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요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데요 그래도 내편이고 의지할 할머니께서 곁에 계신것은 참으로 다행이예요 가족이라도 항상 좋지만은 않아요 할머니....모진 세월을 겪으셨는데 이젠 손녀딸하고 갈등이 심하네요 할머니,환희,준희 얼마나 마음이 힘들겠어요 서로 마음의 아픔을 보듬고 의지하며 할머니와 준희도 환희 모두 행복하게 지내고 좋은소식만 들렸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저런 영상 공개하면 할머니가 욕먹을줄 알았니? 그동안 너때문에 고생한게 몇년세월인데 징글 징글 하겠다 니 손으로 10원한장 벌어본적 없이 돌아가신 부모재산으로 떵떵거리고 살고 있는데 생각이란게 있으면 좀 자중해야 하지 않겠니? 부모는 너만 잃었냐? 할머니는 생떼같은 딸을 잃었어 이제는 너희가 돌봐드리고 위로해드려야 하는 시기 아니니 니입에 들어가는것만 생각하지말고 ㅡㅡ 성형수술은 또 뭔돈으로 ㅡㅡ 얼마나 받았기에
제대로 된 인간같으면 잔소리듣기싫어 자기가 나가지 나이든 할머니를 그 밤중에 나가라 하겠나 그것도 남자친구까지 대동해서 경찰에 신고를 하다니 인간말종이 따로없네 자기엄마 얼굴에 저렇게 먹칠을 하나ᆢ 욕도 아깝다 할머니 안계시면 아무리 돈 많아도 개밥의 도토리된다는걸 모르는듯ᆢ 할머니 마음 잘 추스르시고 건강잘챙기세요
외할머니를 집에 들이지 않는 조건으로 월세를 받던 집을 오빠에게 실거주하게 했다고 하네요. 근데 그런 협의를 오빠와 한 상태에서 오빠가 외할머니를 집에 불렀다? 이에 대한 오빠의 해명이 없으면 할머니 측의 주장만 믿기엔 무리가 있네요. 그리고 여경에게 폭행을 해서 체포된 거라는데 아무리 경찰 공권력이 있다지만 함부로 사람을 현장에서 체포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경찰에게 폭행이나 폭언을 해야 가능한 일이에요. 안 그러면 경찰 징계 당하거나 옷 벗습니다. 체포할 근거는 명확했기에 체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할머니 손녀 신경쓰지 맙시다ㅜㅜ 속상하네요.. 다들 당신을 이해해요.. 손녀는 손녀의 삶을 살게 걍 나둬요.. 욕도 애정이 있어야 가능하거늘.. 하늘에 있는 욕쟁이 우리엄마 보고 싶네요.. 지금 소녀나이때는 맘을..몰라요.. 제가 그랬듯..ㅜㅜ 나중에 나중에 뜨거운 눈물을 흘릴테니 납둬요.. 자식 둘이나 잃고 ㅜㅜ 살아온 삶을 어찌 말로 표현할까요.. 나는 우리아이 없음 하루도 못살것 같은데ㅜㅜ
횐희가 엄마를 닮았고 준희는 수술전 얼굴이 아빠랑 닮았다. 준희는 사츤기때부터 삐뚤어져서 할머니가 나무리고 잔소리하니 반항심이 생겼고 경찰에 신고도 하고 어긋나기 시작했다 사실 요즘 세대 아이들에겐 관심도 없는 일인데 우리는 최진실 자녀들이라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준희는 있는 재산 다 날릴수도 있으니 할머니애게 그러지 마라! 할머니 저러시다 치매 올까 걱정이다. 제발 조용히 착하게 살아라 돈이 전부는 아니다!
최준희 벌써 부터 할머니께 넘지말아야할 선을 넘었다 이번일은 더더욱 .. 할머니를 경찰에 주거칩입제로 신고 해서 경찰에 체포.. 밤 새벽 까지 조사..기가 막힙니다 저 분의 한을 누가 풀어줄까요 국미에 한사람으로써 여지껏 보아온 최준희란 사람은 굉장히 영악하고 인간되긴 .아니요 입니다.. 고 최진실님 어머니시며 최환희님 할머님께 국민의 으ㅏㄴ사람으로써 제가 대신 사죄 드립니다 이미 준희는 가족이 아닙니다할머니께 손녀가 사과한들 인간은 절대 변할수 없읍니다 건널수 없는 강을 순녀는 이미 건넜읍니다 여러차레....요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진짜 솔직하게 딸 인스타 스토리보고 중립기어 씨게 박았다가 다른 유튜버 올라온거보고 풀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막말로 집안내부에서 일어난 다툼이라 치자 그 남친 신상 좀 말해주실분? 개궁금하네 그샛기가 껴든게 개역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툭 하면 할머니 신고 키워 주신 은해 무엇으로 보답 할래 준희양 머리 부터 발 끝까지 외모 를 보면 할머니가 걱정 안 할수가 없어 어딜 할머니를 나가라고 신고 ...네 엄마도 할머니 딸이야 지금 살고 있는 집도 다 네것이 아니야 할머니도 살아도 되는 집 알겠니 어느집 며느리로 갈것인지 눈 앞이 캄캄 ...할머니에게 무릎 꿀고 사죄 바람...
