천재가 없다......
개인주의적 스타들은 우승못한다...
이강인식 스타!!! 무관의 개인주의 스타.....
방심이다. 내가 최고라는 방심
대한민국도 무관인걸
유럽의 한국 ㅡㅡ
창의력부족
마법사가 나타나야하는데
거-품
Epl빨이지 최강은 무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