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감정이 상했을 때 말씀이 들려옵니까?

[@미순이-z1d]

강단에서
내려지는 말씀을
권위있게 듣고
말씀대로 살기원합니다

[@강민구-k7z]

엄중한 말씀이 들려 올 때 자중하며 묵상하는
삶 되기를 원합니다

[@강다희-e8y]

하나님의 엄중한 말씀도 순종히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저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관포교회]

@ 하나님의 믿음을 믿겠습니다. 아멘.

[@관포교회]

@ 또 하루를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성도의 교제에서 가족들에게 직장 생활중에 지인들과의 관계에서 마음이 상하거나 지칠 때 감정을 앞세우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생각하게 하옵소서.

[@하문승-i5r]

강단을통해 들려지는 말씀을통해 제자신의 언행들이 바로세워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성원-z1h]

연약함으로 늘 넘어져 깨어져 주체하지 못한 감정때문에 상처가되고 남탓으로 핑개 삼으려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며 행동 하는 지혜로운 믿음 되게하옵소서^^

[@관포교회]

@ 아멘!! 감사드립니다 (부비적)
하나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는 이스라엘이 찢어졌으니 얼마나 괴롭고 안타까울까요?
예수님도 우리를 위해 성령 안에서 하나 되기를 위해 기도하셨네요"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관포교회]

@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람을 볼수 있는 저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0707-]

말씀을 듣는 다고해서 다 들려지는것이아니며 아멘~이라 화답한다해서 나에게 적용되지 않음을 여로보함을 통해 깨닫습니다.
말씀이 들려올때 그 말씀의 귄위성을 인정하며 세심하게 귀 기울여 듣지 않는다면 결국 나의 이권과 자존심을 내세우며 내 감정대로 받아들여 말씀의 기초가 무너지게 됨을 다시 한번 기억하겠습니다

[@관포교회]

@ 나의 생각에 입술에 말씀으로 가득 채우겠습니다.

[@관포교회]

@ 주님 은혜로 낮아지면서 르로보암처럽 감정이 상하여 성질 부릴 때에도 낮추면서 사랑만하면서 살아가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관포교회]

@ 할렐루야!
내 뜻대로 행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는 자는 결코 하나님 사랑 안에 거하지 않음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항상 읊조리며 말씀을 사모하는 우리가 되어 봅시다.
아멘.

[@관포교회]

@ 말씀 앞에서 미련하고 연약함을 다시 발견하게 됩니다.
감정이 상하고 분이 일어날 때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가 용사보다 낫다'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고
마음을 다스려 분을 내지 않게 하소서.
말씀의 은혜로 나를 날마다 만져 주셔서 새롭게 하소서.

[@관포교회]

@ 목사님.
스마야 선지자는 극도로 흥분해 있는 르호보암과 남유다 백성들에게 가감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선포하고 있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허미란-t6t]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됨에 감사함으로 살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관포교회]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어떤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ㅡ 딤후4:2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던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빌3:16
Pray and Evangelize every day.
날마다 기도드리고 전도하라.

[@관포교회]

라오디게아교회처럼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한 종말 이 시대에
매일 아침 갓개의 good morning 큐티에 말씀댓글일기로
이모티콘으로 격려함으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고
말씀 동역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포교회]

@ 10지파도 이스라엘(1절)이요 2지파도 이스라엘(3절)이므로 형제끼리 싸우지 말라고 합니다.
열받은 르호보암이 18만의 용사를 거느리고 10지파를 향하여 가다가 발걸음을 돌리는 장면이 회개의 모습입니다.
르호보암이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