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우는 전역이후에 문제점이 나아지지 않았음. 피지컬 문제임. 뇌지컬로 테란전 거사조 이후 케리어로 이름 날리고 있긴하지만 1경기처럼 땅굴 대처 제대로 못하고 2경기처럼 난전상황에서 수비가 안되는 거 다 피지컬 문제임. 김준호라면 저정도 상황이면 캐논 도배가 아니라 병력 나눠서 수비하고 같이 맞불 놓거나 꽉 모아서 들어갔을 거임. 김대엽도 박령우 상대로 gsl에서 보여줬고. 근데 압도우는 피지컬 싸움 피하는 느낌밖에 없음. 나이 때문에 기를 수도 없지만 한계가 너무 명확함.
여긴 레전드 전설의 개쩌는같은 죶같은단어안써서 참좋아
역시 박령우!
정찰을 전혀 안하고 집 털리면 마중나가는 수준
와 이건 진짜 무슨 시나리오애서 저그가 침공 하는거 같넹❤
와 움직임 하나로 게임을 터뜨려버리네
김준호와 김도우의 차이는 폭풍함과 우주모함이냐 그리고 모선을 쓰냐 안쓰냐의 차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지만 그게 커리어를 만드는거 같다.
이건 정말 인간상성이다ㅎ
태사도우도 잘하는데 검은수염이 김도우만나면, 그냥 해보고싶은거 그냥 해보는수준
세번째판 토스어떻게해야됨?
저글링한테 그냥 털린거보면 집정관 템플러로 수비를 너무 못한듯 거의 빈집털이 수준
우주쓰레기를 좀더 천천히 갔어야
압도우는 전역이후에 문제점이 나아지지 않았음. 피지컬 문제임. 뇌지컬로 테란전 거사조 이후 케리어로 이름 날리고 있긴하지만 1경기처럼 땅굴 대처 제대로 못하고 2경기처럼 난전상황에서 수비가 안되는 거 다 피지컬 문제임. 김준호라면 저정도 상황이면 캐논 도배가 아니라 병력 나눠서 수비하고 같이 맞불 놓거나 꽉 모아서 들어갔을 거임.
김대엽도 박령우 상대로 gsl에서 보여줬고. 근데 압도우는 피지컬 싸움 피하는 느낌밖에 없음. 나이 때문에 기를 수도 없지만 한계가 너무 명확함.
그렇다고하기엔 검은수염 침공이 너무 날카로웠음
이게 저그지!
김도우에게 있어선 박령우는 천적 아니면 숙적급
이게 저그지
스포방지
김도우는 그냥 박령우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