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러가 되고 싶진 않은데 인육 레스토랑이란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에 있어 너무 위험한 요소들이 많은 것 같네요 인육의 대상이 어린 아이나 여성이란 것도 그렇지만 이야기 자체가 기묘한 이야기가 아니라 위험한 문제를 야기하는 묘사 뿐이라서 더욱 그렇게 느껴집니다 끝까지 듣다 어느 부분에서 이야기가 시작되겠지 했지만 그저 인육의 맛을 묘사하는 것 뿐인 그것도 최고의 진미처럼 묘사한 20분이었단 것에 위험뿐인 컨텐츠라고 느낍니다
@@ljh4343101 잔인함을 매개체로 하여 어떤 메세지를 위한 도구로 썼다면 인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그 잔인함만 즐기는게 컨텐츠라고 하면 마땅히 지적 할 수 있는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범죄영화에서 사람을 죽이는 장면이 나오는건 이해받을 수 있습니다 풀어갈 이야기를 위한 장치이니깐요 하지만 망치로 사람의 머리를 20분간 내리치기만 하는 영상은 받아들여 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크브인센트이양반 뭔가 단단히 꽉막힌 거 같은데 공포 컨텐츠의 목적이 꼭 메세지를 담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있는 그대로 스릴있고 재밌으면 되는 겁니다. 다큐멘터리가 아니잖아요ㅋㅋ 당신이 재미없고 아무 감흥 없으면 안 들으면 되는 거에요. 이런 똥글 싸지 말구요. 당신을 제외한 많은 독자들은 인육을 마치 일반 스테이크를 먹듯이 묘사하는 내용에 색다른 흥미를 느끼고 그저 재밌게 봅니다. 아니면 현실 사회에서도 충분히 문제될만한 인육시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기도 하고요. 당신의 좁은 사고력과 무식함을 굳이 뽐내면서 이 채널을 좋아하는 수많은 구독자와 유튜버님의 얼굴을 찡그리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현장감??이 느껴지는 이야기! 진심으로 즐기는 광기어린 모습이 절로 그려집니다. 한편으론 결은 다르지만 한니발 렉터가 급 생각납니다! 항상 이든님 덕에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음~ 야미..... 저는 설렁탕 보다는 곰탕 처럼 맑은 국물을 좋아합니다. 건더기는 뼈있는 고기면 더 좋구요.
으째야 스까이~~소~오름 깔린 음악이 마지막을 편하게 하네요.
연기력이 좋으셔서 몰입이 잘 되네요. 꼭 번창하시길
예전에 들었던 이야기지만 브레이든님 목소리와 연기력에 소름돋을 정도입니다
듣는 내내 입에 침이 고이는 제 스스로가 혐오스러워 집니다.
고급스러우면서 변태 자체인 목소리 연기가 일품 중의 일품!
홍두깨선생님 목소리같아요.넘 잼있게들었어요 ~~
어우… 왜 군침이 돌지…
전... 브레이든님의 광기어린? 변태같은? 목소리가 좋습니다 ㅋㅋㅋ
왠 변태.!! 변태좋아하는구나 너
변태지 ㅎㅎ혼자노눈변태.으...
이거 몇달을 찾던건데 와
꼭 드셔보신것처럼 표현하시니,,간간히 무섭고 소름돋았어여,,
싸이코연기 진짜 최고입니다~~!!!!
근데 얼마 나왔을까요?ㅋㅋㅋㅋ
오 꽤 소름끼치는 이야기였는데 리메이크 되었군요! 잘듣고 갑니다^^
와.. 재밌었어요! 소름..
뭔가 은은하게 미친듯한 느낌이들어 더 몰입이되네요
뭔가 욕같은 칭찬이라 좋아요
감사합니다!
소오름~~ 무셔~ ^^
음…내일은 스테이크가 좋겠군… 전체로는 맑은 슾이..
금액은 얼마였을까
어떤 주제든 이든님이 읽어주면 그냥 작품이 된다!
아묻따! 고막종결자! 이든옹 최고!
경상도고등학교이야기도 업로드해주실수있나요? 인상깊게들은
공포이야기라서요.
토리코 애니메이션 틀어놓은줄 ㅋㅋ
으~~~~~~
깜딱이야 ~~~~~~~
0형인디~~~~~~~~~~~
내...내..피..피..가.... 다다다..달구나.....
정말 제대로 인육이 이런다면 그 계열에게는 정말 좋아하는 팬층이 생기겠네...
최애 얘기입니다😍😍
주인공 평범한 인육 식사하면서 온갖 오도방정 다 떠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이런 괴담 볼때마다 인육 졸라 맛있어보이는데 무섭기전에 군침이 도네
냠냠
실제로는 엄청 맛 없대요ㅋㅋ사람 자체가 맛도 별로고 잡내도 심한데다 이거저거 다 먹고 사는 현대인 특성상 더욱 그렇다지요. 그래서 상어나 호랑이 같은 맹수들이 어지간하면 인육은 안먹는답니다.
불편러가 되고 싶진 않은데
인육 레스토랑이란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에 있어
너무 위험한 요소들이 많은 것 같네요
인육의 대상이 어린 아이나 여성이란 것도 그렇지만
이야기 자체가 기묘한 이야기가 아니라
위험한 문제를 야기하는 묘사 뿐이라서 더욱 그렇게 느껴집니다
끝까지 듣다 어느 부분에서 이야기가 시작되겠지 했지만
그저 인육의 맛을 묘사하는 것 뿐인 그것도 최고의 진미처럼 묘사한 20분이었단 것에 위험뿐인 컨텐츠라고 느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합니다 조금이라도 잔인한 영화 드라마 싹 다 없애고 교통사고나면 잔인하니 차 다 없애고 식칼, 커터칼, 낫 등 위험한 건 싹 다 없어져야죠. 아 저도 불편러가 되고싶진 않지만요ㅠ
@@ljh4343101 잔인함을 매개체로 하여 어떤 메세지를 위한 도구로 썼다면 인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그 잔인함만 즐기는게 컨텐츠라고 하면 마땅히 지적 할 수 있는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범죄영화에서 사람을 죽이는 장면이 나오는건 이해받을 수 있습니다
풀어갈 이야기를 위한 장치이니깐요
하지만 망치로 사람의 머리를 20분간 내리치기만 하는 영상은 받아들여 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크브인센트이양반 뭔가 단단히 꽉막힌 거 같은데 공포 컨텐츠의 목적이 꼭 메세지를 담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있는 그대로 스릴있고 재밌으면 되는 겁니다. 다큐멘터리가 아니잖아요ㅋㅋ 당신이 재미없고 아무 감흥 없으면 안 들으면 되는 거에요. 이런 똥글 싸지 말구요. 당신을 제외한 많은 독자들은 인육을 마치 일반 스테이크를 먹듯이 묘사하는 내용에 색다른 흥미를 느끼고 그저 재밌게 봅니다. 아니면 현실 사회에서도 충분히 문제될만한 인육시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기도 하고요. 당신의 좁은 사고력과 무식함을 굳이 뽐내면서 이 채널을 좋아하는 수많은 구독자와 유튜버님의 얼굴을 찡그리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들 가족이 저 식탁위에 고기로 올라와봐야 정신차릴것들 많아. 그저 한낮 소설이라고 생각하는 도그앤피그들
@@guesswho9463 ㅋㅋㅋㅋ얘는 진짜 찐이네ㅋㅋㅋ 님 혹시 무서운 이야기 들으면 귀신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글 내려달라고 하고다니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