한국에 오랫동안 박혀있는 남아선호 사상 영향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어렸을땐 몰랐는데 할머니댁에 가면 유독 남자애인 저만 반기고 챙기셨고 한살터울인 누나랑 장난치다 화분을 깨뜨렷는데 할머니가 보시곤 저를 감싸고 한손으로 누나를 쥐어박던게 기억에 남네요 저는 아직 중립적인 입장이네요
만약 할머니가 최진실씨의 재산을 지키지 않았다면 지금 그 재산이 어떻게 됐을까요? 물론 그대로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 딸이 남기고 간 그 자식들을 위해... 그 자식들이 성인이 되어서 힘들게 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켜내신 겁니다. 환희군과 준희양이 태어나기 전부터 할머니가 최진실씨 따라다니며 메니저 역할을 하시기도 했고 임신과 출산 그리고 당신 딸을 대신해서 손주손녀를 양육하고 살림도 해주셨기에 최진실씨 생전에 연예인 활동도 맘 편히 할 수 있었 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 재산을 모으는데 최진실씨 그녀의 어머니도 기여를 어느 정도 한 것입니다. 그런 재산이 두 자녀에게 상속이 되어서 법적으로는 최준희양과 최환희군의 권리인지는 몰라도 그런 할머니에게 재산의 권리가 하나도 없다고 할 수가 있을까요? 더구나 그 집은 손주와 손녀가 태어나기 전부터 고인과 함께 생활하던 곳입니다. 그런 딸의 채취와 즐거운 추억 아픈 추억이 있는 곳인데 그런 곳을 본인들의 법적 권리만을 앞세워 할머니를 나가라고 한 행동은 아무리 철부지이고 아픔이 많은 아이라 할지라도 한숨이 나는군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법을 많이 알면 살아가는데 아주 유리하고 또 좋은 면이 많습니다. 특히 사업적인 측면이나 돈 문제에서는 법적으로 깔끔하게 일을 처리하는 게 추후 탈이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법보다 사람의 도리가 우선인 경우도 있습니다. 법이 우선일 때와 법보다 도리가 우선일 때.. 두 가지의 경우를 잘 파악해서 행동해야 합니다. 그게 동물과 다른 것입니다. 사람의 도리도 저버린 채 법의 권리만을 압세우는 행동은 결코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없으며 비난받아야 마땅합니다.
앞뒤가 다르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음. 할머니가 이전처럼 함부로 대하면 법의 도움을 받아서 해결하고자 이미 정했던 거 같음. 상처는 아물어도 상처고 상대방이 바뀔 생각이 없으면 부딪힐 일을 서로 안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함. 할머니 입장에선 더 정을 쏟았고 기댈 손자가 어차피 있으니 아쉬울 거 없다고 생각했을 지도.
설사 할머니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해도 나중에 후회 할일 만들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좋게 지내세요 준희씨의 이런 행동 엄마가 좋아할까요? 자식 잃고 두 손녀 키우면서 할머니도 정신적으로 정상적이지 못한부분이 분명히 있으실텐데 부모 잃은 준희씨나 자식을 잃은 할머니나 동변상련 입니다 할머니랑 시시비비 가려서 뭐가남나요
손주는 사이가 좋은데 손녀와는 사이가 좋지 못하다면 뭔가 손녀에게 차별을 해서 어릴 때 부터 상처가 컸을 수도. 더군다나 부모도 일찍 돌아가시고 의지 할데라곤 아무도 없으니 손주를 더 사랑하는 할머니에게 원망 클수도 있음. 흔한 할머니들의 남아 선호 사상. 하여간 남의 가정사는 아무도 모르므로 .
정신차려야된다 진짜 니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꼬이는 사람이 달라. 남자친구나 너나 똑같은 사람끼리 만났고, 하고다니는거 보고 만나는 사람 보면 할머니는 당연히 부화가 치밀것같다. 니가 어떻냐에 따라 미래 니 배우자가 바뀐단다 제발 정신차려 합리화하면서 니가 옳다 힘들다 정신승리 하지말고
얘는 진짜 답이 없다 오빠를 더 챙길수도 있어 서운할수도 있어 그렇다고 다 너처럼 이러지는 않는다 상처라고 하면 딸아들 다 잃은 할머니만 하겠니 미치지 않고 죽지 않고 니들 키우신게 기적이고 감사해야 할 일이다 할머니 아니셨으면 니들 돈보고 달라드는 승냥이들한테 벌써 물려 만신창이 됐다
저건 철딱서니가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닌 개인 인성의 문제인듯 싶네요, 어릴때부터 주변에서 "니 엄마 최고다,착한사람이다,그러니 너도 당연히 최고이고 착하고 니가 하는것 다 맞다" 이딴식으로 주입을 시켰으니 마치 자기가 영역 불가침의 공주인양 행세하고 안하무인으로 군림하는 것이지요. 저 애보다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애들 수없이 많지만 학교에서 동급생 괴롭히고 키워준 할머니 막 대하고 잘난척하고, 인격파탄자로 자라진않습니다.
