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이야기 지만 제가 17살때 가족들 끼리 고기 무한리필 매장으로 가서는 밥을 먹다가 아버지가 고기를 받아오라고 시키셨어요 그래서 고기를 담으러 가보니 고기가 거의 남아있지 않아서 카운터 사장님께 고기가 남아있지 않아서 채워 주세요 라고 하니까 분명 영업 종료는 10시 30분 이고 아직 1시간이 남았는데 곧 끝날 시간이라 안된다고 하더군요 아버지도 포기하고 남은걸 드시다가 갈려는데 다른 손님이 오니까 사장님이 고기들을 채워 놓으시더니 자기는 아무 죄 없다는듯 11시 까지 영업 한다고 쇼를 하시고 아버지는 화나셔서 경찰도 부르고 난리였는데 몇달도 못가고 그 고기집은 사라지고 빵집으로 새러 생겼더라구요 속이 얼마나 시원 하던지 아직 잊혀지지 않네요
@@군사-p7v 유남생? 이해 못함? 자기돈주고서 무한리필집 왔는데 영업시간 1시간 넘게 남았는데 곧 문닫으니까 그냥 대충 먹고 가셈 ㅅㄱ 이러는데 딴 손님 오니까 그제서야 채워넣었을때 안빡치는사람이 있을까? 1시간뒤에 문을 닫던 10분뒤에 문을 닫던 무한리필집이면 영업시간에는 고객이 원하면 그대로 줘야지 그 꼬라지를 보고서 아유 고생 많으십니다~하고 가는사람 있을까? 경찰 부른건 에바라고 해도 이런 ㅈ같은 마인드 가지고있는 인간들은 어딜가서 장사하던 다 망함.
반말이 문제가 아니라 태도자체가 문제인듯... 손님이 아무리 아들뻘이라도 말그대로 아들뻘이지 진짜 아들이 아닙니다 영상 속 나온 손님들은 그나마 착해서 저러지 진짜 싸이코같은 미친놈들이면 어떻게 감당하려고 저러는지 참... 근데 웃긴건 저런 식당주인같은 사람이 다른데가서 저렇게 당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따지고 싸우려드는게 많더라구요
그래도 무조건 존댓말은 써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반말써서 싫어하고 기분나빠하는 사람은 있지만 존댓말쓴다고 기분나빠하는 사람은 없어요 정말 어린거면 사람이 따라 괜찮을수도 있겠지만 나이를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어려보이는걸수도 있죠 자주 만나는 30대후반 아는형이 많이 동안이라 20대초중반까지도 보이는데 정감이 있어도 반말하는 식당 갈 때마다 기분나빠합니다 예전 40대랑 지금 40대랑 많이 다를정도로 다들 젊으셔서 외적으로 판단하면 안되고 기본적으로 존댓말은 써야죠
성인이 된후 반말을 친근으로 받아드리는 경우 1. 이미 어릴때부터 갔던 가게의 사장이 다 큰 후에도 반말하는 경우 2. 단골이 되어 안면을 터서 신뢰가 생긴 경우 3. 친구의 부모님인 경우 예외: 알바하다가 안좋게 그만둔 가게의 사장 -> 그만둔 이상 고객과 점원임. 함부로 반말하면 예의없는 행위
아...영상만 봐도 화가난다...!!! 화가 나지만 사이다보러옵니다 ㅋㅋㅋㅋ 이거랑 다른케이슨데 여름에 호프집가서 한잔하려고 메뉴주문하고 먹고있는 상황이었어요... 근데 그 가게 일하시는분이 손님들이 있든말든 살충제(무향x)뿌리고.. 서빙할때도 툭툭 내려놓는 느낌이고 했던적이 있어 그 뒤로는 안가게 되더라고요...
저는 좀 생각이 다른 게 가게 주인이 어린 사람들한테 하대하고 반말하는 거 그리 불편하지 않고 이해할 수는 있어요.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익숙해서 그럴지도 모르죠. 존댓말이 예의라고 생각하기는 해요. 다만 제가 겪은 바로 보통 반말을 쓰는 가게에서는 영상에서처럼 반말을 싸가지없게 하지는 않아요. 영상에서 저는 반말을 싸가지없게 하는 건 둘째치고 가게 주인 지가 주문 잘못받아놓고 사과도 안 하고 순대국으로 교환도 안 해 주고 적반하장에다가 손님한테 짜증내고 계산은 하고 가라는 태도가 짜증나네요.
