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본곳이랑 잡코리아 통해 중소정책자금지원일이라고 엄청 연락왔었는데 결국 저랑 내용이 거의 같아요 의약품배송일이라고 갔더니 방금 그직업이 결정 났다며 다른자리 봐야한다고 차 카달로그 여기저기 있고 저도 사업하다 접어서 일찾는중에 비슷하게 겪어서 공감합니다 구독 박고 갑니다 😂
사기 당할만 하네요 나이도 많고 딱히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닌데 알아보는 직업마다 기본 500 600백은 편하게 벌고 싶은 마인드가 딱 사기당 할 팔자네요 뒤늦게나마 현실을 깨달았지만 덕분에 시간만 버린 꼴이 되어버렸군요 수십년간 기술을 쌓고 제조업 공장장쯤 되서야 500 정도 벌 돈이 쉽게 보였나봐요
그러니까요.. 사업할 때 돈 개념이 없이 벌다가 직장 생활 해보려고 하는데 사실 경험이 없어서 몰랐습니다 몸이 부서질 각오는 있었기에 어떤 힘든 것이든 500~600만 벌게 해주면 하려고 했지요 순진하게 다 믿었어요^^ 이젠 노동의 대가 시세를 알게 된 거 같아요 그래서 저런 광고 안 봅니다 ^^
면접과 첫 출근 단계에서 과하게 친절한 경우, 저도 좀 있었는데, 정상적이지 않은 곳임을 깨닫고 런 했던 경험 있습니다. 저도 코로나로 업계가 무너져서, 다른 업종으로 오게 되었는데.. 평범하게 면접 보고, 며칠 뒤 출근하라는 전화 받고, 첫 출근할때 가져오라고 하는 서류 목록 사무적인 어투로 문자 받으니, 아 드디어 정상적인 회사로구나 싶었네요 ㅎㅎ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도 도움이 됩니다 .. 저랑 같은 일을 겪으셨다니까 무슨 전우 애 같고 ㅎㅎ 저만 그런 생각 하는 게 아니니 힘이 됩니다 직업의 귀천은 없지만 사기는 정말... 못 할 짓 이고 사람 농락 당한 거 같아 정말 기분 나빴습니다 하시는 잘 되시고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해외에서 하던 일을 그만 두고 한국 들어왔는데 했던 일로는 일을 구할 수 없어서 알아보다 상조회사(상조+크루즈+기타 등등) 하는 곳이 페이가 좋다고하여 이력서를 내고 가봤더니... 건물 한층 사무실에 서울에 온갖 지점이 다 있더라구요... 그러고 각 지점장들도 다 그 사무실에 있고... 교육? 을 들어보니 피라미드 구조이고 들어온 사람들이 계약을 하면 위의 지점장들이 거기에 몇프로 먹는... 가만히 생각해보니.. 새로 들어온 사람이 영업력이 있을 리 만무하고 고객db도 없는데 계약은 자기 지인들 우선으로 되겠구나... 그러다가 못 버티고 나가면 점장들은 그 인센티브 먹고 있는 거고.. 이런 생각이 번뜩 들어서 얼른 그만 두었던 경험이 있네요... 항상 몸 조심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일용직 이미 나가보셔서 알겠지만 건설현장직들도 조공때 하는거보다 짜게받다가 결국 기술도 못배우고 시다짓으로 시간만날리거나 안좋은기억만갖고 그 업종뜨는분들 허다하다하잖아요? 가진 능력보다 큰돈벌려면 진짜 자기 생명을 갈아넣어서 바짝버는거밖에 없는듯해요 또 그런 자리들은 발품을 엄청팔아서 정보가 많거나 지인소개없이늠 힘든경우도 많구요 아웃소싱 사기업체도 많고.. 물가랑 시장경제 서민삶 살얼음판이고 솔직히 나아질날이 오긴 할런지도 모르겠어요
맞습니다 아주 현실적으로 말씀해주셨네요 저는 일용직 한지는 거의 2년이 다되어 가는데 그전은 잘 모르나 지금은 예전보다 나아졌다는 데 또 분위기 보면 외국인들 이 가격이 더 싸다고 외국인만 쓰려하고 저는 다행이 불러주시는 곳이 몇 군데 있어서 잘하고 있지만 이것도 언제까지 일지 모르지요 불안한 미래가 좀 무섭긴 하죠.. 근데 일용직 아니더라도 어떤 일 이든 다 그런 거 같아요 그래서 그래도 정직한 거 하려는 겁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네.. 