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겨주신 댓글이 이 아이디로 보이지 않아서 확인이 늦었습니다. 다른 기기에 로그인된 다른 아이디로 남겨주신 댓글 확인을 방금 했습니다. 음악은 호감님의 네이버 카페에 업로드 하였습니다. 아웃런은 다른 bgm도 좋아서 last wave말고도 다른 bgm도 담아보았습니다. ^^ 호감님의 네이버 카페 주소는 영상의 더보기란에 있습니다. 댓글에 주소를 쓰면 자동 삭제가 되기에, 번거로우시겠지만 영상의 더보기에서 접속해 주세요. 다운로드 하시고 알려 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호감님 게임영상 업로드를 기다리게 되는 이유가 영상을 보고있으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못가는 추억여행을 공짜로 갈수있으니까 좋습니다~^^ 영상보면서 눈은 게임에 집중하고 귀는 호감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요즘 날씨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길 바랄께요~❤
제가 살던 동네는 어떻게 하신건지는 몰라도 잘나가는 게임들 음악들을 스피커로 밖에서도 들을 수 있도록 반복해서 틀어서 자극하신게 기억나네요.항상 아침9시에 문 여셨는데...일요일 아침에 디즈니 만화동산?맞나?그거보고 밥먹고 50원 들고 가서 마계촌 스위치키고 2시간정도?놀던기억이 나네요.마계촌도 버그가 몇가지 있었죠.불다리 용 안싸우고 깨는거랑 사다리에서 무한걸음이랑 엘레베이터라고 했는데 기어올라가는게 아니고 앉아서 죽~~올라가는....저는 보스 3바퀴까지 돌았던게 기록이네요
5:45 뱀이였고 지네였어요??? ㄷㄷㄷ 몇년만에 진실을 알게 된거죠?? ^^고맙습니다 ㅋ 9:15 체인지였어요?? 변~~언~신~~~ !! 인줄.. 세상에 ㅋㅋㅋ 14:05 3대 합체는 뭔가가 안정된 느낌이고 편안한 느낌이죠 ㅋㅋㅋ 16:00 꾸러기5형제는 첫판때 처음 쫄을 망치로 한방에 죽이는 오락실 2방에 죽이는 오락실이있었어요^ 2방 오락실은 당연히 보스도 쌔지고 말이죠^^ 19:54 에이이이.... 스팩타클하고 기대했는데.. 버전이라니.. ㅜㅜ (20:05 압도적 감사!! ^^ ㅋ) 23:20 제 게임인생의 최고의 ASMR 인듯해요 24:20 아니??? 누구세요??오락실 인생이 스토리가 똑같은 부분이 있었네요 토시 하나 안 틀리고요 ㅋㅋㅋㅋ 와!!!! ㅋㅋㅋㅋ(엔딩 고맙습니다) 게임의 숨은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추억도 좋네요 ^^
안녕하세요. 호감님의 영상을 시청하다가, 게임 문의를 남기신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말씀해 주신 게임의 내용이 조금 적어서, 찾고 계신 게임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게임의 단서를 토대로 생각나는 게임을 말씀드립니다. 설명해 주신 게임 내용의 장면이 있는 쇼츠 영상 ruclips.net/user/shortsw1GIPFgKUP0 오프닝&초반 플레이 ruclips.net/video/trXY3P29WJE/видео.html 만약 찾고 계신 게임이 아니면, 게임에 대한 내용을 좀 더 말씀해 주세요. 가능한 많이 알려 주셔야 합니다.