몇달전에 어린이대공원역 근처에 있는 홍콩반점에서 볶음짬뽕먹으러 갔는데 코로나로 불안해서 다른 테이블과 한 테이블 띄워 앉으려고 하는데 주인인지 직원인지하는 아저씨가 손가락질하면서 거기앉지말라며 버럭 화를 냈고 빈 자리도 많았는데 굳이 다른 사람 바로 옆테이블에 앉으라고 또 버럭 화를 내길래 기분 더러워서 나온뒤로 다시는 어린이대공원역 근처의 홍콩반점을 가지않고있어요
근데 저 아줌마 말투나 행동을 보면 상대가 나이 많고 적고를 떠나 기본적으로 자기보다 밑이라고 생각하고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게 당연하다고 깔려있네 그리고 청년들이 착하네 나 같으면 국에다 반찬 밥 다 말아넣고 물 한바가지 뿌려놓고 계산하고 나왔을텐데 사람 밑으로 보고 대하는것들은 한번 크게 당해봐야 정신차릴똥이다
거래처 한곳에서 맨날 전화로 반말해서 기분이 별로 안좋았었는데 그곳에 밥먹으러 가니까 물어보더라고요 누가 전화받냐고 "내가 나이 많으니까 반말해도 괜찮지? 근데 은행갔더니 반말했다고 존댓말 해달라고 아휴 나중에는 내가 잘 말해서 거기서 죄송하다고 하긴했는데 내가 이제 엄마뻘 나이인데 " 이러시더라구요 솔직히 기분 진짜 나쁘다고 속으로만 생각했는데 어쩔수 없이 웃기만 한 기억이 있네요 ㅠㅠ 그 은행원분도 어쩔 수 없이 사과하신거겠죠...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초면이에요 혼자만의 생각에 갇혀서 이 정도 나이면 이래도 돼 하지마시고 예의 존중해줬으면..
이거 보니까 정말 기분 나빴던 일이 생각나네요 집근처라 가끔 순대국밥 먹으러 갔는데 한번은 양파를 쌈장에 찍어 먹는데 양파에 연탄처럼 보이는 이물질이 잔뜩 묻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얘기하니까 다른 손님이 뭘 쏟았다는둥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뭐냐고 물어보니까 들은척도 안하고 자기가 어떻게 아냐면서 소리 지르고.. 아줌마 둘이서 ㅠ 너무 당연하게 돈까지 받으면서 자기들이 기분 나쁘다는 태도였고 오히려 내가 사과 해야할거 같은 분위기를 만들더라구요 제가 키도 작고 나이보다 어려보이지만 이건 아니지 않아요? 양파 사진 안찍은걸 지금도 후회되네요
요새는 소형 카페 테이크아웃점포들 보면은 알바생들이 아무말없이 손님 눈마주쳤는데 어서오세요, 뭐 드릴까요? 말도없이 포스기에 손을 올리고 눈만쳐다보는경우도 있더라고요 제가 꼰대라는 생각이 드실수 있겠지만은 저는 그 알바생이 너무 기계적으로 손님을 응대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커피받고 나갈때도 인사해도 인사도없고.. 안타깝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 계신 차장님은
50대이신데, 아르바이트 나오는 20대 초반 친구들에게도 ☆☆님 또는 존중된 말씀으로 대해주셔서 그런 말한마디로도 늘 존경받더라고요
말은 그사람이 살아온 환경과 인성을 보여주는것같아요
그건 착한 애들로 차장이 뽑은거고 잘못 뽑으면 차장을 무시하고 놀릴걸 말은 안해도 혼자 스트레스 쌓여 있을건데 차장은
@@jaesonsipak 주변인들한테 존중받고 계시니까 영상보고 댓글단거고
제가 쓴 몇글자 댓글로 누군가를 판단하시는게 좀 이해가 안되네요^^
@@피곤한엠제이 그렇다는 말이에요 차장님 본인은 스트레스로 끙끙 앓는다는 말이죠
고려 뚝배기 덥밥집은 환경이 안좋아서 반말하는건가?ㅋㅋ
살아온사람들은 존경 좋은 존엄성 보여주죠
손님이든 직원이든 서로 예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옳소!
@@나무정령나르 끄저
@@왕될사람 끄저
@@지존김지수 왜시비임
@@ATL631 시비가아니잖아요
반말보다...손님을 대하는 태도...
아들뻘 되는 이들을 살갑게 대하면...
반말이 그리 큰 문제 아니야
ㄹㅇ
식당에서 음식변한거같은데 요리사가억지부리지마라고한거기억남
이거 ㄹㅇ 진짜로 아들처럼 생각해서 살갑게 말 걸어주시는 분들 보면 반말해도 오히려 친근하게 느껴짐
그러게 우리 철수 고추 잘있나 볼까 하면 좀 좋아
그래도 초면에 반말은 인성문제죠
아들 같아서 반말한다하면 내 집 같아서 누워있고 티비로 맘대로보고 친엄마 같으니까 나도 반말해야겠다 ㅋㅋ
나이많다고 반말하고 꼰대같이 구는 어른들을 악대리가 잡아가서 속이 시원하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아무리 아들같아도 손님인데 존댓말해야 맞는거지... 저같아도 기분나쁘네요!! 나이 60이여도 예의는 기본으로 지킵시다!! 완전 시원한 사이다 최고였어요ㅎㅎ
초면부터반말은기분나쁨
저런집은 안가는게답
ㅋㅋㅋㅋㅋ아들은 개뿔
지아들한테나 반말하라그래
아줌마 인성문제가 잇어요
인정
어른과 꼰대의 차이는 나이가 아니라
나잇값이라고 생각합니다.
