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매미우는소리와 여름의 녹음이 어우려져 조화를 이루는 영상 감사합니다^^ 인간은 혼자만의 사색하는 시간을 즐길 때 진정 나 자신을 회고하고 반추한다고 합니다.언급해주셨듯이 행복은 소유의 대상이 아닌거 같습니다. 소소한 일상 하나하나가 행복한 게 아닐까?라는 질문에 공감합니다. 모든건 상대적인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원래 인생은 멋모르고 지나가는 거 같습니다. 10대20대 젊었을 때 멋모르고 나이들어 내가 그 시절에 왜 그랬을까?라고 반추하듯이....그러니 신이 아닌 인간인가 봅니다~ㅎ 무더위와 코로나로 지친 삶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기가 되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입추로 들어서니 ...더위가 한풀꺽이는 거 같습니다. 주말 잘 마무리하시고 활기찬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파이팅~~~!!
진짜 같은 남자로서 너무 멋있습니다. 온갖 범죄와 성범죄가 판을 치고 황금만능주의가 만연한 이 사회에서 캄캄한 한밤중 한줄기 빛과 같은 행보에 감동 받고 갑니다. 사명감만으로 수도승처럼 살기 참 힘든 세상인데 원장님 같은 분이 있다는 걸 보고 큰 위안을 받습니다. 눈물 날 것 같습니다....
원장님, 오랫만입니다. 이제 조금 한숨 돌릴 여유가 생겼습니다.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늘 행복이 곁에 있다고 느낍니다. 매순간마다 그 행복을 느끼면 제가 잠시나마 행복을 소유한 것같은 착각에 일상 곳곳의 모든 것에서 그것을 느끼려고 생각을 바꾸니 진짜 행복해졌습니다. 원장님도 매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
몇 년전 엄청 추웠던 겨울 낮, 학교 앞에서 솜사탕을 만들어 파는 분을 보았습니다. 추울 때 따뜻한 곳에서 일할 수 있고 더울 때 시원한 곳에서 일할 수 있는 제 여건이 참 감사해서 눈물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나는 참 행복하구나... 그 때 알았어요. 감사하는 마음이 곧 행복이란것을요...
원장님 힘들고 지쳐 보여요 안되는 일에 마음 쓰지 마세요 저도 최선을 다하지만 가끔 무능함이 제 자신을 자책하게 만들때가 있어요 이젠 놓아버리고 흘러가는대로 따라 가려구요 천천히요 원장님을 걱정하고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누구보다 행복한 분이시구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눈으로만 보다가 댓글을 써봅니다. 요즘 방학이라 굉장히 나태한 삶을 사는 저에게 채찍질도 많이하고 혼자 많이 괴로운 시간을 보냈던것같습니다.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그렇고요. 항상 열등한 제가, 나태한 제가 스스로 너무 부끄럽고 초라해서 제가 행복하면 안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모든 사람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잠시라도 행복함을 죄악시하지 않고 만끽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같은분이 되고싶습니다. 저도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지금 제 환경을 이겨내고 떳떳히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항상 채널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원장님 요즘들어 원장님 영상에서 삶의 회의감을 조금 가지시는것같이 보입니다 ᆢ 인생의 절반이 넘어가다보니 여러가지 생각이드는건 맞습니다 지금껏 잘살아왓는가?! 나는 행복한가?! 나이가 들수록 더 그런것같네요..ㅎ 되돌릴수없는 시간 지금 이순간이 제일 소중하고 행복하시길 모든분들께 바랍니다~.~
밖에 감나무 매미소리까지 영상에 더해서 여름의 향연입니다 (속마음:아~ *더워) 어릴 때부터 땡볕에 홀로 김매는 엄니가 맘에 쓰여 학교 다녀오면 가방던져두고 같이 잡초 뽑던 꼬맹이였습니다. 공부하길 바라셨겠지만 현실적으로 몸이 고달프니 순간순간 고사리 손길도 본능적으로 아쉬우셨을 듯 합니다. 그때 공부를 더했어야하는데... 홀로 일하시는 모습이 눈에 띄면 노동은 꼭 같이 했던거 같아요. 그럭저럭 일하며 반백년 살다보니 울엄니 하시는 말씀이 너는 어려서도 엄마 혼자 일하면 꼭 들일 같이 하러 나서더니 어떻게 평생을 일을 하냐. 금방 늙는다.쉬엄쉬엄 살아라 하시더군요. 전문직도 아니요, 가방끈이 남들보다 특별히 길지도 아니하니 그저 사무노가다 말단쯤 됐으나 성실하나로 뭐그리 오래 일을 했는지 20하고도 몇 년을 훌쩍 넘겨 일을 하고 있더군요. 내세울만한 직업도 아닌데 기저귀 차는 애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자글자글 주름이 질 때까지 출근을 했네요. 무언가 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강박이 있던건지... 어릴적 다른 자식들은 집에서 쉬다 밥할래 들일할래 하면 실컷 뒹굴거리다 밥을 한다하는데 저는 꼭 들일을 따라나섰다고 엄니는 기억하십니다. 아마 그래서 아직도 살림이 젠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연유로 살림으로 인한 부수적 생산물들은 귀히 여기게 되 었습니다. 쓰다보니 원장님 영상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행복의 권리인가요... 여하튼 세월이 지나고 보니 사무말단일지라도 그나마 경력 써먹을 자리에 들이밀 수 있던 나이가 행복이었던 것인지 이제 나이가 제일 큰 걸림돌이 되었네요. 더하여 건강두요. 앞으로 세월이 흘러 반나절 일하는 지금의 모습도 그리워할 날이 오겠지요. 