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ay, can we just give a quick shoutout to the guy for how well he took the break up? Like he was sad, but he was so understanding. He acknowledged her feelings, which is hard to do when you are hurting too, and even went to apologize for making her feel that way. That was such a mature way to handle things. Wow. Even before that though, he felt that something was off in the relationship (partner wasn't reciprocating) and took the initiative to address the problem rather than resorting to pressuring her to like him out of pity or etc.
I feel bad for the dude, I mean I still feel bad for the girl bc of the pressure her friends put on her but the boy situation is worse, finding out the person you’re dating don’t even like you is just heartbroken. They gave you false hope of being happy with them for the rest of your life but you’ll only become broken after finding out that it was a fake love.
This drama is so relateable OMG ㅠㅠ I feel like I dont need a boyfriend rn. If someday I had one, I just want someone who truly I love, not because I "pity" him so I accept his heart. But people around me make me want to have a boyfriend.. This situation is confusing.
Fanita JF I love someone already,though these words sound loud,I just like him.But I had been rejected earlier,therefore I'm extremely afraid of being broken again.I don't know what to do next.I admit that he doesn't pay attention to me and my feelings must be hidden inside my heart.I just wanna be that person,who doesn't care about this kinda stuff.I'm so done with my heart.
솔직히 대학교 다니면서 21살쯤 연애안하면 주변에서 계속 듣는 말이 너는 왜 연애안해? 이다. 주변 친구들은 거의 한두번씩 연애한 친구들이고, 나만 안하는거 같고 뒤처지는 거 같고. 연애가 무엇인지, 정말 하면 좋은 건지 궁금한거같기도 하고. 그래서 나도 23살에 사랑이처럼 연애를 해야될거같아서 나 좋다는 몇명 사람들중 한명과 별 생각없이 연애를 시작했다. 좋아하는 감정없이 시작한 연애는 버거웠고, 과제 알바 등 그대로도 바쁜 나에게 그 사람과의 일상이 들어온다는 것이 버거웠다. 그래서 2달쯤 사겼을때 말을 했고 좀만 더 노력하자는 마음으로 300일쯤 사겼고(지금은 헤어졌지만) 100일부터는 내가 더 좋아하더라. 솔직히 처음부터 둘다 똑같이 좋아하는 관계는 찾기 어려운것 같다.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냥...다 처음이니까..마음 가는 데로 하는게 나한테 제일 좋을 거 같다는 생각!^^ 사랑이의 모습이 첫연애때 내 모습과 넘 비슷해서 공감 백배 ㅠㅠ
솔직히 이 드라마 보면서 맞아맞아하는게 한두개가 아님 ..고백 왜 받아줬냐고 하는데 저 나이때는 진짜 좋아하는건지 잘 판단이 안설 때가 많음 ..그냥 나 좋아해주니까 사귀는 경우도 있고 사람들이 몰아가서 사귀는 경우도 있고 사랑을 시작하는 나이라서 그런경우가 실제로도 많음
ㅋㅋ.... 연애경험이 많이 없어서 가장 최근 연애가 이런 연애였는데 상대는 제 생각 안하고 자유롭길래 제가 아직 성숙하지 못해서 상대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거라 생각하며 참고 참고 기다리다 쓰러져서 병원까지 간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 친구도 처음이었기에 누구의 잘못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상대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그냥 반해서 고백한거라..ㅋㅋ 근데 저 남자분은 진짜 착하신거같아요.. 전 저렇게 말하지 못하고 서로 상처만 주며 헤어진듯 하네요 .
댓글이 거의 다 " 소혜는 연기가 낫네, 얘 프듀 그냥 인지도 올리려고 나간 건가? " 비꼬는 식으로 말하는 댓글들이 많았는데 통 틀어 정리해서 말하자면 소혜는 지금 소속사를 연기를 하려고, 배우를 하기 위해서 들어 간 거였고 춤이니 노래니 한 번도 배운 적 없는 상태로 소속사가 갑자기 프듀 한 번 나가 보라는 말로 인해 나가게 된 거예요. 그런데 여기서 많이 갈리던데 소혜는 프듀라는 서바이벌이 아이돌을 뽑기 위해 만들어진 것 자체도 모르고 나가게 된 거고 프듀 신청 후 합격(?), 출연(?) 연락을 받고 프듀 나가기 1~2주 전 쯤 소속사는 소혜에게 "이건 아이돌 만들기 프로젝트"라고 말을 했구요. 원래 춤, 노래 정식으로 배운 적도 없고 나가기 1~2주 전에 연락을 받고 연습하는 거면 당연히 좋은 결과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고 하려는 의지가 보여 국민 프로듀서에게 많이 사랑을 받고 아이돌로 데뷔할 수 있었고요. 이상 제발 이 글과 관련된 악의적이고 까려는 댓글 달지 말아 주세요.
You know what’s funny? That I actually can relate to her because my last two relationships were like this, and it hurts me to lie the person I “date” because I feel uncomfortable being in a relationship.
아무리 강단 있어보이는 사람한테라도 연애든 뭐든 함부로 부추기는 거 진짜 그만해야 됨. 자기가 생각 없이 뱉은 말에 상대는 분명 영향을 받는다니까. 그런 의미에서 여성들한테 결혼 임신 출산 강요하는 헬조선 분위기 바꿔야 돼. 특히나 더 순종적이고 착하도록 교육 받은 여성들에게는 사소한 말 한마디라도 치명적임.