와 독수리5형제 비행기 게임 추억돋네요 제가 젤 잘했던 게임인데 끝판깨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오죽했음 오락실 주인 아저씨가 50원주면서 그만하라고 했던 ㅎㅎ;;; 나중에는 독수리5형제 하다가 어무니가 오락실 찾아와서 머리채 붙잡고 끌고갔던 기억까지 아직도 생생하네요 ^^
저랑 동갑이거나 끽해야 한두살 차이인줄 알았는데 좀 더 형님이셨네요 90년대 후반에도 저는 급식이어서 ㅎ 그리고 그 동안 영상들에서 종종 언급된 한판에 50원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기분이 묘한게 저는 그 한판에 50원을 겪어보진 못 했네요 면단위 시골인데다가 시골 특유의 도시보다 높은 물가 때문에 그래서인지 제가 입문했을 당시에는 전부 다 100원으로 고정이 되어있었네요 당시 동네 형들은 옛날에는 한판에 50원이었다고 그랬는데 어쩌면은 50원에서 100원으로 코인가가 상승하던 그 과도기에 제가 입문한걸수도 있겠구요 ㅎㅎ
맞어 테트리스 기계는 어찌 동네마다 입구쪽에 설치되잇어서 지나갈때마다 소리가 들렷던 ㅋㅋㅋ 테트리스 맛집
자다가...
다시일어나게만드는호감님 호감게임tv
이런알짜모음을놓칠수있나요?^^
저에겐보물같은리뷰네요
황금성....
가슴이아려와요
살짝(노딱괜찬죠?~~^^)
항상
너무
감사하고고맙습니다
호감게임tv여.. 영원하라
그리구찐구독자로부탁하나드립니다
라이브방송한번해주세요~~~~
우오 진짜 목욕탕 갔다 와서 목욕비 내고 남는 잔돈으로 동생이랑 50원에 2인용 오락했던 추억 잊지 못하겠네요
이형 영상은 ㄹㅇ 조곤조곤한 목소리 좋아서 편하게 보기편함 특히 자기전에 영상 틀어놓고자면 세상 편하게 잘수있음ㅋㅋㅋ ASMRㅆㅅㅌㅊ
나만 그런게 아니었음 ㅋㅋㅋ 자기전에 항상 아무거나 켜놓고 잠듬.. 구독한지 2주쯤 되었는데..
ㅇㅈ
꿀잠주무시면 건강에도 좋지요^^
ㅎㅎㅎㅎㅇㅈ
하... 저도 자기전에 틀면 끝까지 본적이없어요 ㅋ
아웃런은 게임 끝난 후 이름 입력할 때 나오는 음악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어렸을 때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의 그 전율은 잊을 수가 없어요 지금 이 영상에서는 안 나왔지만 들어본 사람이면 알지요
오... 음악을 아시네요? 저 역시 좋아합니다.
ruclips.net/video/kpKLLYz1AKk/видео.html -------- 이 노래지요~!
혹시, 음악 파일을 원하시면, 하단에 댓글로 말씀해 주시면 호감님의 네이버 카페에 업로드 해두겠습니다.
@@nunseolrearcade7581 정말 소장하고 싶었던 음악이었는데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남겨주신 댓글이 이 아이디로 보이지 않아서 확인이 늦었습니다. 다른 기기에 로그인된 다른 아이디로 남겨주신 댓글 확인을 방금 했습니다. 음악은 호감님의 네이버 카페에 업로드 하였습니다. 아웃런은 다른 bgm도 좋아서 last wave말고도 다른 bgm도 담아보았습니다. ^^
호감님의 네이버 카페 주소는 영상의 더보기란에 있습니다. 댓글에 주소를 쓰면 자동 삭제가 되기에, 번거로우시겠지만 영상의 더보기에서 접속해 주세요. 다운로드 하시고 알려 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말씀을 하나 잘 못 드렸습니다. 이 영상은 조금 옛날 영상이라 카페 주소가 더보기란에 없네요. 호감님의 최신 영상을 클릭하시고 더보기 에서 카페 링크를 찾아 주세요.
