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무리 시트콤이라도 그렇지 친딸인데 과연... 흠..... 우선 혈연관계는 그런 장난은 진짜 개초딩 때가 아닌 한 칠 수가 없음. 그런 발상이 나오질 않음. 한참 전 에피소드에서 노주현 대형사진 액자에 낙서한 케이스는 있는데 그때 당시 범인이 흥수, 리나, 응경, 형욱임 셋은 피가 섞이지 않았지만 형욱은 아들인데 개초딩이라서 그런거라면 이해가 감. 그리고 현재 사건은 형욱이가 없었기 때문에 제외, 한소리 들은 삼인방이 제일 의심가긴 하고 일단 흥수가 제일 유력하긴 함. 전과가 있기 때문... 하지만 열린결말로 연출한 것은 아마 똑살 출연진 중엔 범인이 없다는 것을 나타내는 숨은 뜻이 있다고 생각함. 똑살 출연진 중에 범인이 있는데 굳이 범인을 특정해주지 않는 연출을 할 이유가 없음. 고로 범인은... 화장실 수리기사 말고는 합리적인 의심을 할만한 인물이 없음. 그리고 수리기사의 고용주 아저씨 왈, 그친구가 낙서한 인물을 목격했다는데 임금님 귀가 당나귀 귀인 사실을 비밀로 해야하는 것을 못참은 사람이 있었듯 이 수리기사도 자신의 죄를 자기에게 혐의가 오지 않게끔 꼬아서 퍼뜨린 걸로 추정해도 무리는 없음. 그리고 합리적인 의심은 바로 이것, 원양어선을 타러 떠났다는 것. 당장 다음날 원양어선을 타러 가는 마당에 낙서같은 큰 사고(?)지만 어쩌면 단순 헤프닝으로 끝날 수 있는 일을 저지르지 못하라는 법은 없기 때문... 유튜브에 올라오는 똑살은 편집이 가해짐. 그렇게 결정적인 장면을 편집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개인적인 뇌피셜로써 범인은 수리기사인 것 같음. 하지만 아닐 수도 있는 것이, 진짜 수리기사면 초반부에 수리기사와 트러블이 있는 장면이 나왔어야 했기에 개인적으론 수리기사이지만 그냥 노주현 극대노 에피소드 그 자체를 위해 열린결말로 설정했다, 그렇게도 보임.
개인적인 추측이고 열린결말이라 생각하는 사람 자유지만, 범인은 어쩌면 저기있는 다수가 범인일 거란 생각이 들었음. . 특정 누군가를 지정하기엔 상당히 어렵지만 범인이 여러명이라고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노주현 아저씨 얼굴에 총 4개의 바보가 적혀있는데, 자세히 보면 4개 모두 글씨체가 다 다름. 또한 메롱과 용용 죽겠지의 ㅇ받침의 글씨체도 틀림. 3:40초 그림자를 비춘사람이 다한게 아니라, 저 사람이 우선 첫번째 낙서자고, 또 조금씩 낙서하고 해서 저렇게 채워진거 같음. 마치 오리엔트 특급살인처럼 한명이 범인이 아니라 기차에 타고 있던사람이 모두 한번씩 범인을 찌른... 그런 방식으로 시간차를 두고 낙서를 한거같음. 아마 동시에 계획하고 동시에 낙서하진 않았을거임. 그럼 유력한 목격자인 수리기사도 어떤사람들이라고 여러명이 했다고 했겠고, 사장님도 여러사람들이 했다고 주현아저씨한테 전해줬을거임. 이건 처음에 어떤 한사람이 우선 바보라고 낙서를 했을거임. 그리고 그걸 본 어떤사람이 재미로 또 덧 다른낙서를 하고, 그 낙서를 본사람은 또 낙서를 하고, 또 낙서를 하고, 저렇게 노주현아저씨 얼굴에 낙서를 한것처럼 보임. 영규아저씨, 정명,흥수형은 당연히 술도 먹었겠다. 