@@ikeresin 그러니까요.... 게다가 이게 결혼 임신 출산이면 더더욱 비극적이죠ㅠㅠㅠㅠ 댓글에 사랑이가 잘못한 거라는 분위기가 많은데 전 그전에 얼마나 연애 안하는 걸 가지고 이상한 사람 취급 받았으면 그랬을지 그걸 더 이해해주고 싶더라구요 처신 잘했어야지 이런 말 보다는ㅠㅠㅠㅠㅠㅠㅠ
같은 상황이더라도 사람들은 알게모르게 가치판단을 해서 사랑이의 행동을 만족스러워 하지 않고 쉽게 비판을하게 되는데 솔직히 살다보면 내가 한 행동일지라도 잘했다 잘 못했다 구분이 가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사랑이 행동은 비판이 가해지더라도 합리적이고 이유있는 비판이라고 생각해요
나도 존나게 후회했었다...주위에서 연애해봐 이번 기회에 너도 솔탈하는거다 이러면서 부담주면서 바람 넣드라 받고 일주일정도 사겼는데 연애하는 것 같지도 않고 별 감정도 없고 한번 만나서 데이트도 했었는데 설레지도 않았다 진짜 후회할 짓은 안해야 된다고 이번에 처음 느꼈음 마음없으면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내 입장부터 다가올 나중에 후회할것인지를 우선으로 해야된다. 상대방이 상처받을 것도 생각해서라도 결정 잘해야 된다. 이 영상보고 그때가 생각나서 진짜 격공이였음
고백 받았을 때 상대방에게 아무 감정 없어도 연애하다보면 그 사람이 좋아지겠지라는 생각을 다들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이런 경우에는 상대방도 힘들지만 본인도 굉장히 힘들어요. 진짜 연애하면서 좋아지는 경우도 많이 봤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이 봤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ㅠ
Sarang and Boram's friendship is very nice, true friends and I like how Sarang n her boyfriend talked it out n broke up without any extra drama, felt realistic
It’s a good thing that she told him how she really felt about there relationship but also it was nice of him to say that it’s not her fault that she doesn’t like him☺️😊
She might end up liking him when she will start missing his presence around her by the end of this show I guess. She would be the one to approach then without letting society's ideology of a guy must approach a girl and not the opposite
I knew they will probably break up.They looked cute together,but tbh I don't think that she should date him,if she doesn't like him,also it is really nice from him that he understands her! Love the drama!❤ Anyone knows when will next episode be up?
저는 저 남자 상황인적이 있었어요.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워낙 좋아했고 좋은사람이 었기에 이해했죠. 근데 가장 저한테 상처가된건 이별할때 그 친구 모습이었어요. 자기가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죄책감에 힘들어하더라고요. 저는 많이좋아했기에 지금도 좋은추억만 간직하는데 그 친구는 극중 소혜처럼 저를 만난걸 후회되는 일로 기억할것같아서요. 좋아했던사람한테는 좋은 기억으로 남고싶잖아요. 그거때매 너무슬펐네요
I was watching this and I’m like YASS GIRL YOU JUST SUMMED UP MY LIFE! and then she said she’s 20. 😂 Girl I’m almost 30 and still not ready for love I’m too busy enjoying my own life. Why am I not rushing things lol. Something must be very wrong with me.
There's nothing wrong with you hun, it's just that society doesn't accept the fact that some people don't want a companion or are not ready for love. Live your life and accomplish what you really want at the moment, then you can decide if you want to love or not. :)
Can totally relate to her, I'm 22 and still don't feel the important of having partner since I have many more things to take care. But me having kpop bias is totally fine hahahahaha
아 마지막말 너무 공감된다 나 스스로 부담되고 마음속 응어리가 점점 커지고 있단걸 알고 헤어지자 하는데 결국 상대방에게 큰 상처만 주는거 같아서 결국 미안함도 커지게됨 뭔가 내 욕심만 챙기는것 같고 상대방이 원하지 않은 말이었는데 내가 부담스럽다고 무작정 말 꺼내는거같은 심정이 들음 정말 나중에 후회할거 아는데 그 상황이 닥쳐오면 빨리 조치를 취하고싶어짐 그래서 결국 헤어지고 나중에 신경쓰이기도함 후회할짓인걸 뻔히 알면서 일 저질러놓는 내 성격이 여기에 잘 드러나있네 고치고 싶지만 잘 따라주지않는 내모습같다.. 공감유발드라마👍
사연이 저랑 비슷하네요. 20대 초반의 연애를 마지막으로 쭉~ 일만하다 어느새 31살이 되어서 주변 친구들, 사람들이 연애도좀 하고 여자친구랑 여기저기 놀러도좀 다니라는데 운좋게 나에게 호감있는 이성이 있어 만나보고는 있지만 보고싶어서 만난다기 보단 만나야하니까 만나는? 친구들도 다 하는 연애니까 해보는 건데... 잘 모르겠네요. 헤어지는게 맞는건지 제가 연애한지 오래되서 잘 모르는건지
I think i wanted to see Mingyu and Sohye being the main chatacters in a different drama😅. It just felt like its too cute to see them being like a couple in drama😂💕
연강사 주제는 생각 안하고 사랑이(개인) 욕하는 분들은 드라마가 승혁님을 폭력남에다 싸이코로 만들었으면 또 주제를 위해 작위적인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욕할거잖아요. 주위 사회(몰아가는 분위기)가 문제라고 드라마를 만들었는데도 캐릭터를 욕하면 다음부터는 그냥 연애 못할만한 싸이코 패스를 넣어야 드라마 주제를 이해 하실건가요??
지금 남자여자 문제가 아니잖아요 성별 바꿔서 행동하면 남자는 여자 가지고 놀았다는 소리 나올게 뻔한데, 거기다가 섹스까지 해봐요 그럼 아에 먹고 버렸다는 얘기 그냥 나올겁니다. 주위 사회가 몰아가면 몰아간다고 세상 사람들이 다 똑같은 반응 보이나요? 잘한사람 못한사람 반응 다 다르고 그에 따른 비판을 하는건데 성별부터 사람의 행동까지 모두 이분법으로만 반응하시네요... 다른 댓글에는 많은 남성분들이 왜 모솔인지 알 것 같다고 하셨는데 일반화랑 좀 그만하세요. 흑백논리로 후려치는 것도요
@@꿈레몬사막 그래요 님 고등교육 남들처럼 똑같이 받았는데 서울대 못갔죠? 강요가 있었으면 같은 결과가 나와야하는데 님은 왜그러시죠.. 주변에서 서울대 가라고 강요한거도 잘못인데 공부 안하고 서울대 못갔다고 하는게 어처구니 없는거에요 아 여기서 공부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배려하는 겁니다
"..because of my anxiety, I hurt the person who loved me" this is so relatable to me. It feel so miserable when you hurt the person who love you and they slowly walk away from you
Relatable 👌 I also don't feel the need of dating, I'm very comfortable by myself but people have this weird fixation that you have to date even if it's only for the sake of saying you are with someone ( ̄^ ̄╬) and that's so silly, you should date someone only if you really want to and you really like the other person, otherwise it's just a waste of time and you can hurt the other person
사람마다 다른건데 연애를 못하는게 아니라 하고싶지 않은데 다른사람이 계속 하라고 하면 진짜 내가 해야할까? 내가 이상한걸까?라고 생각하게 든다고 상대방은 사귀는게 좋을수도 있지만 나는 내가 사귀고 싶지 않은데 아닌데 강요받아야 하는건 아니잖아 이 영상보면서 생각이 많이 든다
This is what i say from the second episode, she will hurt him. Cause the reason she accept him was not because she likes him. Just give him to me, he is so kind 😊
진짜 서로의 이끌림이 동시에 오고 좋아하는 마음이 같이 뿜뿜 와야 사귀는 게 맞다고 봐요 상대가 날 좋아하지도 않는데 어? 한 번 사귀어볼까? 조금 안맞더래도 맞춰나가면 나아지겠지 이 생각이 제일 무서운거에요 조금의 망설임은 후에 자신의 생각을 확고히하지 못하게 만들거든요 그래서 안맞는 톱니바퀴 어거지로 맞춰 돌리면서 이빨 나가떨어지는줄 모르고 사귀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이빨 다시 붙이려해도 절대안붙거든요 ㅠ
At this point I think Sarang is grey, either aromantic or demiromantic. Aromantic/Aro - a person who experiences little or no romantic attraction to others. Where romantic people have an emotional need to be with another person in a romantic relationship, aromantics are often satisfied with friendships and other non-romantic relationships. Demiromantic - a type of grey-romantic who only experiences romantic attraction after developing an emotional connection beforehand. just a guess though.
