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G를 처음 접했을 때, 그 전율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그 때가 딱 스무살이고 대학생이고 플스2에 미쳐 살 때 였는데, 방송에서 몬헌G가 나오는 걸 보고 바로 사로 갔죠. 멀티도 된다길래 처음으로 USB 키보드를 사고, 플스2의 인터넷 연결을 도와줄 컨버터 같은 것도 샀죠. 바로 멀티를 할 수도 있었는데, 아무것도 없이 멀티하면 민폐라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람포스 셋을 만들어서 입고 멀티에 접속했는데, 와....한 800시간 정도 즐겼고 최종 컨텐츠는 금화룡, 은화룡 셋이였는데 홍옥이 들어갔고, 그 당시엔 꼬리 갈무리로 1% 확률이여서 꼬리 자르고 죽는 파티가 따로 있을 정도 였죠. 15년? 이나 지났는데도 기억나는 거 보니, 몬헌은 진짜 영원했으면 좋겠네요. 아...노산룡은 빼고요..ㅎ
딱 중학교 입학했을때입니다. 닌텐도3DS를 아버지께서 사주신뒤 몬스터헌터4라는 게임을 첨 접해봤습니다. 어찌나 어렵던지 평소에 컨트롤이 어려운 게임을 잘 안하던 저한텐 큰 벽이였습니다. 케차와차잡기 몇번을 도전했었는데 도저히 못잡겠더라구요... 포기하고 몇달 묵혔습니다 나중엔 다시 진심으로 깨보자는 마음을 갖고 시작했는데 함정부터 별의 별 아이템들을 만들고 조합해서 도전했는데 이게 잡고나니까 그때부터 집에서 몬스터헌터만 하고 살았습니다 ㅋㅋㅋㅋ 몬헌 흥해라
난 중학교때 psp시절 2007년도 나온 세컨드하던 기억이 아직도 남. 그 시절 지금의 몬헌하고 비교하면 엄청나게 불편하고 어려웠는데도(한글 번역도 없었던 시절) 정말로 재미있게 했던. 이후 서드도 재미있게 했고. 특히 바바콩가와 쿠루펫코 잡을때 진심 psp 던질뻔 했던.
2006년인가 출장때문에 오사카 방문했을때 대형화면에서 나오는 몬헌 2 광고영상보고 이게 무슨 게임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거대한 공룡을 상대로 이쑤시개로 사투를 벌이는 모습에 전율을 느끼며 게임매장에서 사들고 귀국했던게 시작이네요 몬헌 나오는 기종마다 다 구입하고 라이즈 끝내고 아이스본 즐기고 있습니다 문득 OST가 너무 듣고 싶어 검색했는데 아~~그때 느꼈던 전율이 이거였군요 시작부터 소름이 돋네요
밀라보레아스 전투에 영웅의 증표 틀면 우리가 좋아할꺼라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사실 좋아하구요 이 노래를 이 순간에 듣기위해 그렇게 구르고 깨지고 했구나 하는 생각들었습니다
몬헌프론티어때 내 나이가 중학교 1학년이었었는데 진짜 피시방가서 노산룡레이드 하면 옆에사람들 뭔게임이냐고 물어보고그랬음 브금도좋아서 ㅋㅋ 그당시 한게임유료겜은 몬헌뿐이라서 피방갔어야함 진짜 라쟌 같은 미;친놈들 잡으면서 무서워서 손가락 떨고 막그랬었는데 ㅋ 사회인이되었지만 여전히 그떄의 짜릿한 기억이 남아있음.
