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위치는 미국의 부담을 덜어줄수 있는 함께 공유할수 있는 파트너이기 때문에. 한국과 미국이 이익을 가지고 싸우는 관계가 아니라. 미국패밀리 안에서 문제를 공유하고 협의하고 풀어나가는 미국 주도의 세계질서를 안정화.강화. 하는데 한국의 역할이 있기 때문에. 미국에게 한국은 거래대상이 아니야.
오늘 아주 유익한 방송이었습니다. 늦게나마 트럼프가 북괴의 진심이 무엇인지를 알았으리라 봅니다. 그래서 사랑한다는 말을 안하는 것 같습니다만... 아무쪼록 급변하는 세계상황이지만 두눈을 똑바로 뜨고 현실을 직시하며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유지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라는 근본취지에서 벗어나는 일이 없도록 빌어 봅니다. 조기자 수고하셨어요.
자유에 기반한 가치동맹이라는 관점에서 한국이 미국, 일본, 호주와 함께 대중국 포위 전략에 엄마나 가여 할 것인지, 미국의 LNG와 같은 에너지를 공급받기로 장기적인 계약체결과 미국산 방산을 대량 구입 등 지금의 대미 흑자 부분을 어너 정도 상쇄시켜 주는가가 앞으로의 방위비 협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봅니다. 또한 에에 대한 반대급부로 한국이 취해야 할 것은 최소한 한미 원자력 협정을 개정하고 전술핵 미사일의 재배치와 같은 조치를 받아내야 겠죠. 아무튼 한국과 미국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외교적, 군사적, 산업적 협려이 강화되어야 팽창하는 중국과 북한, 러시아의 위협에 한미일이 긴밀히 협력하는 것만이 앞으로의 자유세계진영에 안정과 권고한 동맹관계가 유지 될 것이며, 평화가 지속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굳건한 한미동맹 속에서 한국의 경제가 눈부시게 발전된 만큼 이참에 동맹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서로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협상 과정에서 서로의 국익에 무엇을 더 취할 수 있을 것인지?를 신중히 접근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美 해군 전력이 중공에 쪽수에서 밀리는 부분은, 한 - 美 - 日 3 국에서, 상호 협력하여 건조 및 MRO 사업 추진하면, 머잖아 극복 된다. 美의 설계도에 따라 선체(Hull)만 해외 건조하고, 주요 Software와 무장은 美가 직접하면 된다. 사실 원전 및 SMR 시공 능력에 한국이 압도적인 바, 핵추진 잠수함 및 함모 건조도 한국과 함께하면, 품질 - 가격 - 납기에서 타의 추종 불허한다. 또한 한국은 美의 낙후 된 철강 및 조선 산업의 생산 시설을 현대화+자동화할 기술 지원 - 美 국내 산학연계 - 기능 및 기술 인력 지속적인 양성 - 美의 고질적인 고비용 저효율 문제 극복 위한 기술지원 - 노동생산성 제고 - 고용창출 - 관련 및 주변 산업을 지속적 발전시킬 수 있다. 강성노조 문제는 기업주가 고용을 해고할 권리만 있으면 해결 되며, 美는 자국의 盲点들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보다, 무역역조 시정 요구 및 걸핏하면 슈퍼 301 조 운운하며 고압적으로 상대국을 대하는 횡포와 전횡을 시정해주기 바라나, 중공에게는 얼마든지 해도 된다. DT가 대만 및 한국이 美의 반도체 기술을 도적질(빼내가서) 큰 돈을 벌고있다는 식으로 자꾸 주장하는데, 대만 및 한국은 결코 남의 기술 훔치지 안는다. 남의 첨단기술 절취 도용하여 무단 사용하면서, 끝내 자기들 독자 기술이라고 어거지 생떼 쓰는 나라는 중공이다. 또한 美는 한국이 美에 가장 많이 투자한 투자 1 위 국이라는 것을 알아주기바란다. 즉, 美 정부 정책울 가장 잘 따른 나라라는 뜻이다. 어제 VOA 뉴스에, 美 국무부가 한국이 가입한 NPT 규정을 위반하는 것이라며, 한국의 자체 핵무장을 반대했는데, NPT 제 10 조에 의거하여, 한국은 호전적인 북 및 중공의 핵무력에 맞서, 정당방어 차원 국제법상 매우 합법적으로 핵무장할 수 있다. 