한명씩 화장실에 올라가거나, 2층은 맘만 먹으면 올라갈수 있고, 충분히 복수할 구실이 있음. 정윤, 민정누나는 사실 구실은 없으나, 굳이 찾아내면, 노주현 아저씨가 정명과 흥수에게 말을 함부로 하는데에 화가나서 했을수도 있거나, 아니면, 우연히 정명과 흥수 등이 낙서장면을 목격했거나, 아주적은 확률로 아버지 얼굴의 낙서 글씨체만 보고도 정명과 흥수 이 둘이 범인이란것을 직감한 두사람은 각각 정명과 흥수를 보호해주기 위해 행동한것으로 보임. 민정누나는 노주현아저씨가 현상소에서 다 해준다고 말도 했는데, 굳이 사진 비전문가인 형욱에게 필름어쩌고 하면서 묻고, 그럼 자연히 필름통을 열게 되고 자연스럽게 증거인멸을 시도했고, 정윤역시 지나칠정도로 아빠랑 붙어있음. 노주현아저씨가 증거를 찾아내거나 상황등에 다 지켜보는 모습을 보였으며, 또한 결정적인 집안일 도와주는 아주머니가 지우고 있는데도 아버지가 납두라고 신신당부한 지문을 아주머니가 지우게 납뒀다는게. 평소 아버지일이라면 껌뻑 죽는 정윤이 저런 실수를 할일이 없음. 정윤이의 극중 성격상 누가 아버지 얼굴에 저런 낙서를 했다간 본인이 범인을 찾아 나설 성격임. 하지만 그런모습은 안보이고 침착했고, 노주현아저씨를 지켜보기만 했음. 이는 자신이 범인이거나,최소한 범인을 보호해주려고 하는 행동일 확률이 높음. 이로서 나는 저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중 4명이상의 다수가 범행에 가담했다고 추측이 됨.
이거 범인 100% 노민정 임 ㅋㅋㅋ 저 집안 에서 노주현 한테 낚서한다고 남자 들은 메롱 /바보 /그리고 " " 이렇게 쓸 인간들이 아니지 ㅎㅎ 딱봐도 여성 이 확실하고 노민정이 낚서 후에 본인 안들키려고 안한 거마냥 거울 보며주면서 본인 타겟 회피 하려고 수 쓰는게 너무 보이는듯 ㅋㅋ
똑살보면 노주현이 버럭내서 겉으론 무서워보이지만 똑살인물중 가장 정상임
범인은 민정이임
03:45 민정이 수건 갖고 있음.손을 씻었다는 증거 04:33 민정이 표정
06:15 카메라 필름 여는 거 유도하는 민정
09:21 먹, 03:45 시점 민정이가 먹 만지고 손 씻었을 확률 있음
근데 아무리 시트콤이라도 그렇지 친딸인데 과연... 흠.....
우선 혈연관계는 그런 장난은 진짜 개초딩 때가 아닌 한 칠 수가 없음. 그런 발상이 나오질 않음.
한참 전 에피소드에서 노주현 대형사진 액자에 낙서한 케이스는 있는데
그때 당시 범인이 흥수, 리나, 응경, 형욱임
셋은 피가 섞이지 않았지만 형욱은 아들인데 개초딩이라서 그런거라면 이해가 감.
그리고 현재 사건은 형욱이가 없었기 때문에 제외, 한소리 들은 삼인방이 제일 의심가긴 하고
일단 흥수가 제일 유력하긴 함. 전과가 있기 때문...
하지만 열린결말로 연출한 것은 아마 똑살 출연진 중엔 범인이 없다는 것을 나타내는 숨은 뜻이 있다고 생각함.
똑살 출연진 중에 범인이 있는데 굳이 범인을 특정해주지 않는 연출을 할 이유가 없음.
고로 범인은... 화장실 수리기사 말고는 합리적인 의심을 할만한 인물이 없음.
그리고 수리기사의 고용주 아저씨 왈, 그친구가 낙서한 인물을 목격했다는데
임금님 귀가 당나귀 귀인 사실을 비밀로 해야하는 것을 못참은 사람이 있었듯
이 수리기사도 자신의 죄를 자기에게 혐의가 오지 않게끔 꼬아서 퍼뜨린 걸로 추정해도 무리는 없음.
그리고 합리적인 의심은 바로 이것, 원양어선을 타러 떠났다는 것.