I think I'm demiromantic. I prefer falling in love after knowing the person fully than just love at first sight. That's why when people around me push me to do blind date I refuse. But how will I ever find someone if I don't even socialize to new people? Sometimes I don't know myself.
he’s sucha nice man😭 but it’s not sarang’s fault.. she also needed to prioritize herself and other things before she is ready to date btwwww sohye is soo pretty😭
나도 모솔 타이틀 없애려고 어떤애가 고백해서 받아줬는데 걍 감정낭비하는 기분이였음.. 막 손잡고 그래도 설레지도 않고 데이트해도 재밌지도않고 안편하고 너무 불편하더라.. 그냥 내 일상을 뺏긴 기분이랄까 그래서 헤어지기로 마음 먹었는데 그걸 또 말하기 너무 미안했음.. 진짜로 후회 많이함..😭
항상 모솔이라고 하면 주변에서 연애하면 더 이뻐질거라는 둥 연애를 안하는거에 대해서 되게 이상하다는듯이 말하는사람이 많아서 압박감을 느끼고 있었던거 같음. 그래서 썸타는 중에도 무조건 연애해야겠다는 압박감이 나를 힘들게 했고 결정적으로는 그 사람이 눈치도 없고 우유부단해서 연애도 못하고 썸에서 끝났는데 오히려 나는 후련하달까.. 그 사람은 엄청 힘들어하는게 보여서 미안한데 나는 연애해서 더 힘들어지기 전에 끝나서 차라리 잘됐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그래서 이 드라마에 더 몰입중ㅠ
Okay, can we just give a quick shoutout to the guy for how well he took the break up? Like he was sad, but he was so understanding. He acknowledged her feelings, which is hard to do when you are hurting too, and even went to apologize for making her feel that way. That was such a mature way to handle things. Wow. Even before that though, he felt that something was off in the relationship (partner wasn't reciprocating) and took the initiative to address the problem rather than resorting to pressuring her to like him out of pity or etc.
사랑이 친구가 진짜 좋은 친구네 바로 달려와주고 사랑이 마음 잡아주고.. 저런 친구 한명있으면 행복할듯
70이지만 냉큼눌름
ㅇㅈ이여
제발 여러분들이 저분.처럼 되겠다고 마음을 바꿔보세요
보람이쿤
소혜사랑
I feel bad for the dude, I mean I still feel bad for the girl bc of the pressure her friends put on her but the boy situation is worse, finding out the person you’re dating don’t even like you is just heartbroken. They gave you false hope of being happy with them for the rest of your life but you’ll only become broken after finding out that it was a fake love.
*_I'm so sick of this fAKE LOVE, FAKE LOVE, FaKe LoVe I'm so sorry but I hAD TO DO IT, FORGIVE MY SOUL, YeS I HaVe SiNnEd_* ~
@@sajiamowrin3887 hahaha ARMY thou.
Sajia Mowrin *I’m so sorry about this fake love, fake love, fake love*
Sajia Mowrin You are forgiven, I’ve also sinned of bts 😂
@@sawadeeka3996 it's ok we're all sinners in this fandom 😂😂
이런 소재의 웹드가 나오다니, 나 혼자만 갖고 있는 고민이 아닌 것 같아서.. 나만 이해하는 이야기가 아님에 감사하고 또 아프다.
At least she broke w him, that was a good choice actually.
This drama is so relateable OMG ㅠㅠ I feel like I dont need a boyfriend rn. If someday I had one, I just want someone who truly I love, not because I "pity" him so I accept his heart. But people around me make me want to have a boyfriend.. This situation is confusing.
Same
Relatable
IKR😫
Fanita JF I love someone already,though these words sound loud,I just like him.But I had been rejected earlier,therefore I'm extremely afraid of being broken again.I don't know what to do next.I admit that he doesn't pay attention to me and my feelings must be hidden inside my heart.I just wanna be that person,who doesn't care about this kinda stuff.I'm so done with my heart.
IKR WTF
진짜 안좋아하는데 사귀면 그사람한테 너무 미안할짓임. . .
벚꽃 맞아. 완전 가지고 노는 거 밖에 안됨
벚꽃 우왕와 ㅠㅠㅠ 쥬르륵
제경험이죠. . 하하 진짜비참함 나혼자좋아하고있다는게 느껴질때. . 좋아하는거맞다고 억지로대답하는거 다보이는데 ㅋㅋ 아님헤어지자고하던가 그건 나쁜놈되는것같아서 지입으로말도안하고. . 스킨쉽한다고 좋아하는게 맞겠지라고 억지로 믿었는데 걍 갖고논거죠. . ㅎ. . .