美의 제재 걱정은 우리가 북핵에 죽지 않고 살아남은 후, 걱정할 일이다. 그 보다 美는 神舍 참배하며, 국가 기념일 마다 전범기 욱일승천기 휘두르는, 음흉한 전범국 日의 군사대국화+핵무장을 우려해야할 것이다.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보는 美의 3 대 외교정책 실책은 : (1) 닉슨+키신저가 중공에 문호 개방 (2) 클링턴이 중공에 WTO 가입 허용 (영토 확장 야욕에 쩔은 惡의 軸 중공이 전세계 자원 + 군사 거점을 일대일로 및 중공夢으로 포장하고, 다 집어삼키는 거대한 Phyton으로 키웠다. 중공이 붉은 바탕색에 황금색 龍을 자꾸 그려넣는데, 공산당 1 당 독재하기에, 결코 중국이 아닌, 중공은 결코 祥瑞로운 호랑이(虎)나 龍이 될 수는 없고, 그저 흉측한 Komodo Dragon 정도가, 그들의 짓거리와 딱 걸맞는 즘생이다.) (3) 폐연료봉 재처리 허용한 "美日원자력협정"이다. 日의 침략 전쟁史를 보면 알 일이다. 반면 한국은 5천 년 역사 이래 단 한 차례도 외국을 침략한 적 없다. 그러나 한국은 간첩 文을 구속 수사 - 4.10 총선 부정선거 의혹 반드시 수사하고, 한국의 체제를 전복하려는 주사파 종북 및 친중공 세력들을 발본색원 타도섬멸하는 일이, 北 비핵화 보다 훨씬 더 急한 사안이다.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체성 회복하여, 절체절명의 안보 위기에서 벗어나야한다. 美의 입장에서 한국을 보면, (1) 언제 또 文 같은 주사파+친중공 정권이 들어설지 모르는 현실에, (2) 현재 尹 정권이 과거 악연 간첩 文과 그 패거리들을 사법처리 못 하고, 질질 끌려다니는 현실에, (3) 日 및 대만의 핵무장 같은 핵 도미노 현상 우려 때문에, 한국의 자체 핵무장을 허용할 수 없다.
미국의 핵항모전단에 무인전투기만 실은 항공모함을 함께 포함한다면, 미국의 항공모합 전단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인항공기는 CCA를 실을수도있고, 아니면 완전한 전투기인 4.5세대의 한국의 KF21을 개량하여 인공지능을 탑재한 무인기로 만들어서 함재기로 사용한다면, 미국의 항공모함전단은 압도적인 전략적 가치를 가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미국의 관계는 가족관계로 보여지는데. 그 이유는 한국과 미국의 이익이 비례관계로 형성하기 때문에. 미국과 동맹국들은 하나의 패밀리로 연결된 고리로 본다면 미국이 동맹국을 상대로 거래대상으로 여기는것은 맞지 않다고 보여짐. 동맹국의 약화는 미국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으며 동맹국의 강화가 미국 국익에도 도움이 되는 비례관계이기 때문에. 미국이 가장으로 자식들을 키우는데 돈 들어가는것을 아까워 한다면 어떻게 될까. 동맹약화. 고립주의. 미국 국익에도 손해가 발생. 그러므로 자식들 간에 이익분쟁이 생길수 있어도. 미국은 대빵이기 때문에. 손해 볼줄 알아야 하는. 위치에 있다. 부모가 자식들에게 거래대상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미국과 동맹국들도 마찬가지로 보여짐 근데 어차피 트럼프도 기껏해야 4년. 큰 의미가 없음. 고무줄처럼 팅겨나가도 다시 돌아오게 되어 있음
This is really a good to hear we are working well and become a head of competition with japan
She is so classy! God Bless you
은정 조 앵커 최고😂❤
추천 후 감상
항상 애청하는 방송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사회자 멋져서 매주 봅니다. 미시간 체류 1인
트럼프2기 행정부와 우리 한국 정부가 하나의 근본가치안에서 함께 원칙과 정도의 길을 가며 함께 지혜와 용기를 나누며 잘헤처나가길 바랍니다. 윤 정부의 현명한 협상을 기원합니다. 중공에 대한 단호한 용단을 기원합니다. 심도있는 토론 감사드립니다.