브금 이름으로 한 헌터의 일대기가 완성되네요 (자신의 마을에 몬스터 퇴치를 하러 온 어떤 전설적인 헌터를 동경하며 언젠가 자라서 영웅이 되고야 말겠다는 아이의 다짐인)별에 이끌려 22:32=>(강력한 몬스터를 쓰러트리겠다는 꿈을 가지고 고향에서 떠나는 헌터의 바람과 여행길에 오르는 헌터의 등을 시원하게 떠밀어주는)여행길의 바람 12:31=>(헌터는 거대하고 강한 몬스터에 스러져가는 동료들을 보고 두려움과 고양감을 함께 느끼지만 전의를 불태운다.)생명이 있는 자에게 6:37 =>(헌터의 목표는 자신이 보았고 동경하던 멋진 어떤 헌터이다. 헌터는 몬스터의 압도적인 무력에도 굴하지 않고 매우 강한 몬스터에게 도전장을 내민다.)강적에 대한 도전 4:16 =>(엄청나게 강력한 몬스터를 단신으로 토벌한 헌터는 그야말로 영웅의 증표가 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를 동경하며 이상으로 삼게 되었다.)영웅의 증표 0:01 =>(전설적인 헌터인 주인공의 무용담은 몇년도 안돼서 널리 퍼져나가 헌터를 목표로 하며 힘을 키워나가는 어느날 한 시골 변방... 몬스터가 나타날 조짐에 그 전설적인 헌터인 주인공은 그곳에 도착하고... 엄청난 전투경험으로 꽤나 강한 몬스터를 단숨에 썰어버린 '몬스터 헌터' 그는 시골 변방 마을의 아이에게 꿈을 심어주게 되는데....)별에 이끌려 22:32
0:01 영웅의 증표
4:16 강적에 대한 도전
6:38 생명이 있는 자에게
9:30 영웅의 증표MH3
12:31 여행길의 바람
15:58 영웅의 증표MH4
17:37 영웅의 증표MHXX
22:32 별에 이끌려
27:03 영웅의 증표MHW
깔-끔
깔끔ㅅ
23:10 소름 장전
발사!!!!
몬헌G를 처음 접했을 때, 그 전율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그 때가 딱 스무살이고 대학생이고 플스2에 미쳐 살 때 였는데, 방송에서 몬헌G가 나오는 걸 보고 바로 사로 갔죠. 멀티도 된다길래 처음으로 USB 키보드를 사고, 플스2의 인터넷 연결을 도와줄 컨버터 같은 것도 샀죠. 바로 멀티를 할 수도 있었는데, 아무것도 없이 멀티하면 민폐라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람포스 셋을 만들어서 입고 멀티에 접속했는데, 와....한 800시간 정도 즐겼고 최종 컨텐츠는 금화룡, 은화룡 셋이였는데 홍옥이 들어갔고, 그 당시엔 꼬리 갈무리로 1% 확률이여서 꼬리 자르고 죽는 파티가 따로 있을 정도 였죠. 15년? 이나 지났는데도 기억나는 거 보니, 몬헌은 진짜 영원했으면 좋겠네요. 아...노산룡은 빼고요..ㅎ
6:50 별로 언급은 없지만 생명이 있는 자에게도 정말좋아요.. 하이라이트 부분이 너무 웅장함
오케스트라 공연보는기분
초반 인트로 끌어 올리는거 진짜 눈물나는 줄...ㅠ
이거의 일부가 알바트리온에 쓰인 브금이군요!
이 음악을 듣고 제 고양이가 꿀벌레를 설치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잡고 계셧나요?
@@우치-b4g 저당시에 아마 몬린이분들 케어했을겁니다 요즘은 바쁘다보니 몬헌을 못들어가네요 ㅠㅠ
@@우치-b4g 광고여?
저희 고양이는 북치고 종치고 폭탄던지고 난리났습니다.
딱 중학교 입학했을때입니다. 닌텐도3DS를 아버지께서 사주신뒤 몬스터헌터4라는 게임을 첨 접해봤습니다. 어찌나 어렵던지 평소에 컨트롤이 어려운 게임을 잘 안하던 저한텐 큰 벽이였습니다. 케차와차잡기 몇번을 도전했었는데 도저히 못잡겠더라구요... 포기하고 몇달 묵혔습니다 나중엔 다시 진심으로 깨보자는 마음을 갖고 시작했는데 함정부터 별의 별 아이템들을 만들고 조합해서 도전했는데 이게 잡고나니까 그때부터 집에서 몬스터헌터만 하고 살았습니다 ㅋㅋㅋㅋ 몬헌 흥해라
우와.. 저랑 스토리가 판박이시네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이어서 다음시리즈 안한 사람은 없다는 전설의 씹쌉 갓겜
와 케챠와에 접었던거 ㅋㅋ 나랑 개똑같네 ㅋㅋㅋ
난 중학교때 psp시절 2007년도 나온 세컨드하던 기억이 아직도 남. 그 시절 지금의 몬헌하고 비교하면 엄청나게 불편하고 어려웠는데도(한글 번역도 없었던 시절) 정말로 재미있게 했던. 이후 서드도 재미있게 했고. 특히 바바콩가와 쿠루펫코 잡을때 진심 psp 던질뻔 했던.
