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히스클리프를 좋아했습니다. 처음부터. 폭력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시 상처받을까봐 겁이 나는 사람을 봤어요. 다른 사람을 배려하여 자신이 느끼는 것을 다른 사람도 느끼지 못하게 하는 사람. 남들이 망설일 때 행동하는 사람. 최선을 다해 도와주면서도 "고마워요"라는 말을 한 번도 듣지 못하는 사람. 나는 안 괜찮을 때 큰 소리로 말하는 히스클리프를 소중히 여겼다. 그는 항상 자신의 감정에 솔직합니다. 모욕을 당하면 주먹을 때리기 전에 멈춰달라고 요청합니다. 나는 그의 몸에 있는 모든 상처를 사랑했습니다. 그가 견뎌낸 고통을 보여주었지만, 고통이 항상 치유되지 않는 상처를 남긴다는 증거이기도 했습니다. 모욕을 당하고 과소평가를 당하면서도 그는 항상 강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가 살아남기 위해 키운 껍질에 불과했습니다. 내부에는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는 항상 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장에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그는 지친 것 같다. 그는 종종 목소리를 높이지만, 그는 잃어버린 것처럼 들린다. 그는 계속해서 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고통이 멈춰달라고 울고 있는 히스클리프를 위해 울었습니다. 도움을 청하고 누군가 그를 만나달라고 간청합니다. 그는 상처받고 혼자입니다. 3장, 4장, 5장에서 히스클리프는 다른 사람들이 괴로울 때 이야기합니다. 여기서는 누구도 히스클리프만큼 용기를 갖지 못합니다. 그들은 그가 몸부림치는 모습만 지켜볼 수 있습니다. 4장에서 나는 내 자신을 보았다. 나는 자신의 삶을 바꾸는 것을 포기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썩어가는 사람을 봤습니다. 다채로운 정사각형 화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하지만 나는 일어나서 하얀 방을 나갔다. 5장에서는 놓아버리는 법을 배웠습니다. 방향 없이 가는 것이 무서운 것임을 압니다. 나는 항구를 보지 않고 항해하는 것보다 당신을 파괴하는 것을 쫓는 것이 더 쉽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항해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6장은 행복할 자격이 없을까 두려워하는 나 자신을 보여주었다. 나는 단지 다른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만을 바란다고 나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나도 행복을 원했어요. 나는 항상 히스클리프를 사랑했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영혼도 같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정말 놀라웠어요. 나는 내 마음을 찢어지게 만드는 음성 대사의 모든 작은 세부 사항을 듣습니다. 그의 노력은 헐떡거립니다. 그의 지친 목소리. 그는 눈물을 참는다. 부드럽고 민감한 내부. 나는 항상 히스클리프를 캐릭터로 사랑했지만 이제는 그를 위로할 수 없어서 슬퍼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괜찮을까요? 이제 그는 후회 없이 그녀를 위해 싸울 수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고 그럴 자격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은 아마도 번역가에 의해 도살될 것입니다. 따라서 “감사합니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잘 했어.)
@@user-oc2mk6hz8h 저는 폴란드 출신이에요! 언젠가 방문하고 싶어서 한국어를 배우려고 합니다. 홍군의 목소리가 참 편안하다고 생각해요. 목소리의 감정만 알아들을 수 있고 단어는 알아들을 수 없더라도 좋아요! 이런 걸 볼 수 있어서 감사해요 ^^ 그리고 한국어 댓글도 종종 유용한 맥락을 제공해요.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말이 여러분께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스트리밍에서 챕터 6을 마쳤습니다. 나는 엔딩 내내 울었다. 히스클리프로서 놀라운 작업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통찰력을 더 많이 들을 수 있도록 한국어를 이해하고 싶습니다. 같은 캐릭터인데 다른 목소리를 내는 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나는 두 히스클리프 모두에게서 너무나 많은 고통과 괴로움, 슬픔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고통을 말로 표현해준 이 게임들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제 가족 중 아픈 사람이 있어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그런데 "사라지네" 들으면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 스트림을 시청하고 이 모든 것을 다시 경험할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초대 홍쿤님 연기도 플레이하신 홍쿤님도 두 분다 진짜진짜 감사해요 6장 보기 전에는 나름대로 밝고 로맨스 분위기가 있을 줄 알았는데 웬걸요...k 아침 막장 드라마 저리 갈 정도로 엄청난 폭풍 그 자체여서 재미있는데 너무 어지러웠어요...ㅋㅋㅋㅋ... (그나저나...히스이스 커플 밀었는데...상장폐지된 느낌...허헣...애초에 안 될 주식이었을까요...ㅠ) 확실히 1인 3역의 연기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오래 하셨고 다양하게 시도해서 나름대로 각각 겹치지 않고 인물들의 특성이 잘 드러난 것 같아요. 특히 마왕 히스는 진짜 너무 감정소모가 크셨을 것 같다는 걱정이 들었어요. 다만 조오오금 궁금하긴 순간은 히스와 캐시가 꽃반지를 나눌 때인데, 로맨스 톤이었어도 히스의 순애보적인 모습이 강조되어서 괜찮았을 것 같다는 저만의 상상이 생각나서ㅎㅎ 담담하게 마음을 이야기한 지금 버젼도 좋았습니다 ㅎㅎ 히스가 사라지네 불렀을 때 그레고르처럼 허망한 듯 하지만 캐시의 마음도 확인하고 나름대로 의지를 찾는 느낌이 들어서 여태 나온 사라지네 중에 제일 여운이 남네요. 사라지네 부르는게 그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는데 노래 감정도 스토리의 연장선이니 확실히 쉽진 않으셨을 것 같아요. 초대 홍쿤님 큰 산 넘은 느낌이라 뭔가 엄청 후련하셨을 것 같아요 ㅎㅎ 다시 한 번 초대 홍쿤님 지금 홍쿤님 둘 다 감사하고 생방송에도 참여하고 싶지만...유튜브만이라도 즐기겠습니다!!
