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ㅋ ㅋ 근데 사람은 대부분 누구나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예감 내지는 촉이 있어요. 반드시는 아니지만 대개 확률적으로 처음 든 감이 맞을 경우가 많습니다. 긴가 민가 위험한 상황일까 할때는 그냥 편하게 처음의 감대로~ 치즈버거님은 위기 대처 능력, 예감, 살행력등 다 짱이네요. 심성이 곧은분으로 보입니다.
치즈버거님은 다른 분들 말씀대로 상황판단능력과 대처능력이 탁월하네요. 그리고 해외체류 경험도 많다보니 경험에서 얻은 지식과 노하우도 있구요. 같이 여행가면 듬직하고 믿음직할 거 같습니다.^^ 같이 간 두분은 버거님이 생명의 은인이겠네요. 알고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터키는 단체여행 아니면 꿈도 못꾸겠네요
중국 러시아 이란 터키 같은 이슬람권 국가들은 실체를 알면, 제정신으로 못가지요.. 납치 인신매매 성범죄, 살인 폭행 절도 크고 작은 사건들이 많이 자주일어나고, 외국 괸광객들과 비즈니스 하러 온 외국인들 등을 타겟으로 하는 경우 많습니다. 와이프 친구의 동생도 터키여행 갔다가 현지에서 성폭행 당할번한 경험이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군요ㅜㅜㅜㅜ 조심들 하세요!
영어를 유창하게 했다면 터키 사람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ㅜㅜ 터키는 원악 다른 나라 사람들이 많이 썩여 있어서... 터키 사람들도 그것 때문이 불편한 상황을 많이 겪인해요ㅜㅜ 좀 예전보다 덜 안전해진거죠ㅜㅜ 어느 나라 가든 외국인으로서 경험할 수 있는 안 좋은 일들은 있지만 조심하고 더 조심하세요 :) 그래도 터키 사람들중에 너무 좋은 사람들도 있으니 다 나쁘다고 생각하시지 말고 터키는 너무 이쁜 나라고 외국분들 잘 모시려고 하죠 ^^
진짜 사람마다 느끼는 촉이란게 있는것같은데 치즈버거님은 진짜.. 주변 지인중에 꼭 있어야할 타입이신거같아요 정말 드문 경우긴한데.. 저도 이 선을 넘게 되면 위험하거나 위협?? 진짜 안될것같은 그 촉이 있어요 만약 모르고 따라갔더라면 어떻게 됬을지... 느낌이 오네요..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 간절한 소원이 있습니다. 윤후혜인아빠님의 만신할머니이야기가 듣고싶은데 요즘엔 윤후혜인아빠님의 소식이 전혀 없어서 궁금하네요. 제가 돌비님의 팬이 된 이유도 바로 윤후혜인아빠님의 만신할머니의 이야기를 애청하면서 돌비님의 되어버렸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윤후혜인아빠님의 소식이나 이야기를 꼭 들려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 이 것만 보시고 위험하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한국도 일부사람만 인신매매나 범죄같은 일을 저지르지 예의가 바르고 좋은 사랑들이 있잖아요? 저도 터키서 몇년 유학을 했었지만 실제로 친구라고 하면서 먼저 말걸어주시고 길도 알려주면서 데려다주시고 가방을 카페에두고 주문하면 그러면 안된다고 도둑조심하라고 알려주는 아줌마 아저씨 한국처럼 친절해요 경찰아저씨도 어디가냐? 택시아저씨도 위험한 마을에 가면 위험하다 알려주고요! 터키가. 다 위험하다 오해하시지 않으셧으면 좋겠어요. 호객행위하시는 택시아저씨들도 평상시에 많아요. 대부분 택시정류장에 모여 있으니 잘보고 탑승하시고 사람 많은데로 다니면 위험할 일은 업어요. 택시도 노란택시 검정택시를 타시고.. 위에 택시 전광판보고 타세요. 개인택시도 있는데 왠만하면 타지 마시공..