누가 말하지 않아도 지금의 시간에 충실하자 이 진리대로 살아내야지요. 늙어가며 하던 일을 못하게 될 날이 올까봐 40대쯤 방송대 편입까지 하며 사회복지, 평생교육, 청소년 지도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놓았는데 올해는 그걸로 구청1년 계약으로 애들과 놀아주고 있답니다. 이 분야 경력이 없으니 합격 명단에 매번 예비자1번으로만 올랐었는데 뉘신지 포기하신 분이 있어서 시작을 하게 되었어요. 나이만 많지 신입주제라 말 그대로 날 것 대우에 묵묵히 하다보니 벌써 8월이네요. 해마나 기운이 딸림을 체감하며 이 마저 움직일 수 있는 뼈마다에 감사히 여기기로 했습니다. 창 밖 매미 울음소리도 잦아들고 진오비 영상도 끝난지 오래네요 베란다 창 감나무에 까치가 앉았습니다. 반가운 행복님이 오시려나... 원장님의 오늘도 조용하지만 치열한 행복님이 찾아가기를 바라봅니다 (늘 핸폰으로 시청하고 작성하는지라 손꾸락이 반항을 하네요. 읽고 수정하다보면 안올릴 듯 하여 그리고 댓글양이라도 늘리자는 마음으로 올림버튼 꾹 누릅니다)
물소리가 시원하게 더위를 씻겨 주는 숲속과 행복에 대한 영상 잘 보았네요. 그리고 구독자님들 댓글을 빠짐없이 읽은 후 오랜만에 댓글 올립니다. 업로드하신 영상들은 늘 좋아요 꾹 누르고 광고도 끝까지 잘 보고 있답니다. 찐구독자님들 글들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원장님을 응원하며 힘을 보태드리고 싶은 간절함에 저도 동의하구요 급한 문제부터 해결되셔서 마음의 무거운 짐을 덜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정한 마음들이 모여서 아름다운 결과를 만들 수 있다면 똑같은 행복을 함께 공유하며 감사할 것입니다. 원장님~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들이 다 이루어지시길 축복합니다🙏 해피투게더~♡
누군가 행복은 느끼는 것이다. 라고 했는데, 공감이 되는 말입니다.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게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가끔 주위사람들에게 하는 말이 있는데요. "먹고사는데 지장 없고, 자기를 괴롭히는 사람이 없으면 그 다음부터 인생(행복)은 자기 역량에 달렸다." 고 말하곤 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먹고사는데 지장이 있어서 그 문제부터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저도 그렇고 원장님도 하루하루 무탈하게, 편안히 지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푸르름이 우거진 숲 ….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산책로를 걷고 싶어지네요. 전 가슴이 허하고 삶이 허무하다 느껴질 때면 의지가 약해서인지 아니면 노력이 부족해서인지 스스로 극복해 보려는 생각보다는 용기를 북돋아주고 진정으로 의지가 될 수 있는 사람을 주변에서 찾아보려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그 누구보다도 최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시고 또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어주신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선생님 정말 멋지신 분이세요!!!!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 물소리때문에 잠시 눈 감고 있다가 쌤 개똥철학있을까 눈뜨고 이쁜 초록이도 보고 전 행복으로 하루시작해요 쌤 모기가 있을것같아서 걱정이 되네요 작은것에 행복함을 아시는 쌤 짱이세요 ㅎㅎㅎ 어제의 난 늘상 행복하고 좋았는데 오늘의 난 늘 불행하다고 생각한다고해요 ㅋㅋ 만족을 몰라서 ㅠㅠ 이쁜영상 감사히 잘 봤어요
여기저기 행복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이 난리들이라, 마치 행복하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날 것 같이...행복하지 않은 삶은 삶도 아니라는 듯이. 오십 넘어 생각해보니 행복하지 않았던 날들이 행복했던 날보다 많았고, 행복하지 않았던 날보다 그저그런 날이 더 더 많았고. 행복이란 말에 멀미가 날 것 같아 행복이란 말에 무던해지기...
이 지구에 와서 진오비 채널 알게되어 행복하고요 미주알 고주알 속내도 털어내고 지나간 과오나 실수도 고백할 수 있다는것도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짜증날때 목소리 톤을 낮춰보라고 조언해주신 덕분에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남편에게 목소리 높이지 않았습니다. 사랑스러운 큰아들이라고 세뇌를 스스로 시키도록 노력하려고요 ㅎㅎ
오늘 영상 참 좋습니다. 화두를 던져주시네요. 의식주와 건강이 삶에 큰 장애물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행복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떠올려 보다가 역시 돌머리가 답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해서 행복에 대한 사전적 정의, 예전에 읽다가 중단한 러셀의 행복론, 위키피디아의 행복에 대해 잠시 좀 보다가 다른 할 일이 있어서 중단했습니다. 마음이 내켜 처음에 영상 보면서 떠올랐던 생각을 나눕니다. 저에게 요즘 행복이란 빵터지는 웃음, 배꼽잡고 깔깔거리는 상태, 피식 웃는 상태 그런겁니다. 기본적으로 전 삶에 대해 행복이나 사랑과 같은 복잡하고 추상적인 것을 추구하거나 소유하거나 하는 것에 대해 거리가 큰 사람입니다. 극심한 고통에 빠져있지 않으면 다행이요. 가만히 있으면서도 마음이 편안한 상태를 좋은 상태라 봅니다.