당장 다음날 원양어선을 타러 가는 마당에 낙서같은 큰 사고(?)지만
어쩌면 단순 헤프닝으로 끝날 수 있는 일을 저지르지 못하라는 법은 없기 때문...
유튜브에 올라오는 똑살은 편집이 가해짐. 그렇게 결정적인 장면을 편집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개인적인 뇌피셜로써 범인은 수리기사인 것 같음.
하지만 아닐 수도 있는 것이, 진짜 수리기사면 초반부에 수리기사와 트러블이 있는 장면이 나왔어야 했기에
개인적으론 수리기사이지만 그냥 노주현 극대노 에피소드 그 자체를 위해 열린결말로 설정했다, 그렇게도 보임.
@@blitzkronis2734민정이 범인맞음.
똑바로 살아라 187회에 똑같은 전과가 있음
3:40 그림자연출 죽인다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
박영규는 아닌듯 선글라스 버리고 갈 양반은 아니지
2:34 두사람의 애정전선 왜 이렇게 좋냐 연기도잘하구 안재환 왜 그런선택을 ..
진짜 노주현씨는 이 드라마 볼때마다 발성이 대단한것같음
노구한테만 극대노가 있는게 아니라, 노주현씨한테도 극대노가 있었나봐요 ㅋㅋㅋㅋ
개인적인 추측이고 열린결말이라 생각하는 사람 자유지만, 범인은 어쩌면 저기있는 다수가 범인일 거란 생각이 들었음. . 특정 누군가를 지정하기엔 상당히 어렵지만 범인이 여러명이라고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노주현 아저씨 얼굴에 총 4개의 바보가 적혀있는데, 자세히 보면 4개 모두 글씨체가 다 다름. 또한 메롱과 용용 죽겠지의 ㅇ받침의 글씨체도 틀림. 3:40초 그림자를 비춘사람이 다한게 아니라, 저 사람이 우선 첫번째 낙서자고, 또 조금씩 낙서하고 해서 저렇게 채워진거 같음. 마치 오리엔트 특급살인처럼 한명이 범인이 아니라 기차에 타고 있던사람이 모두 한번씩 범인을 찌른... 그런 방식으로 시간차를 두고 낙서를 한거같음. 아마 동시에 계획하고 동시에 낙서하진 않았을거임. 그럼 유력한 목격자인 수리기사도 어떤사람들이라고 여러명이 했다고 했겠고, 사장님도 여러사람들이 했다고 주현아저씨한테 전해줬을거임.
이건 처음에 어떤 한사람이 우선 바보라고 낙서를 했을거임. 그리고 그걸 본 어떤사람이 재미로 또 덧 다른낙서를 하고, 그 낙서를 본사람은 또 낙서를 하고, 또 낙서를 하고, 저렇게 노주현아저씨 얼굴에 낙서를 한것처럼 보임.
영규아저씨, 정명,흥수형은 당연히 술도 먹었겠다. 한명씩 화장실에 올라가거나, 2층은 맘만 먹으면 올라갈수 있고,
충분히 복수할 구실이 있음. 정윤, 민정누나는 사실 구실은 없으나, 굳이 찾아내면, 노주현 아저씨가 정명과 흥수에게 말을 함부로 하는데에 화가나서 했을수도 있거나, 아니면, 우연히 정명과 흥수 등이 낙서장면을 목격했거나, 아주적은 확률로 아버지 얼굴의 낙서 글씨체만 보고도 정명과 흥수 이 둘이 범인이란것을 직감한 두사람은 각각 정명과 흥수를 보호해주기 위해 행동한것으로 보임. 민정누나는 노주현아저씨가 현상소에서 다 해준다고 말도 했는데, 굳이 사진 비전문가인 형욱에게 필름어쩌고 하면서 묻고, 그럼 자연히 필름통을 열게 되고 자연스럽게 증거인멸을 시도했고, 정윤역시 지나칠정도로 아빠랑 붙어있음. 노주현아저씨가 증거를 찾아내거나 상황등에 다 지켜보는 모습을 보였으며, 또한 결정적인 집안일 도와주는 아주머니가 지우고 있는데도 아버지가 납두라고 신신당부한 지문을 아주머니가 지우게 납뒀다는게. 평소 아버지일이라면 껌뻑 죽는 정윤이 저런 실수를 할일이 없음. 정윤이의 극중 성격상 누가 아버지 얼굴에 저런 낙서를 했다간 본인이 범인을 찾아 나설 성격임. 하지만 그런모습은 안보이고 침착했고, 노주현아저씨를 지켜보기만 했음. 이는 자신이 범인이거나,최소한 범인을 보호해주려고 하는 행동일 확률이 높음. 이로서 나는 저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중 4명이상의 다수가 범행에 가담했다고 추측이 됨.