남녀차별 심하게 당하면서 외할머니의 폭언 폭행으로 그 어린 시절부터 불가피하게 부모님의 정서적 지지없이 컸다면 쉽게 말 못하지.. 오빠는 할머니 사랑 받으면서 컸다면 또 다른 의견이 생길 수 밖에.. 남친과 처음부터 같이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할머니라는 사람이 언론에 사실이 아닌 손녀 치부를 드러내는 것도 정상처럼 보이지않음. 물론 신고도 옳은게 아니고.. 저렇게 된데에는 오랜 세월 갈등의 결과라고 봄. 욕이 저렇게 쉽게 나오나~~ 고로, 중립을 지키는게 낫겠다.
할머니 지금까지 마음고생많이하셨을텐데 이제부터라도 마음편히 건강챙기시며 남은인생 잘 지내시길바래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요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데요
그래도 내편이고 의지할 할머니께서
곁에 계신것은 참으로 다행이예요
가족이라도 항상 좋지만은 않아요
할머니....모진 세월을 겪으셨는데
이젠 손녀딸하고 갈등이 심하네요
할머니,환희,준희 얼마나 마음이 힘들겠어요
서로 마음의 아픔을 보듬고 의지하며
할머니와 준희도 환희
모두 행복하게 지내고
좋은소식만 들렸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준희가 지 엄마 얼굴에 스스로 먹칠함
학교폭력 가해자 이라고 하던데 참 더
준희 얼굴도 참 뻔뻔하다
부끄러움을모름.정말가정교육의중요성
최진실님은 국민들이 많이 알아 주고 했지만
준희는 학교폭력 가해자 이고 무덤 팔고있지
할머니가 아무리 미워도 보살펴 주고 했는데
엄마의 얼굴에 먹칠 허고 있으니 꼴보기 싫음
내 자식이 저러면 너무 쪽팔릴것 같음
키워준 할머님이 불쌍함ㅜㅜ
최준희는 피해자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며 얼굴 조롱하고 부모님 조롱하고, 결국 피해자는 정신적고통으로 자퇴함. 최준희는 학폭혐의가 인정되어 서면사과하도록 판결 받음.
어차피 이녀석에게는 욕해도 돼. 이녀석은 성은 무조건 아빠성만 따서 지어야 된다는
법을 어긴 놈이기에 나도 미워하는 녀석이야!
얼굴 다 고친 성형 얼굴이 뭐가이뻐. 얼굴만 고치지말고 마음을 고처라.
상처가 있다고 악한 행동을 일삼는게 정당화가 되나....저 딸아이 참 사악하고 저능....
사고 치지말라는 의미에서 훈육을 했겠지..
학폭가해자였다매.. 진짜 답없는 손녀다.
정신차려라.
저런 영상 공개하면 할머니가 욕먹을줄 알았니? 그동안 너때문에 고생한게 몇년세월인데 징글 징글 하겠다
니 손으로 10원한장 벌어본적 없이 돌아가신 부모재산으로 떵떵거리고 살고 있는데 생각이란게 있으면 좀 자중해야 하지 않겠니?
부모는 너만 잃었냐? 할머니는 생떼같은 딸을 잃었어 이제는 너희가 돌봐드리고 위로해드려야 하는 시기 아니니 니입에 들어가는것만 생각하지말고 ㅡㅡ 성형수술은 또 뭔돈으로 ㅡㅡ 얼마나 받았기에
팩트인걸요.
어우 내가다 속이 시원하네요!
진짜 할머니도 키우면서.징글징글했을듯요 젊은엄마도.아니고 나이든.할머니가 저렇게.사고치는.아이 키운다는건 정말 힘듬이 상상이 안가네요
손자는 고분고분 손녀는 발악발악 당연히 혼났겠죠 그걸.차별이라고 하는거임?선생님 전화올때마다 할머니 부정맥 몇번왔었겠다 왤케 못됐냐
필연의 관계로서로 양보해요최 진실 씨 가실때 많은 국민들이 울었습니다 예쁜딸 세월이 몇십년 지나봐야 할머니 이해 하겠지요 부모가 있어도 어려운 세상 텅빈 마음 체워지지않는 외로움이 있을듯 싶어요 세상 만족없는 인생 하늘에서 진실씨가 도와줄겁니다 힘내시고 예쁘게 살아요
뭐 최준희가 할머니가 오빠만 잘해주고 자기는 문제집 살 돈도 안줬다던데 실제는 그 전에 sns에 300만원어치 옷들을 사서 올렸다네요ㅡㅡ 진짜 쟤가 하는말은 다 거짓말같음
손녀를키우지말지저런대접을받을까 할머니가너무불쌍하다
멋만 부리지말고 할머니 입장이 돼 할머니에게 잘하고 살아요
할머니가 지네때문에 살고
재산도 지켜줬는데
늙은 할머니를 어떻게 내쫒을까요 할머니가 설령 아무리 잘못했다한들 ᆢ 이제 많이 늙으셨던데ᆢ 잘해드려라 니네 엄마를나
아주시고 길러주신분이다