존중과 친근함 배려 기반의 반말과
자신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하는 반말은
듣는거 부터가 확실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애들이 꼰대질 하면 되고 어른이 꼰대질 하면 안되고?
@@jaesonsipak 아니 꼰대질 얘기가 아니잖아요
나잇값의 얘기죠
@@carat_stay_here 나이값은 없답니다 어린듯 어른이듯 숫자는 수평선 이지요
@UCMcO4nusMYZhgnIjpSCDdqw 후아유? 유 헤드 뱅뱅?
@@jaesonsipak 님 너무 난독같아요
오래된 이야기 지만 제가 17살때 가족들 끼리 고기 무한리필 매장으로 가서는 밥을 먹다가 아버지가 고기를 받아오라고 시키셨어요 그래서 고기를 담으러 가보니 고기가 거의 남아있지 않아서 카운터 사장님께 고기가 남아있지 않아서 채워 주세요 라고 하니까 분명 영업 종료는 10시 30분 이고 아직 1시간이 남았는데 곧 끝날 시간이라 안된다고 하더군요 아버지도 포기하고 남은걸 드시다가 갈려는데 다른 손님이 오니까 사장님이 고기들을 채워 놓으시더니 자기는 아무 죄 없다는듯 11시 까지 영업 한다고 쇼를 하시고 아버지는 화나셔서 경찰도 부르고 난리였는데 몇달도 못가고 그 고기집은 사라지고 빵집으로 새러 생겼더라구요 속이 얼마나 시원 하던지 아직 잊혀지지 않네요
어휴 진상손님이시네
@@군사-p7v 유남생? 이해 못함? 자기돈주고서 무한리필집 왔는데 영업시간 1시간 넘게 남았는데 곧 문닫으니까 그냥 대충 먹고 가셈 ㅅㄱ 이러는데 딴 손님 오니까 그제서야 채워넣었을때 안빡치는사람이 있을까? 1시간뒤에 문을 닫던 10분뒤에 문을 닫던 무한리필집이면 영업시간에는 고객이 원하면 그대로 줘야지 그 꼬라지를 보고서 아유 고생 많으십니다~하고 가는사람 있을까? 경찰 부른건 에바라고 해도 이런 ㅈ같은 마인드 가지고있는 인간들은 어딜가서 장사하던 다 망함.
@@군사-p7v 뭔 🐕소리야 🖕
@@小可爱-z4t 아니 1시간 남아있던 상황이라 했잖아요
@@小可爱-z4t 이해력이 부족하구나ㅎㅎ 어디가서 사람들이랑 못어울리지?
나도 나이 40줄이지만 손님이 초등학생이라도 존대 합니다
나이 많다고 반말찍찍하는것들은 가정교육부터 살아온인생 안봐도 뻔하다
반말이 문제가 아니라 태도자체가 문제인듯...
손님이 아무리 아들뻘이라도 말그대로 아들뻘이지 진짜 아들이 아닙니다
영상 속 나온 손님들은 그나마 착해서 저러지 진짜 싸이코같은 미친놈들이면
어떻게 감당하려고 저러는지 참...
근데 웃긴건 저런 식당주인같은 사람이 다른데가서 저렇게 당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따지고 싸우려드는게 많더라구요
저 식당에 70대 중반 어르신이 와서 반말로 이거 먹을게 이거 줘
했을때
밝은 표정으로 네 라고 절대 못할거면서 저러는게 웃기죠
식당에서 사장이라고 손님들한테반말하고 나이값못하고 메뉴도 마음대로못먹고 하고 선넘어같은데 사이다 악대리님 참교육 재미있게 꿀잼 영상 보고갑니다 ♡
실제로 저런식당 많다는거.‥
편의점갔는데 인사도안하고 멀뚱멀뚱쳐다보고 계산하고나가면 수고하세요라고했는데 그사장님은 티비보고앉아있고 인사하는거무시하고 진짜 진상이였어요
그런사람이 교육 개판이라서 ㅋㅋ그런거임
편의점은 워낙 뭐 계산만하면 되는 직업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요즘은 편의점 보다 서빙이나 카페알바들이 인사가 없음
손님이 인사를해도 씹음..
@@5f390 맞아요 나두 당한적있어요 진짜 진상이잖아요
@@zlsmep55 가정교육잘못배운거죠
@@손동균-w1q 커뮤니티 같은데에
요즘 알바들은 인사안하는 알바들이 많다 하니까 꼰대라는 소리들었네요..