인도는 사례가 많이 알려졌지만, 터키는 형제의 나라네 어쩌네 하면서 여자 혼자도 놀러 가는거 보면 갑갑함. 추파 던지 는거 보고 좋아하는데. 1. 터키는 이슬람 국가라 술,여자 유흥등에 공식적으로는 엄격함(?!?!) 문제는 돈있는 애들은 알아서 즐기는데, 돈이 없거나 타국에서 온 노동자들은 풀곳이 없음.. 그런 애들에게 관광객은 만만한 타겟임 2. 무슬림에게 당연히 여성 상대로 한 성범죄는 금지됨...문제는..애들이 그걸 같은 무슬림에 한으로 해석한다는거임.. 이교도에게는 하는 행동은 적어도 종교적으로는 문제가 안됨. 그런곳에 외국인 여자 관광객이 놀러간다?
치즈버거님 사연 잘 들었어요, 갑자기 제가 터키 여행 한때가 생각나서 명자 적어봅니다. 일본과 영국에서 30년 넘게 살고 있는 여성입니다. 30대때는 무서운것 없이 이집트,터키, 튜니지아, 모로코, 이태리, 스페인, 프랑스 등등의 나라들을 혼자 아니면 여성 친구와 단둘만이 여행 하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운이 좋았던지 정말 아무 위험한 일에 노출되는 일 없이 그 흔한 소매치기 한번 안당하고 무사히 여기저기 멋진곳들을 다니며 좋은 추억들을 만들며 좋은 여행이었어요. 터키는 이슬람이 주를 이루는 나라중 하나이고 보스포로스 강을 중심으로 지리학적으로는 북쪽이 유럽에 속해있지만 아직 EU 멤버는 아니지만 음식이 아주 맛있다는 평판입니다. 많은 분들도 경험 하셨겠지만 예부터 소매치기는 오히려 선진국 대도시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어서 각별히 소지품은 항시 주의 하셔야 됩니다.
치즈버거님의 섬뜩한 실화 이야기 모음
ruclips.net/p/PLvjagzFLlq9FC45VMlvkaLKOs4Xx6HOi-&si=sOe0rS9cd9NnsK_I
잘모르는 해외에서 택시를 탈때는 공항에서 지정하는 택시타는곳 아니면 공항내 택시 부스에서 예약을 먼저 하고 타야 합니다. 절대로 그냥 타면 안돼요. 바가지 아님 범죄에 100% 노출
그런데서 타도 바가지는 써요
납치당하느니 바가지 쓰는게 낫죠
요즘은 통상 어플로 불러서 다니는데 꼭 바로타서 바가지쓰고 위험해지는 바보들이 아직도 많음
무셔
우버나 볼트 타세여.....
현실에서 강팀장같은 사람 안 만나는게 복이다 진짜... 아오 열받아서 무섭기보다 분노가 더 크네요...ㅎ
저두요
하지 말라는 건 하지말고 가지 말라는 곳은 가지 말자!!
시계산 사람이 완전빌런이네요 나가자고 한사람도 그사람 택시에서 안내린다는 사람도 그사람이네요
여권도 지혼자 가방에 넣놓음.
그래도 다행히 조금 있다가 바로 내려서 같이 뛰었네요 ㅎㅎ
저런사람 꼭 있음
나같음 공항 나간다고했을때 혼자나가라고할듯.
시계가 롤렉스 펩시?
원래 진상이 계속 진상짓함
저번 곰돌이 사건에서도 느꼈지만 치즈버거님은 위기대처능력이나 순간판단 센스가 뛰어나신듯.
곰돌이사건 ㅋㅋㅋㅋ
곰돌이 사건 ㅋㅋㅋㅋ
곰이 곰돌이로..ㅋㅋㅋ
ㅋㅋㅋ 곰돌이
치즈버거님 위기탈출 넘버원
저도 호주에서 워킹 비자 만료되면 캐나다로 갈 예정인데 운전 좋아하는 저로서도 곰 만날까봐 걱정이 되는군요
본인목숨과 더불어 두명의 목숨을 살리셨네요
어딜가나 강팀장같은 사람있고 꼭 일을 그릇치기때문에 그런 느낌은 있는 곳 피하는게 상책.
와.. 치즈버거님 상황판단능력 대박.. 저 같았음 아무 생각없이 한인식당에서 돌솥비빔밥 먹을 생각에 흥분하여 광광거리다가 아무 것도 눈치 못 채고 죽었을 듯..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근데 사람은 대부분 누구나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예감 내지는 촉이 있어요.