전부다
경찰이시죠?
와 명탐정 코난
글쎄 범인은 한명일 가능성이 높음 이유는 먹자국 만진 사람이 똑같이 다 저길 만지는게 말이 안됨
매우 부자연스러운 행동하고
안절부절 못한게 딱 범인같음
정윤이가 범인이거나 아니면 정명이가 범인일 확률이 매우 높음
똑살 노주현은 절대 화낼수 없는 모습
연기천재다 진짜
ㄱ17ㅂ
똑살 따봉👍🏻매일 재밌게 보고있어요 :-)
05:30 까지봤는데 오리엔탈특급열차가 생각난다
노주현선생님 극대노 연기가 재미있어요ㅋㅋㅋ
5:24 민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범인이 누군데?
똑살 노주현은 똑살판 노구~😋😋😋
왠지 노주현 아저씨 극대노 연기하시다가 갑자기 주전자 웃음 터지셨을 거 같아서 그게 상상되니까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노주현님의 모습이다. KBS tv소설에서 무서운 아버지역할 많이 하셨는데...
10:05 급발진ㅋㅋㅋㅋㅋㅋ
안재환 배우님 넘 그립네요 ㅠㅠ
결국 범인은 죽을때까지 못알아냈다...
예전에 영규가 자는 주현에게 방구먹인 과거가 있기에... 영규가 의심스러움
도입부분 얼굴 표정으로 볼때.. 박영규님이 범인 같네요 ㅋㅋ
5:25 하나~둘~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보다 웃음 터짐ㅋㅋㅋㅋ 2021년
3:43 간만에 존나 웃었네ㅋㅋㅋㅋㅋㅋ
1:05 박영규 마땅하게 잘못한일임
웬그막의 노주현:바보 주현 똑살의 노주현:폭군 주현
감자별:오버의신 ㅋㅋㅋㅋ
웬그막에선 노구가 극대노!!
똑살은 노주현이 극대노!!
이거 범인 100% 노민정 임 ㅋㅋㅋ 저 집안 에서 노주현 한테 낚서한다고 남자 들은 메롱 /바보 /그리고 " " 이렇게 쓸 인간들이 아니지 ㅎㅎ 딱봐도 여성 이 확실하고 노민정이 낚서 후에 본인 안들키려고 안한 거마냥 거울 보며주면서 본인 타겟 회피 하려고 수 쓰는게 너무 보이는듯 ㅋㅋ
그러네 민정이 가능성도 있는듯
단연 최고다 ㅋㅋㅋㅋㅋㅋ
범인
정윤?
노홍렬: 내가 그랬어 형ㅋㅋㅋㅋㅋㅋㅋ
노주현: 이자싁이~!!!
노홍렬: 아부지 형이 저 때릴려고 그래요
노구: (소노) 이자싁이 왜 왜 동생을 때릴려고 그러는거야~!!
ㅅㅂㅋㅋㅋㅋ
노!영!삼!! 노영삼 어딧어!!!!!!!
여기 노주현은 이홍렬이 자기한테 시비걸거나 대들면 화 엄청 낼거같내요 ㅋㅋ
화낸다해도 홍렬은 맞대응가능할듯
애초에 민정이랑 정윤이가 범인 찾을 마음이 있었으면 금방 찾았을 것 같은데 ㅎ 두 사람이 비협조적인 거 보니 둘이 범인 내지는 공범인가 싶기도.
둘중한명이 공범이라면 흥수 아니면 정명이 범인이라는?