서비스직에 인사는 기본중에 기본이라 생각하는데 알바라도.. 바쁘면 이해하는데 바쁜 것도 아니고ㅋㅋㅋ
난 저것도 화나는데
알바하는 사람들한테 반말하는 사람들이
제일 기분 나쁨 ㅠㅠㅠ 카드랑 돈 바닥에 놓고
별것도 아닌거에 혼자 화나서는 싸가지없게
행동하고; 요즘 어르신들은 나이만 먹으면 다야
사회에서 무시당하는 사람이 유일하게 갑질할수잇는 대상이 자기보다 어린 알바라고 생각해서 그래요 덜떨어진 사람들이라 생각하시고 그냥 맞춰주시면됩니다
@@너굴이-f3n 아니죠
그냥 맞춰주면 속만 답답해지고
짜증만 나죠 저런사람들은 고소 박아야됨;
@@ck_3511 말씀대로하는게 속시원하고 좋지만 현실적으로 알바를 계속해야하는 입장에서는 고객이라서 그게 쉽지않을겁니다. 당장 그만둬도 상관없다면 그렇지만 그게 아니라면 저런 인간들도 어쩔수없이 고객으로 받아들여야하기에
그럴거면 본인이 너무 스트레스 받으니까
덜떨어진 사람들 그냥 불쌍해서 대우해준다고 생각해고 대처하는게 나을거란거죠ㅎㅎ
@@ck_3511 저도 알바하기 전까진 그런생각했죠...근데 절대 그렇게 못합니다.. 알바를 계속하기도 해야되고 사장님도 참으라하시니까 그렇게 할수가 없어요..
알바 뿐만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 인식에 자기보다 하찮다 생각되는 직업을 가진사람들에게도 반말 하대 합니다
나이를 먹으면 누구나 노인은 될수 있지만 아무나 어른은 될수없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청성
@@dioronniejames9337
후배님 화이팅^^
@@dioronniejames9337 후배님 감사합니다
저건 반말이 문제가 아니지...
인간들이 무식하고,무례하구만..
반말 할 순 있는데 태도가 문제인듯 손님이 반말을 지적했으면 죄송합니다 한마디만 하고 다시 존댓말 하면 되는데 반말만 하겠다고 저러는 사람 꼭 있음 ㅋㅋㅋ
같이 사는 동네인데 최소한의 예의는 제발 지키면서 삽시다.ㅠㅠ
@SAKURA KEY,,,, 👇😍 느극마
저도 동의 합니다😊😊
저건 진짜 고발감이다 손님들이 고발해도 할말없다 손님들한테 싸가지없게 대하는 음식점들 고발당해서 티비에나오고 쫄딱망하고 거리에 거지처럼 나와봐야 정신차리지
저런 마인드를 가지면 빨리 망하는 지름길이다
참 .... 초면에는 존댓말은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예의를 지킵시다!!
반말이라고 무조건 다 나쁜건 아님. 어렸을적 여러가지 알바하면서 특이한 손님이 반말할때가 있는데 반말이라도 동네형 동네아저씨처럼 친근하고 정감있는 반말이 있긴합니다. 위화감이 전혀 안느껴질정도였음. 근데 이 영상의 반말은 존나 싸가지없는 반말이죠.
그래도 무조건 존댓말은 써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반말써서 싫어하고 기분나빠하는 사람은 있지만 존댓말쓴다고 기분나빠하는 사람은 없어요 정말 어린거면 사람이 따라 괜찮을수도 있겠지만 나이를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어려보이는걸수도 있죠 자주 만나는 30대후반 아는형이 많이 동안이라 20대초중반까지도 보이는데 정감이 있어도 반말하는 식당 갈 때마다 기분나빠합니다
예전 40대랑 지금 40대랑 많이 다를정도로 다들 젊으셔서 외적으로 판단하면 안되고 기본적으로 존댓말은 써야죠
@@Yunhokim764 그건 님이 꽉 막혀서 그럼 ㅋ
@@user-yj7jx6xd1z 그래? 그럼 나이 어려보이니까 형이 반말좀 할게^^ 형도 학생때나 어렸을때 반말하는 식당이 정감가고 해서 좋아했는데 나이가 드니까 그게 모든사람한테 좋은건 아니더라고ㅎㅎ 사회에 나가보면 나이가 어리다고 무작정 반말 안쓴단다 동생아
초면에 반말은 아니쥬
무조건 나쁜 거야 경계선 능지장애야
성인이 된후 반말을 친근으로 받아드리는 경우
1. 이미 어릴때부터 갔던 가게의 사장이 다 큰 후에도 반말하는 경우
2. 단골이 되어 안면을 터서 신뢰가 생긴 경우
3. 친구의 부모님인 경우
예외: 알바하다가 안좋게 그만둔 가게의 사장 -> 그만둔 이상 고객과 점원임. 함부로 반말하면 예의없는 행위
치킨집갔다가 소스통 집어 던져서 내려놓는 남자사장님이 잊혀지지 않네요..지나가다 할아버지 손님도 당하셨는지 경찰 부르시고 그 남자사장은 자기 기분이 안좋아서 그런다고 사과 하고 있더라ㅋ 무서운 사람한번 만나야 고쳐진다 저런사람은
개인적으로는 어른들이하는 반말보단 친절,존중,이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반말이라도 선이 있는데..
괜찮은정도는 학생~ 밥 먹었어?