너무 많아서 실망했습니다 자존감 도 낮아 졌고요 미국에는 일용직(노가다)이 대우 받는 다던데 우리도 이제 인식이 바뀔 때 가 된 거 같은데 안 바뀌네요 제가 일용직 하면서 느낀 건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 많이 있고 남들 안 하려는 거 하시는 분들인데 없으면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해보면 알지만 기술적인 부분도 많아요 아무나 하는 거 아니라 생각되고 자부심을 가져도 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과 찬 이십니다 말씀하신 대로 안타깝게도 나쁜 사람이 더 많죠...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요 왜 그럴까 생각도 해봤는데 ... 신용불량자가 되어보니 조금 알 꺼 같았습니다 그 부분은 다음에 영상으로 한번 만들어 볼께요 제 생각을 ㅎㅎ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음... 그러게요 저도 제대로 세어 본 적이 없네요 그냥 돈 생기면 사업에 투자하고 나머지 좀 쓰고 큰 돈이 사업에 만이 들어가서 사실 막무가네 사업이에요 재무재표 봐가면서 가계부 쓰듯 꼼꼼하게 사업한 스타일이 아니라서 ...ㅎㅎ 그것도 망한 거에 한 목 한 거 같습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저도 내 생각만 하고 일해보려고 했는데 이게.. 참.. 안되더라고요 송충이는 솔 잎을 먹고 살아야 된 다는데 그게 딱 맞는 말 인 거 같습니다 뭔가 애들한테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일 찾았어요...ㅜㅜ 사람마다 다르니까.. 지금은 좋은 기회가 와서 그쪽에서 일하기로 되어있습니다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당신은 하나 하나 경험하면서 더욱 더 성장할겁니다 😊 인생과 사람은 본래 순리가 있거든요 파이팅합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어릴 때 망할걸 그랬습니다 ^^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에 대한 간접경험에 다하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꾸준하 업뎃 부탁요😊
에고 도움이 되셨다니 뿌듯하네요 사실 많이 알려서
당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이 진짜 컸습니다
저도 사회 초년생처럼 당하고 실망을 많이 해서요
감사합니다~
제가 가본곳이랑 잡코리아 통해 중소정책자금지원일이라고 엄청 연락왔었는데 결국 저랑 내용이 거의 같아요 의약품배송일이라고 갔더니 방금 그직업이 결정 났다며 다른자리 봐야한다고 차 카달로그 여기저기 있고 저도 사업하다 접어서 일찾는중에 비슷하게 겪어서 공감합니다 구독 박고 갑니다 😂
맞아요 중소기업 정책 자금... ㅎㅎ 이일 해도 손해 안 해도 시간 낭비 이용만 당하는 거에요
감사합니다~
곽사장님 무조건 이분 뜬다에 손모가지 건다🎉
ex: 중소기업 보험 영업 특/수석 지점장 ㅎ
? ㅎㅎ 4편 영상에도 댓글을 주셨던데 여기가 먼저군요...!! ^^
칭찬이니 기분 좋습니다 근데 .... ㅎㅎ
과 찬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사기 당할만 하네요 나이도 많고 딱히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닌데 알아보는 직업마다 기본 500 600백은 편하게 벌고 싶은 마인드가 딱 사기당 할 팔자네요 뒤늦게나마 현실을 깨달았지만 덕분에 시간만 버린 꼴이 되어버렸군요 수십년간 기술을 쌓고 제조업 공장장쯤 되서야 500 정도 벌 돈이 쉽게 보였나봐요
그러니까요.. 사업할 때 돈 개념이 없이 벌다가
직장 생활 해보려고 하는데 사실 경험이 없어서 몰랐습니다
몸이 부서질 각오는 있었기에 어떤 힘든 것이든 500~600만 벌게 해주면
하려고 했지요 순진하게 다 믿었어요^^
이젠 노동의 대가 시세를 알게 된 거 같아요 그래서 저런 광고 안 봅니다 ^^
쉬워보이기 보다는,
어떻게든 이 상황을 이겨볼려고,..