반드시는 아니지만 대개 확률적으로 처음 든 감이 맞을 경우가 많습니다.
긴가 민가 위험한 상황일까 할때는 그냥 편하게 처음의 감대로~
치즈버거님은 위기 대처 능력, 예감, 살행력등 다 짱이네요.
심성이 곧은분으로 보입니다.
ㅋㅋ 귀여우시네요
아 ㅋㅋㅋㅋㅋ 돌솥비빔밥을 어케 참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즈버거님 최고네요
진짜 사람 조심 또 조심해야될거같아요ㅜㅜㅜ
치즈버거님은 어쩌면 웬만한 무서운 일 갖고는 안 무섭다고 하실지도... ㅎㅎ
이제 무서운게 없을수도 ㅋㅋㅋ
목에 칼빵도 놓엿능데; 곰이랑도 맞다이뜨고; 무서울게 없지
치즈버거님은 다른 분들 말씀대로 상황판단능력과 대처능력이 탁월하네요. 그리고 해외체류 경험도 많다보니 경험에서 얻은 지식과 노하우도 있구요. 같이 여행가면 듬직하고 믿음직할 거 같습니다.^^ 같이 간 두분은 버거님이 생명의 은인이겠네요. 알고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터키는 단체여행 아니면 꿈도 못꾸겠네요
와~~소름
17년도에 터키 갔다왔는데요~두달후에 이스탄불공항에서 폭탄 터졌어요 ㅡ
우린 VIP로 신청했기에 두번은 국내비행기로 한번은 11시간 버스 이동이었기에 이스탄블공항에 대기했던 일이 있어서 같이갔던 일행들끼리 놀랬던기억이 납니다~치즈버거님 얘기와 돌비얘기 들으면서 외국은 절대로 개인여행 가면 안된다는 생각합니다~ㅜ
잘들었어요~~
돌비님~!!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해용~~😅
개인여행. 을 안갈게 아니라 조심을 해야는거.
치즈버거님
모든일들 모두 잘 듣고 감사드리는데
그저 치즈버거님 행복만 기다리시길
옛날에 터키에서 실종되신 남성분계셧는데 추적60분에 방송됐던게 기억이 나네요
독일 사는중인데 요즘 독일 물가도 엄청 올라서 렌트비용도 올랐습니다 ㅎㅎ 슈퍼마켓 가격도 올랐구요 독일이 자동차 강국이긴 하지만~ 기아랑 현대차도 많이 보여요
@@조시-y1y 저는 남부쪽에 살고있는데 여기서 슈퍼카란 슈퍼카는 다 본거 같네요 ㅋㅋ 올드카도 물론이고 대부분 연세 있으신 할아버지들이 많이 타고 다니시지만 눈은 호강합니다
맞아요, 저도 독일여행했는데 독일에서도 독3사는 비싼차 입니다. 4-5만원에 벤츠 렌탈은 저도 물음표가... 그 정도면 포드나 시트로엥 준중형 정도밖에 렌트 안될텐데... 그리고 현대 기아차 길거리에 정말 많습니다.
@@조시-y1y한국은 원룸촌에만 가도 온통 독삼사에 렉서스에 제네시스에 끼리끼리 라고 이나라 여성들의 명품백사랑과 같은 지나친 과시욕 이건 도저히 정상적 소비행태의 나라 아니지요 쯥
저 당시가 2015년이고, 요즘 유럽 물가 전쟁 땜에 가파르게 올랐는데도 어플가서 확인해보니 c클 8일 빌리는데 하루 12만꼴이네요.
여러 상황 고려하면 저 당시 5만원도 가능은 했을것 같아요.
독일은 개키우는것도 세금냄
중국 러시아 이란 터키 같은 이슬람권 국가들은 실체를 알면, 제정신으로 못가지요..
납치 인신매매 성범죄, 살인 폭행 절도 크고 작은 사건들이 많이 자주일어나고, 외국 괸광객들과 비즈니스 하러 온 외국인들 등을 타겟으로 하는 경우 많습니다.
와이프 친구의 동생도 터키여행 갔다가 현지에서 성폭행 당할번한 경험이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군요ㅜㅜㅜㅜ
조심들 하세요!