님이 겪어보아야 그렇지 않음을 이해하실 거예요 너무 날 사랑하는데 사랑해도 너무 사랑해주는데 안 좋아한다고 어찌 말해요
@@쁘레야후자기가 널좋아하지않는다고 말하긴 미안하고 근데 마음은줄수없고 그렇다고헤어지자고하긴 나쁜놈되는것같으니까 안좋아하는걸 티내서 상대가 나가떨어지게 될때까지 기다리는거 상대에게 희망고문이고 아닌건 아니라고 확실히 자기 감정을 말해야 상대방에게 덜 상처라고 생각해요.
오빠가 끝까지 너무 착해서 더 슬퍼...
민규야..??
응..??
되게 슬펐다
난줄
밍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대학교 다니면서 21살쯤 연애안하면 주변에서 계속 듣는 말이 너는 왜 연애안해? 이다. 주변 친구들은 거의 한두번씩 연애한 친구들이고, 나만 안하는거 같고 뒤처지는 거 같고. 연애가 무엇인지, 정말 하면 좋은 건지 궁금한거같기도 하고. 그래서 나도 23살에 사랑이처럼 연애를 해야될거같아서 나 좋다는 몇명 사람들중 한명과 별 생각없이 연애를 시작했다.
좋아하는 감정없이 시작한 연애는 버거웠고, 과제 알바 등 그대로도 바쁜 나에게 그 사람과의 일상이 들어온다는 것이 버거웠다. 그래서 2달쯤 사겼을때 말을 했고 좀만 더 노력하자는 마음으로 300일쯤 사겼고(지금은 헤어졌지만) 100일부터는 내가 더 좋아하더라.
솔직히 처음부터 둘다 똑같이 좋아하는 관계는 찾기 어려운것 같다.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냥...다 처음이니까..마음 가는 데로 하는게 나한테 제일 좋을 거 같다는 생각!^^ 사랑이의 모습이 첫연애때 내 모습과 넘 비슷해서 공감 백배 ㅠㅠ
공대생... 주변친구 6~8명 모두 솔로.... 아무도 연애의 ㅇ자도 얘기를 꺼내지 않는다... 나또한 마찬가지다...
@@비엔비조바 공대생2
백일부터 그쪽이 더 좋아하게 되기 시작했다는 말씀인가요?
저런 친구 1명이라도 있으면 진짜 성공한 인생일 것 같다..
남자들은 인생실패임 ㅋㅋㅋㅋㅋ
즈프 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 드라마 보면서 맞아맞아하는게 한두개가 아님 ..고백 왜 받아줬냐고 하는데 저 나이때는 진짜 좋아하는건지 잘 판단이 안설 때가 많음 ..그냥 나 좋아해주니까 사귀는 경우도 있고 사람들이 몰아가서 사귀는 경우도 있고 사랑을 시작하는 나이라서 그런경우가 실제로도 많음
친구 울어서 달래주려고 자기무릎 바닥에대고 안아주네ㅠㅠㅠㅠㅠㅠ 넘나 젛은친구,,
연애하는데 상대방에게서 날좋아하나 ? 라는 생각이 드는데 자기 자신 달래고 기다리고 참으면서 사귀는거만큼 비참한건없음 연애 강요하는사회라서 떠밀려서 상대방에게 상처만 주는 사랑이 잘못이 맞음 .. . 더 상처주기싫으면 희망고문하지말고 헤어지는게 답이긴함
하늘 제 전여친이 그런말 그대로 해줫어요 희망고문.. 또 힘듭니다..
와이파이 느려서 프사 안 뜨는지 알았던 사람 ㅌㅋㅋㅋㅋ
ㅋㅋ.... 연애경험이 많이 없어서 가장 최근 연애가 이런 연애였는데 상대는 제 생각 안하고 자유롭길래 제가 아직 성숙하지 못해서 상대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거라 생각하며 참고 참고 기다리다 쓰러져서 병원까지 간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 친구도 처음이었기에 누구의 잘못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상대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그냥 반해서 고백한거라..ㅋㅋ 근데 저 남자분은 진짜 착하신거같아요.. 전 저렇게 말하지 못하고 서로 상처만 주며 헤어진듯 하네요 .
너나 잘하세요
댓글이 거의 다 " 소혜는 연기가 낫네, 얘 프듀 그냥 인지도 올리려고 나간 건가? " 비꼬는 식으로 말하는 댓글들이 많았는데 통 틀어 정리해서 말하자면 소혜는 지금 소속사를 연기를 하려고, 배우를 하기 위해서 들어 간 거였고 춤이니 노래니 한 번도 배운 적 없는 상태로 소속사가 갑자기 프듀 한 번 나가 보라는 말로 인해 나가게 된 거예요. 그런데 여기서 많이 갈리던데 소혜는 프듀라는 서바이벌이 아이돌을 뽑기 위해 만들어진 것 자체도 모르고 나가게 된 거고 프듀 신청 후 합격(?), 출연(?) 연락을 받고 프듀 나가기 1~2주 전 쯤 소속사는 소혜에게 "이건 아이돌 만들기 프로젝트"라고 말을 했구요. 원래 춤, 노래 정식으로 배운 적도 없고 나가기 1~2주 전에 연락을 받고 연습하는 거면 당연히 좋은 결과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고 하려는 의지가 보여 국민 프로듀서에게 많이 사랑을 받고 아이돌로 데뷔할 수 있었고요. 이상 제발 이 글과 관련된 악의적이고 까려는 댓글 달지 말아 주세요.
헐 처음알았네여 그럼 원래 배우하려고 했었던거라는 거네여
오아 사이다 ㅠㅠ 저도 이말 하고 싶었어요 ㅠㅠ
애초에 소혜 소속사가 배우소속사 아니였나..진짜 알고나 말했으면 좋겠음
아 소혜 원래 배우하려고 한 거였어용?
뽐구링 배우 하려고 처음에 말했었고 첫화때 연기 보여줬었어요 ㅎㅎ 개 잘했움
근데...이거.....되게 슬퍼....ㅇㅈ???
황란 ㅇㅈ
아니 그냥 빡쳐 ㅋㅋㅋ
님 러브캐처나온황란맞음?
Her acting skill is Daebak!! 👍
You know what’s funny? That I actually can relate to her because my last two relationships were like this, and it hurts me to lie the person I “date” because I feel uncomfortable being in a relationship.
Agatha Peaches same here
I know that feel too...