늙은 할머니한테 주거침입이라고
경찰을 부르다니 그러는거아니야
준희야 할머니한테 잘못했다고사과해라 니네 엄마는 살아있을때 할머니한테 엄청 잘했다 할머니 호강시켜줄거라고 열심히 번돈이다 할머니가 재산관리 다해서 사기 안당하고 알뜰히 모은재산이라 할머니의 기여도도
크다
할머니 불쌍해요 진실이 딸이 사춘기인가 속히 할머님께 사과하고 잘못했다고 쏵싹 빌어야지 너네들이 앞길이 열린다 아이고 철없는녀석
어제 이뉴스보고 한참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납니다 어린이집 3명 데려다주고어니 힘이드네요 아침710에가서 집오니920분 길이 막혀서 일찍나갑니다 딸말한마디에 어찌속상하던지 해줄필요가 없네요 손녀도 딸자식도 어찌 할머니한테 누가 키우고 다했는데 서운해도 그러지 마음이 울꺽합니다
어린것이벌써부터 남자끼고 갈때까지 다가고 약은 안하는 모르지 혈핵검사필요해요 ㅎ할머니가 울타린줄모르고
준희씨 할머니께서 재산 지켜주신거에요 할머니 안계셨으면 재산도 못 지켰을거에요
어느할머니가 손녀를
싫어하겠습니까 제발 니
철좀 들어라 못땐 개집에야
제대로 된 인간같으면 잔소리듣기싫어 자기가 나가지 나이든 할머니를 그 밤중에 나가라 하겠나 그것도 남자친구까지 대동해서 경찰에 신고를 하다니 인간말종이 따로없네 자기엄마 얼굴에 저렇게 먹칠을 하나ᆢ 욕도 아깝다 할머니 안계시면 아무리 돈 많아도 개밥의 도토리된다는걸 모르는듯ᆢ 할머니 마음 잘 추스르시고 건강잘챙기세요
맞아요 저 논리라면 잔소리 했다고 신고 당하는 부모가 많을텐데 자식들이 신고하나요?엄마가 살아계셨으면 준희 많이 혼났을듯 할머니 안계셨음 너 어디서 어떻게 자랐을까?생각해봐라 할머니는 딸 아들 다잃고 홀로 외롭게 너랑 오빠랑 키우셨어ㅠㅠ
자라면서 계속 속썩이고 지멋대로에 일찌감치 발랑까져서 할머니가 혼을 많이 냈나본데 그게 싫어서 미워했겠지
진짜 겁먹은 아이는 너처럼 안 한다는 사실.
얘는 핑계가 필요한것뿐..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
경찰을 부르는데
욕안할 할머니가 어딨노
행동이 과해 놓고 욕했다고
그상황에 욕만 하겟나
돈도 할머니가 어찌하든
입떼지 마라 할머니 재산이나 마찬가지다
맞는 말씀입니다
딸 돈 재산 할머님 꺼입니다
맞아요
맞아요 따님 가신후 두명 손녀 돌본 할머님 재산이지 할머님이 재산 1순위임
손주남친이 할머니한테 무단침입에 남이라고 나가시라해서 손주남친한테 욕한거래요 영상을 앞뒤다짤라서 ;;
나같아도 너같은 손녀딸은 죽지않을만큼 퍁을것이다
인간이 되거라
바람만 꽉들어가지고 으이구 한심한것ㅉ
할머니 이제 준희는 신경쓰지마시고
소통되는 손자랑 함께하세요
그리고 이제 자신을 위해 시간도 보내고
건강관리도 하시고ㅜ
할머니도 마음을 내려놓고. 관심갖지 마세요 앞으론 지네 인생입니다. 안되는놈은 아무래도 안돼요 할미건강챙기시고. 즐겁게 사세요
할머니의 마음은 엄마를 대신하는 아픔의 진실이다. 깨끗하게 잘 키우고 싶은 엄마의 마음 말이다.
최준희 정상 맞나~~???
어떻게 외할머니한테 잊을만하면 못되게 하는지~~~~
할머니
딸 보내고 힘든것 손자손녀 보살피며 딸 대신
힘든세월을 보내셨는데
세상에나~~
어떻게 부모같은 할머니를
신고를 해
진실어머니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현실이
참 슬퍼지네요
자식도소용없는세상입니다 할머니 건강잘챙기세요 사랑합니다
ㅋㅋㅋ사랑까지;;;;
할머니 손녀 손자들 성인입니다 그냥 본인 인생사세요 그게 본인에게도 좋습니다
짐을 내려놓으세요...
기가막힙니다 할머니가 어린 손자.손녀 키우시너라 고생많이하셨읍니다 ~
할머니가 너무 불쌍 부모없는 손자손려를 보호 해준것이 죄
손녀도 이젠돌봐주지 말아야겠네 할머니가 폭언을 했다고 신고하는세상 말도안돼
참 안타깝다
어쩌다 저런일들이 있을까.
안타까워~~~
누구 말이 맞는지는 모르나
할머니가 곁에 있을 때
잘해 드려야 합니다
맞아요 보통 할머니도 다맞지않아요. 저도 나이드니 돌아가심 혼자랍니다.
남자라고 손주만 편애하고 폭언 폭행을 손녀에게 일삼았다는데 가정폭력 가해자에게 뭘 잘해줍니까
준희가 한 행동을 고치질 않으니..