이렇게 친절하게만 말해주셔도 좋을텐데
ㅇㅇ 총각~ 반찬 뭐 더주까? 국물 안부족해? 이런건 뭔가 다정하고 따뜻하죠 ㅋㅋ
반말을 논하기전에 20대 사람들이 10대에게 존댓말이나 쓰고 말해야 합니다 10대 어린 학생에게는 반말하면서 지가 성인랍시고 50대분들에게 존댓말을 쓰기 바라는건 어불성설 입니다
진짜 점잖으신 분들은 70대 80대여도 손자뻘한테도 존대하시던데요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존댓말을 서야지.
나이가 어리다고 막 반말쓰고, 소리지르고,
이러면 정말 손님들이 얼마나 상처을 받겠어.
이 영상 보니가 속이 뻥 뚫입니다! ^^
저희 학교 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일하시는 분도 저희 어머니 나이 정도 되신 것 같던데 반존대? 처럼 반말이랑 존댓말 섞어서 사용하세요 ! 그런데 워낙 좋은 분이시고 친근하게 사용하시는거라서 오히려 너무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반말도 반말 나름인 것 같아요 !!!!
그건 뭐임?...lol
아...영상만 봐도 화가난다...!!!
화가 나지만 사이다보러옵니다 ㅋㅋㅋㅋ
이거랑 다른케이슨데 여름에 호프집가서 한잔하려고 메뉴주문하고 먹고있는 상황이었어요... 근데 그 가게 일하시는분이 손님들이 있든말든 살충제(무향x)뿌리고.. 서빙할때도 툭툭 내려놓는 느낌이고 했던적이 있어 그 뒤로는 안가게 되더라고요...
그건 사장님에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 직원이 손님 다 떨어져 나가게 하는지도 모르니까 놔두는 거겠지요
와....진짜 저런 가게가 있다니 요즘 무개념들은 나이 성별 안 따지는 구나...무섭다 무서워
지극히 정상입니다. 나이가 손님과 파는 사람의 관계를 변화시킬 정도는 아니죠.
반말하면서 서비스 많이주고 잘챙겨주면 모를까
저따위로 손님 대하면 가는 손님이 변태죠.
진정한 갑질이네요저도 요근레 사무실에서 갑질을 당해서 어찌 해야될지 억울한 심정 달래고 있네요
저는 좀 생각이 다른 게 가게 주인이 어린 사람들한테 하대하고 반말하는 거 그리 불편하지 않고 이해할 수는 있어요.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익숙해서 그럴지도 모르죠. 존댓말이 예의라고 생각하기는 해요.
다만 제가 겪은 바로 보통 반말을 쓰는 가게에서는 영상에서처럼 반말을 싸가지없게 하지는 않아요.
영상에서 저는 반말을 싸가지없게 하는 건 둘째치고 가게 주인 지가 주문 잘못받아놓고 사과도 안 하고 순대국으로 교환도 안 해 주고 적반하장에다가 손님한테 짜증내고
계산은 하고 가라는 태도가 짜증나네요.
다음편은 마스크 착용해달라고 했다가 알바생 뺨 때린 사건 해주세요
편의점 점주는 평소에도 자주 오는 손님이라고 오히려 사건을 덮으려고 했다고 해요
ㄷㄷㄷㄷㄷㄷ..
와 이건 또 말도 안되는 사건이네요
대박
설마?...lol
마 오늘도 사이다네!!진짜 저런 놈들은 고통을 똑같이 느껴야 정신차리지 악대리님 힘내십시요!!리스팩!!
나이만먹고
자기행동 생각못하고 남한테 대접 만 받으려는 저런사람 진짜 싫어요 나이많다고 다 어른아닙니다
무례한 택시기사, 버스기사분들도 많죠..ㅎ... 냅다 반말부터 뱉고보는
요즘 태시기사부들 갑질 장난아니예요 저도 황당합을 당해서
저는 어깨쪽에 화상입어서 피부과 갔는데 나이가 60대정도 되보이는 남자원장이 봐주셨는데
처음부터 어디 다쳐서 왔냐, 어깨요 그러니까 우통까봐 보게 이러더라고요 ㅋㅋ 저도 남자긴한데 어감이 저러니까 옷벗을때 수치심같은게 느껴졌던 기억이 있네요 치료후에도 다음예약 잡아줄테니까 그때와서 소독하고 가 그러길래 어 알겠어 치료해줘서 고맙다 하고 나온적있는데 ㅋㅋㅋ 그때그원장 표정 개웃겼음욬ㅋㅋ
다행히 마지막에 사이다 날리셨네여 ㅋㅋ 잘하셨어요
박수 편의점반말 알바생 생각나네요
@@gomgo7555 제가 잘못된행동이긴했죠 하지만 반말을해도 기분나쁘게 하는것과 기분안나쁘게말하는게 차이가 심하더라고요 ㅋㅋ 당하고살면 집에서 후회하며 이불킥 차느니 저지르고 속쉬원한게 낫지않을까해서 반말의일침을 날려주었죠 ㅋㅋㅋ
@@틴인틴 정작 반말하시는분들은 이기적인성격이라 뭘 잘못 했는지 모르더라고요ㅋㅋ 근데 편의점 알바생? 저랑 비슷한 상황이었나요??