와우 버블버블 ㅎㅎ테트리스 아싸 ㅋ그리고 전 스트리트파이터 동생이랑 자주했는데 ㅋ그리고 그렇게 국민학교시절 중학교시절이지난후 99년여름쯔음 고3때 펌프?ㅋㅋㅋ시대가
일명DDR이라고 ㅋ 추억돋네요 뭐든
moohun Jang님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자기전 호감티비는 못참지ㅎㅎㅎㅎ
2탄이 알짜배기네요. ^^
호감형 구독자200일때 부터 봤는대
ㅎㅎㅎㅎ 승승장구야 형
200일때라니...우와~~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77년생들이 오락실에서 좋아했던 게임들이네요
77년생 모여라~~~
77년생 48세인데
77년생 여기 등장 ㅎㅎㅎ 반가워요 😊
@@serenityfree 나 77년생 파이널 파이트 끝까지 끝판왕 깼었지
즐거운시간이였어요~구독 하고갑니다..혹시 년생이? 공감 팍팍
몆년후면 50대 아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3번 놔눠 봐야 하는 방송은 우주의 끝 영상제외하고 이 분 영상이 처음임.
길지 않은 영상인데요? ^^ 이번은 거의 40분되지만요..ㅎ
0:10 지능개발 아닙니다. 추억보정을 위해 "지능계발"로 바꿔주십시오. 고전게임아닙니다. 추억보정을 위해 "전자오락"으로 바꿔야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오락실 특유의 쩐내와 동전비린내가 가득가득 레트로감성 정말 재밌습니다.
맞춤법은 지능계발이 맞는데, 당시에 오락실 주인글은 지능개발로 썼기도... ㅎㅎ
호감님 게임영상 업로드를 기다리게 되는 이유가
영상을 보고있으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못가는
추억여행을 공짜로 갈수있으니까 좋습니다~^^
영상보면서 눈은 게임에 집중하고 귀는 호감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요즘 날씨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길 바랄께요~❤
눅눅한 지하오락실에 일찍가서 아무도 없을때 보글보글 음악만이 오락실 전체에 울려퍼지던 그 생생한 음향이 압권 ㅎㅎ
혼자 게임할때 소리가 좀 울리잖아요~? 그 적막함이 기분이 또 좋을때도 있었습니다.^^
테트리스도..
80년대 추억 오락실 시리즈 영상 잘시청했습니다 ㅎ 늦게 시청을했네요 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보글보글... 지금 들어도 BGM 좋지요. 잘 들어보시면 서x지의 마지막 축제 멜로디죠.
표절이라고 말이 많았는데... 그냥 지나갔죠? 아닌가봅니다.^^
고전게임 음악과 조용한 목소리가 제 눈을 감기네요
껌봐보니 여전에 광고 대사가 생각나네요 "뭘봐 껌봐 " ㅎㅎ 어릴적 생각나네요 ㅎㅎ 아이고난!!아이고난!!!
그쵸? 이 광고가 워낙 기억 잘날듯 해서 첨부했습니다.^^
옛날 생각이 가물가물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아이고 아재요~여기가 추억맛집 맞죠? 처음으로 구독알람설정 합니다. 좋은 게임많이 올려주세요~우리애가 게임채널 넋놓고 보든데 저도 그러고 있네요~게임 원코인 해설하면서 많이 부탁드려요~감사~^^
세가 아웃런 ㄷㄷㄷ. 저거 핸들 돌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0여년이 흘렀다니 ㄷㄷㄷ 세월이 야속하다.
보글보글 오프닝 음악은 언제나 가슴설렌다ㅎㅎ
설명하시다가 호감님 개인 얘기 하시는데, 듣고 있으니 제 또래라 생각이 드네요 ^^ 편안히 또한 재미있게 잘보고 있어요
정말 옛날 게임들이군요. 어렸을 때 직접 오락실에서 두근두근하면서 즐겼던 게임들입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 여행을 다녀 온 거 같아요. 호감님도 건강하시고 늘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b
이런 고전게임 리뷰는 편안한 호감 형님이 최고 👍
말씀 감사합니다.^^
나날이 진화하는 호감티비!
인트로 영상 너무 좋고 제 취향입니다.