☆☆☆위기상황 발생 필독 요청☆☆☆😥😥😥 현재 우리의 팔랑심이 세금을 내지 못할정도로 상황이 안좋으신 상태 입니다. 양심 소신 때문에 우리 진오비가 쓰러지는것은 구독자의 한사람으로써 지켜보기가 힘드네요. 힘들어도 속시원히 진짜 힘들다고 말을 못하시니 너무 안타까워서 이 글을 올립니다. 구독자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세금문제라도 해결될 방법을 찾으면 좋겠네요. 원장님고 계속 버티지 마시고 구독자들의 조언을 들으십시오 마음의 빚이라고 부담이 되신다면 받으신 사랑을 다음에 여유가 생기시면 어려운 이들을 위해서 베푸시면 되는거고 결국 그게 돌고 도는겁니다. 자 이제 회원 가입 창을 여세요 실방 수퍼쳇 여세요 뭘 망설이십니까? 큰 힘은 아니겠지만 모여서 작은 힘은 되어드리겠습니다. 나중에 저희 구독자들이 배고플때 밥 사주시면 되잖아요 맞죠? 밥 사주실거죠? 그나저나 우리 고마리 회장님 어디계신거죠? 고마리 회장님 나와주세요
가난을 이기고 엉덩이에 땀띠나게 공부해서 서울대를 갔어요. 그 어려운 과목들 눈빠지게 공부해서 의사가 됐어요. 병원 30여년 고생하고 남은건 빚 홀산으로 10년이상 바다도 못가봤다면 그리고 이제는 세금으로 목을 쥐어짠다면 이건 분명히 국가의 책임이 큰겁니다. 국가의 시스템에 커다란 구멍이 있다는걸 여실히 보여주는겁니다. 문재인 대통령께 편지라도 쓰고 싶은 심정이네요. 이런 상황이라면 도대체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를 왜 하라고 해야 하나요? 의사가 되더라도 산부인과 의사는 하지 말라고 다들 그럴거 아니냐고요! 미친 나라에요 증말. 국가가 제 역할을 못하니 마냥 기다릴수는 없고 우리가 일단 나섭시다
세금 문제는 8월 출산하는 분이 다른 달보다 많으니 그것으로 해결되기를 바래 봅니다. 물론 직원 월급을 조금 늦게 주기는 해야 할 것 같지만.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다 헤어나올 길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종교는 안 믿지만 하느님께서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라고 했으니 그렇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원샘~😍 삶의 행복이란 물질을 완전 배제 할 수 는 없지만~💎 주관적인 것이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원샘 말씀대로 건강은 병들지 않은 것이니~😊 불행하지 않다고 느끼면 행복한 것이지요~🤗 소유욕 강할 수록 불행하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행복 기준을 낮춰야 정신 건강에 좋겠습니다~🙄 행복을 숫자로 보는 것이 이상하지만~🎆 경제 대국을 이룬 한국의 행복지수가 10점 만점에 5.85점으로~😪 OECD 37국가 중 35위라고 하니~하위지요~😫 예전 보다 물질적으로 잘살게 되었지만~🚓 여러 방면에서 삶이 많이 힘들어 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어케 2분여동안 일케 많은 생각이 떠오르게 하는 질문을 던질 수 있을까요? 문득 두려워집니다 4:20 요기서 한쪽 눈만 뜨신 상태에서 빵터졌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독특한 취향인가봅니다) 왜 터졌을까 다시 보니 빵터지진 않네요. 큰 화면으로 다시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팔랑심샘 등장 씬부터는 머리가 바빠집니다.
소아과 산부인과는 사실 망해도 되는 거지만 그 이유가 아이가 없어서라면 정말 문제이기는 합니다. 부부 한쌍이 두명은 낳아야 현상 유지가 되어 나라도 경제도 유지가 되는데 한명도 안되고 이제 합계 출산율이 0.7이네 0.8이내 하니 한명의 젊은이가 두명 이상의 노인을 떠 받쳐야 하는데 결국 버틸 수가 없습니다. 그대로 주저 않고 마는거죠.
고민해 보겠습니다만 아직 그런 정도로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선 마음만 감사히 받고 정말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도와 주십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사 씩이나 되어서 경제적인 후원을 받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아서 그런 것이니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쌤 덕에 잠시나마 힐링합니다^^
선생님!! 매미우는소리와 여름의 녹음이 어우려져 조화를 이루는 영상 감사합니다^^ 인간은 혼자만의 사색하는 시간을 즐길 때 진정 나 자신을 회고하고 반추한다고 합니다.언급해주셨듯이 행복은 소유의 대상이 아닌거 같습니다. 소소한 일상 하나하나가 행복한 게 아닐까?라는 질문에 공감합니다. 모든건 상대적인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원래 인생은 멋모르고 지나가는 거 같습니다. 10대20대 젊었을 때 멋모르고 나이들어 내가 그 시절에 왜 그랬을까?라고 반추하듯이....그러니 신이 아닌 인간인가 봅니다~ㅎ
무더위와 코로나로 지친 삶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기가 되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입추로 들어서니 ...더위가 한풀꺽이는 거 같습니다. 주말 잘 마무리하시고 활기찬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파이팅~~~!!
♡♡♡♡
선좋아요.~누르고 출근해서 감상할게요. 진오비식구들과 일당백 찐팬 구독자님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
원장님 덕분에 초록초록한 산속 구경을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눈이 편안해지네요
제행복은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주는거에요
세상천지 유일한 내편 하나 있는것만큼 마음 든든한게 없더군요
행복합니다! 우리 원장님과 구독자분들도 행복하셔용!!
울 동네 뒷산같습니다
오늘도 왕복2시간 다녀왔어요
소리에 취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여기에는 한편의 장편소설 보는 느낌? 끊을수 없다고요 어떡해 꾹꾹누르게되네요
휴가중 침대에 누워 자연의 소리를 듣습니다
지금 이순간은 행복합니다
지금 이 순간 만끽하시고 재충전 만땅하시길....
무덥고 습도만은데 상쾌하고 싱싱한 이곳 가고싶어요
좋아요 쿡 !
행복의 정의가 '불행하지 않은 상태'라는 것. 놀라운 발견입니다~~!!
물소리, 풀벌레소리, 초록속에 취합니다~~
샘 덕분에.....
진짜 같은 남자로서 너무 멋있습니다. 온갖 범죄와 성범죄가 판을 치고 황금만능주의가 만연한 이 사회에서
캄캄한 한밤중 한줄기 빛과 같은 행보에 감동 받고 갑니다. 사명감만으로 수도승처럼 살기 참 힘든 세상인데
원장님 같은 분이 있다는 걸 보고 큰 위안을 받습니다. 눈물 날 것 같습니다....