우통까봐는 보게는 헐
지꺼나 까지 그리고 말투도 저렴하네요.ㅋㅋ원장이 저런데 병원이 어떻게 유지될까요?ㅋㅋ
몇달전에 어린이대공원역 근처에 있는 홍콩반점에서 볶음짬뽕먹으러 갔는데 코로나로 불안해서 다른 테이블과 한 테이블 띄워 앉으려고 하는데 주인인지 직원인지하는 아저씨가 손가락질하면서 거기앉지말라며 버럭 화를 냈고 빈 자리도 많았는데 굳이 다른 사람 바로 옆테이블에 앉으라고 또 버럭 화를 내길래 기분 더러워서 나온뒤로 다시는 어린이대공원역 근처의 홍콩반점을 가지않고있어요
어린이대공원역 근처 홍콩반점 사장 이 넋빠진 인간아 그리 살지말아라..또 이런 소문 내 귀에 들리면 그때는 내가 찾아가서 죄다 엎어버릴껴
님 이거 명예훼손으로 신고당할 수 있어요 조심하세요
@@이름없음-p2e2j 한판한다고요? 그러진마세요 그냥 안가면되지 뭘 가서 한판을해?
@@키티키티키티 여기 유튜브라서 개인정보 공개 안됨ㅋㅋ
@@두둥탁-u4l 그래도 혹시 위험할까봐죠..... 사이버 수사대에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신고하고 ip주소나 이런거 찾아서 신고해서 처벌받은 판례도 있으니까요
반말이라도 친절하고 정겨운 반말은 어느정도 넘어갈수 있는데 짜증까지 내는 반말은 안되죠
예를 들면 욕쟁이 할머니 식당처럼 적당히 하면 좋은데 저 식당 아줌마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잖아요
친절하고 정겨운 반말이 아니라 허락없이 반말하는게 곧 시비거는것 + 싸우자는겁니다 ... 허락없이 반말하는것 자체가 그 사람의 인격을 존중 안해주는겁니다 ^^
반말이 문제가 아니라 대하는 태도가 문제지,,,반말하더라도 살갑게 대하고 챙겨주면 좋지,,,근데 귀찮아 하며 저런식의 반말은 다르지,,,
예전에 직장 다닐때 단골 중국집 사장님이 동전 자판기에 커피 마시라고 동전 넣어주던게 생각나네 손님이 왕은 아니지만 장사하는 사람 마인드가 걸러먹었네 저런집은 망해야 됨
저런 식당은
폭망을 해봐야
정신 차린다ㅠ
어제 악대리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올라온 투표가 이걸 의미한거였군요 근데 저런 가게 있다면 100% 아니 1000% 망할거 같지 않나요?;;;
식당일 이라는게 고되고 힘들고 잦일이 많다지만, 그 일을 시작한 이상 손님 접대하고 관리하는건 놓을 수 없는일인데….
보는내내 불편함과 기분 나쁨이 차올라서 욕 나오네요.
영상 마지막에 사이다 굿굿 이에요!!!
예전에 혼자왔다고 눈치주는 식당있었고
임산부때 혼자 테이블 앉아 밥먹는다고
배달시켜먹지 나와먹는다고 자리차지한다고
예비맘충 이라고 욕하는 고딩
이랑 싸울뻔한적도 있네요
같이갈 친구도 없고
외식은 하고싶은데 눈치보는게
제일 싫어서 친절한 식당아님 잘
안가요
요즘은 그래도 혼밥文化가 생겨서 바나 다찌로된좌석도있고 옜날보단 많이 나아진거같음...lol
최고의 복수는 그 식당 안가면 됩니다.
그래도 좋다고 다니는 사람이 있으니 문제죠
악대리님은 언제나 사이다 ♥
이사람누구지
@@user-xm2rb9gl2h 댓글봇이예요 아마 누구가 봇한테 해킹당하거나 한 계정이 이렇게 쓰는걸수도 있구요
네
아무한테나 반말하는 사람들 변명이 친화력이 좋아서라는데 사실은 남을 존중하지않아서라고 본다.
배고파서 중국집에서 짜장면 시켰는데 1시간이 넘도록 안와서 전화했더니
길을 못찾아서 버렸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어머
헐
반말하는거야 30~40년 차이나는대 그럴수도있지 그리 생각해요 다만 개도 자기를 이뻐하는건 안다고 이게 친절한 반말인지 기분 드러운 반말인지 구분이 잘 되는게 문제죠 가끔 택시타면 딱보고 나이도 이려보이면 깔면서 반말하는분들이 있거든요 진짜 짜증납니다 이건또 싸우자니 나이들먹이며 야미애비타령을하니 에혀...그냥 피하는게 답이죠
덩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드러워서 피한다 이거죠 ㅋㅋ
ㅎㅎ
진짜 저렇게 말했다간
가게 문닫게 만들어버리지 ㅋ
오래전에 형님이 아파트단지근처에서 닭갈비집 운영하셨는데..방과후 초딩들이와도 꼭 존대말쓰더라. 기분좋은 초딩들이 나중에 부모랑 같이오고...부모들은 단체손님데리고
오던데. 장사는 그렇게 하는것이야.
