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신명기21장_사함을 받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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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дек 2024
- 2016. 7. 16 [하루 한 장]
“사함을 받으리니” (신21장)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sungminch.com
사람이 살아가는 환경에는
자연환경만이 아니라
사회, 도덕적인 환경도 있고
영적인 환경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그의 백성들에게
가나안땅의 영적인 환경에 대해
명령하고 계십니다
이름 모를 한 사람이 죽었을 때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 매뉴얼은 한 생명도 헛되이
죽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강력한
하나님의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한 사람의 죽음이 가벼이 여겨진다면
그 사회는 누구의 생명도 소중히
보존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존중되고 값진 것입니다
또 다시 사랑입니다
또 다시 사람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그한사람한생명이얼마나소중하고 귀하지 말씀을통하여알게하셨습니다
믿음의주요 온전케하신 우리주님ᆢ말씀하실적마다
말씀에반응하게하시고 말씀
실현 응답속으로인도하시니감사드립니다
주님의크신사랑은혜를기억하며 하나님의귀한사랑을입은자로 하나님의사랑을전달하는자로 붙들어주옵소서
하나님영의감동된자로살게하소서
우리주님찬양합니다
홀로큰영광받옵소서~
쉽게 말씀을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거룩한 백성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살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은혜를 받은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여호와여 주께서 속량하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사하시고 무죄한 피를 주의 백성 이스라엘 중에 머물러 두지 마옵소서 하면 그 피 흘린 죄가 사함을 받으리니( 신21:8) 아멘!! 한 생명을 귀히 여기며 주께로 인도하는거룩한 백성으로 살게 하옵소서
주의 형상으로 빚으신 생명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 우리가 깨닫고 타인의 인격을 존중하는 언어생활하길 원합니다.난무하는 인격살인 감당할수 없어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악함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내가 속한 주변에서 각자가 주님의 사랑을 전파하고 보급하는 따스한 공간을 만들어가는 크리스천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