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속에 있어 다가설 수 없는 나에게 너를 보여줘 조금만 다가서도 멀어지는 나의 사랑, 나의 꿈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 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 속에 널 어둠 속의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어둠 속의 빛처럼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 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 속에 널 어둠 속의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너를 기다리는 나의 아름다웠던 시간 속에 널 그리워 My love 사랑하고 싶은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슬픈 나의 사랑을 👍
개인적으로 칸나 곡들 들으면서 느끼는 부분이 굉장히 정교한 모방을 하는것 같다는 점임 칸나 본인이 잘 알거나 연습한 곡이면 특유의 기교와 곡 이해력으로 원본 감성을 거의 100%에 가깝게 살려서 무시무시한 퍼포먼스를 보여줌. 특정 구간에서는 원본을 뛰어넘을 수도 있을 정도로 피지컬이나 감정전달도 좋고 그런데 잘 모르는 파트나 곡이 나오면 아예 노래를 부르는 걸 포기하는 것 같아 보임. 참조해야 할 레퍼런스가 없으면 일반 대화톤으로 돌아가 버리는 모습이 나타나는데, 이게 아마 엄청난 호평을 받는 커버곡들에 비해 오리지널 곡의 평가가 갈리는 원인이 아닐까 싶음 원래 모방을 하면서 기교를 쌓아서 자신만의 노래하는 방식을 만드는 것이니 시간이 점차 해결해줄 문제라고 생각되긴 함. 칸나 본인이 엄청난 노력파라는 것은 사장 입에서도 나오고 각종 일정에서도 바쁘게 사는게 보이니까. 다만 칸나 본인이 목표라고 말했던 호시마치 스이세이 같은 진짜 아티스트이자 가수가 되려면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아이리 칸나] 눈의 꽃 커버 COVER](http://i.ytimg.com/vi/JdjCch6mzys/mqdefault.jpg)
![[아이리 칸나] 눈의 꽃 커버 COVER](/img/tr.png)
![나에게로의 초대 - 효린 X 랄랄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 KBS 240209 방송](http://i.ytimg.com/vi/K7kXVRalQuk/mqdefault.jpg)
2:42 와 이부분이 대박이네...
0:32 장난같다가 갑자기 장난끼 싹 빼고 오지네;
성대 갈아끼우는거 댕쩐다...
칸나 이곡 풀커버할때까지 숨참을꺼야...
이미 하셨음.. 자네.. 비늘이가 아니구만..
이런게 다 추억이 된다니까 좀 아쉽네
0:39 와 스크래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칸나님 너무나도 사랑해요 졸업할 때 까지 방송에서 재미있게 지내면 좋겠어요
환상 속에 있어 다가설 수 없는
나에게 너를 보여줘
조금만 다가서도 멀어지는
나의 사랑, 나의 꿈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 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 속에 널
어둠 속의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어둠 속의 빛처럼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 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 속에 널
어둠 속의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너를 기다리는 나의 아름다웠던
시간 속에 널 그리워 My love
사랑하고 싶은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슬픈 나의 사랑을 👍
덕분에 잘듣고 갑니다...
칸나 졸업전까진.....ㅠㅠ
고맙습니다 새벽에 듣고 진짜 좋았는데 다시 들을수있다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칸나야...사랑해..ㅠㅠ
사랑해요
이걸 다시 듣게 되다니 ㅜㅜㅜㅜ
하루애 백번들음 포리얼
유니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부르는데 왜 못 부르는 척했을까
근데 진짜 칸나는 노력한다. 유메땐 진짜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쫌 그랬는데 지금의 칸나는 진짜 발전했다 이렇게만 가자!
나도 응원할께!
와 이거 머야
와...
사람 맞아? 아 용이지
정칸나! 정칸나! 정칸나!
히또
기다리고 있엇다
저거는 가수했거나 실용음악과 같은데 나온거 같은데... 일반인이 발성이 저렇게 나온다고??
아리사는얼굴도이쁜것같아요.
미쳤다 와 대박
키야ㅑㅑㅑㅑ
캬
장수혁은 신이야!!!
인정!
좃비응남
본인 댓글이에요...
크으ㅠㅜ
지렸다
휴대폰 알림음 하게 음반을...
개인적으로 칸나 곡들 들으면서 느끼는 부분이 굉장히 정교한 모방을 하는것 같다는 점임
칸나 본인이 잘 알거나 연습한 곡이면 특유의 기교와 곡 이해력으로 원본 감성을 거의 100%에 가깝게 살려서 무시무시한 퍼포먼스를 보여줌. 특정 구간에서는 원본을 뛰어넘을 수도 있을 정도로 피지컬이나 감정전달도 좋고
그런데 잘 모르는 파트나 곡이 나오면 아예 노래를 부르는 걸 포기하는 것 같아 보임. 참조해야 할 레퍼런스가 없으면 일반 대화톤으로 돌아가 버리는 모습이 나타나는데, 이게 아마 엄청난 호평을 받는 커버곡들에 비해 오리지널 곡의 평가가 갈리는 원인이 아닐까 싶음
원래 모방을 하면서 기교를 쌓아서 자신만의 노래하는 방식을 만드는 것이니 시간이 점차 해결해줄 문제라고 생각되긴 함. 칸나 본인이 엄청난 노력파라는 것은 사장 입에서도 나오고 각종 일정에서도 바쁘게 사는게 보이니까. 다만 칸나 본인이 목표라고 말했던 호시마치 스이세이 같은 진짜 아티스트이자 가수가 되려면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후욱후욱
@@poiuytrewq12385😂😂😂
맞음 ㄹㅇ 노래마다 목소리 톤도 그렇고 부리는 기교가 모방하듯히 달라지는 거 같음… 그래서 칸나노래인지 잘모르겠고 자기 노래가 아닌느낌… 방송에서만 사는 사람들은 이편이 더 좋겠지만
유튜브에서 상주하는 나로써는 좀 아쉬움 ..
@@andlxkㅋㅋㅋㅋ 이ㅈㄹ 하면서 지도 보러왔으면서 진짜 레전드 인생이네
@@andlxk 이영상 들어와서 구지 칭찬하는댓 들어오고 꾸역꾸역 악플다는 니새끼 인생도 레전드긴 함 ㅋㅋㅋㅋㅋ 할게 얼마나없으면
KIA~~~~~~~
노래가 미치도록 어렵긴하네 ㅋㅋ
지가 얼마나 개쩌는지 모르는사람
이 노래는 어떻게 아는 겨? 요즘 노래도 아이돌 노래도 아닌데
복면가왕봤대요
마휘이잉~ 뤄어어허허헝~
한국인임
아리사는얼굴도이쁜것같아요.
아리사는얼굴도이쁜것같아요.
아리사는얼굴도이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