ㅋㅋㅋㅋ 한국은 안전하고? 어디가나 똑같음 틀에 박힌 내용으로만 다니면 딱 타켓 됨 해외도 같음 미국 가봐요 그럼 저녁에 왜 무서운 동네인지 알거임
러시아가 위험하다고요?
치즈버거 씨 이야기는 MSG 없는 담백함과 과한 연기 없는 현실성 그리고 신뢰감 있는 목소리가 최고인데 자신이 겪은 해외 현실공포 이야기 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다른 사람들의 해외현실공포 이야기도 풀어 줬으면 좋겠네요.쭉~ .
진짜 한무리들 중에 저런인간들있음.. 하지말라 하면 겁쟁이냐면서 그러면서 아무일 없다면서 쳐나가서 사고침.. 그러면 뒷수습 결국 지가 안하고 남이 다해주고 미안하다 한마디도 안함.
여기서 빌런이자 고문관은 강팀장이네요...😈 시계와 목숨을 바꾸려하다니 정말 큰일날뻔했습니다...ㅠ 치즈버거님 많은 행운을 쓰신거같네요...^^;; 앞으론 무서운일 안생기길 바랍니다👍
왠지 느낌이 눈앞만 보고 사는 느낌이네요
터키는 형제의 나라 그런거에 속으면 유럽 난민 꼴 되는 격😂
저 롤렉스 팀장이 화의 근원이었네
축구때문에 열받았는데 이거보고 진정할게요
22222나도 ㅜㅜㅋㅋㅋㅋ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같은 마음
감독이 진짜 중요하다는것을 다시 깨닫는다ᆢㅜㅜ
안보고 잤는데 승자네요
수비도 민재없으면 😅😅
일반적으로 겪지않으면
모르는 체험담을
들을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정보채널,돌비공포라디오❤❤
말레에서 그랩 잡고 저도 납치당할빤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어플도 그러더라구요 ㅋㅋ
출근준비하면서 들었어요 치즈버거님 이야기 쭉들으면서
너무좋았어요
와 간접경험 !!!
또 배워갑니다
안그래도 치즈버거님 기다렸는데 넘 방가방가!
이야기도 레전드. 너무 도움되는 경험담 잘 들었어요 ❤
죽으면 시계가 다 무슨 소용이여ㅠㅠ
치즈버거 님 대단해요!!
돌비님, 수고많으세요.
치즈버거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외국은 특히 택시 조심하셔야 합니다. 한국처럼 정식으로 등록된 택시가 아닐수도 있고, 그런 택시라고 해도 택시기사가 범죄자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2004년에도 이와비슷한 사건
을 봤어요 터키에서입니디
터키 친구들이 말하는데 어두운
밤이되면 더위험하대요
현실공포가 유익하고
흥미진진 하네요!!👍
맞아요ㆍ어느나라든 위험은 도사리고있습니다ㆍ아무데나가셔서 술이나 약 조심하세요ㆍ중국경우 시장에서 사람ㆍ아이 실종도면 못찾습니다
남다른 경험과 촉으로 살아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끝까지 갔다간 진짜 무슨일 있었을지는 상상 이상이였겠죠 ㅎㄷㄷ 잘 들었습니다
치즈버거님 이야기는 귀에 쏙쏙 들어와요~
치즈버거님 정말 큰일날뻔했네요 사연 잘들었습니다 👏👏
영어를 유창하게 했다면 터키 사람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ㅜㅜ 터키는 원악 다른 나라 사람들이 많이 썩여 있어서... 터키 사람들도 그것 때문이 불편한 상황을 많이 겪인해요ㅜㅜ 좀 예전보다 덜 안전해진거죠ㅜㅜ 어느 나라 가든 외국인으로서 경험할 수 있는 안 좋은 일들은 있지만 조심하고 더 조심하세요 :)
그래도 터키 사람들중에 너무 좋은 사람들도 있으니 다 나쁘다고 생각하시지 말고 터키는 너무 이쁜 나라고 외국분들 잘 모시려고 하죠 ^^
필리핀도 그래요.