@@B4DA0113
난 psp 시절 세컨드에서 바바콩가에서 진심 psp던질뻔 했음.
근데 진짜 더블크로스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아트랄카 마지막 페이지 때 들려오는 영웅의 증표는 포기하고 싶은 모든 생각을 지워버리고 투지만 남긴다...그냥 없던 힘도 생김...
헌터전용 아드레날린이지
힘들게 아트랄카 막페까지 와서 영웅증표 들었을때 얼마나 소름이 돋던지
0:40 소름 쫙~
26:03 부터 26:16이 난 제일 듣기가 좋음 ㅎ
내 눈물을 보이게한 영웅의 증표(MH3 ver) 캠콤 고마워...
몬헌은 역시 영웅의 증표지.... 진짜 레전드곡
2006년인가 출장때문에 오사카 방문했을때 대형화면에서 나오는 몬헌 2 광고영상보고 이게 무슨 게임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거대한 공룡을 상대로 이쑤시개로 사투를 벌이는 모습에 전율을 느끼며 게임매장에서 사들고 귀국했던게 시작이네요 몬헌 나오는 기종마다 다 구입하고 라이즈 끝내고 아이스본 즐기고 있습니다 문득 OST가 너무 듣고 싶어 검색했는데 아~~그때 느꼈던 전율이 이거였군요 시작부터 소름이 돋네요
내 인생은 몬헌 입문전과 입문후로 바뀐다
ㅋㅋㅋ
물론 바뀐건 없다
ㅆㅇㅈ
월드입문자라서 그런지 월드테마부터는 아련하네요
고딩때 진짜 있는돈 없는돈 매점 갈돈까지 아껴가면서 국전에서 페르시안 블루 PSP 사서 2G만 방학내내 밤새면서 할정도로 존나 열심히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ㄹㅇ 그때 감성 너무 좋은데 psp 쪼들려서 한참전에 팔아버림 ㅋㅋㅋ2g umd는 아직도 갖고있긴 하지만
다른 브금도 쩌는데 생명이 있는자에게 초명곡
리얼 몬스터헌터 생태를 음악으로 표현한곡
처음 영웅의 증표 나왔을때 참았었는데 다 듣고 결국 눈물이 나네요. 나랑 같이 걸어온 게임이라 노래 하나하나 들을때마다 뭐라 말할수가 없는 기분이 들어요...
저도 그래요
미투
ㄹㅇ 브금갓겜
몬스터헌터 시리즈는 진짜 계속되었으면 좋겠다
영웅의 증표는 말할것도 없지만
여행길의 바람이 진짜 마음에 남는곡이네요
여행길의 바람을 시작으로해서
영웅의 증표로 끝난다는 생각을하면
뭔가 나도모르게 진짜 뭉클하고 울컥하는 기분이 들어서 이 두곡은 평생 못잊을거 같은..
저도 여행길의 바람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첫 입문작이 4라서.. 이게 벌써 7년전이라니 ㅋㅋ
밀라보레아스 전투에 영웅의 증표 틀면 우리가 좋아할꺼라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사실 좋아하구요 이 노래를 이 순간에 듣기위해 그렇게 구르고 깨지고 했구나 하는 생각들었습니다
아니 씨ㅂ......아아니구나
뽕 너무차서 내 체력바도 안보였자너~
딸넴게이야... 보옥밀렵단은 살아있냐..?
어느새 세리에나 주점에 앉아서 고룡들 어케 조질까를 고민하는 단계까지 왔다...
크흐~ 몬헌의 진짜 스토리는 몬헌을 하는 우리의 인생이죠 지금만은 몬창임을 떳떳해 하자고요🤩
감동적인 발언이네요
가슴이 웅장해진다.
새벽에 4g를 킨 기억이 난다.
영웅의 증표가 ㄹㅇ 몬헌뽕 다 채운다.