매미 소리 새소리 ,,,,,, 여름소리가 시원하게 좋아요!
철학적인 영상들 좋아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긍정적인 사고!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맙시다. 힘!!!
예쁜 풍경보니 행복합니다♡
무더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오늘은 어제보다 행복하세요^^
언제나 음악은 너무 좋아요 ..
그림과 소리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영상을 보면 왜 위로가 될까요
오랫만인거 같아요 더운 날건강조심하셔요!!♡♡♡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랜만에 뵈어서 그런지 넘 반가워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난날도 행복한날이었고 다가올 미래도 행복할 예정입니다 지나간 불행도 모두 잊었고 다가올 불행도 충분히 격을 준비가 되었으니까요
박미숙님 득도 하셨어요
하산하셔도 됩니다
천국 티켓을 이미 획득하신거
축하드립니다 👏👏👏👏👏
@@박물관고양이-x7g 감사해용 나이가 드니 일할수 있음에 감사하지요
읽는데 눈가가 촉촉해 지는 건...... 감동적인 말인 것 같아요.
선생님의 강인함에 감탄합니다.
어느 날 흔들린다해도 스스로에 대해 그렇게 선언할 수 있음에 감동입니다 ~
영상이 짧기도 하지만
마음에 들어 여러번 되돌려 봤습니다
무척이나 더운날 행복에 대해 명상의 시간 갖도록 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산에서 휴식과 건강을 찾으시는군요
근데 외로워 보여 옆에 같이 동행하고 싶어지네요...응원합니다~~
제 주위에는 이렇게 좋은 산책길이 없어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스승님 영상을 보는날이 제일 행복합니다요
구독자들에게 행복을 주는 닥터심과 팔랑심
멋지십니다!
같은 생각을 한다는것 만으로도 친금감이 들어요~~^^
사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원장님 화이팅!!!
오늘 제목부터 최고👍
좋아요, 구독은 사랑입니다! ㅎ
선생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잘 될것입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에게 큰 위로가 되는 영상입니다. 원장님도 힘내십시오. 나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이...
뭔일인지 모르지만
명랑한 고독커님도 힘내세요
맛난것좀 보내드릴까요?
고독커님 아름다운 유튜브 음악 영상에
위로받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박물관고양이-x7g 따뜻한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오랫만입니다. 이제 조금 한숨 돌릴 여유가 생겼습니다.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늘 행복이 곁에 있다고 느낍니다. 매순간마다 그 행복을 느끼면 제가 잠시나마 행복을 소유한 것같은 착각에 일상 곳곳의 모든 것에서 그것을 느끼려고 생각을 바꾸니 진짜 행복해졌습니다. 원장님도 매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
힘내주세요 원장님!
휴가는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데 주력해주시구요^^
영상 보면서 잠시나마 행복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연이은 찜통 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 ♡
생로병사보고 들어왔어요. 원장님 화이팅
몇 년전 엄청 추웠던 겨울 낮, 학교 앞에서 솜사탕을 만들어 파는 분을 보았습니다.
추울 때 따뜻한 곳에서 일할 수 있고 더울 때 시원한 곳에서 일할 수 있는 제 여건이 참 감사해서 눈물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나는 참 행복하구나... 그 때 알았어요. 감사하는 마음이 곧 행복이란것을요...
득도한 지구인
감사하는 마음이 곧 행복
명심하겠습니다
원장님 힘들고 지쳐 보여요 안되는 일에 마음 쓰지 마세요 저도 최선을 다하지만 가끔 무능함이 제 자신을 자책하게 만들때가 있어요 이젠 놓아버리고 흘러가는대로 따라 가려구요 천천히요 원장님을 걱정하고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누구보다 행복한 분이시구요♡♡♡
원장님! 마음을 너무 편안하게 해주는 영상입니다! 직접 제가 걷는듯한 느낌도 드네요♡
친구 선생님 나이를. 먹으니. 초록색의. 생명감. 자연은 더욱 사람에게. 활력이 되고. 좋아요. 산모를.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시간이. 나는대로. 산책 강추 합니다. 친구 선생님. 오늘도. 저와 홧팅 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소유하고 있고 발견하느냐 못하느냐는 개인에게 달려있는것 같아요
자연을 즐기고 사색을 즐기고 그 안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실로 몇달만에 느껴보는...잊고 있었던 숲속 풍경이네요~도시에만 갇혀 지내서 각박하고 무덥고 바쁘게만 지내온 일상들에 휴식의 느낌표를 선물로 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산새들의 노래소리에 예스터데이 음률도 함께 흐르고...상쾌한 공기도 느껴지고, 휴가가 별건가요? 등산하다가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에 발 담그고 잠시 쉬었다 내려오면 그뿐이지요 ㅎ 행복?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철학적인 쌤의 말씀에 공감됩니다~ㅎ
소중하지 않은 것들은 오기도 전부터 느낀다는 말, 참 씁쓸한 의미지만 문학적으로 너무 멋진 표현인 것 같습니다.
소중한 것들의 시간을 바보처럼 흘려보내지 말아야겠네요. 지금 바로!
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눈으로만 보다가 댓글을 써봅니다. 요즘 방학이라 굉장히 나태한 삶을 사는 저에게 채찍질도 많이하고 혼자 많이 괴로운 시간을 보냈던것같습니다.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그렇고요. 항상 열등한 제가, 나태한 제가 스스로 너무 부끄럽고 초라해서 제가 행복하면 안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모든 사람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잠시라도 행복함을 죄악시하지 않고 만끽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같은분이 되고싶습니다. 저도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지금 제 환경을 이겨내고 떳떳히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항상 채널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즐겁게 살고자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의 소망인데 그걸 죄악시 할 필요는 당연히 없는 것이죠. 좀더 즐겁고 편히 사시게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원장님
요즘들어 원장님 영상에서 삶의 회의감을 조금 가지시는것같이 보입니다
ᆢ
인생의 절반이 넘어가다보니 여러가지 생각이드는건 맞습니다
지금껏 잘살아왓는가?!