치안 좋다는 마닐라 올티가스에서 몇달 살았는데 길 걷다보면 대로인데도 3인의 남성들이 삼각 구도로 따라옴. ㅋ
진짜 사람마다 느끼는 촉이란게 있는것같은데 치즈버거님은 진짜.. 주변 지인중에 꼭 있어야할 타입이신거같아요 정말 드문 경우긴한데.. 저도 이 선을 넘게 되면 위험하거나 위협?? 진짜 안될것같은 그 촉이 있어요 만약 모르고 따라갔더라면 어떻게 됬을지... 느낌이 오네요.. 잘 들었습니다!
우선 이야기는 정말 잘 들었고 진짜
강팀장 주먹 마렵네요😊😊
너무 소름이다.
우리옆집사람들 시리안 사우디아비안인데 터키에 집사둬서 거기서 몇달씩 있다오길래, 터키에 대해 약간 친근감생겼는데 됐다 됐어. 이태리에 이어서 역시 해외는 극조심하는걸로.
새겨 들어야 할 정보였네요.들으면서 가슴이 조마조마 휴! 더욱 조심해야 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이분은.겪을때마다넘스펙타클해😢
제발 하지말란건 하지 좀 말아라.. 꼭 저런 객기 때문에 옆사람이 제일 큰 피해본다. 사소한것에 목숨거는건 진짜 바보같은 행동이다. 넘 실감나게 잘 들었습니다.
첨에 오후7시에 공항 밖으로 나갓다햇는데 택시 안에사는 오후5시..?
치즈버거님 사연과 목소리 좋아요❤
해외 자주 다니시고 캐나다생활도 하셨다는 분이 MOU 뜻도 모르고 써먹나..
해외 나간분들 보통 핸드폰을 배낭에 보관하고 트렁크에 넣어놓나요? 세명중에 두명이 핸드폰을 트렁크에 넣어놨다고?
댓글보면 다들 찬사를 늘어놓는데 아니 이런 허점들이 안보이나?
그리고 7시에 공항에서 나갔다고 그랬는데 택시탔는데 5시로 돌아옴ㅋㅋㅋ
그렇죠 해외여행 뿐만 아니라 어딜 가도 핸드폰은 손에 쥐고 다니죠.. 아무리 데이터 가입 안했다고 해도 한국인 중 핸드폰을 트렁크에 두는 사람은 없을 듯 합니다. 저도 캐나다 살지만 얘기 들으면서 과연 저게? 하는 이야기도 있어서 백프로 신뢰가 안가네요
언제 어디서나 만나게 되는 강팀장 같은 캐릭터. 타인에 대한 공감 부족 사고 유발자. 치킨버거님 팬이 되었네요.
치킨버거😂😂😂
짧은이야기 아닙니다
누가 이런 정보를 줄지요
대충 이렇더라는 사건들만 접하다보니 체감되기가 치즈버거님처럼은 아니되서요
해외에서 수고 하셨어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짧지만 아주 강렬한 현실공포 였습니다!!! 치즈버거님 🩵
그놈의 롤렉스가 뭐라구 ㅋㅋㅋ 촉이 좋으시네요 똘비님 눈치가 빨라서 좋네요
하지말라는거 굳이 하는 인간 지금 상황이 또ㅇ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인간 작은거에 집착해서 큰거를 놓치는 인간 타인에게 범죄를 저지르고 죄책감도 없는 인간 역시 인간이 제일 무서워😮
터키에서는 공항에서 택시를 타기보단 하바이스트(havaist)를 타는 게 더 안전하고 저렴합니다.
공항 나오면 바로 있습니다.
역시 직장생활 최고의 공포는 눈치없고 멍청한데, 예민한 상사인것 같네요...😂😂
이분현공포 최고♡♡♡
한편의 스릴러영화를 본 느낌 심장쫠깃 너무 무서워서 몸떨려요 버거님 잘들엇어요
치즈버거님 이야기 전부다 재밌어요 진짜 어디서 듣지도 못함
이런거 들으면 해외여행 가기가 넘 무서워요 ㅜㅜ
치즈버거 님은 촉이 진짜 좋다
치즈버거님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오신겁니까... 감이 대단하시네요 늘 잘 듣고있습니다.^^
팀장님은 시계 챙기시고 목숨 잃으세요. 저희는 갑니다
이분 진짜 상황파악 뛰어남. 곰사건도 그렇고 너무너무 캐치를 잘하심. 나같은 둔팅인 간절히 배우고 싶다아~~~~~
tv 같은 매체에서 보고 히치하이킹이나 못사는 나라가서 특히 혼자서 여행가지 말것. 유럽같은 선진국이라도 런던 같은 대도시 슬랭가 밤에 함부로 들어갔다가 칼맞거나 ㄱㄱ당함. 가지말라는데도 가는 인간들 꼭 있음.