결국 진범은 누구였을까?? 궁금
정윤이 같은데 자꾸 그만 하라는거 보니ㅋㅋㅋㅋㅋ
그래도 정윤이는 아빠한테 안그런다는
민정이가 그랬으면 그랬지
서민정같음 필름 없애는거보니 ㅋㅋㅋㅋ
똑살에는 노주현이 주인공이고 왠만은 노구가 주인공이라 주혀니 찍소리도 못함 ㅋㅋ
용의자 가능성이야 영규 90%, 정명흥수 각각 5% 겠지..
그냥 영규야 안했어도 박영규야
노형욱 추가 ㅋ
의외로 노민정일 가능성이 있다고 봄
딱봐도 노민정이구만 ㅋㅋ 일부러 필름 열어재끼고 ㅋㅋ
흥수는 쫄보라서 빼자
이놈의병원은 맨날회식에
여행에ㅎㅎㅎㅎㅎㅎㅎㅎㅎ개부럽다
영규라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영규 아님. 노주현얼굴편/응경 어머니회 참석편 이렇게 둘인데 편집돼서 그렇지 영규 저렇게 의심받고 바로 다음컷에 혼자 나오는데 왜 맨날 자기만 의심하냐 혼자 투덜댐. 혼자있는데 거짓말 할 이유는없음ㅠㅠ불쌍 ㅠㅠ
1:45 화장실 수리기사님 오셨을 때 “누구시냐”도 아니고 당사자 있는 앞에서 “누구냐?” 무시. 그에 화난 화장실 수리기사가 수리 끝나고 나왔다가 이층 거실에서 자고 있는 노주현 발견 낙서하고 나감. 범인은 바로 수리기사!
감사합니다
킹주현🙈
물마시면서 보다가 3:54에서 뿜었다ㅋㅋ 내 생각이지만 노주현이 병원식구들에게 얼굴낙서 범인이 누구냐고 추궁하는 부분에서 분명 웃음 터져서 NG 많이 났을듯ㅋㅋㅋ
사륜안 개안 조건이 분노인가요? ㄷㄷㄷ
아니요 개안은 얼굴에 낙서를 당해야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말이죠..ㄷㄷㄷ
격세지감 느껴진다...사진 현상해오라니🤣
거의 디카로 넘어오던 시기
지금까지똑살제대로봤으면 누가봐도 노민정이지ㅋㅋㅋㅋ증거인멸도 노민정 수준급ㅋㅋㅋ
노민정이지 ㅋㅋ 필름 일부러 열어재끼고 대놓고 맥이는데 ㅋㅋ
아니ㅡㅡ그래서 범인이 누군데? 궁굼해서 잠못자겟네
서민정 한표 ㅋㅋㅋ
수리사
여기선 노주현 선생님이 3명(김흥수와 박영규와 천정명)을 혼내고 계심
5:20초가 웃겼다
안재환 범인찾기탐정도재밋는데
머리랑 귀에서 김빠지는 cg 개웃기네 ㅋㅋㅋ
예전엔 노주현 아저씨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커서보니 완전 이순재급 보살부처임
이순재 노구 저리가라할 정도에요~ㅎㅎㅎ
4:19 눈빛 개무섭다.....
3:49 이때는 손자국 없는데?
그건 걍 옥의티일듯 ㅋㅋㅋ
도대체..누구 범인인가요!? 제가생각 하기엔 정윤같은데!?
노민정 하나 둘 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방영당시엔 안봤는데 지금 보니까 재밌네 ㅋ
10:05 부터 노주현 아저씨 극대노 연기 진짜 너무 웃김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정윤 참 미인이네
범인은 없다아아앙🤭
제발 주현 붉은노을 아침드라마 편 올려주세요. 제발~~
여기 노주현은 노구가 함부로 대하면 참지 않고 화낼듯 둘의 성깔대결이 너무 궁금함
노주현 인사이드 아웃 버럭이 급임 ㅋㅋㅋㅋㅋㅋ
개씹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구아들이자나요
박영규가 분명히 98% 범인임.
김흥수는 0.1%.