몬헌 월드가 입문작인데.. 엔딩 시작부분 별에이끌려 도입부분에 지려버려서 팬티3번갈아입고 광광 울었습니다 ㅜㅜ
@닉네임 아이고 부장님
'광광'울었다고 했는데......광룡 티가렉스를 뜻하는 것인가?!
@@wooyaa78 티가렉스때문에 많이울었죠! ㅂㄷㅂㄷ
@@성성-n7f 저는 흑티가 덕분에 흑흑 울었습니다......
?
시작부터 영웅의 증표라니 참을수가 없다.
걘적으로 몬헌4버전이 좋음
저는 지금도 몬헌4를 하고 있어서 ㅋ
전 헌랭 134
그러면 언제 몬헌에서 만났을수도 있었을듯
저닉넴이요? 허창회에요
@모기 네 인터넷합니다..
어릴적 psp 2g로 하던시절
노산룡 잡을때 나오던 영웅의증표에 매료되서 지금까지도 이래저래 많이 즐겼던거 같네요
영웅의증표 다 좋은데 역시 근본인 기본버전이 제일듣기좋은거 같다
와... 소름이다. 역시 몬헌하면 이 배경음이지. 몬헌1편부터 했던 나에겐 진짜 추억 돋는 브금이다. 정확히는 몬헌 포터블 1st 부터 시작했음.
Monhun 1 on PS 2 ❤️
헐 ㄸㅁㅊ
이시국이여도 4G의 느낌이 잊혀지지가 않음
지금은 뉴비들은 어림도없는 극한 쌍라잔 조사퀘 게임...
아본의 머슬!머슬!머슬! 퀘스트랑 비슷한가요 ㅇㅅㅇ?
@@hoshiyomi745 극한 라잔쪽이 난이도가 훨씬 어려운 것 같기는 합니다.
언제 들어도 도입부만 듣는순간 가슴이 웅장해진다
몬헌프론티어때 내 나이가 중학교 1학년이었었는데 진짜 피시방가서 노산룡레이드 하면 옆에사람들 뭔게임이냐고 물어보고그랬음 브금도좋아서 ㅋㅋ
그당시 한게임유료겜은 몬헌뿐이라서 피방갔어야함
진짜 라쟌 같은 미;친놈들 잡으면서 무서워서
손가락 떨고 막그랬었는데 ㅋ
사회인이되었지만 여전히 그떄의 짜릿한 기억이 남아있음.
저랑 비슷하네요 섭종하고나서는 대만섭갔다가 대만섭도 망해서 일본섭갔더니 그쪽 한국사람들이 넌 두번죽었네 ㅋㅋㅋㅋㅋ 하고 놀리던게 생각나는군요
저도 그때 라쟌에 대한 공포심 + 트라우마있었어서 월드 아본때 미션출발하기전에 떨고 그랬네요
흑룡잡다가 한방에 골로 간 추억 아이템 씹 노가다한 추억이 떠오르네요ㅋㅎㅋㅎ
8년전 나와 같이 했던 노래..
추억이 떠오른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22년 1월 13일 온더피씨
별에 이끌려도 좋다...
웅장이 가슴해진다..
몬헌G 입문유저인데.. 리오레우스 첫만남에서 한 일주일동안 못잡아서 패드던지던 생각납니다유..
하... 그땐 시스템 자체가 너무 힘들었음 ㅋㅋ 한4시간걸려서 리오레우스 잡고 대형고룡 어떻게 잡는지 몰라서 3시간 하다 접었었는데... ㅋㅋ
강적에 대한 도전 간만에 들으니까 프론티어 추억생각나고 좋네요 물론 최고는 영웅의 증표 ㅋㅋㅋㅋ
안녕하십니까! 4기 아뉴단 인사 박습니다!
아트랄•카 잡다가 페이즈 바뀌면서 영웅의 증표나오니 안지릴수가 있나
아본 흑룡 처음 잡고 두 달만에 솔플 성공했을 때 ㄹㅇ 짜릿했는데
ㄹㅇ 게이머 인생 최고의 업적...
잠 오는데 이 영상을 틀자마자 나오는 곡이 영웅의 증표라 잠이 확 깨버렸습니다
그리고 몬헌을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아! 달콤했던 몬헌잡기의 추억이여!