사람이 안달라져요 저런 애가 달라질 거 갔아요? 평생 지남친한테 충성임 저런 애
스무살이넘으면 철이없는 나이도 아니거니와
할머니 밑에서 심한 잔소리와 채찍으로 컸다해도 저러지는 안아요
인간이길 포기한상태입니다
이미 가족이 아니에요
자기 키워준 팔순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해야했냐?
폭언을 감당 못하면 호텔 가든지. 경찰을 부른 게 말이 되나? 오빠가 불렀다는데. 계속 그집에 살던 것도 아니고 어쩌다 와서 할머니를 쫓아내???? 욕은 남친이 최준희 대리자라며 주거침입이라고 나가라고 하니 남친한테 한 걸로 압니다.
외할머니를 집에 들이지 않는 조건으로 월세를 받던 집을 오빠에게 실거주하게 했다고 하네요.
근데 그런 협의를 오빠와 한 상태에서 오빠가 외할머니를 집에 불렀다? 이에 대한 오빠의 해명이 없으면 할머니 측의 주장만 믿기엔 무리가 있네요.
그리고 여경에게 폭행을 해서 체포된 거라는데 아무리 경찰 공권력이 있다지만 함부로 사람을 현장에서 체포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경찰에게 폭행이나 폭언을 해야 가능한 일이에요. 안 그러면 경찰 징계 당하거나 옷 벗습니다.
체포할 근거는 명확했기에 체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집 마련하는 기여도는 할머니가 더 큽니다. 법이 그렇다해도 법만 있는게 아니고 윤리와 도덕도 지켜야 인간일 수 있어요~
칼들고 가정폭력해도 집에 놔두던데 5시간을 조사함?
할머니 손녀 신경쓰지 맙시다ㅜㅜ
속상하네요..
다들 당신을 이해해요..
손녀는 손녀의 삶을 살게 걍 나둬요..
욕도 애정이 있어야 가능하거늘..
하늘에 있는 욕쟁이 우리엄마 보고 싶네요..
지금 소녀나이때는 맘을..몰라요..
제가 그랬듯..ㅜㅜ
나중에 나중에 뜨거운 눈물을 흘릴테니 납둬요..
자식 둘이나 잃고 ㅜㅜ 살아온 삶을 어찌 말로 표현할까요..
나는 우리아이 없음 하루도 못살것 같은데ㅜㅜ
손녀딸 왜이렇게꼬였냐. 니가 돈벌었어 니돈이게. 할머니 양육비먼저 계산해드리고 이제부터 혼자살아라. 할머님 이제부터 남은여생 실버타운가서 사세요.
횐희가 엄마를 닮았고
준희는 수술전 얼굴이
아빠랑 닮았다.
준희는 사츤기때부터
삐뚤어져서 할머니가
나무리고 잔소리하니
반항심이 생겼고 경찰에
신고도 하고 어긋나기 시작했다
사실 요즘 세대 아이들에겐
관심도 없는 일인데
우리는 최진실 자녀들이라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준희는 있는 재산 다 날릴수도
있으니 할머니애게 그러지
마라! 할머니 저러시다
치매 올까 걱정이다.
제발 조용히 착하게 살아라
돈이 전부는 아니다!
한명은 그래도 바르게 컸네
엄마 돌아가셔서 할머니가 손주 10년 넘게 뼈빠지게 키워놨는데 ㅋㅋ 잔소리 한다고 내쫓네
어휴 진짜 보는 내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욕이 저절로 나와 힘들었습니다.
진짜 저러면 안되는거죠!!!
참 최진실씨가 불쌍하네~
최준희 벌써 부터 할머니께 넘지말아야할 선을 넘었다
이번일은 더더욱 ..
할머니를 경찰에 주거칩입제로
신고 해서 경찰에 체포..
밤 새벽 까지 조사..기가 막힙니다 저 분의 한을 누가 풀어줄까요 국미에 한사람으로써
여지껏 보아온 최준희란 사람은 굉장히 영악하고 인간되긴 .아니요 입니다..
고 최진실님 어머니시며 최환희님 할머님께 국민의 으ㅏㄴ사람으로써 제가 대신 사죄 드립니다
이미 준희는 가족이 아닙니다할머니께 손녀가 사과한들 인간은 절대 변할수 없읍니다
건널수 없는 강을 순녀는 이미 건넜읍니다 여러차레....요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진짜 솔직하게 딸 인스타 스토리보고 중립기어 씨게 박았다가 다른 유튜버 올라온거보고 풀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막말로 집안내부에서 일어난 다툼이라 치자 그 남친 신상 좀 말해주실분? 개궁금하네 그샛기가 껴든게 개역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러다가 나중에 큰 코 다칠꺼다... 뭘 알겠어.. 할머니 편하게 사세요...ㅠㅠ
학폭 했다며~ 할머니한테 괴롭힘당했다고 고소한다고?
툭 하면 할머니 신고 키워 주신 은해 무엇으로 보답 할래 준희양 머리 부터 발 끝까지 외모 를 보면 할머니가 걱정 안 할수가 없어 어딜 할머니를 나가라고 신고 ...네 엄마도 할머니 딸이야 지금 살고 있는 집도 다 네것이 아니야 할머니도 살아도 되는 집 알겠니 어느집 며느리로 갈것인지 눈 앞이 캄캄 ...할머니에게 무릎 꿀고 사죄 바람...