전세계 신규 핵보유국중에 미국의 허락받고 핵보유국이 된 경우는 단하나도 없다. 심지어 나토의 프랑스조차도 그냥 들이 받고 만든것이다. 미국의 허락이 있어야 핵보유국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은 순진한 것이다. 우리도 이전의 국가들처럼 그냥 핵보유국이 되어야 한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
들려서 경청합니다 😊
방송 감사합니다
가즈아~!
한국의 위치는 미국의 부담을 덜어줄수 있는 함께 공유할수 있는 파트너이기 때문에. 한국과 미국이 이익을 가지고 싸우는 관계가 아니라. 미국패밀리 안에서 문제를 공유하고 협의하고 풀어나가는
미국 주도의 세계질서를 안정화.강화.
하는데 한국의 역할이 있기 때문에.
미국에게 한국은 거래대상이 아니야.
잘봤습니다😊
한미동맹강화.
오늘 아주 유익한 방송이었습니다. 늦게나마 트럼프가 북괴의 진심이 무엇인지를 알았으리라 봅니다. 그래서 사랑한다는 말을 안하는 것 같습니다만... 아무쪼록 급변하는 세계상황이지만 두눈을 똑바로 뜨고 현실을 직시하며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유지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라는 근본취지에서 벗어나는 일이 없도록 빌어 봅니다. 조기자 수고하셨어요.
트럼프 형님이 한국 다스리시는게 어떨지 국회의원 한국국민 꼬라지 더는 못봐주겠음
자유에 기반한 가치동맹이라는 관점에서 한국이 미국, 일본, 호주와 함께 대중국 포위 전략에
엄마나 가여 할 것인지, 미국의 LNG와 같은 에너지를 공급받기로 장기적인 계약체결과 미국산 방산을 대량 구입 등 지금의 대미 흑자 부분을 어너 정도 상쇄시켜 주는가가 앞으로의 방위비 협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봅니다. 또한 에에 대한 반대급부로 한국이 취해야 할 것은 최소한 한미 원자력 협정을 개정하고 전술핵 미사일의 재배치와 같은 조치를 받아내야 겠죠.
아무튼 한국과 미국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외교적, 군사적, 산업적 협려이 강화되어야 팽창하는 중국과 북한, 러시아의 위협에 한미일이 긴밀히 협력하는 것만이 앞으로의 자유세계진영에 안정과 권고한 동맹관계가 유지 될 것이며, 평화가 지속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굳건한 한미동맹 속에서 한국의 경제가 눈부시게 발전된 만큼 이참에 동맹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서로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협상 과정에서 서로의 국익에 무엇을 더 취할 수 있을 것인지?를 신중히 접근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미국이 핵무기 5000개 가지고 있다는게 서울 대신 LA 를 포기할 준비가 되있다는 말이냐?
우리가 핵 개발을 한다면 잠깐의 제재는 있을수 있지만 결국 미국도 인정 해야만 할것
북한이 핵 포기를 절대 안할거니까!
놀고 있다!
핵이 좋으면 북한 중공으로 이민을 가라.