그리고, 정신이 온전하지 않아, 올바른 선택하기가 어렵습니다.
@@tv-eu9ww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표현을 잘 해주셨네요^^
행님 우연찮게 봤는데 간만에 유트브 영상 정주행했어요^^
과찬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우연치 않게 보게 된 영상인데 도움 많이됐습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받으셔요!
도움이 되셨다니 뿌듯하네요 ㅎㅎ 저랑 공감을 해주시니 저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경험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경험하셨군요.....대한민국엔 너무도 비인격적인 사기? 사업체들이 많은것 같습니다...저도 비슷한경험을 해봐서 이해가 돼네요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사업만 해봤지 아직 사회 초년생이네요 ㅎㅎ 많이 배웠습니다
서민들이 점점 힘들어지는 이유가 있는 거 같아요
정말 설 자리가 없네요..
그냥 일이 하고 싶을 뿐인데 ...ㅎㅎ
양심이 있는 사람은 말하셧던 일을 할수가 없어요 ㅠㅠ..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데 할수가 없죠..사기꾼이 너무 많으니..충분히 잡을수 있을껀데 못잡는건지 안잡는건지 안타깝네요..
네 맞아요 마음이 움직이지 안더라고요 ..
카라큘라형님 안경 잘 어울리시네요
?
면접과 첫 출근 단계에서 과하게 친절한 경우, 저도 좀 있었는데, 정상적이지 않은 곳임을 깨닫고 런 했던 경험 있습니다. 저도 코로나로 업계가 무너져서, 다른 업종으로 오게 되었는데.. 평범하게 면접 보고, 며칠 뒤 출근하라는 전화 받고, 첫 출근할때 가져오라고 하는 서류 목록 사무적인 어투로 문자 받으니, 아 드디어 정상적인 회사로구나 싶었네요 ㅎㅎ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누구나 전문직이 아닌 이상 겪을 것으로 봅니다
저 말고 누군가 똑똑하게 잘 대처 하면 좋겠네요 ^^
응원 합니다. 너무 영상 도움이 되고 지금 하는 일에 감사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새로운 직장을 얻기 까지가 너무 힘들어서.. 이런 저런 연락을 받아봤고 했는데.. 영상에 나온 일 이 였네요..
잘되실 기원하고 다음 영상 기다려봅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저도 도움이 됩니다 .. 저랑 같은 일을 겪으셨다니까 무슨 전우 애 같고 ㅎㅎ 저만 그런 생각 하는 게 아니니 힘이 됩니다
직업의 귀천은 없지만 사기는 정말... 못 할 짓 이고 사람 농락 당한 거 같아 정말 기분 나빴습니다
하시는 잘 되시고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게 꾸준히 쭉가야되는데.. 주식 코인 사업 중에 제일어려운게 사업인거 같네요.. 다시 정점으로 올라가시죠~!!!
응원 감사합니다^^
저는 해외에서 하던 일을 그만 두고 한국 들어왔는데 했던 일로는 일을 구할 수 없어서 알아보다 상조회사(상조+크루즈+기타 등등) 하는 곳이 페이가 좋다고하여 이력서를 내고 가봤더니... 건물 한층 사무실에 서울에 온갖 지점이 다 있더라구요... 그러고 각 지점장들도 다 그 사무실에 있고... 교육? 을 들어보니 피라미드 구조이고 들어온 사람들이 계약을 하면 위의 지점장들이 거기에 몇프로 먹는... 가만히 생각해보니.. 새로 들어온 사람이 영업력이 있을 리 만무하고 고객db도 없는데 계약은 자기 지인들 우선으로 되겠구나... 그러다가 못 버티고 나가면 점장들은 그 인센티브 먹고 있는 거고.. 이런 생각이 번뜩 들어서 얼른 그만 두었던 경험이 있네요... 항상 몸 조심하시고 화이팅하세요!!