재미있는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편안하게 끝까지 보고 있습니다. 요즘 자극적인게 흘러넘치는데 정말 편한방송 최고네요. 그리고 wani wani world 게임 리뷰도 한번 다뤄주세요. 주제가 생각안날땐ㅋ
80년대 2편 재미있게 봤습니다~ ^^
90년대도 준비중입니다^^
호감님 채널 틀어놓고 잠에들면 딱이야~~~!!!
오랜 구독자로서 10만 빨리 되시길 기원합니다. ^^
잠 오는데 작은 화면에 순간 집중 했네요 ㅎㅎ
정말 추억이네요. 이 시절로 되돌아 갔으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아 그시절이여...
지금 세상이 살기 편하고 좋다지만
그 시절의 아련하고 정돈되지 않았지만 따스했던 그 동네 그거리 ㅜㅜ
다 없어지고 이젠 아스팔트에 아파트만 가득함 ㅜㅜ
사실 그 때도 그랬어요
진짜 하시면서 해주시는 말들이 전부 제가 했을때 그때의 바로 그 느낌이네요 감사해요
공감해주셔서...감사합니다.^^
오락실에서 들었던 정가운 소리와
편안한 목소리가 그 시대로 다시 돌아가는 느낌이 드네요
나중에 모여서 게임기로 던전앤 드래돈 4인용 같은 것 같이 플레이하며 좋을 것 같아요.
던전드래곤은 제가 별로 못해서... 리뷰를 못하고 있어요~ ^^
@@hogamtv 1인용은 힘들어요ㅠㅠ
4인용으로 같이 게임해서 깨면 좋을 것 같아요
역시나 재가 다 해봤던 게임 이내요
영상 잘 봤읍니다
학창 시절로 잠시나마 돌아가는 기분 이었어요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호감님 영상 기다렸는데 올라 왔네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왓.... 멀리서 보내주신 정성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납니다. H Yoo님 늘 건강하세요~❤👍😘
재미있는게임들 많이 소개해줘서 고맙습니다..
시절 때문에 그런가, 추억 때문에 그런가 이런 게임들이 다 명작같다.
그 시대에도 망작은 있었지만 게임성 좋은 수작만 남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어요. 몇십년의 검증을 받은 작품이니 그래픽은 좀 떨어져도, 게임성이 좋으면 명작은 남는득.
시절때문인거 같아요^^
개인적으론 8~90년대 오락이 더 잼나던거 같네요..그시절이 그립네유ㅠㅠ어느새 40대 중반이 되었네요..집에서 가끔하는데 잼나요^^
우와 형님 오늘은 오락실게임의 제왕들을 모셨군요 ㅎㅎ옛날에 국민학교 앞 문방구에 있었던 오락기에서 오십원넣고 보글보글 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ㅋ
옛날 감성진짜 너무좋다
옛날 감성이... 사람 참 촉촉하게 만들죠? ^^
정말 덕분에 눈물 날것같은 추억을 느낄수있어 좋았습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계속해주세요 ㅎㅎ 어렸을 적 할머니 댁 근처 오락실에서 본 게임들이 꽤 있네요
00:05 초 작은 TV 화면에 나오는 게임 이름 알수있을까요????
오늘 멘트가 그거군요
오늘의 뉘우으스~!! ㅋㅋㅋㅋㅋㅋ
1942 큰 한판 다 깼었는데.
쏟아지는 총알속에서 나만의 길을 찾아갔던 집중력 순발력 좋았던 시절.
문방구앞에 조그만 10원짜리 게임기로 해적판 너구리 마리오한기억이나네요
게임 영상 보다가 눈물 날 줄 몰랐네....아....