트럼프의 진실함이 한국과 미국의 관계 발전과 동맹강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
한국의 유튜브는 김정은을 비판하면 글이 사라집니다.
❤미국이 동맹국을 지켜주는건
미국이 미국의 가족을 지키는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는것도 미국밖에 할수 없고. 미국이 나서야 하는거지.
왜냐하면 미국은 가장이고. 대빵이고. 가장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Dr. 크로닌 : "윤 대통령은 괜찮다. 다음이 문제다."
잘 들었습니다.
□■함께운 좋으면 일본은오바마님에게서
핵피해 고피폭시 사과 주신듯이
■□함께운 좋으면 한국꼭트럼프님에게서
핵연구 고박정희 사과 주신듯한
소중기회 있으실까요 ? (호기심🤍→🩷)
한국은 핵무장을 적극적으로 실현해야 합니다
미국을 어떠게 믿나요 우크라이나의 안보를 책임진다고 핵무기전량을 폐기하도록 했지만 지금어떻게 하고 있나요 또 트럼프는 집권하면 현시점에서 전쟁을 끝낸다고 하는데 이건 책임진다고 했던약속을 파기 하는것 아닙니까
옛날에 한국이 아니다.
누구에게 눈치볼 이유가없다
영원한 챔피언은 없다
우리도 챔피언이 될수있다.
옛날에X
옛날의O
욕해서 죄송합니다
美 해군 전력이 중공에 쪽수에서 밀리는 부분은, 한 - 美 - 日 3 국에서, 상호 협력하여 건조 및
MRO 사업 추진하면, 머잖아 극복 된다. 美의 설계도에 따라 선체(Hull)만 해외 건조하고, 주요
Software와 무장은 美가 직접하면 된다. 사실 원전 및 SMR 시공 능력에 한국이 압도적인 바,
핵추진 잠수함 및 함모 건조도 한국과 함께하면, 품질 - 가격 - 납기에서 타의 추종 불허한다.
또한 한국은 美의 낙후 된 철강 및 조선 산업의 생산 시설을 현대화+자동화할 기술 지원 - 美
국내 산학연계 - 기능 및 기술 인력 지속적인 양성 - 美의 고질적인 고비용 저효율 문제 극복
위한 기술지원 - 노동생산성 제고 - 고용창출 - 관련 및 주변 산업을 지속적 발전시킬 수 있다.
강성노조 문제는 기업주가 고용을 해고할 권리만 있으면 해결 되며, 美는 자국의 盲点들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보다, 무역역조 시정 요구 및 걸핏하면 슈퍼 301 조 운운하며 고압적으로
상대국을 대하는 횡포와 전횡을 시정해주기 바라나, 중공에게는 얼마든지 해도 된다.
DT가 대만 및 한국이 美의 반도체 기술을 도적질(빼내가서) 큰 돈을 벌고있다는 식으로 자꾸
주장하는데, 대만 및 한국은 결코 남의 기술 훔치지 안는다. 남의 첨단기술 절취 도용하여 무단
사용하면서, 끝내 자기들 독자 기술이라고 어거지 생떼 쓰는 나라는 중공이다.
또한 美는 한국이 美에 가장 많이 투자한 투자 1 위 국이라는 것을 알아주기바란다.
즉, 美 정부 정책울 가장 잘 따른 나라라는 뜻이다.
어제 VOA 뉴스에, 美 국무부가 한국이 가입한 NPT 규정을 위반하는 것이라며, 한국의 자체
핵무장을 반대했는데, NPT 제 10 조에 의거하여, 한국은 호전적인 북 및 중공의 핵무력에 맞서,
정당방어 차원 국제법상 매우 합법적으로 핵무장할 수 있다. 美의 제재 걱정은 우리가 북핵에
죽지 않고 살아남은 후, 걱정할 일이다.