참.기가막힘니다.최준희씨 엄마.아버지.생각해서 그렇게 하지마 세요.할머니는. 엄마 입니다.할머니를 보호해주세요.그것이 최고 입니다
난 오빠 말 믿는다.
학폭가해자라 딱히....?
세상 말세네,,할머니의 마음고생을 조금이라도 알아야지
애들 어릴때부터 키워주시면서 집을 팔아서 살지 않고 재산지키셔서 이제 갓 20대인 손주들에게 고스란히 물려주신것도 대단하신데 손녀한테 저런꼴을 당하시다니 ㅜㅜ
환희는 엄마성향이고 준희는 아빠빼닮은듯!!!
최환희 외할머니 아들딸 앞세우고 온전한 정신 가지고 계신것만 으로도 대단하십니다 손자 손녀 다키우 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남은 시간은 본인위해 쓰세요 손자들 신경쓰지 마세요
저 정도로 갈등이 심하면 잘잘못을 떠나 최준희가 어린아이도 아니고 당분간만이라도 서로 왕래를 끊고 사는 것이 오히려 낫지 않을까
하긴 속사정을 알수 없으니...
참. 어린것이.
어쩜 그리 당돌한겨?
남자친구는. 밑에. 있었것지.
얼마나 후회할려고. 저러나!
할머니.그동안.고생.많으셨어요.어릴때.왜키우셨어요.할머니.힘내시고.건강하셰요
준희님 이러면 든든한 울타리를 잃는 것이에요.
아무리 할머니께서 잘못하셨다 해도 이러면 안되요.
고소하신 것 취하하시고 할머니께 진심으로 사죄하세요.
그래도 듬직한 오빠분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할머니 자신만의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고생 하셨습니다...앞으로는 실크로드만 있으시길~~
손자 손녀를 위해 살아온..인생에 모든 것이 되어버린 삶의 허무함이 지울수 없는 마음의 고통으로 남았는데 이제와서 무엇으로 채워질까요? 겪어본 사람만이 알겠지요
한국에 오랫동안 박혀있는 남아선호 사상 영향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어렸을땐 몰랐는데 할머니댁에 가면 유독 남자애인 저만 반기고 챙기셨고
한살터울인 누나랑 장난치다 화분을 깨뜨렷는데 할머니가 보시곤 저를 감싸고 한손으로 누나를 쥐어박던게 기억에 남네요
저는 아직 중립적인 입장이네요
남자분이 그걸 눈치채고 말해주는거보니 님도 멋진분이시네요!누나가 덜 서러웠겠어요
에고 너혼자큰줄아니? 그러말자 최소한어머니얼굴에먹칠은하지말아야지
미성년자일때 부터 외할머니 속을
많이도 상하게 한 거네.
예쁜 진실이 속에서 조성민
스러운 딸을 낳았구나!
이렇다저렇다 하더라도. 평생을
부모 대신해 키워주신 할머니께 저런
오기는 뭐냐??? 아직 철 들려면 멀었네
할머니 말이 맞을거다. 할머니는 진짜 지옥에서 살고 계시구나........
만약 할머니가 최진실씨의 재산을 지키지 않았다면 지금 그 재산이 어떻게 됐을까요? 물론 그대로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 딸이 남기고 간 그 자식들을 위해... 그 자식들이 성인이 되어서 힘들게 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켜내신 겁니다.
환희군과 준희양이 태어나기 전부터 할머니가 최진실씨 따라다니며 메니저 역할을 하시기도 했고 임신과 출산 그리고 당신 딸을 대신해서 손주손녀를 양육하고 살림도 해주셨기에 최진실씨 생전에 연예인 활동도 맘 편히 할 수 있었 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 재산을 모으는데 최진실씨 그녀의 어머니도 기여를 어느 정도 한 것입니다. 그런 재산이 두 자녀에게 상속이 되어서 법적으로는 최준희양과 최환희군의 권리인지는 몰라도 그런 할머니에게 재산의 권리가 하나도 없다고 할 수가 있을까요?
더구나 그 집은 손주와 손녀가 태어나기 전부터 고인과 함께 생활하던 곳입니다. 그런 딸의 채취와 즐거운 추억 아픈 추억이 있는 곳인데 그런 곳을 본인들의 법적 권리만을 앞세워 할머니를 나가라고 한 행동은 아무리 철부지이고 아픔이 많은 아이라 할지라도 한숨이 나는군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법을 많이 알면 살아가는데 아주 유리하고 또 좋은 면이 많습니다. 특히 사업적인 측면이나 돈 문제에서는 법적으로 깔끔하게 일을 처리하는 게 추후 탈이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법보다 사람의 도리가 우선인 경우도 있습니다. 법이 우선일 때와 법보다 도리가 우선일 때.. 두 가지의 경우를 잘 파악해서 행동해야 합니다. 그게 동물과 다른 것입니다. 사람의 도리도 저버린 채 법의 권리만을 압세우는 행동은 결코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없으며 비난받아야 마땅합니다.
저따구로 하면서 지필요할때는 병원비 내라고하고 참 기가막힌다
할머니 힘내세요 ㅠ
이젠 이 가족들 얘기는 안들었음 싶다. 세간에 알려져 좋을게 뭐가 있을까.