치즈버거님이야말로 현실 공포네요 본인의 직접 경험이니까요 본인 또는 친한 지인이 경험한 현실 공포는 팍팍 와 닿네요 여행 경험이나 해외에서 많은 경험이 있으신 치즈버거님은 심미안, 혜안, 촉이 아주 발달하신 것 같습니다❤
차에서내려 뛰어봤자 택시일당들이 차량으로 추격해옴 금방잡힐것인데 애초목적이 금전이라 택시트렁크의짐이있으니 그거보고 추격포기한것같네요 물론계속타고갔음 장기까지 털렸을수도 있지않았을까요
문맥을 보면 그나마 아직
공항부근의 시내 번화가인듯 하고
마지막 교차로 신호를 놓치게 되면
외곽 변두리로 빠지는 고속도로였습니다
공항에서 승객 돈 뺏고 해하는 불법택시 한국에도 있습니다. 외국과 다른 점은 범행 대상이 자국인이란 점 나도 당할뻔 함
돌비님 간절한 소원이 있습니다.
윤후혜인아빠님의 만신할머니이야기가 듣고싶은데 요즘엔 윤후혜인아빠님의 소식이 전혀 없어서 궁금하네요.
제가 돌비님의 팬이 된 이유도 바로 윤후혜인아빠님의 만신할머니의 이야기를 애청하면서 돌비님의 되어버렸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윤후혜인아빠님의 소식이나 이야기를 꼭 들려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치즈버거님 얘기잘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듣는 사람도 덜덜 떨리는데, 직접 겪으셨다니 ... 세상에나...ㅜㅜ 정말 천만다행입니다.
와 딱 저때 저희부모님 터키가셨을때 ㅌㄹ 많았을때 였어요 ! 기차역ㅌㄹ 전날 거기 여행루트로 계셨는데 아직도 기억나요 컥
역쉬 치즈버거님 늘 기대되는 이야기
현실공포는 누구나들어두면 도움이되네요 특히해외의 스토리경우는 참유익한것가ㄸ아요
폰 여권 지갑 등 귀중품은 꼭 복대에 잘 두르고 댕겨야 하겠습니다 옷이나 기타 잡템들은 또 사면 되니깐요 그리고 외국가서는 고가물건 쇼핑에 정신팔리면 안될거 같습니다 전 어차피 명품에 관심이 없어서 강팀장 같은 일은 생기지 않을거 같네요 오늘 이야기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 것만 보시고 위험하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한국도 일부사람만 인신매매나 범죄같은 일을 저지르지 예의가 바르고 좋은 사랑들이 있잖아요?
저도 터키서 몇년 유학을 했었지만 실제로 친구라고 하면서 먼저 말걸어주시고 길도 알려주면서 데려다주시고 가방을 카페에두고 주문하면 그러면 안된다고 도둑조심하라고 알려주는 아줌마 아저씨 한국처럼 친절해요
경찰아저씨도 어디가냐? 택시아저씨도 위험한 마을에 가면 위험하다 알려주고요!
터키가. 다 위험하다 오해하시지 않으셧으면 좋겠어요.
호객행위하시는 택시아저씨들도 평상시에 많아요. 대부분 택시정류장에 모여 있으니 잘보고 탑승하시고
사람 많은데로 다니면 위험할 일은 업어요.
택시도 노란택시 검정택시를 타시고..
위에 택시 전광판보고 타세요.
개인택시도 있는데 왠만하면 타지 마시공..