4입문자.. 아뉴단이 돌아왔습니다
1:37:하이라이트
4 추억 돋는다
이거 들어도 밀라 못 잡는다
용기가 생겨도 ■같은 도마뱀 데미지는 여전하잖아 ㅋㅋ
힘이 다했습니다
진짜 영웅의 증표만큼 소름돋는 몬헌 ost는 없다
쉔가오렌, 노산룡 개같이 패고 45분쯤 껨하다가 안죽어서 손에 땀뻘뻘나는데 몇분 남기고 격퇴시키고 영웅의 증표 뜨면 그만한 쾌감이 없었음 ㄹㅇ..
와~ 몬헌프에 장비도 별로 없던 시절이군요~~! 거의 15년전 추억이네요!!
ㄹㅇ 숫돌이랑 물약 다 떨어지고 절망할 때 쯤 어떤 유저가 '좀만 더 열심히 해볼까요?'라는 말과 영웅의 증표로 버프받고 겨우 깼던거 기억남
와 그때 저 초등학생이였었는데... 아캄토룸은 아직도 안잊혀짐.. 다이묘자자미도 처음봤을때 기겁했었는데.. ㄹㅇ 추억이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알고있다면 당신은
진정한 헌터입니다
아니요 몬창입니다
@@mcuy1958 앗...아아...
깨닫고 나니 손에 태도가..?
모든 노래를 알고 있으면서 대검을 사용하신다면 당신은 진정한 고인물입니다.
@@쵸핑-z3g (찔림)
이 음악을 듣고 대걸레가 참파도가 되었습니다.
개막식보고 이거나오길래 바로 들어왔다
영웅의증표 나오길래 몬헌킨줄 ㅋㅋ
@@바리스타_카페 플스다시사야겠다
옛날에 대도서관 게임할 때 자주 틀었는데 ㅋㅋ
@@byungho268 잼민이때 마크 실황 영상보면 꼭 몬헌브금 틀면서 겜하더라 ㅋㅋ
개막식때 나왔어요???링크있는분..?
입문도XX 브금도 XX가 최고임 덥크 짱
으으으 노래를 듣고나니 몸에 피가 들끓는느낌이다... 헌팅하러 가야긋다
월드에서 고룡 처음잡고 갈무리할때 별에 이끌려 나오면 ㄹㅇ 웅장
고그마지오스 막판에 영증 나올때 진짜 전율이 온몸을 타고갔음... ㄹㅇ
몬헌 근본 브금.. 4입문 헌터인데 아직도 소름이 돋습니다
꼬구마
기름 줄줄 흘리던 그놈.. 그립다…! 밥은 먹고 댕기냐
여행길의 바람 도입부 미쳤다 ㄷㄷ
와 듣는것만으로 몸에서 전율이...
몬헌하러가야징~!
영웅의 증표는 들을 때마다 소름 돋네
밀라보레아스 잡다 영웅의 증표 나오면
이제 다 잡아간다! 하고 긴장 풀면
바로 수레행임ㅋㅋ
2G시절 진짜 영웅의 증표 들을때마다 뽕맛차올라서 미치는줄 알았는데 그립다
밀라보 나온지 첫날에 ptsd와서 ... ㅠㅠ
고딩때 힘들게 몬헌 1 하다가 G로 넘어가서 신세계를 경험했던 기록이 새록새록난다
영웅의 증표는 배틀필드 메인테마와 비슷한느낌의 모넌을 대표하는 근본브금..
몬헌 1부터 라이즈까지 본 나는 이제 은퇴할 시간인가..껄껄껄
헌터에 은퇴는 없습니다 1기단 선생님 ㅋㅋㅋㅋ
1기단 아저씨!
슨배님 와일즈에서 뵙겠읍니다
하이라이트
00:26
04:28
06:58
13:34
18:28
23:14
갸꿀 ㄱㅅ
이야 몬헌 월드 수고했다 저 몬헌월드 브금은 ㄹㅈㄷ ㄷㄷ
와 트리이에 참다 지렸다 개추억이다
아직도 여행길의 바람에선
조충곤 헌터가 마가라한테 도약하고 한대 치려는 거 밖에 생각안난다
뭐, 속옷바람으로 다렌모란을 쫒아냈다던가..