This is what i feel rn
thats why its good to be friends first so you get comfortable around them
me too
아무리 강단 있어보이는 사람한테라도 연애든 뭐든 함부로 부추기는 거 진짜 그만해야 됨. 자기가 생각 없이 뱉은 말에 상대는 분명 영향을 받는다니까. 그런 의미에서 여성들한테 결혼 임신 출산 강요하는 헬조선 분위기 바꿔야 돼. 특히나 더 순종적이고 착하도록 교육 받은 여성들에게는 사소한 말 한마디라도 치명적임.
ㅇㅇㅇㅇㅇ맞음 또 영상처럼 마음도 없는데 미안하다고 해서 연애하는 것도 하지 말아야댐
@@ikeresin 그러니까요.... 게다가 이게 결혼 임신 출산이면 더더욱 비극적이죠ㅠㅠㅠㅠ 댓글에 사랑이가 잘못한 거라는 분위기가 많은데 전 그전에 얼마나 연애 안하는 걸 가지고 이상한 사람 취급 받았으면 그랬을지 그걸 더 이해해주고 싶더라구요 처신 잘했어야지 이런 말 보다는ㅠㅠㅠㅠㅠㅠㅠ
같은 상황이더라도 사람들은 알게모르게 가치판단을 해서 사랑이의 행동을 만족스러워 하지 않고 쉽게 비판을하게 되는데
솔직히 살다보면 내가 한 행동일지라도 잘했다 잘 못했다 구분이 가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사랑이 행동은 비판이 가해지더라도 합리적이고 이유있는 비판이라고 생각해요
@@한예담-z7h 무조건 사랑이 욕한게 아니고 이유있는 비판이지 주변에서 강요하는게 여기 드라마처럼도 아닌마당에 주인공이라 그런지 과몰입해서 사회현상 탓만 하는건 사랑이에게도 독자에게도 발전없는 행위지
아무데나 헬조선 붙이지 마세요 헬조선 강요하시네
나도 존나게 후회했었다...주위에서 연애해봐 이번 기회에 너도 솔탈하는거다 이러면서 부담주면서 바람 넣드라 받고 일주일정도 사겼는데 연애하는 것 같지도 않고 별 감정도 없고 한번 만나서 데이트도 했었는데 설레지도 않았다 진짜 후회할 짓은 안해야 된다고 이번에 처음 느꼈음 마음없으면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내 입장부터 다가올 나중에 후회할것인지를 우선으로 해야된다. 상대방이 상처받을 것도 생각해서라도 결정 잘해야 된다. 이 영상보고 그때가 생각나서 진짜 격공이였음
하잇 하잇 ㅇㅈ...주변에서 지랄좀안했으면 해요 지들 문제아니라고 사귀라고만나라고 쉽게얘기하고 사람들뜨게만들고... 그래놓고헤어지면 당사자들만껄끄럽고힘들고 옆에친구들은나몰라라...ㅋㅋㅋ
그냥 별감정없으면 고백 자체를받아주지말지...왜받아주고저렇게 좋아하는 상대방만저렇게 힘들게 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안간다.
계산동보안관 내가 딱 그래요
이 드라마 제목처럼
연애를 강요하는 사회가 문제인게아닐까요?
연애 안해봤으면 이해 못함
차면...더 속상한데...
복뛰바 차는데 왜..석상하죠..차이는사람은 별 수만가지 생각하면서 혼자 괴로워하고 다른사람들한테ㅜ말하기 무서워서 혼자만 힘들게 앓아요..
고백 받았을 때 상대방에게 아무 감정 없어도 연애하다보면 그 사람이 좋아지겠지라는 생각을 다들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이런 경우에는 상대방도 힘들지만 본인도 굉장히 힘들어요. 진짜 연애하면서 좋아지는 경우도 많이 봤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이 봤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ㅠ
ᄋᄋ. 저라면 아직은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고 근데 당신은 좋은사람이고 한번 잘 지내보고싶어요 그래도 괜찮겠어요? 라고 물어볼 것 같아요!
Sarang and Boram's friendship is very nice, true friends
and I like how Sarang n her boyfriend talked it out n broke up without any extra drama, felt realistic
It’s a good thing that she told him how she really felt about there relationship but also it was nice of him to say that it’s not her fault that she doesn’t like him☺️😊
결국엔 헤어졌다 .. 이 상황엔 헤어지는게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 !
She might end up liking him when she will start missing his presence around her by the end of this show I guess. She would be the one to approach then without letting society's ideology of a guy must approach a girl and not the opposite
I'm actually thinking the same thing cos that's what I would like to happen. I can't wait for that to happen.
I'm thinking the same thing
I knew they will probably break up.They looked cute together,but tbh I don't think that she should date him,if she doesn't like him,also it is really nice from him that he understands her! Love the drama!❤ Anyone knows when will next episode be up?
hobi is the sunshine next tuesday! at6pm
@@SM-gs9vi thanks❤
hobi is the sunshine notatall~~~
J-HOOPPPP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
너무 공감된다....외롭다고 좋아하지도 않는 상대방을 사귀면 상대방에겐 상처를 나는 죄책감을 받게됨...헤어져도 걔가 힘들어하는게 보일때마다 죄책감들고
저는 저 남자 상황인적이 있었어요.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워낙 좋아했고 좋은사람이 었기에 이해했죠.
근데 가장 저한테 상처가된건 이별할때 그 친구 모습이었어요.
자기가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죄책감에 힘들어하더라고요.
저는 많이좋아했기에 지금도 좋은추억만 간직하는데 그 친구는 극중 소혜처럼 저를 만난걸 후회되는 일로 기억할것같아서요.
좋아했던사람한테는 좋은 기억으로 남고싶잖아요. 그거때매 너무슬펐네요
“나도 연애 해야 할것 같았어”
이말 진짜 공감 된다
연애 하고 싶지 않아도 강요받으니까...
제발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렇게 압박때문에 연애하는 사례 생각보다 흔함 얼마나 사회에서 연애 안하면 뒤쳐진거다 뭐다 하면서 압박주면 그러겠음 무성애자도 있는데 연애를 필수로 여기게 하고
저 남자도 다 느낄꺼야 소혜 감정을 .. 애초에 사귀면 안되는 소혜감정들~ 서로에게 않 좋은 감정들 보람쓰 말이 맞아~ 상대방보다도 다른곳에 신경이 더 쓰인다면 연애 접어야지~
안좋은
네 아빠
확실히 가수보단 연기자 낫다 이대로 연기자로 흥하자
그르자ㅏ!!