저건 연장자 대 연소자로서가 아니라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예의를 어긴것 같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근데 저 아줌마 말투나 행동을 보면 상대가 나이 많고 적고를 떠나 기본적으로 자기보다 밑이라고 생각하고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게 당연하다고 깔려있네 그리고 청년들이 착하네 나 같으면 국에다 반찬 밥 다 말아넣고 물 한바가지 뿌려놓고 계산하고 나왔을텐데 사람 밑으로 보고 대하는것들은 한번 크게 당해봐야 정신차릴똥이다
제대로 주문한것 맞고 음식나왔는데 갑자기 그냥 간다고 하면 계산하는 것이 맞지만
처음부터 불친절하고 손님 무시하는 말투까지
이렇게 장사해놓고 돈을 받을 려고 하는 것이
비상적입니다.
본인보다 어려보이면 무조건 반말하는 습관을 가진 나이든사람들 있다 ~나이든사람이 아닌 진정한 어른이 되어야지ᆢ
거래처 한곳에서 맨날 전화로 반말해서 기분이 별로 안좋았었는데 그곳에 밥먹으러 가니까 물어보더라고요 누가 전화받냐고 "내가 나이 많으니까 반말해도 괜찮지? 근데 은행갔더니 반말했다고 존댓말 해달라고 아휴 나중에는 내가 잘 말해서 거기서 죄송하다고 하긴했는데 내가 이제 엄마뻘 나이인데 " 이러시더라구요 솔직히 기분 진짜 나쁘다고 속으로만 생각했는데 어쩔수 없이 웃기만 한 기억이 있네요 ㅠㅠ 그 은행원분도 어쩔 수 없이 사과하신거겠죠...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초면이에요 혼자만의 생각에 갇혀서 이 정도 나이면 이래도 돼 하지마시고 예의 존중해줬으면..
누가보면 공짜밥인 줄..
손님이 왕이고 떠나서 모르는 사람인데 왜 반말을 하냐고… 기분나쁘게ㅜㅜ
무료급식소가도 저런 대우는 안한다 ..ㄹㅇ
동네 시장에있는 한의원갔는데 물리치료실에서 지긋하신 어르신들에게 다정한 말투로 모두에게 싹다 반말 갈기신 한의사분생각나네ㅋㅋㅋ웃긴건 어르신들은 따박따박존댓말하심ㅋㅋ친구랑 나랑진짜 웃펐다...
시장한의원이 좀 무식해.
@@he2hsj-12 난 니가 더 무식하다고 생각하는데? ㅋㅋ
최민식이 안경벗겨야 정신차릴텐데
@@Rrnacb6292 아니 니가
이거볼때마다 속이후련하다
반말하면 반말로 응대해주면 됨 왜 반말하냐 하면 니도 반말하잖아 해줘야 함 아들 같아서 그랬다하면 나도 엄마같아서 반말한다고 해야함
상대방이 예의를 갖추지 않는데 나는 왜 예의를 갖춰야 함? 같은 수준 될 필요없다는 말 그거 가해자들이 피해자들 가스라이팅 하는 말임
예전에 살던곳에 김천처럼 여러가지 파는
분식집 있었는데 엄청 막말하고 욕하시지만
먹을것도 신경써서 주시고
반말 듣는데 따뜻한 느낌의 할머니가 계셨었어요
저사람은 완전 정내미가 뚝떨어지지만
다정하게 반말하고 손님 의견 잘 들어주시면
감사하죠
정의구현은 ♥입니다. 아무리 막컸어도 누군가 잘못을 가르쳐주면 교정해야죠 ㅎㅎ 감사합니다
와 알고리즘에 모르는 유튜버가 떠서 봤는데 중독성 있어서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 올려주세요!!
진짜 친한 사장님이어서 이모이모 부를 사이면 반말 친근하고 좋지요 하지만 그런 사이가 아닐때 반말은 불편하고 예의가 아니죠 저도 낼 모래 서른이지만 길 가는 학생들이나 어린애들한테 뭐 물어볼때 존댓말써요 그게 존중하는겁니다 ㅎㅎ
친절을 해야 대박난다. 불친절하면 망하는 지름길이고
너무 재미있어요 악대리님 화이팅!