나는 행복한가?!
나이가 들수록 더 그런것같네요..ㅎ
되돌릴수없는 시간
지금 이순간이 제일 소중하고 행복하시길 모든분들께 바랍니다~.~
선생님은 철학자이십니다. 글 한자 한자에 깊은 철학이 담겨있어 감동하게 됩니다. 더 많은 사랑들이 만나게될 선생님의 글은 큰 울링을 주리라 믿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밖에 감나무 매미소리까지 영상에 더해서 여름의 향연입니다
(속마음:아~ *더워)
어릴 때부터 땡볕에 홀로 김매는 엄니가 맘에 쓰여 학교 다녀오면 가방던져두고 같이 잡초 뽑던 꼬맹이였습니다. 공부하길 바라셨겠지만 현실적으로 몸이 고달프니 순간순간 고사리 손길도 본능적으로 아쉬우셨을 듯 합니다. 그때 공부를 더했어야하는데... 홀로 일하시는 모습이 눈에 띄면 노동은 꼭 같이 했던거 같아요.
그럭저럭 일하며 반백년 살다보니 울엄니 하시는 말씀이 너는 어려서도 엄마 혼자 일하면 꼭 들일 같이 하러 나서더니 어떻게 평생을 일을 하냐. 금방 늙는다.쉬엄쉬엄 살아라 하시더군요. 전문직도 아니요, 가방끈이 남들보다 특별히 길지도 아니하니 그저 사무노가다 말단쯤 됐으나 성실하나로 뭐그리 오래 일을 했는지 20하고도 몇 년을 훌쩍 넘겨 일을 하고 있더군요. 내세울만한 직업도 아닌데 기저귀 차는 애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자글자글 주름이 질 때까지 출근을 했네요. 무언가 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강박이 있던건지...
어릴적 다른 자식들은 집에서 쉬다 밥할래 들일할래 하면 실컷 뒹굴거리다 밥을 한다하는데 저는 꼭 들일을 따라나섰다고 엄니는 기억하십니다. 아마 그래서 아직도 살림이 젠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연유로 살림으로 인한 부수적 생산물들은 귀히 여기게 되 었습니다.
쓰다보니 원장님 영상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행복의 권리인가요...
여하튼 세월이 지나고 보니 사무말단일지라도 그나마 경력 써먹을 자리에 들이밀 수 있던 나이가 행복이었던 것인지 이제 나이가 제일 큰 걸림돌이 되었네요. 더하여 건강두요.
앞으로 세월이 흘러 반나절 일하는 지금의 모습도 그리워할 날이 오겠지요. 누가 말하지 않아도 지금의 시간에 충실하자 이 진리대로 살아내야지요. 늙어가며 하던 일을 못하게 될 날이 올까봐 40대쯤 방송대 편입까지 하며 사회복지, 평생교육, 청소년 지도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놓았는데 올해는 그걸로 구청1년 계약으로 애들과 놀아주고 있답니다. 이 분야 경력이 없으니 합격 명단에 매번 예비자1번으로만 올랐었는데 뉘신지 포기하신 분이 있어서 시작을 하게 되었어요.
나이만 많지 신입주제라 말 그대로 날 것 대우에 묵묵히 하다보니 벌써 8월이네요.
해마나 기운이 딸림을 체감하며 이 마저 움직일 수 있는 뼈마다에 감사히 여기기로 했습니다.
창 밖 매미 울음소리도 잦아들고 진오비 영상도 끝난지 오래네요
베란다 창 감나무에 까치가 앉았습니다. 반가운 행복님이 오시려나...
원장님의 오늘도 조용하지만 치열한 행복님이 찾아가기를 바라봅니다
(늘 핸폰으로 시청하고 작성하는지라 손꾸락이 반항을 하네요. 읽고 수정하다보면 안올릴 듯 하여 그리고 댓글양이라도 늘리자는 마음으로 올림버튼 꾹 누릅니다)
감동적인 글이에요
선함 성실함 사랑이 가득하신분이라는게
느껴지네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 입니다
더매직샵님 최고십니다
효녀이고 부지런하시네요
어린 시절 추억이 아련하게 느껴지네요. 모든 인간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움직일수있는 뼈마디라~표현력이 쥑이는군요~~^^
@@백만쑤욱 저도 그 구절이 마음에 와닿아 몇번 더 읽어봤어요 ㅎ
오랫만에 뵈요. ^^ 행복 추구권!!! 행복하다행복하다행복하다 생각하다보면 행복한 일이 생기지 않을까요? 긍정의 힘을 기대해봅니다. ^^ 항상 바쁘신 선생님, 선생님만의 휴식시간 응원합니다. ^^ 선생님 덕분에 힐링되어 감사드립니다.
전 행복을 소유하고 있어요~
진오비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두시 백신 맞으러 가는중인데 좀 떨리네요
암시랑도 안을뀨~~^^
원장님 오늘까지 휴가데 밭에서 꿩잡으려고 갔는데 눈앞에서 놓쳐서 아쉬워요 잡을수있는건데 ㅎㅎ
꿩은 행운의날요 ㅎㅎ
@@박물관고양이-x7g 네^^~~
무심한 듯.
귀찮은 듯.
모자부채로 여름을 즐기고 계시는군요^^
연두빛이 나는 초봄엔 가슴이 설레는 여자였는데! 어느 순간부터인지 감각을 잃어버린듯 합니다.이 영상을 보며 행복은 느끼는 자의 것이라는 어디에선가 본 글귀를 되새김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행복을 추구할 귄리.
작은것에도 감사하면서.