원래 프듀 나갈때 배우 소속사였어요!!!
그냥 얼굴알리려고 아무 준비없이 나왔는데 인맥으로 억지로 뜨고 인지도 얻음. 강제로 인기얻은 만들어진 연예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소혜 원래 연기자 준비생 이였는데 소속사에서 프듀 나가라 해서 나간거 예요
임기윤 그러자요!!
다음화가 끝인게 말이 됩니까????? 사랑언니 소혜언니 더 보규싶다고요오ㅜㅜㅜㅜ 연강사 너뮤 재밌게 보고있는데에ㅔㅔㅇ
이미 주변에 너무 소중한것들이 많아서 소중한걸 하나 더 만드는게 힘들었을수도 있을것같은데 이미 있는 소중한것들을 먼저 챙겨야한다는 마음때문에 더 그런것같다 사실은 좋아하는거일수도..
I was watching this and I’m like YASS GIRL YOU JUST SUMMED UP MY LIFE! and then she said she’s 20. 😂 Girl I’m almost 30 and still not ready for love I’m too busy enjoying my own life. Why am I not rushing things lol. Something must be very wrong with me.
are you aware of the possibility that you might be either aromantic or demiromantic?
There's serious hair whipping going on with Rosé That’s very enlightening. But still, the society chooses to label me as a weirdo instead.
There's nothing wrong with you hun, it's just that society doesn't accept the fact that some people don't want a companion or are not ready for love. Live your life and accomplish what you really want at the moment, then you can decide if you want to love or not. :)
Dont worry, haha.. Same here! Dont feel like entertaining the thoughts of having a partner at the moment, just enjoying life as it is. 😊
Cause its all fake love fake love fake love TT
army everywhere wth
It's a good thing ryt?
yes but the moment you --- ..
I?
@@farseenaaziz4853 type the lyrics of song makes me sick just kidding lolz
사랑이랑 보람이는 정말 백년 친구일듯 연애보다 저런 친구 있는게 더 부럽다
진짜 소혜 너무 이쁘다.. ㅠ 연기도 날이 갈 수록 섬세해지고 잘해요👍
주변에서 한다고 나도 해야될것같은 그런연애 ㄴㄴ 좋고 편한 남자 생길때까지기다리셈
맞아요 생기면 좋고 안생기면 안생긴데로 자연스럽게 살면 되는거죠 연애에 너무 얽매이지 않았으면...
I feel the same as her, that I don’t feel I’m ready for a relationship until I’ve figured out how to care for myself and my responsibilities.
각자의 입장이 둘 다 옳다 그르다 판단할 수가 없다. 소혜도 예쁘..아니 솔직하고, 남자도 캐릭터가 진짜 좋은 사람같다.
Can totally relate to her, I'm 22 and still don't feel the important of having partner since I have many more things to take care.
But me having kpop bias is totally fine hahahahaha
same goes with me too
lmao gimme a break
Same and sadly, a lot of people were pressured to have a relationship just because a lot of people were having them
im also 22, i have a boyfriend, but i think my biases are more important than him loll omg
@@Firdaaa28 😂😂😂😂😂
사랑이 언니 넘 이뻐요❤
오이도 빨리 나앗으면 좋겠다ㅠ
I feel bad for that guy, ummm.. Maybe because there's no guy love me like in this drama..how it is feel like??
남자분 성격 되게 좋아보인다 ㅠㅠ
정말 사랑이 배려해주고, 진심으로 아끼고 좋아해주는느낌 ㅠㅠ
근데 저 남자도 그냥 떨어져서 다행이지 인정 못하고 끝까지 달라부터서 범죄저지르는 남자 진짜 조심해야함...그나저나 울나라사회는 참...;;
여자도 이상한 사람 많았음... 고백 안 받아줬더니 여자들 사이에 소문 이상하게 내고... 이상한 사람은 성별불문하고 있는 듯.
그런 이상한 사람들은 성별 불문 , 국적 불문 어디에나 다 있어요
성별불문 이상한 사람은 있지만 목숨까지 위협받는건 거의 여자들이죠..ㅋㅋ
진짜 제친구도 애인한테 헤어지자고 했는데 계속 매달리고 스토커짓한적 있음..
@@룰루-g1t 목숨위험 ㅋㅋㅋㅋㅋ개지랄떨고있넹ㅋㅋㅋ
아 마지막말 너무 공감된다 나 스스로 부담되고 마음속 응어리가 점점 커지고 있단걸 알고 헤어지자 하는데 결국 상대방에게 큰 상처만 주는거 같아서 결국 미안함도 커지게됨 뭔가 내 욕심만 챙기는것 같고 상대방이 원하지 않은 말이었는데 내가 부담스럽다고 무작정 말 꺼내는거같은 심정이 들음 정말 나중에 후회할거 아는데 그 상황이 닥쳐오면 빨리 조치를 취하고싶어짐 그래서 결국 헤어지고 나중에 신경쓰이기도함 후회할짓인걸 뻔히 알면서 일 저질러놓는 내 성격이 여기에 잘 드러나있네 고치고 싶지만 잘 따라주지않는 내모습같다.. 공감유발드라마👍
나도 그사람이 좋아보이고 호감있는거같고 시간이 흐를수록 좋아질거라고 믿어 고백 받지만 시간이 갈수록 내가 그 상대방에게 희망고문 시키고 있단걸 느끼게됨 그래서 차라리 헤어지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헤어지는거임 그런데 결국 돌아오는건 후회뿐
왜 후회해요?? 내가 고백을 받아서? 아님 헤어져서?
@@김승환-u8s 내가 불편하다는 그때의 감정때문에 좋은사람 놓치게 된다는 점에서 후회를 하죠 특히 그사람이 자꾸 보일때 신경쓰이기도하고요
사연이 저랑 비슷하네요.
20대 초반의 연애를 마지막으로 쭉~ 일만하다 어느새 31살이 되어서
주변 친구들, 사람들이 연애도좀 하고 여자친구랑 여기저기 놀러도좀 다니라는데
운좋게 나에게 호감있는 이성이 있어 만나보고는 있지만 보고싶어서 만난다기 보단 만나야하니까 만나는?