핫! 진짜 옛날 게임이네요~최고❤❤❤❤❤❤❤
보글 보글
모르는게 없네. 싸이코 솔져가 제일 반갑네요
우리 선생님 채널이 참 맛깔스럽소이다~ 껄껄껄~~~
제가 살던 동네는 어떻게 하신건지는 몰라도 잘나가는 게임들 음악들을 스피커로 밖에서도 들을 수 있도록 반복해서 틀어서 자극하신게 기억나네요.항상 아침9시에 문 여셨는데...일요일 아침에 디즈니 만화동산?맞나?그거보고 밥먹고 50원 들고 가서 마계촌 스위치키고 2시간정도?놀던기억이 나네요.마계촌도 버그가 몇가지 있었죠.불다리 용 안싸우고 깨는거랑 사다리에서 무한걸음이랑 엘레베이터라고 했는데 기어올라가는게 아니고 앉아서 죽~~올라가는....저는 보스 3바퀴까지 돌았던게 기록이네요
추억의 게임이라서 한번씩 해봤던거 같아요^^
와....갈수록 고퀄이 되어가네요 인트로!!!
설명도 잘하시고 그때의 감성까지 아시네요
여기나온 모든게임을 섭렵했던 오릭실죽돌이였어요 ㅋ
황그믜성 여자는 꼭 다벗기고 거시기를 찔렀던 저질이었다눈 😅
상체를 찔러야... 그장면(?)을 볼 수 있기에... 저는 무조건 상체를 공략했지요^^
@@hogamtv 브ㄹㅈ어는 물론 그전에 제거했죠 ㅋ
호감님 게임 수배합니다. 혹시 축구게임인데 상대 선수에게 날라차기하고, 주먹으로 치고, 하던 축구게임이있었는데 혹시 찾을수있을까요?? 폭력축구는 아니구요. 실황월드사커 느낌의 게임인데....진짜 90년도에 친구랑 오락실에서 재미있게했었는데 못 찾겠더라구요. 주먹질에 날라차기에 심판도 맞으면 팽그로 돌고~~~
90년도에 플레이 하셨고, 반칙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세이부 축구(Seibu Cup Soccer)'로 답안지 제출해 봅니다.
@@rahdrytocas6054 세이부는 아니에요. 발차기를 해요. 진짜 찾기힘들더라구요.
오락실을 88년부터 다니기 시작한 저로선 아는 게임도 있고 모르는 게임도 있고 하네여.
모르는 게임도 뭔가 익숙한 느낌은 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블드래곤, 보글보글, 다윈4078, 황금의 성, 너클조, 방구차, 진주만1942,, 말고는 별로 안해봐서 그외것은 그냥 뒤에서 구경이나 했던 기억뿐,,, 1986년 가을무렵 동네 오락실에서 슬랩파이터하던 애가 같은반인데 저녁 8시까지 구경했던 기억도 납니다,,,
고전 1942가 없었다면 사이쿄의 1945시리즈도 없었을테고 1945영상으로 이 채널에 오게 된 저도 이 채널을 모르고 살았겠네요. ㅎ
그럼 저도 이동희님 몰랐을뻔 했네요^^
35:39 런던나잇~
ㅋㅋㅋㅋㅋ개웃기네. 여기서 나왔구나ㅋ 오락실에서 자주 들리던 노래였는데
오락실에서 아주 쩌렁쩌렁 울렸죠 ^^
감사합니다. 한주시작 잘하세요^^
1편때도 그렇게 느꼈지만 저랑 연배가 비슷하신듯 어찌 이리 기억하고 있는게 똑같을까요. 게임제목/짭퉁기판/비기/진행방법 등등. 그냥 동네친구랑 만나서 그시절 수다떠는 느낌이네요.