지금 이순간 행복해야 미래도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원장님 고뇌가 바닥 없어 보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른 바닥 찍고 올라 오셔야 해요. 늘 응원합니다.~~🙂
선생님 힘내세용~
같이 도울수 있는 방법이 있음 알려주세용 ❤️
구독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것이 도와 주시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에서 조용히 명상하고 깨끗한공기를 마시고
힐링이 되는군요^^
조그마한곳에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살아갈려고 노력합니다 ^^^
우와~~ 진오비 영상 댓글 1등 해보는 건가요? 아니고 2등인 것 같아요^^; 이런 거 처음이어서요~~
아..선생님. 영상 보는데 왜 눈이 아프죠?? 안구건조증 같아요 ㅡㅡ 그제부터 마음이 흔들렸는데, 오늘 아침은 평온해지고 있어요. (잼있게 살고 싶다) 잼있게 살아야 겠어요!^^
@@oami1833
1등 축하드려요⚘
2등이여요?
2등도 축하해요⚘⚘⚘
아이고정말로미안합니다제가아니었으면1등하시는건데,,,
두분다~축하혀요~~
물소리가 시원하게 더위를 씻겨 주는 숲속과 행복에 대한 영상 잘 보았네요.
그리고 구독자님들 댓글을
빠짐없이 읽은 후 오랜만에
댓글 올립니다.
업로드하신 영상들은 늘
좋아요 꾹 누르고 광고도
끝까지 잘 보고 있답니다.
찐구독자님들 글들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원장님을 응원하며
힘을 보태드리고 싶은
간절함에 저도 동의하구요
급한 문제부터 해결되셔서
마음의 무거운 짐을
덜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정한 마음들이 모여서
아름다운 결과를 만들 수
있다면 똑같은 행복을 함께
공유하며 감사할 것입니다.
원장님~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들이 다 이루어지시길 축복합니다🙏
해피투게더~♡
여러 샘들의 격려 덕분에 골치 아프고 조금 어려운 일들 다 해결될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이 영상이 몇 번째인지ᆢ
오늘 건강한것이 가장 행복인데ᆢ가끔 잊고 살고 있었어요~~
댓글 달아 주신 덕분에 저도 영상 다시 돌려 보았습니다. 역시 어설픈 영상이긴 하지만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오비
댓글 도배로 민폐될까봐 참다가 가끔 올려요~ ^^
너무 감사한 마음에 댓글을 안쓸수가 없을때요~~
구독해주세요~10만 유튜버 되셔야해요~선생님 화이팅해요!10만 유튜버 되시는 그날까지~^^
인생이란 물음표안에서 행복이란 버팀목이 꼭 필요하다
분명 누구에게나 행복할 권리가 있지만 현실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모를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누군가 행복은 느끼는 것이다. 라고 했는데, 공감이 되는 말입니다.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게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가끔 주위사람들에게 하는 말이 있는데요. "먹고사는데 지장 없고, 자기를 괴롭히는 사람이 없으면 그 다음부터 인생(행복)은 자기 역량에 달렸다." 고 말하곤 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먹고사는데 지장이 있어서 그 문제부터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저도 그렇고 원장님도 하루하루 무탈하게, 편안히 지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그렇죠.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 안되면 괴롭습니다. 언제쯤이면 미생마 상태를 벗어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건투하시길....
푸르름이 우거진 숲 ….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산책로를 걷고 싶어지네요.
전 가슴이 허하고 삶이 허무하다 느껴질 때면 의지가 약해서인지 아니면 노력이 부족해서인지 스스로 극복해 보려는 생각보다는 용기를 북돋아주고 진정으로 의지가 될 수 있는 사람을 주변에서 찾아보려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그 누구보다도 최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시고 또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어주신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선생님 정말 멋지신 분이세요!!!!
눈도 힐링..마음도 글 귀에 힐링 했습니다.
저도 나름 참 힘들고 어렵게 살아온 거 같은데 나름 그 시간에도 행복이 있었겠지요?
지금 이 순간..여기..집중하며 감사히 살아야겠어요.
쌤..공원이 넘 덥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
물소리때문에 잠시 눈 감고 있다가
쌤 개똥철학있을까 눈뜨고 이쁜 초록이도 보고
전 행복으로 하루시작해요 쌤 모기가 있을것같아서 걱정이 되네요 작은것에 행복함을
아시는 쌤 짱이세요 ㅎㅎㅎ
어제의 난 늘상 행복하고 좋았는데 오늘의
난 늘 불행하다고 생각한다고해요 ㅋㅋ 만족을 몰라서 ㅠㅠ 이쁜영상 감사히 잘 봤어요
저도 24년 맞벌이하고
집에서 쉬고 있으니 행복이가 고개를 듭니다
맞벌이 생활이 힘들지만은 않았다는걸 행복이 잠깐씩 왔다갔다는걸
지금에서야 알아채고 있어요...
오늘도 예쁜 영상, 멋진 말씀 고맙습니다ㅎ
여기저기 행복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이
난리들이라, 마치 행복하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날 것 같이...행복하지 않은 삶은 삶도 아니라는 듯이.
오십 넘어 생각해보니
행복하지 않았던 날들이 행복했던 날보다 많았고, 행복하지 않았던 날보다 그저그런 날이 더 더 많았고.
행복이란 말에 멀미가 날 것 같아
행복이란 말에 무던해지기...
👍👍👍
이 지구에 와서 진오비 채널 알게되어
행복하고요
미주알 고주알 속내도 털어내고
지나간 과오나 실수도 고백할 수 있다는것도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짜증날때 목소리 톤을 낮춰보라고
조언해주신 덕분에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남편에게 목소리 높이지 않았습니다.
사랑스러운 큰아들이라고 세뇌를 스스로 시키도록
노력하려고요 ㅎㅎ
때로 철없고 말썽을 부리지만 사랑스럽고 귀엽고 누구보다 내 편인 큰 아들이죠. ^^
@@진오비 사랑스럽고
귀엽다 소중한 내 편이다
명심하겠습니다
@@박물관고양이-x7g
당싯 멋쨍이에요~♡
@@염선영-n2t 반사 그대는 더 멋쟁이~♡
@@박물관고양이-x7g 사랑스럽고 귀엽고 소중한 내 편이 있다는건 축복이지요.