친구들도 다 하는 연애니까 해보는 건데... 잘 모르겠네요. 헤어지는게 맞는건지 제가 연애한지 오래되서 잘 모르는건지
오 일찍와따아ㅏ ❤️❤️소혜언니이이 이뽀용
소혜언니예요?
당연한말씀을~ㅋㅋㅋ
@@황란-x7w 허얼~첨알아쏘요
ㅋㅋ
이쁘죠오ㅠㅠㅠ
즐겨찾기에서 보람이랑 남친중에 보람이고른거 인상깊었다..
ㅇㅈㅇㅈ
연출개잘함..ㄷㄷ
I think i wanted to see Mingyu and Sohye being the main chatacters in a different drama😅. It just felt like its too cute to see them being like a couple in drama😂💕
이것만을 기다렸다!!!
1등축
오오옹 1등축하드려요☆□☆
오
연강사 주제는 생각 안하고 사랑이(개인) 욕하는 분들은 드라마가 승혁님을 폭력남에다 싸이코로 만들었으면 또 주제를 위해 작위적인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욕할거잖아요. 주위 사회(몰아가는 분위기)가 문제라고 드라마를 만들었는데도 캐릭터를 욕하면 다음부터는 그냥 연애 못할만한 싸이코 패스를 넣어야 드라마 주제를 이해 하실건가요??
지금 남자여자 문제가 아니잖아요
성별 바꿔서 행동하면 남자는 여자 가지고 놀았다는 소리 나올게 뻔한데, 거기다가 섹스까지 해봐요 그럼 아에 먹고 버렸다는 얘기 그냥 나올겁니다.
주위 사회가 몰아가면 몰아간다고 세상 사람들이 다 똑같은 반응 보이나요? 잘한사람 못한사람 반응 다 다르고 그에 따른 비판을 하는건데 성별부터 사람의 행동까지 모두 이분법으로만 반응하시네요...
다른 댓글에는 많은 남성분들이 왜 모솔인지 알 것 같다고 하셨는데 일반화랑 좀 그만하세요. 흑백논리로 후려치는 것도요
섹스 했나요?? 섹스 한것도 아닌데 왜 섹스 이야기를 넣죠?? 성별 바꿔서 나왔는데 남자가 사랑이처럼 소극적이고 여자가 적극적이었으면 먹고 버렸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럼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문제 아닌가요??
정답
빠아또 꿈레몬사막 이사람 피해의식이너무강해서 극중인물 사랑이에게 동화되서 뇌피셜중인거에요 대화안됨
@@꿈레몬사막 그래요 님 고등교육 남들처럼 똑같이 받았는데 서울대 못갔죠?
강요가 있었으면 같은 결과가 나와야하는데 님은 왜그러시죠..
주변에서 서울대 가라고 강요한거도 잘못인데 공부 안하고 서울대 못갔다고 하는게 어처구니 없는거에요
아 여기서 공부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배려하는 겁니다
소혜언니 여신이여❤️ 어떠케 연기까지 잘해,..ㅜ
"..because of my anxiety, I hurt the person who loved me" this is so relatable to me. It feel so miserable when you hurt the person who love you and they slowly walk away from you
소혜님 예뻐용...ㅠㅠ소혜님 전남친분도 멋지시구용!💚💚
소혜는 처음이니까 남에게 잘보이고 나도 연애할줄 안다는 뜻으로 별로 좋아하는감정없이 사겼는데 그걸 사귄뒤에 좋아하게 만드는건 어려운일이고 너무시간이 오래걸려.. 그 시간동안 오이를 못돌봐준거고 결국에 그커플 둘다에게 상처가 되는것같다..너무슬퍼 ㅠㅠ
하..소혜입장에서 공감이 된다..
나는 준비가 안됐다는걸 알았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한테 상처줬다는게 너무 미안한마음..
어느정도 공감되는 이야기인 듯해요. 사랑이라는 감정이 무엇인지 몰랐던 때 겪을 수 있는 이야기네요..
Relatable 👌 I also don't feel the need of dating, I'm very comfortable by myself but people have this weird fixation that you have to date even if it's only for the sake of saying you are with someone ( ̄^ ̄╬) and that's so silly, you should date someone only if you really want to and you really like the other person, otherwise it's just a waste of time and you can hurt the other person
ㄱ
이런 연애경험밖에 없어서 엄청 공감된다ㅠㅠ 전에는 보지못했던 진짜 사랑이야기...
사람마다 다른건데 연애를 못하는게 아니라 하고싶지 않은데 다른사람이 계속 하라고 하면 진짜 내가 해야할까? 내가 이상한걸까?라고 생각하게 든다고 상대방은 사귀는게 좋을수도 있지만 나는 내가 사귀고 싶지 않은데 아닌데 강요받아야 하는건 아니잖아 이 영상보면서 생각이 많이 든다
상대방이 정말 좋아해 주는 걸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헤어지는게 정답입니다. 서로 맞춰주지 못하고
한 쪽만 일방적으로 맞추는 삶은 없는게 낫습니다.
This is what i say from the second episode, she will hurt him. Cause the reason she accept him was not because she likes him.
Just give him to me, he is so kind 😊
와...씨 진짜 이번편도 너무 공감돼요 어뜩하죠
사랑이랑 똑같은 경험을 해서..
이런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댓글들 너무 잘잘못을 따지네요 그러라고 만든 드라마가 아닐텐데
남자가 진짜 너무 좋은사람이다
진짜 서로의 이끌림이 동시에 오고 좋아하는 마음이 같이 뿜뿜 와야 사귀는 게 맞다고 봐요
상대가 날 좋아하지도 않는데 어? 한 번 사귀어볼까? 조금 안맞더래도 맞춰나가면 나아지겠지 이 생각이 제일 무서운거에요
조금의 망설임은 후에 자신의 생각을 확고히하지 못하게 만들거든요
그래서 안맞는 톱니바퀴 어거지로 맞춰 돌리면서 이빨 나가떨어지는줄 모르고 사귀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이빨 다시 붙이려해도 절대안붙거든요 ㅠ
Boy- IM SO SICK OF THIS FAKE LOVE!
Girl- IM SO SORRY BUT ITS FAKE LOVE
*later*
Girls friend- WHY YOU SAD?
Girl- I don’t know nan molla!!