추억소환 지대로 🤣🤣🤣
그시절 어느동네를가도 다 비슷했다고 생각합니다.^^
5:45 뱀이였고 지네였어요??? ㄷㄷㄷ 몇년만에 진실을 알게 된거죠?? ^^고맙습니다 ㅋ
9:15 체인지였어요?? 변~~언~신~~~ !! 인줄.. 세상에 ㅋㅋㅋ
14:05 3대 합체는 뭔가가 안정된 느낌이고 편안한 느낌이죠 ㅋㅋㅋ
16:00 꾸러기5형제는 첫판때 처음 쫄을 망치로 한방에 죽이는 오락실 2방에 죽이는 오락실이있었어요^
2방 오락실은 당연히 보스도 쌔지고 말이죠^^
19:54 에이이이.... 스팩타클하고 기대했는데.. 버전이라니.. ㅜㅜ (20:05 압도적 감사!! ^^ ㅋ)
23:20 제 게임인생의 최고의 ASMR 인듯해요
24:20 아니??? 누구세요??오락실 인생이 스토리가 똑같은 부분이 있었네요 토시 하나 안 틀리고요 ㅋㅋㅋㅋ 와!!!! ㅋㅋㅋㅋ(엔딩 고맙습니다)
게임의 숨은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추억도 좋네요 ^^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보글보글 불법 기판.... 이제야 1P 보너스의 진실을 알게 되었네요 .ㅋㅋㅋ
어릴적 왜 생명이 안늘어나는지 몰라도.. 그걸 알아낸 우리 친구들도 대단하지 않아요? ㅎㅎ
너무 잼나게 봤습니다^^
지능개발과 집중력 향상..ㅋㅋ 왜 저희 어머니께선 제 팔모가질 잘러부리신다구 햇을까요..ㅠ
저도 엄청 맞으면서 오락실 다녔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보글보글 테트리스 BGM은 언제들어도 좋네요 ㅎ
횡스크롤게임이구, 첫장면에서 마녀가 나왓던걸로기억하구여ㅠ 해골기사들이 몬스터엿는데 이름을 모르겟네여..
안녕하세요. 호감님의 영상을 시청하다가, 게임 문의를 남기신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말씀해 주신 게임의 내용이 조금 적어서, 찾고 계신 게임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게임의 단서를 토대로 생각나는 게임을 말씀드립니다.
설명해 주신 게임 내용의 장면이 있는 쇼츠 영상
ruclips.net/user/shortsw1GIPFgKUP0
오프닝&초반 플레이
ruclips.net/video/trXY3P29WJE/видео.html
만약 찾고 계신 게임이 아니면, 게임에 대한 내용을 좀 더 말씀해 주세요. 가능한 많이 알려 주셔야 합니다.
@@nunseolrearcade7581 오 친절한 답변감사드려요 ㅠㅠㅠ 감동...
하지만, 칼은사용하지않고 점프하면서 발차기하는걸로 기억해요ㅠㅠ 아 너무오래되서 기억이 잘안나네요 ㅠㅠㅠ.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돌고래.지하.대경(에이스).오뚜기.금호.천사.코난.현대.기억나는 오락실 우리동네에만 이렇게많았는데 ㅠ
전부다 저의 추억으로만 남았네요..
고전 게임이 많이 나오니 할말 많으신 호감님~ ㅋㅋ
그나저나 황금성 쌉고수? 시네요~ 인기많으셨을듯~ ㅋㅋ
80년대 오락게임이 단순하면서 초등시절이라
더기억이남고 잼있게했었네요
기억에남은 오락사운드는
청춘스캔들 방구차 못생겨서죄송합니다
원더보이2 그린베레 너클죠
뇌리에박는사운드죠 ㅎ
와 독수리5형제 비행기 게임 추억돋네요
제가 젤 잘했던 게임인데 끝판깨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오죽했음 오락실 주인 아저씨가 50원주면서 그만하라고 했던 ㅎㅎ;;; 나중에는 독수리5형제 하다가 어무니가 오락실 찾아와서 머리채 붙잡고 끌고갔던 기억까지 아직도 생생하네요 ^^
등짝 맞는건 자주 봤는데... 머리채는... 아이쿠^^;
아~ 보글보글 연두색공룡 보너스 원래 안나오는줄 알았는데 복제만 그런거군유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았네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아니 누가 졸면서 보나?영상 올라온지 1분도 안돼서 싫어요 한개 뭐지??? 좋아요!꾸욱~!