거기도 똑 같군요.. 고생 하셨습니다
뭐 정상적인 일 찾는 게 더 힘들어요 ㅜㅜ
이런 걸 단속 안 하는지.. 매년 일자리 창출 말만하고
얼마나 썩어 들어가는지 모르는 거 같아요
정상적으로 운영 하고 있는 거 보면...
응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용직 이미 나가보셔서 알겠지만 건설현장직들도 조공때 하는거보다 짜게받다가 결국 기술도 못배우고 시다짓으로 시간만날리거나 안좋은기억만갖고 그 업종뜨는분들 허다하다하잖아요? 가진 능력보다 큰돈벌려면 진짜 자기 생명을 갈아넣어서 바짝버는거밖에 없는듯해요 또 그런 자리들은 발품을 엄청팔아서 정보가 많거나 지인소개없이늠 힘든경우도 많구요 아웃소싱 사기업체도 많고.. 물가랑 시장경제 서민삶 살얼음판이고 솔직히 나아질날이 오긴 할런지도 모르겠어요
맞습니다 아주 현실적으로 말씀해주셨네요
저는 일용직 한지는 거의 2년이 다되어 가는데
그전은 잘 모르나 지금은 예전보다 나아졌다는 데
또 분위기 보면 외국인들 이 가격이 더 싸다고 외국인만 쓰려하고
저는 다행이 불러주시는 곳이 몇 군데 있어서 잘하고 있지만
이것도 언제까지 일지 모르지요
불안한 미래가 좀 무섭긴 하죠..
근데 일용직 아니더라도 어떤 일 이든 다 그런 거 같아요
그래서 그래도 정직한 거 하려는 겁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40~50대 대부분의 분들이 퇴사 후 격을 문제를 이분은 조금더 빠르게 격으셨네요.
결론적으로 특별한 자격증과 경력 없이, 바로 억대 연봉이상을 벌수 있는 정직한 일은 없다.
가능하다고 말하는 곳들은 전부 사기꾼들이다...
맞습니다 사업을 안하고 세상에 맞서니 사는 게 빡빡 하더라고요
사회 초년생이 된 기분입니다
보통 분이 아니신 거 같습니다. 말도 조근조근 잘 하시고 믿음도 가고 앞으로 큰 일을 하실 분 같아요. 응원합니다.
제 가요? 말을 잘하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편지의 힘이지 말을 잘못해서 고민입니다
영상 찍을 때 여러 번 찍어요 그래서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그러다 보니 편집도 오래 걸리고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6살 백수 입니다. 우선 심호흡 합시다. 저도 우울증 오고 재판 문제에 몸까지 아프니깐 취사선택에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이럴수록 심호흡.. 이성적으로.. 급할수록 천천히.. 제발
ㅎㅎ 감사합니다
지금 심호흡 많이 하고 지금은 독기 눈뜨고 앞만 보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하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차 할부 덤탱이 사기네요 ㅋㅋ 천만원 짜리 차를 3-4천에 떠넘기고
지들이 1-2천 챙기는 ㅋㅋ 그리고 노예처럼 써먹고 ㅋㅋㅋ
하... 맞아요 .. 차도 중고부터 새 차 까지 다양히 사기 치려고
준비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이런 거 취업했었던 분이 부가 적 으로 말해 준 건데
일도 없데요..^^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
사기공화국 ㅋㅋㅋ
제가 사업만 해봐서 너무 모르고 살았는데
정말 실망이고 한편으론 오죽하면 이러나..
결국 빈부격차 심하고 일자리 부족..
