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때문에 입문해서ㅋ 1회부터 정독중인데요ㅋ 무언가 평온하고 잔잔하고 소소한 재미 인데 왜캐 중독될까요...? 뭘까? 무엇때문일까? 하루종일 이 채널만 틀어두고 보는데요ㅋ 준영씨의 입담.지현씨의 푸근한 마음과 환한 웃음ㅋ 그리고 집안일을 늘 함께한다는거... 그게 쉽지않는데...같이 텃밭가꾸고 아내가 원하는대로 따라주고 손발이 척척 맞는것 같아요^^ 남편이 야채 손질해주면 아내가 요리를 만들고 행복하게 맛있게 먹고 그래서 다툼도 불만도 없고 평온한것 같아요^^ 준영씨는 볼매에요 엄청 투덜일것 같은데... 항상 아내를 배려해주고 믿고 따라가주는게 멋있어 보여요. 늘 이쁘게 행복하게 이쁜집 가꾸며 사세요! 유튜브 떡상 하시길 바랍니다.
행복이라는게 별거 없는거 같아요 대화가 자연스럽게 서로 어색하지 앓고 서로 웃을수만 있으면 그보다더한 행복이 있을까요? 서로 아픔은 있겠지만 이런 작은 영상보다 못한 사람들이 더 많아요 너무즐겁고 부러워요 감사합니다 누군가에 행복이 전염되거든요 그냥 보고 있는거만으로 너무 좋네요
흥민이 때문에 입문해서ㅋ
1회부터 정독중인데요ㅋ
무언가 평온하고 잔잔하고 소소한 재미 인데 왜캐 중독될까요...?
뭘까? 무엇때문일까?
하루종일 이 채널만 틀어두고 보는데요ㅋ
준영씨의 입담.지현씨의 푸근한 마음과 환한 웃음ㅋ
그리고 집안일을 늘 함께한다는거...
그게 쉽지않는데...같이 텃밭가꾸고
아내가 원하는대로 따라주고
손발이 척척 맞는것 같아요^^
남편이 야채 손질해주면 아내가 요리를 만들고 행복하게 맛있게 먹고
그래서 다툼도 불만도 없고 평온한것 같아요^^
준영씨는 볼매에요
엄청 투덜일것 같은데...
항상 아내를 배려해주고 믿고 따라가주는게 멋있어 보여요.
늘 이쁘게 행복하게 이쁜집 가꾸며 사세요!
유튜브 떡상 하시길 바랍니다.
아~~~
정말이지 이들의 조합은 최강이다!
그 어떤 억압과 압력 속에도 누구 하나 말빨과 쎈 기가 꺾이는 자가 없다
놀라운 약육강식의 세계ㅋㅋㅋㅋㅋ
설명절 내내 서울부부의 귀촌일기를 보고 있는데 질리지갖않어. 또보고 또봐도 넘 재미있어요..ㅎㅎㅎㅎ
보고또보고^^준영씨 서울살이도 잼나요~
언제봐도 경미누나, 유석이형과 찐가족보다 좋아보여요~
그래서 어제 시골놈보고 또 보고있네요^^
12:54 와 대박 추지언니 완전 제 스탈,,,,,
따라해봅시다 따라해봅시다 노래를~~~~ 나좀 살려줘요 끙
마치 예습과 복습하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 어제도보고 오늘도 보곸ㅋㅋㅋ
이 가족분들 웃겨도 너무 웃겨요.😂🤣
행복이라는게 별거 없는거 같아요 대화가 자연스럽게 서로 어색하지 앓고 서로 웃을수만 있으면 그보다더한 행복이 있을까요? 서로 아픔은 있겠지만 이런 작은 영상보다 못한 사람들이 더 많아요 너무즐겁고 부러워요 감사합니다 누군가에 행복이 전염되거든요 그냥 보고 있는거만으로 너무 좋네요
몇번을 봐도 재밌는 서울집편. 유석형의 원테이크인 줄 알아………ㅋㅋㅋㅋㅋ 아 빵터졌네요 ㅋㅋㅋ
오늘도 너무 재밌게 보고 갑니다~
그리고 추지님 너무 매력적이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너도 노력을 해야지!