림버스에 등장하는 해외문학 중 폭풍의 언덕을 유년기에 읽었어서 가장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있었는지라 6장 순서를 엄청 기다리고 있었어요. 생방 보면서 초대님의 처절한 목소리에 가슴 부여잡아가면서 몰입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대님 1인3역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구 사라지네 노래 엄청 좋았구 홍쿤님 방송으로 진행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5:32:10 I also attempted to switch accounts at that very important moment in the story, imagine the hilarity of leaving behind the climatic ending to check up on another account 😂
![[240331]림버스 컴퍼니 6장 상편 녹음후기(라고 초대 홍쿤님이 쓰래요)](http://i.ytimg.com/vi/XziD3N8JGsI/mqdefault.jpg)
![[240331]림버스 컴퍼니 6장 상편 녹음후기(라고 초대 홍쿤님이 쓰래요)](/img/tr.png)
![[240228]림버스컴퍼니 5.5장 육참골단 더빙 있습니다 - 육참골단 더빙 제조기](http://i.ytimg.com/vi/axCEireTCZ4/mqdefault.jpg)
나는 항상 히스클리프를 좋아했습니다. 처음부터. 폭력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시 상처받을까봐 겁이 나는 사람을 봤어요.
다른 사람을 배려하여 자신이 느끼는 것을 다른 사람도 느끼지 못하게 하는 사람.
남들이 망설일 때 행동하는 사람.
최선을 다해 도와주면서도 "고마워요"라는 말을 한 번도 듣지 못하는 사람.
나는 안 괜찮을 때 큰 소리로 말하는 히스클리프를 소중히 여겼다. 그는 항상 자신의 감정에 솔직합니다. 모욕을 당하면 주먹을 때리기 전에 멈춰달라고 요청합니다.
나는 그의 몸에 있는 모든 상처를 사랑했습니다. 그가 견뎌낸 고통을 보여주었지만, 고통이 항상 치유되지 않는 상처를 남긴다는 증거이기도 했습니다.
모욕을 당하고 과소평가를 당하면서도 그는 항상 강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가 살아남기 위해 키운 껍질에 불과했습니다. 내부에는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는 항상 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장에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그는 지친 것 같다. 그는 종종 목소리를 높이지만, 그는 잃어버린 것처럼 들린다. 그는 계속해서 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고통이 멈춰달라고 울고 있는 히스클리프를 위해 울었습니다. 도움을 청하고 누군가 그를 만나달라고 간청합니다. 그는 상처받고 혼자입니다.
3장, 4장, 5장에서 히스클리프는 다른 사람들이 괴로울 때 이야기합니다. 여기서는 누구도 히스클리프만큼 용기를 갖지 못합니다. 그들은 그가 몸부림치는 모습만 지켜볼 수 있습니다.
4장에서 나는 내 자신을 보았다. 나는 자신의 삶을 바꾸는 것을 포기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썩어가는 사람을 봤습니다. 다채로운 정사각형 화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하지만 나는 일어나서 하얀 방을 나갔다.
5장에서는 놓아버리는 법을 배웠습니다. 방향 없이 가는 것이 무서운 것임을 압니다. 나는 항구를 보지 않고 항해하는 것보다 당신을 파괴하는 것을 쫓는 것이 더 쉽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항해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6장은 행복할 자격이 없을까 두려워하는 나 자신을 보여주었다. 나는 단지 다른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만을 바란다고 나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나도 행복을 원했어요.