옛날 생각나네요~ 소소하면서도 현실적이고
중요한 에피소드들 너무 좋아요! 저런 경험들 통해서 많이 배울 수 있어요. 앞으로의 사랑에 더 잘 집중할 수 있는 교훈이 됩니다. 모든 사랑이들 화이팅입니다!
진짜 감정 없으면 받아주지 마요.. 상대방에게 큰 상처에요.. 상대방은 그 사람 진짜 좋아해서 고백한건데 받아줘서 이 사람도 나를 좋아하는 구나하고 뭐든 다 해주고 싶은데 상대방은 진심이 아니였고 그냥 괜찮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면 오래 못감 ㅅㅂ 내 얘기임
미안요
ㅆㅇㅈ... 저거 당해보면 개짱남;;
친구의 조언 멋짐ㅎㅎ 아따 좋은생각이여!! 2:55
is weird to see what happened to me a few years ago, in a korean drama!. I get it now, i was being greedy too.
연애룰 강요하는 사회도 그 사회에 어저다 그냥 사랑을 하는사람도 다 아닌거 같다. 하고싶을때 내마음이 끌렷을때하는게 제일 좋은거같다. 여기서 사랑이마음이해해주는 남자친구가 멋지다. 본인도 상초가 클텐데...
오이(고양이)가 남친이어야되는데
마음 안내키면 안하는게 맞는거시여~ .. 오늘도 [우리 소혜 이쁘다 ^^]
At this point I think Sarang is grey, either aromantic or demiromantic.
Aromantic/Aro - a person who experiences little or no romantic attraction to others. Where romantic people have an emotional need to be with another person in a romantic relationship, aromantics are often satisfied with friendships and other non-romantic relationships.
Demiromantic - a type of grey-romantic who only experiences romantic attraction after developing an emotional connection beforehand.
just a guess though.
i thought so as well tbh. she might be ace too.
Thank you.
I think I'm demiromantic. I prefer falling in love after knowing the person fully than just love at first sight. That's why when people around me push me to do blind date I refuse. But how will I ever find someone if I don't even socialize to new people? Sometimes I don't know myself.
he’s sucha nice man😭 but it’s not sarang’s fault.. she also needed to prioritize herself and other things before she is ready to date btwwww sohye is soo pretty😭
..진짜 나같다..분류는 다른데 연애는 하지만 말로만 하는거 같고..뭐랄까..진심으로 좋아하지 않다는 게 나랑 너무 똑같아..후..나도 헤어져야 되나..마음속으론 이미 걔가 없는데..
정말... 상대 남자분 너무 착한 캐릭터 ㅠㅠ
요즘 소혜언니 너무 좋아요 ㅠㅠ 😻
저 남친 진짜 좋은사람이다...사랑이 마음이해해주고 미련이 남겠지만 쿨하게 사랑이를 위해 포기해주고...좋은사람임 사귀다가 헤어져서 친구로남기 힘들겠지만 친구가 되면 정말 좋은친구일꺼야 분명
연애를 할땐 자신이 좋아하는지 확인하고 연애를
하세요 ㅎ ! 별감정없는데도 사귄다면 그사람을
가지고 노는거라고 생각되요 :) ㅜ
진짜 좋은드라마네요ㅠㅠ
It's surprising how much relatable this is for me!!
이게 5회가 마지막화라니~~ㅠㅠ난 5화까지 다봤지롱요~(죄송합니다,....)
자기를 진짜 좋아하는 사람한테 그냥 한번 해볼까?하는 마음으로 연애하지 말아요..
친구도 너무 좋은 사람이고 남자도 진짜 좋은 사람이다...
전 .. 사랑이 마음이 이해가네요 .. ,,
힘든일이 있을땐 말해야하긴 하지만
너무 늦은밤에 그러면 피곤할수도 있는거고 ..
사랑이가 일부러 생각해서 그런거 같은데 .. ㅠ
The guy is very sweet to accept what she told. Even the girl can't be blamed. It's really a mirror to some single girls reality
요즘에는 연애를 많이 해서 주변이 하니까 나도 해야할꺼 같고 그런 감정이 들기도 하고 어떡해보면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질때도 있음...
그친구분 너무좋다 진정한친구같음 ㅜㅜ
I wish I had a friend like boran.....
흑...ㅜ 소혜 너무 예뻐요오💕
오이도 넘나 귀엽고요☺ 오이야 아프지 망~
Isn't that actor looks like btob's minhyuk
Thank you so much for the eng subs!!!, I like the drama pretty much
나도 모솔 타이틀 없애려고 어떤애가 고백해서 받아줬는데 걍 감정낭비하는 기분이였음.. 막 손잡고 그래도 설레지도 않고 데이트해도 재밌지도않고 안편하고 너무 불편하더라.. 그냥 내 일상을 뺏긴 기분이랄까 그래서 헤어지기로 마음 먹었는데 그걸 또 말하기 너무 미안했음.. 진짜로 후회 많이함..😭
항상 모솔이라고 하면 주변에서 연애하면 더 이뻐질거라는 둥 연애를 안하는거에 대해서 되게 이상하다는듯이 말하는사람이 많아서 압박감을 느끼고 있었던거 같음. 그래서 썸타는 중에도 무조건 연애해야겠다는 압박감이 나를 힘들게 했고 결정적으로는 그 사람이 눈치도 없고 우유부단해서 연애도 못하고 썸에서 끝났는데 오히려 나는 후련하달까.. 그 사람은 엄청 힘들어하는게 보여서 미안한데 나는 연애해서 더 힘들어지기 전에 끝나서 차라리 잘됐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그래서 이 드라마에 더 몰입중ㅠ
연애하게 되면 진짜,,, 옆 사람들한테 소홀하게 됨. 연애도 연애지만,, 이런 연애라면 안하는게 나을꺼 같다는 생각이 듦..,
진짜 좋아하는 마음 없으면 고백 받지마요.. 그럼 상대방한테 너무 미안해지잖아..
근데 사랑이도 이해가되는게 상대가 좋은사람이고 나를 좋아해주니까 나도 좋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만나보는건데... 그래도 상처주는건 상처주는거니까ㅠㅠ
사랑이가 일찍 말한게 잘한거 같다. 나중에 말하면 둘다 더욱큰 상처 입을텐데 지금이라도 말한게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