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금요일 저녁에 다녀왔던 경주 황리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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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HODDONG_CAMPING
    @HODDONG_CAMPIN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들 경상도 사투리 왜 이렇게 귀여워요^^
    아빠말투 너무 나긋나긋한게 아들한테 참 인기 많을 거 같아요.
    아들이 예전 기억을 해낸다는게 뿌듯하셨겠어요 :)

    • @kangsanene
      @kangsanen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전혀 나긋하지 않는 말투와 성격인데 이게 참.... 드러나질 않는군요..ㅋㅋ
      아직까진 한창 귀여울 나이라 최대한 담아두려구요~ 이제 더워지기 시작하니 에어컨있는 카라반이 또 스멀스멀 부러워지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