영상올리면 시작부터 싫어요. 누르는 분 계시더라구요~^^;
안티도 있어야 발전한다고 하니까~ 싫지는 않아요 ㅎ
주옥같은 게임들이네요. ^^
최고의 추억여행입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 인싸셨군요! 2인용에 대한 추억이.. 많으시네요..
ㅋㅋㅋㅋ이번 인트로도 분위기 살리는데 좋네요 ㅋㅋ 늘 변화를 추구하는 모습 멋있어요!! 다크씰도 나중에 해주세요!!
지금이야 구닥다리지만 예전에 병팔아가며 한판하려던 게임들이 즐비하네요. 지금이야 에뮬로 즐기지만 예전 느낌이 안나요. 추억예기 듣는게 더 좋네요.
공병모아다 병팔아서 게임하고 그랬죠 ㅎㅎ
역시 목욕탕 갔다가 오락실 가는건 국룰이었나보네요 ㅋㅋㅋ 저도 항상 그랬어요.
저런 옛날 영상 도대체 어디서....진짜 딱 저랬죠.
버튼들이 멀쩡한거 보니 아마 올림픽이 나오기전 영상인가 보네요....^^
구로공단오락실생각나네요.초딩5학년때기억나요.할아버지친구분오락실장사했어요
오... 자주 가셨겠어요^^
네 할아버지친구분이라
@@민병인-c8i 좋은 추억이시겠어요^^
미래에서 왔습니다 이채널 흥합니다
라이브방송은 안하시나요?
천원짜리 지폐 1장 넣으면 ㅋㅋㅋ 50원짜리
20개 주르룩 나와서 ㅋㅋ 하루종일 게임
했던거 추억돋내
그 마지막 자동차게임 흥얼거리시던 브금 나오는 영상있나요? ㅋㅋㅋ
저도 들어본듯해서
혹시, '런던 나이츠' 영상 말씀이신가요?
ruclips.net/video/zI9UR-5R40M/видео.html
찾으시는 영상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흥얼거림 그대로 입니다. 런던나잇( London Nights)...ㅎㅎ
이번엔 라디오 버전이라 하이텐션이 아니네요 잘보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거의 10시 다되서 집에 자주 들어갔어요^^
@@hogamtv 그때가 너무 그리워요 ㅜ
황금성 서비스신 까지 완벽한 리뷰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기다렸다가 지금봐요 아~ 졸려 ㅋ
저도 완성되자마자 막 올렸어요^^
저랑 동갑이거나 끽해야 한두살 차이인줄 알았는데 좀 더 형님이셨네요 90년대 후반에도 저는 급식이어서 ㅎ
그리고 그 동안 영상들에서 종종 언급된 한판에 50원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기분이 묘한게 저는 그 한판에 50원을 겪어보진 못 했네요
면단위 시골인데다가 시골 특유의 도시보다 높은 물가 때문에 그래서인지 제가 입문했을 당시에는 전부 다 100원으로 고정이 되어있었네요
당시 동네 형들은 옛날에는 한판에 50원이었다고 그랬는데 어쩌면은 50원에서 100원으로 코인가가 상승하던 그 과도기에 제가 입문한걸수도 있겠구요 ㅎㅎ
아웃런의 메인 테마곡은 가끔 포르자 호라이즌 할 때 틀고하면 정말 달리는 맛이 있습니다.ㅎㅎ
아재라 모르는 게임이 없네요.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ㅠㅠ
너구리는 동네 구멍가게에 쪼그려앉아서 하는 미니 오락기에서 자주 했던 기억이 납니다.
흑백 초록색 화면이었죠 ㅋㅋ 갤러그랑 방구차 등등..
내가 좋아하는 윤유선누나*^^*
20:00 변태같고 좋네요
ㅓㅜㅑ....
재밌게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