앜ㅋㅋㅋㅋㅋ긴박한 상황인데 치즈버거님 강팀장한테 이 미틴놈이요! 하는거 넘 웃기닼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우앙ㅡ이얘긴못들었던거네요ㅡ야호 치즈버거님❤돌비님❤
좋은아침입니다 잘듣겠습니다
치이이즈버거님~오랜만입니다.😮
무섭다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다른 사람 목숨을 팔아 먹고 살다니 악마들 천벌 좀 제발 받아라
저 강팀장이라는 인간 그냥 제물로 던져줘버리지.... 지능이 모자라거나 아니면 범인들에 동조하는 공범같은짓하네 저인간때문에 사연자분이랑 허차장이란 분까지 죽을뻔했어요,,
치즈버거님의 얘기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지혜로우십니다
강팀장이란 사람은 살면서 너무 친해지지 말고 적당히 거리를 두고 살아야 하는 사람이네요. 흔히 말하는 '넌씨눈' 재질 이기도 하구요.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 편한밤보네세요감기조심하세요돌비님
이분은 짧지만 강하네요
치즈버그님의 직관력과 준비된 자세가 훌륭하네요!
이런게 진짜 찐 현실공포다
믿고듣게되는 치즈버거님 감사합니다
어머나 자려다가 (유럽 시간) 벌떡 일어나서 듣게 되는 치즈 버거님 이야기! 감사합니다 돌비님.
인도는 사례가 많이 알려졌지만, 터키는 형제의 나라네 어쩌네 하면서 여자 혼자도 놀러 가는거 보면 갑갑함. 추파 던지 는거 보고 좋아하는데.
1. 터키는 이슬람 국가라 술,여자 유흥등에 공식적으로는 엄격함(?!?!) 문제는 돈있는 애들은 알아서 즐기는데, 돈이 없거나 타국에서 온 노동자들은 풀곳이 없음.. 그런 애들에게 관광객은 만만한 타겟임
2. 무슬림에게 당연히 여성 상대로 한 성범죄는 금지됨...문제는..애들이 그걸 같은 무슬림에 한으로 해석한다는거임.. 이교도에게는 하는 행동은 적어도 종교적으로는 문제가 안됨. 그런곳에 외국인 여자 관광객이 놀러간다?
치즈버거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강팀장 원래 해외업무 계획에 없었는데 일 핑계로 따라간 건 아니겠죠? 마지막 회삿돈 누리는 기회라고...
어딜가나 강팀장같은 인간이 있음 안전불감증
남아공에서 유투브 컨텐츠 찍는다고 자정가까이 혼자 돌아다니다가 모르는 사람 만나서 강도 당했다는 뉴스보고 이걸 들으니..
우리나라사람들의 안전 불감증이 제일 무서운것 같음
치즈버거님 목소리 넘 좋아요
이분 현실적 공포 체험을 한번도 아니고 이렇게 자주 겪었는데 멘탈 유지 되지는것도 대단하네요. 보통 일상 생활 쉽지 않을텐데요.
힝… 겁나 기다렸는데 완전 짧아서 ㅠㅠ 금방 다시 와요 치즈버거
빅맥님 얘기는 정말 최고네요
치즈버거님 사연 잘 들었어요, 갑자기 제가 터키 여행 한때가 생각나서 명자 적어봅니다. 일본과 영국에서 30년 넘게 살고 있는 여성입니다. 30대때는 무서운것 없이 이집트,터키, 튜니지아, 모로코, 이태리, 스페인, 프랑스 등등의 나라들을 혼자 아니면 여성 친구와 단둘만이 여행 하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운이 좋았던지 정말 아무 위험한 일에 노출되는 일 없이 그 흔한 소매치기 한번 안당하고 무사히 여기저기 멋진곳들을 다니며 좋은 추억들을 만들며 좋은 여행이었어요. 터키는 이슬람이 주를 이루는 나라중 하나이고 보스포로스 강을 중심으로 지리학적으로는 북쪽이 유럽에 속해있지만 아직 EU 멤버는 아니지만 음식이 아주 맛있다는 평판입니다. 많은 분들도 경험 하셨겠지만 예부터 소매치기는 오히려 선진국 대도시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어서 각별히 소지품은 항시 주의 하셔야 됩니다.
치즈버거님 매일 기다렸어요….. 😊 앜 너무 좋아..
새해 복많이받으시고 항상 건강하 시고 행복이가득 한 해가되세요
영상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치즈버거님꺼 처음 들어봤는데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