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두드리면 전기가 발생한다? [핫클립]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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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7

  • @alcohol_soju_drunk1218
    @alcohol_soju_drunk1218 4 года назад +6

    저렇게 쓸게 아니라 겹겹이 쌓아서 바람의 주파수에 맞춰 공진동으로 흔들거려야겠는데.

  • @noon31
    @noon31 3 года назад +1

    이걸로 ytn은 광고비벌고 저 업체 사장은 국가에서 보조금 받고 안되면 나몰라라 편하쥬? 나라에 도둑놈이 많습니다

  • @forexmarketchartist8507
    @forexmarketchartist8507 4 года назад +4

    고속도로 갓길에 깔아놓고 비 내릴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무게로 차선에 불빛을 밝히면 어떨런지?....비가 오면 차선이 잘 안보이므로...

  • @minkookdaehan1385
    @minkookdaehan1385 4 года назад +5

    가축을 키우는 곳에서 바닥에 설치하면, 가축들이 밟고 지나다녀서 자동으로 전기가 생산되겠군요.

    • @kimthomas226
      @kimthomas226 3 года назад +3

      님 키보드에 설치하면 더욱더 많은 전기가 생산 될껍니다. 많은 댓글을 쓰시니...

  • @romeoalfa1598
    @romeoalfa1598 4 года назад +4

    효율성만 좋다면 풍력 발전 이상의 친환경 에너지구먼... 집안에 ess 시스템만 구축해서 이 기술을 사용하면 개인용 주택의 에너지 문제도 해결 가능할까? 이게 가능하다면 텍사스 사태도 해결 가능.

  • @머머머-r1i
    @머머머-r1i 4 года назад

    원리를 보아하니 파도의 힘을 이용해서 하는것이 좋아보임

  • @트롤의신-h4p
    @트롤의신-h4p 4 года назад

    저런거라면 간단한 운동에너지로 전기를 발생시키는 장치를 개발할수도 있을꺼 같음 생산된전기를 다시 운동에너지로 바꾸고 그중 남은 전기를 축척해 효과 좋을뜻함

  • @qqpp6017
    @qqpp6017 4 года назад +3

    다리떠는 학생 아래에 설치하면 좀 도움이 되겠네요 ㅋㅋㅋ

  • @주황맨
    @주황맨 4 года назад +1

    우와 완전신기해요 정말 과학이란 그냥 건들기만 해도 전기가 ~~ 압전에너지 정말 그날이 오겠죠~~

  • @krondor74
    @krondor74 4 года назад

    엔진 진동을 받아서 발전할 수 없나요?
    그러면 차량이나 선박용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을 듯.

    • @C-30798
      @C-30798 3 года назад

      엔진룸에 붙여서도 연구하고있어요 ㅎㅎ

  • @footstep002
    @footstep002 4 года назад +1

    임시적으로 설치했다 철수하거나 자주 설치위치를 옮겨서 독립적인 전원공급원이 있으면 편리할 각종 공사장의 안전펜스에 길게 다는 와이어 타입의 전등에 적용해도 유용할 것 같네요.

    • @violetcrown8998
      @violetcrown8998 4 года назад

      집에서도 유용하거 같은데요
      게다가 구부러지니까 충격흡수가 될꺼 같아요

  • @실시간대응
    @실시간대응 3 года назад

    비효율적이네... 바람만있으면 풍력쓰지;;

    • @Eugene_Pyo
      @Eugene_Pyo 2 года назад

      실험이지 않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