그 보다 美는 神舍 참배하며, 국가 기념일 마다 전범기 욱일승천기 휘두르는, 음흉한 전범국
日의 군사대국화+핵무장을 우려해야할 것이다.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보는 美의 3 대 외교정책 실책은 :
(1) 닉슨+키신저가 중공에 문호 개방
(2) 클링턴이 중공에 WTO 가입 허용
(영토 확장 야욕에 쩔은 惡의 軸 중공이 전세계 자원 + 군사 거점을 일대일로 및 중공夢으로
포장하고, 다 집어삼키는 거대한 Phyton으로 키웠다. 중공이 붉은 바탕색에 황금색 龍을 자꾸
그려넣는데, 공산당 1 당 독재하기에, 결코 중국이 아닌, 중공은 결코 祥瑞로운 호랑이(虎)나
龍이 될 수는 없고, 그저 흉측한 Komodo Dragon 정도가, 그들의 짓거리와 딱 걸맞는 즘생이다.)
(3) 폐연료봉 재처리 허용한 "美日원자력협정"이다. 日의 침략 전쟁史를 보면 알 일이다.
반면 한국은 5천 년 역사 이래 단 한 차례도 외국을 침략한 적 없다. 그러나 한국은 간첩 文을
구속 수사 - 4.10 총선 부정선거 의혹 반드시 수사하고, 한국의 체제를 전복하려는 주사파 종북
및 친중공 세력들을 발본색원 타도섬멸하는 일이, 北 비핵화 보다 훨씬 더 急한 사안이다.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체성 회복하여, 절체절명의 안보 위기에서 벗어나야한다.
美의 입장에서 한국을 보면, (1) 언제 또 文 같은 주사파+친중공 정권이 들어설지 모르는 현실에,
(2) 현재 尹 정권이 과거 악연 간첩 文과 그 패거리들을 사법처리 못 하고, 질질 끌려다니는 현실에,
(3) 日 및 대만의 핵무장 같은 핵 도미노 현상 우려 때문에, 한국의 자체 핵무장을 허용할 수 없다.
미국의 핵항모전단에 무인전투기만 실은 항공모함을 함께 포함한다면, 미국의 항공모합 전단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인항공기는 CCA를 실을수도있고, 아니면 완전한 전투기인 4.5세대의 한국의 KF21을 개량하여 인공지능을 탑재한 무인기로 만들어서 함재기로 사용한다면, 미국의 항공모함전단은 압도적인 전략적 가치를 가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미국의 관계는 가족관계로 보여지는데. 그 이유는 한국과 미국의
이익이 비례관계로 형성하기 때문에.
미국과 동맹국들은 하나의 패밀리로 연결된 고리로 본다면 미국이 동맹국을 상대로 거래대상으로 여기는것은 맞지 않다고 보여짐.
동맹국의 약화는 미국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으며 동맹국의 강화가 미국 국익에도 도움이 되는 비례관계이기 때문에.
미국이 가장으로 자식들을 키우는데 돈 들어가는것을 아까워 한다면 어떻게 될까. 동맹약화. 고립주의. 미국 국익에도 손해가 발생.
그러므로 자식들 간에 이익분쟁이 생길수 있어도. 미국은 대빵이기 때문에. 손해 볼줄 알아야 하는. 위치에 있다.
부모가 자식들에게 거래대상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미국과 동맹국들도 마찬가지로 보여짐
근데 어차피 트럼프도 기껏해야 4년.
큰 의미가 없음. 고무줄처럼 팅겨나가도 다시 돌아오게 되어 있음
윤석열대통령님 너무나도 잘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격하게 동의합니다 ❗️
South Korea ?
No, no!
Republic of KOREA!
North Korea?
No, no!
Chosun is their official name!
북한의 정식 명칭은 부카니스탄
강력한 압도적인 트통의 힘으로 재빠른 강력한 수사가 언론들과 검사들,
경찰들이 움직여야 합니다
내년 년초까지 가면 힘들 겁니다.
모든 정보를 김대기를 시켜서 윤석열이 중공에 주면 모든것이 수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