앞뒤가 다르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음. 할머니가 이전처럼 함부로 대하면 법의 도움을 받아서 해결하고자 이미 정했던 거 같음. 상처는 아물어도 상처고 상대방이 바뀔 생각이 없으면 부딪힐 일을 서로 안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함. 할머니 입장에선 더 정을 쏟았고 기댈 손자가 어차피 있으니 아쉬울 거 없다고 생각했을 지도.
누구 말이 맞는 지는 아무도 모름.
같이 살지 않고서야
앞으로 얼마나 더 욕되게 살까 ᆢ
외모만 변하지말고 정신도 성숙하게 변하길...
아직은 철이 없는듯 ....
맞는말 하면 잔소리라고 듣기싫어하고 그러면서 사이가 멀어지겠지
니집이 아니라
할머니딸집이다
넌 기여힌게 아무것도없이 법적인 상속을했지만 핳머니는 배우생활도기여많이했다 매니저도하고
운전도하고 니들 남매키우고
자식을 먼저보내고도
니들 키우고 재산지키느라 고생핬다
옛말에 수양산그늘에
광동80십리라고했다
준희야 예쁘게살아라
엄마가 돈을 남겨놓고 가는 바람에 저모양으로 컷음
얜 직업이 뭐야? 머리는 돌이고 돈은 욕심겁나 많고.
.. 그 피가 어디가겠어. 돈 쓰다 꼴 사나워진다
자신은 성인이라 생각 하겠지만 할머니가 얼마나 고생했을까 ?생각든다 딸 저세상 가고 손주 손녀들잘키우 겠다고 훈육 했다고? 경찰조사 못된아이 네 너희가 살아가면서 꼭옆에계셔야될분 할머님이다 명심
손녀가 수차례 고소했고 모두 무죄남
할머니를 경찰에 신고하다니 ᆢ있을수없는일이라 생각되네요
아무리 욕을 먹는들 나이많고 연로하신 할머니를 어찌 경찰에 체포되는 수모를 겪게할수있을까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상황입니다
어머니의 팬으로서 너무 마음아프네요
정신차리시길!
손녀 남자친구랑 들이닥쳤다는건 반은 거짓말하셨네 처음에 손년만 와서 서로 싸운걸 얘기하셨어야죠 그래도 천성이 저런 아이니 한발짝 물러나세요ㅜ
할머니 보고 나가라고 한것 부터가 이건 아니다.
못된것 같으니라고~
패륜 할머니를 체포하라고 하는게 자랑이냐 뭔이유가 있었던 밤에 집에서 나가라고 하면서 그 무슨 이유던 생중계로 자라해야할게 아니다. 최춘희는 글럿다
허영심만 넘치고
인성은 더티한
빈머리통 인간되긴 글렀구나 ㅉ
맞으면서 컸다..건방지거나 잘못된 길을갈때나 잘못했을때 ..
아무리 그래도 키워주신 분한테 신고라..
이건 뭐 막장이구만
본인도감당안되니까 때리면서키운듯한데 함께치료받으면서 모색해야죠 좋은전문가들많고 돈도있는데요
이 집안은 답이 없네
할머니께 그러지마시길요 벌받아요 진실엄마가 통곡합니다 너무되바라져있는준희양 안타깝네요
제발 남의 사생활 가정사 문제같은걸 뉴스로 보도하지마라... 이런것까지 사람들이 알필요 없다
언론사들는 그저 시청률때문에 돈벌이때문에 사사건건 연예인들 뉴스보도하던데..연합은 국민세금 지원받는
언론 아닌가? 제발 정신차리길...
맞아요 이런거는 알아야할 필요가 없어요 알아서 뭐하게
하루종일, 계속 옆에서 지켜보기전에는 뭐라 판단할수 없다고 생각함.
설사 할머니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해도 나중에 후회 할일 만들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좋게 지내세요 준희씨의 이런 행동 엄마가 좋아할까요? 자식 잃고 두 손녀 키우면서 할머니도 정신적으로 정상적이지 못한부분이 분명히 있으실텐데 부모 잃은 준희씨나 자식을 잃은 할머니나 동변상련 입니다 할머니랑 시시비비 가려서 뭐가남나요
왜 사람들은 저런년을 인격적으로 좋게 말하나요 저런년은 대접받을 하등에 가치가없는 미친년이예요 인간적으로 불쌍한 사람들이 얼마나많은데 배가불러서 저퍼지 배곱아봐야 뼈속깊이 고생을해바야알텐데
손주는 사이가 좋은데 손녀와는 사이가 좋지 못하다면
뭔가 손녀에게 차별을 해서 어릴 때 부터 상처가 컸을 수도.
더군다나 부모도 일찍 돌아가시고 의지 할데라곤 아무도 없으니 손주를 더 사랑하는 할머니에게 원망 클수도 있음.
흔한 할머니들의 남아 선호 사상.
하여간 남의 가정사는 아무도 모르므로 .
인간의 배은망덕한 모습이 참 한심해서..... 인간의 품성과 교양을 다시 한번 생각케 하네요.
인간이란 그 타락의 끝을 가늠하기 힘들지요.
이런 아이들이 자라서 뭐가 되겠어요!
