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reung Port mackerel and sardines are caught for an hour. On my way back to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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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단무지-z6f
    @단무지-z6f 4 года назад +2

    넘 좋은 기억으로 남을꺼 같네~^^

  • @라이프일상-n8p
    @라이프일상-n8p 4 года назад +3

    구독자 20명 돌파 축하요
    100만을 향해

    • @서민낚시
      @서민낚시  4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드뎌 구독자가 조금 늘었네요.
      응원해 주신 덕분에 힘이 납니다.

  • @금대-t5v
    @금대-t5v 4 года назад +2

    부럽습니다. 고등어 준다 했을때 얻어오는건데 지금생각하니 아쉽네요.

    • @서민낚시
      @서민낚시  4 года назад +1

      순둥이 조카라서 잘따라 주어서 여행같이 다니면 잼나네요.
      다음에 뵈면 따뜻한 커피 한잔 대접할 시간 마련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seosancom
    @seosancom 4 года назад +2

    이런 낙시대는 접어서 안으로 집어넣거나 끄내고 사용하는것은 아닌가요 대나무처럼 생긴 낚시대 끝에 바늘과 줄은 어떻게 매는건가요 ? 풀시좋아하고 갑니다.

    • @서민낚시
      @서민낚시  4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매번 이렇게 응원의 메시지를 주시니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서민낚시
      @서민낚시  4 года назад +1

      요거는 릴 같은것은 없습니다.
      민장대 라고 하는 접이식 낚시대 이구요.
      민장대 끝부분에 있는 초리대에 낚시줄을 묶어서.. 바늘에 고기를 유인해서 잡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