벽돌이한테 속상해서 소리 지르는데,
난 왜 울컥하고 눈물이 나던지..
그 애타는 마음을 알거 같아서...
많이 웃고 갑니다❤️❤️❤️
이 입담가들은 못참지!!!^^
선댓글 달고 기대만빵~
이마트가면 주방코너에 푹........정신놓고오는 아지매예요 ㅋ
볼때마다 이상하게 힐링이~~~됩니다.^^
항상 잼나요. 수다방.ㅡ
아놔ㅋㅋ유석님 왜케웃기지ㅋㅋ미운42세ㅋㅋ 장난감사달라고 투정부리는 애기마냥ㅋㅋ
남의 술먹고 하는 시덥잖은 대화가 왜케 재밌는건지..ㅋ
경미씨네도 유투브 하나해요 경미씨 부부도 짱 재밌어요~♡
헐 추지언니 옛날사진 진짜 개예쁨
나 못해 말 계속 틀려도 웃기고 ㅋㅋㅋㅋ 노력을 해야지도 너무 웃겨요ㅠㅠ
또 보러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용
오늘도 재미있게 보거가요 ㅎㅎㅎㅎㅎ
휴대폰 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
다른 여자들한테 딱딱하게 하라구요~~ 딱딱하게!!ㅋㅋㅋㅋ
근데 저는 여자지만 물 떠줘두 상관없음!!ㅎ
유석이형 목소리 좋아요!발음도 좋고
제..남친도..어느순간 브레이브걸즈에 꽃혀서 43살에 유튜브정주행이네요... ㅠㅠ 하루종일 듣네요... 지 군생활힐때 나온것도 아니구만!!
암만봐도 준영씨 84아닌거같아요 동안진짜ㅋㅋ 형아랑 언니도 40대안같궁ㅋㅋ
티키타카 존잼 ㅋㅋㅋㅋ
그 창문 보자마자 '야!4885'를 외쳤다는거ㅋㅋ
경미님은 친한누나인가요?? 친누나 인가요?
1회부터 정주행 했는데 모르겠어요 ㅜ
친한누나~
탄탄면 맛집에서 드셨네요~
ㅋㅋㅋㅋ상했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2마트는 위험한 곳이야...
저 같은 경우 애아빠에게 제 주변인들에게
자상하고 매너있게 대해줘서 오히려 고맙던데!
근데 글 올린 여자분 남친..
아마도 바람끼가 있는 사람이라면....판이 뒤집히죠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썩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배꼽좀 찾아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80 화이팅 ㅋㅋㅋ
저도 또봐요 봐도 또 잼있었어요 ㅋㅋ
잘보고갑니다
오늘영상은 윤화형밖에 안남네요 ㅎㅎ폰 플렉스~~
갖다주면 왜 안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신랑이 친구한테 잘해주면 좋던데요ㅋㅋ
그러게말이에요~
@@cherrybangul 어머낫!!!! 아름다우신 원장님이 답글을!!ㅎㅎ 안녕하세요~ 감기걸리기 좋을때인데 감기조심하세요~^^
게임기도 사주는거 아니였나요?? ㅎ
그쵸. 81년생들이 성격 좋죠. 암요-
지인인 84년생들은 제가 우라질 84라고 부르죠. ㅋㅋㅋㅋㅋ 이 84놈들이 맨날 놀려요. ㅋㅋㅋ
오오 저희 아빠가 사장님이라서 혼자 야근근무하길래 힘 주겠다고 롤린춤 췄는데 자기 갑자기 피곤하다고 일 안하고 집가심,,,.,,,
👍
🤣🤣🤣🤣🤣
나 81
아... 개부러워~~ 남동생도 술을못마시고 신랑도 술을못마시고 재미없다.... 낙이없네~ 낙이~~~ 일주일에 맥주 6캔마시는데 알콜중독이라고?? ㅡ ㅡ;;
Pq chucha RUclips me recomendó esta wea 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