요즘 대표적인 패륜아네 할머니가 뭘 잘못했나 저하고싶은것은 다하며....패륜이네 패륜
왠지 니말보다
할머니가 신뢰가 간다
학폭도 글코ᆢ남인생 망쳐놓고ᆢ
폭행 폭언 법적책임을 묻는다는 발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걸까
할머니한테 잘해드려도 모자란데 무슨 법적책임들먹댄단 말인가 할머니가 억울해서 어떻 하나 ?세상에 이런일이있나?
정신차려야된다 진짜 니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꼬이는 사람이 달라. 남자친구나 너나 똑같은 사람끼리 만났고, 하고다니는거 보고 만나는 사람 보면 할머니는 당연히 부화가 치밀것같다. 니가 어떻냐에 따라 미래 니 배우자가 바뀐단다 제발 정신차려 합리화하면서 니가 옳다 힘들다 정신승리 하지말고
참 이손녀. 악마 아님 참 대한민국 처참하다 이런애들은 북으로 보내야지
나도 할머니가 키워주셔서 어렸을땐몰랐는데 다 내가 철없는행동이라는걸 성인되니깐 알겠더라...
할머니한테잘해라 준희야
정말 욕하고 싶다 왜저러는지..
할머니 불쌍하다 ㅜㅜ
얘는 진짜 답이 없다
오빠를 더 챙길수도 있어
서운할수도 있어
그렇다고 다 너처럼 이러지는 않는다
상처라고 하면 딸아들 다 잃은 할머니만 하겠니
미치지 않고 죽지 않고 니들 키우신게 기적이고 감사해야 할 일이다
할머니 아니셨으면 니들 돈보고 달라드는 승냥이들한테 벌써 물려 만신창이 됐다
저건 철딱서니가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닌
개인 인성의 문제인듯 싶네요,
어릴때부터 주변에서 "니 엄마 최고다,착한사람이다,그러니 너도 당연히 최고이고 착하고 니가 하는것 다 맞다"
이딴식으로 주입을 시켰으니 마치 자기가 영역 불가침의 공주인양 행세하고 안하무인으로 군림하는 것이지요.
저 애보다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애들 수없이 많지만
학교에서 동급생 괴롭히고 키워준 할머니 막 대하고 잘난척하고,
인격파탄자로 자라진않습니다.
남녀차별 심하게 당하면서 외할머니의 폭언 폭행으로 그 어린 시절부터 불가피하게 부모님의 정서적 지지없이 컸다면 쉽게 말 못하지..
오빠는 할머니 사랑 받으면서 컸다면 또 다른 의견이 생길 수 밖에..
남친과 처음부터 같이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할머니라는 사람이 언론에 사실이 아닌 손녀 치부를 드러내는 것도 정상처럼 보이지않음.
물론 신고도 옳은게 아니고..
저렇게 된데에는 오랜 세월 갈등의 결과라고 봄. 욕이 저렇게 쉽게 나오나~~
고로, 중립을 지키는게 낫겠다.
할머니 행동을 보니 그동안 어땠는지 짐작이 가고 준희가 신고할만도 했다. 그동안 유교의 효도문화가 집안어른에 의한 가정학대를 어떻게 방관 조장했는지 사회가 한번 되돌아보고 반성해야 한다.
준희 양 말을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외할머니 폭행 겪으면서 성장한 사람이라면 현재 상황이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 걸 알거에요.
어린게 학폭한사실에.방송나오기까지 할머니속은까많게탔을듯
이래서 기사를 지멋대로 내서 할머니가욕먹네요~~ 할머니가 첨부터 끝까지그날있었던 얘기 연예뒤통령이진호였나? 거기통화하신거 들어보면 준희가한말하고 일치해요!!! 준희씨가 기사나오고 앞뒤안맞다고 한건 기사만보고 올린거죠 할머니랑소통을안하니 할머니도 첨부터 남친하고 둘이왔다고하지도 않았어요 에효 안타깝다
악플은 자제해야할듯... 악플로 떠난사람많음 안타깝네
어휴 진짜.
손절하세요.
손녀고 뭐고.
아이고ᆢ진짜ᆢ이건 아니다ᆢ진짜ㅠ
할머니가 손녀라고 차별했다는 저 학폭가해자말을 믿냐? 상식적으로 딸을 끔찍히 사랑했던 엄마가 손녀를 남아선호사상으로 차별한다는 걸 믿어?
남아선호 했으면 외손자 안키움
아무리 그래도 할머니를 그러면 쓰나? 자식 2 다 하늘나라로 먼저 보내고 남은게 손자 밖에 없는데
주변에서 어린아이들에게
할머니한테 돈예기하라고 하는인간들이 있나
평생을 자식뒷바라지
손자 손녀 뒷바라지
하시면서 마음 고생하신 할머니을
건드리지말아라
후회한다
효도는 못해드려도
아프게는하지말아라
할머니도 연세가 있으셔서 돌아가시면
엄청후회 할것이다
있을듯요
늙은 남자 만나면 안된다 제발
할머니는 환희부탁으로 갔는데 지가 다짜고짜 자기명의라고 나가라고하니까 기가차서 욕설한거 같은데... 해도해도 너무한다 쟤는 조성민유전자가 강해 물불 안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