현실이 답답했습니다 ...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개 사기꾼들 존나 많아요
싸그리 잡아서 죽탱이 날리던지 삼청
교육대 부활해서 인간 개조를 해야 합니다
가끔은 저도 주말에 일용직 나가서 체험 삶의 현장에서 일도 해보고 했는데 땀흘려서 번돈이 최고라 느끼곤 한답니다
네.. 너무 많아서 실망했습니다 자존감 도 낮아 졌고요
미국에는 일용직(노가다)이 대우 받는 다던데 우리도 이제 인식이 바뀔 때 가 된 거 같은데
안 바뀌네요 제가 일용직 하면서 느낀 건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 많이 있고
남들 안 하려는 거 하시는 분들인데 없으면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해보면 알지만 기술적인 부분도 많아요
아무나 하는 거 아니라 생각되고 자부심을 가져도 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사업을 구상하는 사람들에게 조언이 되도록 기회되면 책도 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이고~ 제가 무슨 책이요? 그 정도 아닙니다 ^^
칭찬이니 기분 좋습니다
그냥 장사하고 영업하고 망하고 사는 얘기 하는 겁니다 ^^
요즘은 광고로 책 내기도 한다고 한 다던데..
책 시장도 많이 변질 된 거 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다른곳보다 조건이 너무 좋다면 의심부터 하고 봐야합니다
그러니까요.. 제가 사업만 해봤지 완전 사회 초년생 이네요 ㅎㅎ
곽사장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돈은 벌어본 사람이 번다고 했습니다 현재 시장은 너무 얼음장입니다 좀더 기다리시다가 다시 재기하시죠 경험은 절대 돈으로 살수없는것이기에 금방 성공하실거같네요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 신 거 같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그래도 제 경력을 인정해주시네요
어딜 가도 사업한 거 15년이란 시간을 그냥 무시해버리더라고요
경력 없는 쓸모없는 인간이었습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기꾼들이 판치는 세상입니다!! 고소득 주는건 대부분 구라라고 보면되요..
네 제가 순진하게도 모르고 다 면접 보고 일해보고 알았네요... ㅜ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젠가 좋은 날이 올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 희망으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
도움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원래 무슨 관련 사업 하셨던건가요?
의류,통신,온라인,시설 업 등등 잡식입니다 이것저것 돈 되는 거는 다하려는 그러다 망했습니다
ㅜㅜ 도움이 되셨다니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무래도 대기업은 취직하기가힘들겠죠 그래도 신불자도 할일은 많아요
그래요? 계좌를 못써서 안 써 주더라고요
일용직 외에는 안 써줘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도 영업하시던 분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도 영업이뭐저?
머하시는분일까? 궁금해~궁금해. 마인드 굿~~~
감사합니다 당연한 건데 칭찬해주시니
그래도 기분 좋네요 제가 틀린 게 아니라서 ㅎㅎ
아직 세상에 때가묻지 아니한 순수 사업가!!! 세상을 자세히 면밀히 보세요 착한놈보다 ㄱㅅㄲ가 더많은 세상입니다😊
과 찬 이십니다
말씀하신 대로 안타깝게도 나쁜 사람이 더 많죠...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요
왜 그럴까 생각도 해봤는데 ... 신용불량자가 되어보니 조금 알 꺼 같았습니다
그 부분은 다음에 영상으로 한번 만들어 볼께요 제 생각을 ㅎㅎ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형님 잘대엇슬때 순자산은 어느정도까지되쓸까요?
음... 그러게요 저도 제대로 세어 본 적이 없네요
그냥 돈 생기면 사업에 투자하고 나머지 좀 쓰고
큰 돈이 사업에 만이 들어가서 사실 막무가네 사업이에요
재무재표 봐가면서 가계부 쓰듯 꼼꼼하게 사업한 스타일이 아니라서 ...ㅎㅎ
그것도 망한 거에 한 목 한 거 같습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차팔려는 딜러들이네요 ㅎㅎ
그렇죠? 계속 차 사라고...ㅎㅎ
열심히 사는데 하나 사줄걸 그랬나.... 예전 같았으면 사줬을 텐 데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고 어뜩해 살려고 사람죽은방도 돈대면 모른척 하고 장사하는게 건물주인들인에요 애기들도 어리던데 ㅜㅡ 우짤려고
ㅎㅎ 저도 내 생각만 하고 일해보려고 했는데
이게.. 참.. 안되더라고요 송충이는 솔 잎을 먹고 살아야 된 다는데 그게 딱 맞는 말 인 거 같습니다
뭔가 애들한테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일 찾았어요...ㅜㅜ 사람마다 다르니까..
지금은 좋은 기회가 와서 그쪽에서 일하기로 되어있습니다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