가끔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이런곳에 힐링하면서 재충전 하는것도 잘하신 일인거 같습니다~ 영상이 너무 좋습니다!
원장님,저도 주말에는 혼자 이 길을 걸으며 저에게 선물을 주는 시간을 즐기고 있답니다.~
많이 공감하며 익숙한 곳이 나와서 더 반갑습니다.~^^
먼 훗날에
소풍 ㅡ즐거웠노라~~
말 할수있게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요 ㆍ우리모두
예 샘도 행복한 날들 되시길...
팔랑심이 서울 마포구의 니체라는 소문이 . . .
푸른 산책길이 좋네요! 날도 너무 덥고 잔여백신 맞고는 미열이 계속 올라서 며칠동안 밖에 못나갔는데 이렇게라도 초록이와 산책길을 보니 좋아요. 쌤도 잠깐의 산책으로 생각정리 겸 기분전환 하셨겠죠? 날이 넘 더우니 항상 건강 조삼하세요
오늘 영상 참 좋습니다. 화두를 던져주시네요. 의식주와 건강이 삶에 큰 장애물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행복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떠올려 보다가 역시 돌머리가 답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해서 행복에 대한 사전적 정의, 예전에 읽다가 중단한 러셀의 행복론, 위키피디아의 행복에 대해 잠시 좀 보다가 다른 할 일이 있어서 중단했습니다. 마음이 내켜 처음에 영상 보면서 떠올랐던 생각을 나눕니다. 저에게 요즘 행복이란 빵터지는 웃음, 배꼽잡고 깔깔거리는 상태, 피식 웃는 상태 그런겁니다. 기본적으로 전 삶에 대해 행복이나 사랑과 같은 복잡하고 추상적인 것을 추구하거나 소유하거나 하는 것에 대해 거리가 큰 사람입니다. 극심한 고통에 빠져있지 않으면 다행이요. 가만히 있으면서도 마음이 편안한 상태를 좋은 상태라 봅니다.
빵 터지는 웃음이 행복~~ 이라는 말씀은 제 맘 같아요^^
으이구
이제 딱 보이네요
사모님은 화병.
원장님은 계속 방치하면 우울증이에요.
그게 생각을 긍정적으로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더이다.
함께 극복하시자구요
동병상련같은 마음이 든데는 다 이유가
있었던거라니까요.
닥터심님~~~🤗🤗
가족, 일, 건강함
행복과. 같이 계심니다
나이듦이 모든 삶의 여정에
이전과. 다른. 영향을. 주는것도
팩트이지만 지금. 건투하실 수
있으면 A입니다~~ㅎㅎ
조금. 시간을. 내서 셀프 응원하시며
팔랑심을 보듬어 주는 여유롬을~~☆☆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 영상을 보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의학적으로 행복감 기쁨 혹은 우울하고 두려움에 힘들어하는 것도 호르몬과 관련이 있는지요?
예 관련이 있습니다. 특히 폐경후 여성 호르몬 감소는 우울감을 초래하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정말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글쿤요..
그러면여성호르몬은
보충이필요한지요?
@@나비나비-z9q 폐경 후 여성 호르몬제를 쓰는데 따르는 장단점이 있어서 의사와 상의후 필요하면 쓰는 분도 있고 약은 쓰지 않고 식이요법으로 관리하는 분도 있습니다.
☆☆☆위기상황 발생 필독 요청☆☆☆😥😥😥
현재 우리의 팔랑심이 세금을 내지 못할정도로
상황이 안좋으신 상태 입니다.
양심 소신 때문에
우리 진오비가 쓰러지는것은 구독자의 한사람으로써
지켜보기가 힘드네요.
힘들어도 속시원히 진짜 힘들다고 말을 못하시니
너무 안타까워서 이 글을 올립니다.
구독자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세금문제라도 해결될 방법을 찾으면 좋겠네요.
원장님고 계속 버티지 마시고
구독자들의 조언을 들으십시오
마음의 빚이라고 부담이 되신다면
받으신 사랑을 다음에 여유가 생기시면
어려운 이들을 위해서 베푸시면 되는거고
결국 그게 돌고 도는겁니다.
자 이제 회원 가입 창을 여세요
실방 수퍼쳇 여세요
뭘 망설이십니까?
큰 힘은 아니겠지만 모여서
작은 힘은 되어드리겠습니다.
나중에 저희 구독자들이 배고플때
밥 사주시면 되잖아요 맞죠?
밥 사주실거죠?
그나저나 우리 고마리 회장님
어디계신거죠?
고마리 회장님 나와주세요
아이고 강제 고정도 할 수 없고
이를 우짜노
책 출간하셔서
돈좀 들어오면 그걸로 세금도 내시고
다 계획이 있으셨을건데
이리저리 꼬여서 고민이 많으실
진오비에게 우리가 힘이 돠어드립시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함께 해결할 방법을 찾던지
안되면 청와대 홈페이지에
청원 들어갑시다
이게 나라입니까!
가난을 이기고 엉덩이에 땀띠나게 공부해서
서울대를 갔어요.
그 어려운 과목들 눈빠지게 공부해서
의사가 됐어요.
병원 30여년 고생하고 남은건 빚
홀산으로 10년이상 바다도 못가봤다면
그리고 이제는 세금으로 목을 쥐어짠다면
이건 분명히 국가의 책임이 큰겁니다.
국가의 시스템에 커다란 구멍이 있다는걸
여실히 보여주는겁니다.
문재인 대통령께 편지라도 쓰고 싶은 심정이네요.
이런 상황이라면 도대체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를 왜 하라고 해야 하나요?
의사가 되더라도 산부인과 의사는 하지 말라고
다들 그럴거 아니냐고요!
미친 나라에요 증말.