15:34
입문작 4라서...너무 좋네요
속눈썹이 긴 훈타..
대도님 마크 시리즈가 생각나기도 하고…고딩때 친구없어서 몬헌 하던 시절도 생각나고…
지금 몬헌 안 한 사람들이 이거 듣고 바로 몬헌 하러 간다 얘기할 거 같다 ㅋㅋㅋ
영웅의증표는 월드 흑룡잡을때 격룡창 박고나서 나오는버전이 좋던데
이런 몬헌노래 들으면 뽕이 차오름과 동시에 내가 7년이 넘는 세월을 몬헌에 갈아넣었구나 라는 생각이 듦.
물론 후회는 없음
???: 인생을 돌아봐 이 마랭999 똥몬창들아~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날 온 세상 훈타들이 코를 막았단다
헌터의 스토리는 개판이지만
몬헌의 진 주인공인 몬스터의 세부 스토리들은 잘만든 갓겜!
이 노래를 듣고 저희집 고양이가 아이루가 되었습니다
헌터의 피가 끓는 노래들이지 ㅠㅠ
4g입문입니다. 여행길의 바람듣고 맨몸극한라잔퀘하러 갔습니다.
3수레 엔딩.....
4G입문입니다 이제 곧 티가렉스 깨러 갑니다
어서 140레벨 극한 쌍라잔이나 잡으라구요 훈타여
몬스터헌터월드 별에이끌려 엔딩크레딧 너무 좋아요 ㅎ
이 음악을 듣고 제 고양이가 지갑을 뒤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집에서 폭탄은 만들지 않던가요?
@@쿠아곰 폭탄은 안만들었지만 벌레를 가져오더군요
고양이풀을 주면 좋아할 겁니다.
킹웅의 증표도 좋지만 킹에 이끌려 개미춋다...
*"star's at our back"*
입문을 월드로 해서 그런가 진짜...월드 브금들이 너무 좋음
어렸을때 프론티어 온라인 하다가 최근에 스위치로 라이즈 시작했는데 언제 들어도 감동이 가시지 않는 음율... 건랜스 들고 갑니다!
2G때부터 했는데 어디서 하는 겜이라고 하기엔
부끄러웠는데 월드 나오고 자랑스럽게 즐겨하는 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음.
진짜 시리즈 최종보스들마다 영웅의 증표 나올때 사람들 "헌터의 몸에 생기가 돌아온다...!"드립 치는거 개웃김 ㅋㅋㅋㅋㅋ
이제.. 아이스본마저 끝입니다 훈타 슨생님들..
발파루크......설산오다가 뒤졌니
무료업뎃의 끝
발파루크 유.료.참.전
무료 마지막이라고했지 유료가 마지막이라고는 안했잖아?
오늘도 몬붕이의 행복회로는 불탄다
몬스터헌터 라이즈,몬스터헌터 스토리즈2 가 우릴 기다려요!
발파루크는 내주고가!! 사줄테니깐ㄹㅇ
뽕을 못참고 닥돌하다 수레타면 되는겁니까
플2로 몬헌 일탄부터 했지만 월드는 진짜 최고다. 내평생 100시간 넘긴게임 다섯손가락 정도인데 900시간을 했으니... 그것도 현재 진행형... 최고임. 가격대비 👍 재미 👍...
크...이 브금 캐리게임!
이 30분이면 몬헌 뽕 다 채움
4로 입문해서 고통의 4g거치고 월드 달리고 지금은 쉬는중인데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크.. 월드Ost 들으니 공략, 정보보면서 열심히 줘터지고 줘패다가 크레딧 올라올때 떠오르네.. 스토리는 기억 안나지만 컷신은 멋지던.. 내가 언제 처음부터 다시 해볼까...
