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이 찾아와 그대를 비추고 또 나를 감싸네 눈을 감을 때마다 향기로운 네 맘이 내게 전해지네 너는 무슨 생각해 나란히 누워서 저 별을 바라볼 때면 나와 같은 마음인지는 몰라도 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난 소중해 나랑 같이 걸을래 혹시 내일은 뭐해 네가 부담되지 않는 날에 산책이라도 할래 그냥 날이 좋길래 너와 걷고 싶어져서 내일 많이 바쁘지 않으면 혹시 나랑 같이 걸을래 많이 어색한가봐 자꾸 딴 델 보고 널 닮은 별만 바라봐 싱그럽게 불어오는 바람에 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난 소중해 나랑 같이 걸을래 혹시 내일은 뭐해 네가 부담되지 않는 날에 산책이라도 할래 그냥 날이 좋길래 너와 걷고 싶어져서 내일 많이 바쁘지 않으면 혹시 나랑 같이 걸을래 힘들어 보일 땐 내가 더 아파오고 속상한 마음만 커져 내가 곁에 있을게 항상 너의 편이 되어줄게 저 하늘의 별처럼 나랑 같이 걸을래 혹시 내일은 뭐해 네가 부담되지 않는 날에 산책이라도 할래 그냥 날이 좋길래 너와 걷고 싶어져서 내일 많이 바쁘지 않으면 혹시 나랑 같이 걸을래
가을밤이 찾아와치고 들어옴 ㅋㅋ
저도임ㅋㅋ
ㅁㅊ 나도임 ㅋㄹㅋㄹㅋㄹ
저도 ㅋㅋㄱㅋㄱㄱㅋ
소름ㅋㅋ
저는 니가 찾아와 치고 왔어요
크...남자가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여사친에게 불러줄 노래 하나 더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ㅡㅡ
여사친한테? 왜죠?
멈… 멈추세요
여친도 아니고 여사친한테 이노랠 왜불러주노
@@mkma_n ㅇㅈ ㅋㅋㅋㅋ
가을밤이 찾아와
그대를 비추고
또 나를 감싸네
눈을 감을 때마다
향기로운 네 맘이
내게 전해지네
너는 무슨 생각해
나란히 누워서
저 별을 바라볼 때면
나와 같은 마음인지는 몰라도
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난 소중해
나랑 같이 걸을래
혹시 내일은 뭐해
네가 부담되지 않는 날에
산책이라도 할래
그냥 날이 좋길래
너와 걷고 싶어져서
내일 많이 바쁘지 않으면
혹시 나랑 같이 걸을래
많이 어색한가봐
자꾸 딴 델 보고
널 닮은 별만 바라봐
싱그럽게 불어오는 바람에
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난 소중해
나랑 같이 걸을래
혹시 내일은 뭐해
네가 부담되지 않는 날에
산책이라도 할래
그냥 날이 좋길래
너와 걷고 싶어져서
내일 많이 바쁘지 않으면
혹시 나랑 같이 걸을래
힘들어 보일 땐
내가 더 아파오고
속상한 마음만 커져
내가 곁에 있을게 항상
너의 편이 되어줄게
저 하늘의 별처럼
나랑 같이 걸을래
혹시 내일은 뭐해
네가 부담되지 않는 날에
산책이라도 할래
그냥 날이 좋길래
너와 걷고 싶어져서
내일 많이 바쁘지 않으면
혹시 나랑 같이 걸을래
J, 우리 다시 산책할 수 있을때까지 힘내자
슬슬 가을밤 찾아오는중 ㅋ
남자목소리봐 카~
굿!
너는 무슨해
이 가사만 떠올르네 ㅋㅋ
외롭다 ㅅㅂ
.
2021년 1월 2일 망할 렉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