천정명은 1.9%
아줌마한테
앙칼지게 소리지는거
개웃기네 ㅋㅋ
이번 에피 아쉬운게 끝내 범인 없음 ㅋ 물론 작가도 범인을 정해놓은것 같진 않다만
제 3의 눈에 나왔던 정윤이라는 그 귀여운 꼬마 같은데 그림 그리는걸 좋아해서 형욱이 집안을 온통 낙서로 난장판으로 해놓은 그 꼬마가
서민정같은데. 일부로 카메라 못여는척 쇼하고 형욱이 오니깐 일부러 필름들어있다고 이야기 안하고 남친 머라해따고 빡쳐서 그런거 같은데 세얼간이는 절대 그럴 베짱 안되고
근데 노민정이 흥수땜에 빡쳐하고 그러진않아요 ㅎㅎ
범인 서민정 지 남자친구 흥수땜에
마지막에 둘이 묘하게 서로 바라보는 장면은
안나오네
음
그림자 헤어가
민정 같음 ㅎㅎ
결국 범인 누군지는 안 나왔네 원래 시트콤 마지막에는 이런 거 다 범인 누군지 나오지 않나 ㅎㅎ
시트콤에서는 열린결말 안두는데 열린결말이네
감자별도 열린 결말인데 뭐 ㅋㅋ
저정도 사건이면 남도일이나 코난 있어야 범인 찾아낸다 ㅋㅋㅋㅋㅋㅋ
김전일도가능
정윤이가 범인이라고 한것같은데 .
100% 영규 짓이지..
화장실 수리공 아저씨가 범인?^^
사랑합니다
하나둘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대노:얘들아, 집에서 나가 얼른얼른, 빨리나와 빨리빨리.
누군지 안나오네 답답해ㅠ
알라스카 ㅋㅋ
그래서 결국 범인이 누구인지는 끝까지 안 밝혀지나요?
각 시트콤에서 극대노하는 사람
순풍산부인과 오지명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노구
똑바로 살아라 노주현
하이킥 순재
지붕뚫고 하이킥은?
느그집에 느금마
@@유기호대중교통채널 거기도 이순재...
나가 나가 나가!!!
시트콤의 보살들:오지명, 노구, 노주현, 이순재
진짜 노민정 노형욱같은 얘들이 자식이면 그냥 속세를 떠날듯
노구의 곰가죽 에피소드와 고묘하게 같은 전개
운도 지지리도 없네ㅋㅋㅋ
노주현과 박영규의 공통점 : 머리가 크다. ㅋㅋㅋ
노주현 아저씨 배우라서 발성이 ㄷㄷ 코미디 드라마 연기인데도 무섭네
웬그막 주현이랑 너무 차이남 ㄷㄷㄷㄷ
사진찍구 현상...... 추억이네
당연히 영규지~
6:24 야 야 그거 그냥 열면 어떡할려고 그래?! 야 조심해!! ㅋㅋㅋㅋㅋㅋ
6:39 야 이 자식들아!!!! ㅋㅋㅋㅋㅋㅋ
6:42 아이고 이런 머저리 같은것들!!! 아이 그것만 있었으면 잡을수 있었는데 아휴! ㅋㅋㅋㅋㅋㅋㅋ
6:53 이 머저리 같은것들! 아휴! ㅋㅋㅋㅋㅋㅋ
민정이 하나둘셋ㅋㅋㅋㅋㅋㅋㅋ
노주현님과 신구님 두분의 극대노 대결이 궁금하다 누가 한수더 위인지 ㅋㅋ
왠만해선 그들을 막을수없딘
웬그막 노구vs똑살 노주현 ㅎㅎㅎ
성격 더러운 걸로 치면 노구가 똑살 노주현보다 더 심하지만 힘은 노주현이 당연히 쎄니까 좀 애매하네요
노구는 각목들음 그리고 아무도 집에 못들어올만큼 무서운 사기캐릭임
@@이종영-e4t 못된걸로 치면 노구보다 지붕뚫고 하이킥의 정해리가 훨씬 못됬죠
민정이가 범인이라고 함
엥?진짜요? 왜 그랬지ㅋㅋ
디지털카메라로 찍지 에궁~
폰도없고 집도 모르고 내일 원양어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꼬일수가 ㅋㅋㅋ
그러게요 ㅎ
내 이럴 줄 알았어 ㅋㅋ
웬그막 노구 극대노 오마주구낰ㅋㅋㅋㅋ
시청후 콜라원샷 트름
민정이 같음.
이자식아 하나둘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