국가가 제 역할을 못하니
마냥 기다릴수는 없고 우리가 일단
나섭시다
딱 보이네요 이제.
우울증 안걸리면 신이에요
힘내세요
세금 문제는 8월 출산하는 분이 다른 달보다 많으니 그것으로 해결되기를 바래 봅니다. 물론 직원 월급을 조금 늦게 주기는 해야 할 것 같지만.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다 헤어나올 길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종교는 안 믿지만 하느님께서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라고 했으니 그렇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이 산에는 중국매미만 있는 게 아닌가봐요. 매미소리가 다채롭고 듣기가 편하네요...
원샘~😍
삶의 행복이란 물질을 완전 배제 할 수 는 없지만~💎
주관적인 것이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원샘 말씀대로 건강은 병들지 않은 것이니~😊
불행하지 않다고 느끼면 행복한 것이지요~🤗
소유욕 강할 수록 불행하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행복 기준을 낮춰야 정신 건강에 좋겠습니다~🙄
행복을 숫자로 보는 것이 이상하지만~🎆
경제 대국을 이룬 한국의 행복지수가 10점 만점에 5.85점으로~😪
OECD 37국가 중 35위라고 하니~하위지요~😫
예전 보다 물질적으로 잘살게 되었지만~🚓
여러 방면에서 삶이 많이 힘들어 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어케 2분여동안 일케 많은 생각이 떠오르게 하는 질문을 던질 수 있을까요?
문득 두려워집니다 4:20 요기서 한쪽 눈만 뜨신 상태에서 빵터졌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독특한 취향인가봅니다) 왜 터졌을까 다시 보니 빵터지진 않네요.
큰 화면으로 다시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팔랑심샘 등장 씬부터는 머리가 바빠집니다.
아까 댓글로 남겼지만 최근에 저는 행복하다고 느낄 때가 다 웃음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빵터질 때 입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정말 열심히 사시는데..세금도 못내고.. 직원들 월급도 밀린다고 하니..맘이 아프네요~ㅜㅜ슈퍼챗이나 후원계좌를 왜 못여실까요? 다른분들은 라방하며 슈퍼챗도 많이 받고 후원계좌도 홍보하는데요~~절대 이상한게 아니에요~~
월급 밀리는 건 흔히 있는 일이 아니고 세금이 갑자기 많이 나와서 발생한 이번달만의 특수 상황입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다 해결될 것입니다.
☆☆☆☆☆각자 유튜브 채널을 구독자가 많든 적든
채널을 여신 분들은 진오비 후원 영상을 찍읍시다!
진오비 부대 출동!☆☆☆☆☆☆
소아과 산부인과가 무너지면
나라도 무너진다는 신호라 생각하는 아줌마 올림.
소아과 산부인과는 사실 망해도 되는 거지만 그 이유가 아이가 없어서라면 정말 문제이기는 합니다. 부부 한쌍이 두명은 낳아야 현상 유지가 되어 나라도 경제도 유지가 되는데 한명도 안되고 이제 합계 출산율이 0.7이네 0.8이내 하니 한명의 젊은이가 두명 이상의 노인을 떠 받쳐야 하는데 결국 버틸 수가 없습니다. 그대로 주저 않고 마는거죠.
@@진오비 1명도 안낳으려니까
문제에요. 저희도 고심하다가 16년만에 겨우 하나 낳은거에요.
이런 현상은 계속될거에요
박물관고양이님 생각 참 좋은데요^^~
원장님~~
구독자분들의 마음을 좀더 깊이 들여다보시길 바랍니다
단지 원장님을 돕고자 후원계좌를 부탁 또부탁하는것이 아닙니다
진오비산부인과는 우리아이들의 미래입니다
아직은 진오비산부인과가 작은꽃씨일지라도
진오비를 사랑하고 아끼는 구독자모두에게는 함께 병원을 지키고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
단지 돈을받는 보지마시고 진오비를위하는구독자마음을 받는다고 생각하십시요
받을줄알아야 줄주도아는것입니다
선생님께서 구독자의마음을받고
다시 그마음을 또 누군가에게 드리면됩니다
함께 진오비를 만들어갑시다
진오비산부인과를 지키는것에 무엇이 더 필요합니까
고민해 보겠습니다만 아직 그런 정도로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선 마음만 감사히 받고 정말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도와 주십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사 씩이나 되어서 경제적인 후원을 받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아서 그런 것이니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민해보겠다고 약속하시는거지요^^
크게 나라를 위해 큰일은못해도 주위의 소중한것은 함께 지키고 싶습니다
양심과소신을 지킬수있는것도 건강해야 가능합니다 계속 금전적으로 시달리면 소신을 지킬 힘을 잃어버릴수있습니다 내가살아야 남도 보입니다
오랫동안 고민않길바랍니다^^
자연의소리 심각하게 잘 감상하다가
행복이란...
ㅎㅎ 전 왜 선생님 모자로 부채부치시는 모습이며 웃기죠?
죄송합니다. 큰소리로 웃엇어요~~♡
이런 자연의 소리를 귀기울여 들어본지는 무척 오랫만인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은 주관적인거 같아요. 가난한 날의 행복도 그렇고....
원하는걸 얻었을 때 행복을 못느낀다면 우울증! 맞지유?
댓글 쓰고 싶어지는 영상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영상이 흔들림없이 잘 찍혀서 마치 제가 그길을 걷고있는 느낌이네요.
복잡한 일상에서 혼자만의 공간에서 멍때리며(?) 휴식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하지요. 나를 지탱해주는 버팀목같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등?
제가 2등인가봐요~~
저도 1등했다고 적어놓고 좋아라했는데
한발짝 늦어서 살짝 난감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지는 분명 1등으로 시작했는데 넘감격스러워서 오타고치는 바람에 1등 놓쳤슈~~^^
아이고 답답해
왜 힘들다고 말을 못해요!
그러니까 싸모님 열받으실만도 합니다
2번 뒷광고 약 1시간 금융공채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