아들같아서 친근하게 반말하는건 넘아가도
기분나쁜반말은 똑같이 응징해야해 ㅋㅋ
그래야 정신차림
친근한 반말 운운하는 인생 좀 지능 낮아보임. 남한테 반말은 무조건 잘못된 거임
반대로 알바나 서빙이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나이 많은 손님들이 반말 찍찍하면서 명령하면 기분나쁨
내나이 30인데 식당가서 일하시는분들이 학생이지 하면서 반말해도 기분나쁘거나 그런 생각도 없던데 무딘건가 내가
저 아줌마 저정도면 병있는것같다...;
이거 보니까 정말 기분 나빴던 일이 생각나네요 집근처라 가끔 순대국밥 먹으러 갔는데 한번은 양파를 쌈장에 찍어 먹는데 양파에 연탄처럼 보이는 이물질이 잔뜩 묻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얘기하니까 다른 손님이 뭘 쏟았다는둥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뭐냐고 물어보니까 들은척도 안하고 자기가 어떻게 아냐면서 소리 지르고.. 아줌마 둘이서 ㅠ
너무 당연하게 돈까지 받으면서 자기들이 기분 나쁘다는 태도였고 오히려 내가 사과 해야할거 같은 분위기를 만들더라구요
제가 키도 작고 나이보다 어려보이지만
이건 아니지 않아요? 양파 사진 안찍은걸
지금도 후회되네요
나키체가?...lol
나이만 처먹었다고 어른이 아닙니다^^ 항상 서로서로 존중해줍시다
반말을해도 태도에 차이가 있는거지... 존댓말쓴다고 다 존중하는게 아닌거처럼
뭔가했는데 저런건 기분이 나쁜게 당연한듯...
친근하게 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요
어른이든 뭐든, 손님 아니더래도 모르는 사람에게 반말하면 안되는 거다.
오 방금전에 올라온거당
참교육은 못참지 언재나 악대리님은
개 재미있넹!!!!!
나이먹은게 계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애초에 내세울게 그거밖에 없는 인간..
헐 제가 며칠 전에 겪었던 일 이랑 비슷해서 속 시원해 죽겠어요
이야기잘듣겠습니다
손님 없는 곳은 다 이유가 있지~
70 다되신 사장님도 존댓말 쓰시면서 친절하게 대해주는데 이건 뭐...
악대리님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이래서 예의를 지켜야 하는 것이군요...
편의점 사장이 반말하던곳이 있었는데 어느날 가니까 임대라는 현수막만 있었네요.
...;;;;;
싸가지 없는 주인들 저런곳에 들어갔다 다시 나간다.
가끔씩 저런 진상들이 있긴 하는데 저는 본적이 없는데도 끔찍한 진상일거 같네요
전 왜 그런지 몰라도 악대리님 영상 보면 힘이 되고 사이다가 날라오는 느낌이 들어요! 오늘 영상도 재미있게 잘 보고 시원한 주말 보내겠습니다!
+좋아요100개 감사합니다❤️🔥❤️🔥
맞춤법 지켜요...
저분한테 말 한거아니에요.. 어떤 잼민이가 입털길래
@@정경수-h7m 지금 댓삭 했네요
@@user-rf7oe7ob6h 그러군요.... 맞춤법 틀린줄 알고...
@@Again255 틀린건 맞아요 띄어쓰기도 틀리셨고
요즘 정말 못된 사람들 많더라구요 그걸 보면 정말 그사람들 천벌 받았으면 좋겠다고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못 받아 들이는 것도 비정상...그 정도면 사회생활 하기 힘듬...
기분나쁜게정상입니다 요즘세상무서운줄 모르고 반말처하다 아들뻘한테도 처맞는세상입니다
장사하는 사람이 아무리 그래도 기본적 예의는 지켜야지 나이가 벼슬도 아니고 진짜 보는데도 불쾌하네
거제도 장승포짬뽕집 인사도안하고 멀뚱멀뚱쳐다보고 계산하고나가면 수고하세요라고했는데 그여사장님은 인사하는거무시하고 진짜 진상이였어요
이름이 몬가영?
요새는 소형 카페 테이크아웃점포들 보면은 알바생들이 아무말없이 손님 눈마주쳤는데 어서오세요, 뭐 드릴까요? 말도없이 포스기에 손을 올리고 눈만쳐다보는경우도 있더라고요
제가 꼰대라는 생각이 드실수 있겠지만은
저는 그 알바생이 너무 기계적으로 손님을 응대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커피받고 나갈때도 인사해도 인사도없고.. 안타깝습니다.
반말보다 태도문제인거 같은데요. 근처 단골집 이모도 반말하시는데 전혀 기분 나쁘지 않아요.
어~왔어?하시면서 반찬 양념 모자라지 않게 잘 챙겨주시고 말이 많으신건 아닌데. 나를 배려해주시는게 느껴져서 항상 기분 좋게가거든요.
친근한 반말은 좋고 나쁜 반말은 NO!
반말이어도 예의만 지키면
문제없을듯....
ㅇㅈ
맞아요 반말쓰셔도 말투만 친절하면 기분 좋더라구요
욕도 그럼
농담할 때 가끔 섞어나오는 욕은 기분 안나쁜데 대놓고 욕한다고 느껴지면 기분이 불쾌해짐
정의 내리기 힘들지만....
말 속에 꽃이 있는지 가시가 있는지
아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역시 악대리님 사이다 너무 시원했다!!
늙은것들은 지생각 밖에 안하지
아무리 아들같아도 손님인데 존댓말해야 맞는거지……저 같아도 기분 나쁘네요!!!!!나이 60이여도 예의는 지킨시다!!!저는 커서 가게차리고 제가 나이많아도 전 손님한테 예의잘 했을것 같아요♥여러분도 착하게 사시면.복받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