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야생이다 3 - 괭이갈매기, 전쟁과 평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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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괭이갈매기, 전쟁과 평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괭이갈매기. 번식기가 되면 독특한 양상을 띈다.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괭이갈매기의 전략에 대해 살펴본다.
지구에서 야생동물이 차지하는 비중 3.
배우 최수종이 그 세상 속으로 뛰어든다.
절벽 끝에 서식하는 쇠가마우지의 생태를 관찰하고, 서식지 파괴,
기후 위기 등으로 위협받는 야생의 오늘을 들여다본다.
11:23 너 왜 누워있니.... ㅠㅠ
너무 불쌍해 마음이 아프다
딱 대한민국 현실이네
땅은 좁고.. 개체는 많고..
이래서 외벌이가 좋은거여
애들은 누가 감시안하면 위험해
ㅠㅠㅠㅠ 깨물지마 ㅠㅠㅠㅠ
인간이 자연에 개입해도 되는데?
그냥 저렇게 머리에 피나는영상 하나 뽑으려고 프레임거는거지
이미 인간은 자연을 이용해가며 살아왔는데 뭔 자연에 개입을할수가없음 ㅋㅋ 저상황에 치료해주면 좋으면 좋았지 .
저런 사소한부분에 도와주면 최고포식자의 먹이사슬부터 파괴 ,생태계가 교란 어쩌구저쩌구,분명 맞는말이지만 인간이 여태 자연에 개입해왔는데 영상찍을때만 저런말하는건 어패가 있다는거임
다 영상찍기위한 프레임.
고기반찬 가죽신발 가죽자켓 건축에 사용되는 목재, 이미 인간은 자연의 뼛속까지 개입해있음 뭘 세삼스레 ㅋㅋ
그냥 속시원하게 "몇마리는 바둥바둥거리고 , 머리에 피나는영상도 찍어야 이들의 삶이 비추어지는게 실감나고 재밌지않겠냐" 라고 말하는게 더 인간적으로보임
너무공감됩니다. 진짜 어패 모순이에요.. 속시원히말씀해주셧네여ㅜㅜ
님이가 가서 개입하시지 영상만보고 개입 어쩌고 저쩌고여
저게 스스로 개체수 조절하는거임
내비둬.
인간의 알량한 감성으로 자연에 개입하려고 하지마.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촬영 신념을 생각해.
그게 맞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