전 제노지바 엔딩인줄 모르고 얘다음엔 누구패지?했는데 제노지바 잡고 대단장이 구하러 오는거 보고 바로 엔딩이구나 직감하고 ㄴr는 ㄱr끔씩 눈물을 흘린ㄷr...해버렸던
감동 그자체다... 진짜
1:37 1년의 긴 수능준비기간이 끝나고 수능 치룬 다음 날 부터 집에서 라면끓이며 대도서관님의 라스트 오브 어스를 봤는데 엔딩부분에 항상 나오던 노래네요 ㅎㅎ 여운이 많이 남는 음악이라 간간히 기억났는데 몬스터헌터 bgm이었네요
브금 이름으로 한 헌터의 일대기가 완성되네요
(자신의 마을에 몬스터 퇴치를 하러 온 어떤 전설적인 헌터를 동경하며 언젠가 자라서 영웅이 되고야 말겠다는 아이의 다짐인)별에 이끌려 22:32=>(강력한 몬스터를 쓰러트리겠다는 꿈을 가지고 고향에서 떠나는 헌터의 바람과 여행길에 오르는 헌터의 등을 시원하게 떠밀어주는)여행길의 바람 12:31=>(헌터는 거대하고 강한 몬스터에 스러져가는 동료들을 보고 두려움과 고양감을 함께 느끼지만 전의를 불태운다.)생명이 있는 자에게 6:37 =>(헌터의 목표는 자신이 보았고 동경하던 멋진 어떤 헌터이다. 헌터는 몬스터의 압도적인 무력에도 굴하지 않고 매우 강한 몬스터에게 도전장을 내민다.)강적에 대한 도전 4:16 =>(엄청나게 강력한 몬스터를 단신으로 토벌한 헌터는 그야말로 영웅의 증표가 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를 동경하며 이상으로 삼게 되었다.)영웅의 증표 0:01 =>(전설적인 헌터인 주인공의 무용담은 몇년도 안돼서 널리 퍼져나가 헌터를 목표로 하며 힘을 키워나가는 어느날 한 시골 변방... 몬스터가 나타날 조짐에 그 전설적인 헌터인 주인공은 그곳에 도착하고... 엄청난 전투경험으로 꽤나 강한 몬스터를 단숨에 썰어버린 '몬스터 헌터' 그는 시골 변방 마을의 아이에게 꿈을 심어주게 되는데....)별에 이끌려 22:32
염병을한다
@@바코드닉네임-g2q 어딜가나 시비털고 다니네ㅋㅋㅋㅋㅋㅋ
개찐따같은데 개멋있어
빻빻이는 싱글벙글
@@바코드닉네임-g2q ㄹㅇ
몬헌 월드 브금은 진짜 개지림 똥싸면서 듣고 버스타면서 듣고 자면서듣고 별 ㅈㄹ 다하면서 들었음
"그것이 바로 신대륙의 헌터니까"
히또카리 이코제!
코레가 하츠니 신타이류크 훈타니 나르
왜케 가슴이 벅차니? 나만 그런가?ㅠㅜ
저도 그래요 ㅎㅎ
@@user-neogul 다시 한번 대검을 들어야 겠어요^^
서랍에 잠들어있는 psp를 꺼내본다...
@@쵸핑-z3g 다시 한번 psp
@@레우스-x6i 개인적으로 어릴때 집에오면
psp꺼내서 몬헌 서드만했죠
추억 ㅠㅠ
웅장해진다.
이 음악 을 새벽에 크게듣다가 와이프한테 머리 부파 를 당했습니다
현재 머리 부위파괴횟수 1회,브레스의 위력이 조금 감소합니다
@@flqkdlqprlgksmsrladudwns 십ㅋㅋㅋㅋㅋㅋㅋㅋ
@@Blak_star_Dcjn 빰빰빰
???:죄송합니다
퀘스트 실패!
???:현존하는 악몽을 잘 처리해주었군 ! 훌륭하다
영웅의 증표가 제일 좋은것같다
@@Taxidermied_Genius 2 확장팩이 2G니까. 그렇지요
아본 밀라보레아스 잡을때ㅠㅠㅜㅜ
내인생 최고의 헌팅기록은 다이묘자자미를 혼자 잡았던 기억이다
영웅의 증표 들으면서 다렌-모란 잡던때가 생각나네...ㅜㅜㅜ
첫 여정의 시작... 기억나네요...
진짜 생각해 볼 수록 몬헌은 영웅의 증표 없으면 시체다...
영웅의증표 퇴근10분전부터들으면 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