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치를 알고나면 높고 낮음이 없다 ----여기에 방점을 두고 생각으로 라도 짜맞추려 애를 써보니...벗꽃이 어디서 나왔냐? 종소리가 어디서 들리냐? 다시 그 질문으로 돌아가... 가만히 나의 행동과 습관에 견주어 비교해 보니.. 결국 내 인생이 이리 찌질해진 이유가 내가 스스로 날 포장하고 높였던 그 마음...결국 그 생각 누가 나보고 못나게 살라고 한적도 없지만..함부로 스스로 자신을 높일 아무 이유도 없었네요 스스로 생각에 조심히 준비하며 살아야 한다고 했단 그 믿음이 어찌보면.. 함부로 대해지기 싫고 얽매여서 힘들어하는것보다 한발짝 떨어져 쉬고싶은 그 쪼잔함.용기없음이 전부였습니다. 나는 아니고 싶다는 열외의식.... 그러다 결혼과 육아에 휘말리고 더해져서 경제적 여유도 사라지고 나니..원망만 더해져서. 나도 통제못할만큼 분함에 정신을 잃다가 기껏 이 공부 해서 평화나 얻어볼려했던 그 또한 오만과 현실도피.. 쌤 즐겨하시던 표현..(만고 지생각 ㅋ) 생각을 바꾸려 한다고 아무리 떠들어도..한발짝도 못 움직이는 이 지독한 바보스러운 어리석음.. 결국 만고 지생각 하나 버리지 못하는 제가 드러납니다. 평생을 이모양 이꼴로 살겠지요...지금 이 마음 그대로 라면... 평생을 이모양 이꼴로 살겠지요...지금 이 마음 그대로 라면... 평생을 이모양 이꼴로 살겠지요...지금 이 마음 그대로 라면... 평생을 이모양 이꼴로 살겠지요...지금 이 마음 그대로 라면... 감사합니다
대박이네!맞네!진짜 내가 시냇물이 하는말을 알아들었네.자연이하는말을 다 알아듣고 있었구나..큰법문 감사합니다
내가 쳐놓은 고정관념의 벽으로 방어벽을 치고 살았네요.
돌이켜 보니 제생각에 속아 나와 남을 많이 괴롭히고 살았습니다.
참회합니다.
나는 옳고 그대는 틀렸다. 내가 뭐가 틀렸는지 고민할 때 공부가 된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깨달을수있다.내생각은다틀렸다.당당하다꿈과현실이같으네요.내가만들었네요있는것을보는것이아니네요.하나에서전체를~~~ 태화강울은흐른적이없다!!!
스승님 덥다덥다 한말이
아! 가을가을로 바뀌려나봅니다
이 아름다운 법문에
온맘이 춤을춥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죽는 사람은 천억 줘도 못 살듯이, 현재 이 삶은 지금 이대로 가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고통 슬픔은 내 생각이 만든 것이며 실재하지 않는 것이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태어나서 나란 존재감이 있어야 잘 사는것 처럼 여기고 살았네요…속고 속이고 알고 있는 모든 지식들이 나를 속이는 교육임을 인지 합니다…부처님이 팔정도 말씀하신 뜻을 알겠습니다…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세상의 모든 소리가 법문이다.🤩
늘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나를 찾고 싶지만 아직도 선지식를 못나 헤메이고 있네요...선생님 계신 주소은 ?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의 요소를 하나씩 모여 집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혜암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마음 이어디잇나요
경계에 부딪쳤을때 마음공부가 한 단계 성숙된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영상이 많은 분들께 스스로 가슴으로 전해지길 한마음 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샘~
더운여름 단비같은 생명수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이 이치를 알고나면 높고 낮음이 없다 ----여기에 방점을 두고
생각으로 라도 짜맞추려 애를 써보니...벗꽃이 어디서 나왔냐? 종소리가 어디서 들리냐?
다시 그 질문으로 돌아가... 가만히 나의 행동과 습관에 견주어 비교해 보니..
결국 내 인생이 이리 찌질해진 이유가 내가 스스로 날 포장하고 높였던 그 마음...결국 그 생각
누가 나보고 못나게 살라고 한적도 없지만..함부로 스스로 자신을 높일 아무 이유도 없었네요
스스로 생각에 조심히 준비하며 살아야 한다고 했단 그 믿음이 어찌보면.. 함부로 대해지기 싫고
얽매여서 힘들어하는것보다 한발짝 떨어져 쉬고싶은 그 쪼잔함.용기없음이 전부였습니다.
나는 아니고 싶다는 열외의식....
그러다 결혼과 육아에 휘말리고 더해져서 경제적 여유도 사라지고 나니..원망만 더해져서.
나도 통제못할만큼 분함에 정신을 잃다가 기껏 이 공부 해서 평화나 얻어볼려했던 그 또한 오만과 현실도피..
쌤 즐겨하시던 표현..(만고 지생각 ㅋ)
생각을 바꾸려 한다고 아무리 떠들어도..한발짝도 못 움직이는 이 지독한 바보스러운 어리석음..
결국 만고 지생각 하나 버리지 못하는 제가 드러납니다.
평생을 이모양 이꼴로 살겠지요...지금 이 마음 그대로 라면...
평생을 이모양 이꼴로 살겠지요...지금 이 마음 그대로 라면...
평생을 이모양 이꼴로 살겠지요...지금 이 마음 그대로 라면...
평생을 이모양 이꼴로 살겠지요...지금 이 마음 그대로 라면...
감사합니다
그 답답항이 툭하고 터지면 끝이없는 광명만이 선생님의 목전을 밝히실겁니다
그러나 자학은 마세요
이대로 완전함을 아시는날
스스로에게 미안해지지 않으시게 ㅎ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