나는 항상 히스클리프를 사랑했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영혼도 같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정말 놀라웠어요. 나는 내 마음을 찢어지게 만드는 음성 대사의 모든 작은 세부 사항을 듣습니다. 그의 노력은 헐떡거립니다. 그의 지친 목소리. 그는 눈물을 참는다. 부드럽고 민감한 내부.
나는 항상 히스클리프를 캐릭터로 사랑했지만 이제는 그를 위로할 수 없어서 슬퍼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괜찮을까요? 이제 그는 후회 없이 그녀를 위해 싸울 수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고 그럴 자격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은 아마도 번역가에 의해 도살될 것입니다. 따라서 “감사합니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잘 했어.)
그리고 나는 Project Moon을 싫어합니다. 이제 보라색 꽃을 보면 울음을 멈출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난 괜찮을 거야) (^_^ ;)
우와 외국 분이신데 친히 성우님 유튜브 채널까지 오셔서 이렇게 좋은 글을 남겨주시다니!!! 정말 멋져요👍
림버스 컴퍼니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같이 즐겁게 게임해요!
@@user-oc2mk6hz8h나는 폴란드 출신이다! 나는 최근에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친구들과 hhpp를 방문하고 싶어서요.
(한국어는 여전히 폴란드어보다 쉬워 보입니다) xD
@@user-oc2mk6hz8h 저는 폴란드 출신이에요! 언젠가 방문하고 싶어서 한국어를 배우려고 합니다.
홍군의 목소리가 참 편안하다고 생각해요.
목소리의 감정만 알아들을 수 있고 단어는 알아들을 수 없더라도 좋아요! 이런 걸 볼 수 있어서 감사해요 ^^
그리고 한국어 댓글도 종종 유용한 맥락을 제공해요.
히스클리프 감정과 대사만 들었을땐 몰입이 되고 거기에 덧붙이는 홍쿤님 생각과 태클을 들으니 이건 이거대로 재밌는 ㅋㅋㅋㅋ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말이 여러분께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스트리밍에서 챕터 6을 마쳤습니다. 나는 엔딩 내내 울었다.
히스클리프로서 놀라운 작업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통찰력을 더 많이 들을 수 있도록 한국어를 이해하고 싶습니다. 같은 캐릭터인데 다른 목소리를 내는 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나는 두 히스클리프 모두에게서 너무나 많은 고통과 괴로움, 슬픔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고통을 말로 표현해준 이 게임들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제 가족 중 아픈 사람이 있어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그런데 "사라지네" 들으면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 스트림을 시청하고 이 모든 것을 다시 경험할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 스 클 리 프
초대님의 광기서린 연기 아주 좋았어요.. 그저 빛
1인 3역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젠장 히스 행복해야돼…ㅠㅠ
5:31:43 이전 시즌엔가 다들 저 모캐삭 버튼으로 초대님께 장난쳐서 아 아니야~!!! 조용히해…!!!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 떡밥을 홍쿤님께서이렇게 회수해야하는 날이 오다니….
초대 홍쿤님 연기도 플레이하신 홍쿤님도 두 분다 진짜진짜 감사해요
6장 보기 전에는 나름대로 밝고 로맨스 분위기가 있을 줄 알았는데 웬걸요...k 아침 막장 드라마 저리 갈 정도로 엄청난 폭풍 그 자체여서 재미있는데 너무 어지러웠어요...ㅋㅋㅋㅋ...
(그나저나...히스이스 커플 밀었는데...상장폐지된 느낌...허헣...애초에 안 될 주식이었을까요...ㅠ)
확실히 1인 3역의 연기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오래 하셨고 다양하게 시도해서 나름대로 각각 겹치지 않고 인물들의 특성이 잘 드러난 것 같아요. 특히 마왕 히스는 진짜 너무 감정소모가 크셨을 것 같다는 걱정이 들었어요. 다만 조오오금 궁금하긴 순간은 히스와 캐시가 꽃반지를 나눌 때인데, 로맨스 톤이었어도 히스의 순애보적인 모습이 강조되어서 괜찮았을 것 같다는 저만의 상상이 생각나서ㅎㅎ 담담하게 마음을 이야기한 지금 버젼도 좋았습니다 ㅎㅎ
히스가 사라지네 불렀을 때 그레고르처럼 허망한 듯 하지만 캐시의 마음도 확인하고 나름대로 의지를 찾는 느낌이 들어서 여태 나온 사라지네 중에 제일 여운이 남네요. 사라지네 부르는게 그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는데 노래 감정도 스토리의 연장선이니 확실히 쉽진 않으셨을 것 같아요.
초대 홍쿤님 큰 산 넘은 느낌이라 뭔가 엄청 후련하셨을 것 같아요 ㅎㅎ 다시 한 번 초대 홍쿤님 지금 홍쿤님 둘 다 감사하고 생방송에도 참여하고 싶지만...유튜브만이라도 즐기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그 주식은 가지고계세요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비화 ㅋㅋㅋㅋ
그 목소리는 비슷한대 분위기에 압도되서 몰랐는대
성우님 시점에선 모노드라마처럼 1인3역으로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컷이 많았겠네요 ㅋㅋㅋ
와 너무 즐겁게 들었습니다!!!
멋진 더빙 고마워요!!!
18:28 캐시 칼같이 견제 날리네 ㅋㅋㅋㅋㅋㅋ
림버스에 등장하는 해외문학 중 폭풍의 언덕을 유년기에 읽었어서 가장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있었는지라 6장 순서를 엄청 기다리고 있었어요. 생방 보면서 초대님의 처절한 목소리에 가슴 부여잡아가면서 몰입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대님 1인3역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구 사라지네 노래 엄청 좋았구 홍쿤님 방송으로 진행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와일드 헌트는 유럽지방의 전설로
망령, 요정, 악마 등이 모여 행렬을 이뤄 인간사냥을 벌인다는 전설입니다
사냥당한 자는 행렬의 일부가 된단 점이 특징이죠
수상할 정도로 히스클리프 성대모사를 잘하는 버튜버 ㄷㄷㄷㄷㄷ
내용도 내용이지만 전투가 넘 빡쎄서 다들 6시간은 기본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28 뭐야.... 제 낭만 돌려줘요..............
2:16:32 ?? : 껍데기들의...... 처절한 울음소리들이..........
5:02:18 5:12:51 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낭만이다ㅏㅏㅏㅏㅏㅏㅏㅏ 낭만이 실현됐어!!!!!! 드디어!!!!!!!!!!!!!!!!!
진짜 감사합니다. 6장 너무 재밌게 즐겼는데 소소한 비화들도 같이 접하게 되니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생각해 보니까 1인 3역이네ㅋㅋㅋㅋ 다른 장 주인공들에 비해서 유독 힘드셨을 듯
매트(가 아니였나보군)
히스
히?스 힘드셨겠네
이번 스토리도 사라지네도 정말 잘 들었습니다!!
역시 최고다 홍쿤!!
🦐"good job" 홍쿤_!!!!!!!! Thank you!
2:10:33 그 장면
35:06 이것이 도시평균...?!
5:49:28 데미안에게 빛이 아직 닿지 못했다면, 빛의 반사로 시각적 정보를 인지하는 인간은 보지 못해야 되는 거 아닐까? 아님 말고
또한 마지막으로 한 가지!!!
5:37:46 너무 많은 플레이어가 항상 이 줄을 건너뜁니다! 왜?! 정말 좋아요! 아아아!
👏👏👏awesome voice acting heathcliff
TJ 노래방 사라지네 등록됐음 좋겠어요 ㅠㅠ 성우님도 혹시 요청할수있다면....부디...ㅠ 고음 잘 안되는 사람에겐 빛과같은 노래.. 물론 성우님이 잘부름 ㅠㅠ
5:32:10
I also attempted to switch accounts at that very important moment in the story, imagine the hilarity of leaving behind the climatic ending to check up on another account 😂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ㅠㅠ
2:15:10 베길수 행복사
자체더빙하다가 머쓱해하시는게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18:49 그게 무슨소리세요 홍쿤홍쿤님
이번에 스토리 재밌게 잘 봤어요
…혹시 이번 밀리노래 커버는 가능하실지?
앉아서 맥주나 따라봐라 히스클리프
오늘도~끝내주게 맛난 연출이니까
💜1인 3역 수고하셨습니다💜
어흑흑 6장 열연 감사합니다ㅠㅠ
아 물론 초대홍쿤님이요.
2:43:00
나만 마왕 이표정 웃긴가
네 탓이다 히스클리프!
그저 빛..
모든 캐시가 삭제된 탓에 계정이 사라져도 그 기억은 영원히 남나니.
안돼 마지막전투가 저작권 크리로 음소거라니
How wonderful..
더빙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5:32:13 이젠 네모로 변경하시려는 안의 사람...
역시 림컴은 홍쿤!
렙차랑 정신력이 깡패였던 6장이었죠.
3:54:17 쥐싱한테 마비가 없는 게 아깝네요. 음수코인이 앞면 떠도 마비 덕에 바로 최대 위력 나오는 게 맛있는데 ㅎㅎㅋ
초대 홍쿤님이 뭔지 모르겟숴요
저 영상에서 말하는 사람이 홍쿤님 아니에여?
그것이 버튜버의 삶이니까
💜💜💜
홍하
기 습 숭 배
히스클리프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거던ㅜㅜㅜㅜ
와히스클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