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북연구소 영상 거의 다 보는 구독자로서 아버님 탈북스토리는 알고 있지만 또 새롭고 재밌습니다 아버님이 공안에 잡혀 끌려가서 그대로 북송되었다면 이보다 큰 비극이 없었을텐데 아버님이 그 위기를 잘 넘기시고 은인을 만나 무사히 한국에 오시는 과정 그리고 국정원 마당에서 조카랑 공놀이 하던 유나씨 발견하고 반가움과 깊은 안도와 안 알려준 요원들을 향한 서운함과 분노가 교차하던 모습은 다 이해가 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입니다 이렇게 해피 엔딩 ,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흐믓합니다 어서 북한의 악랄한 세습독제자가 제거되고 체제가 무너지고 폭력과 공포로 유지되는 북한이 하루 속히 자유와 풍요와 희망의 땅이 되기를 오늘도 기도 합니다 🙏 😊
아버님이 중국에서 유나씨 잡아서 북한으로 들어갔다한들 유나씨는 다시 탈북해서 이제는 더멀리 미쿡으로 갔을거같고 아버님은 더멀리 미쿡까지 가시는 고생을 하셨을듯합니다. 유나씨는 제가본 탈북민들중에 굉장히 자유로운 자본주의적인 사람입니다. 사회주의 체제에서 어떻게 살았을까하는 의심이 드는 사람입니다. 어쩜 아버님이 자본주의적으로 키우신 댓가를 톡톡히 치루셨는데 결과적으로 아버님이 참 잘 키우신거 같습니다. ^ ^
잘못 키운 딸 하나 잘 키운 열 아들보다 낫다. 이게 말이 됩니까? ㅋㅋㅋ~ 제가 유나 아버님이 잠시 되어 그 드라마의 주인이 되어 보았는데요. 참 기가 막힙니다. 뭐 이런 세상이 지구 상에 다 있어. 말이 안 나오네. 타임 머신을 타고 엉뚱한 미래로 와 버렸으니 당연히 말 문이 막히죠. 놀린다고 생각이 들만 합니다. 어떻게 되었던 잘 되었으니 천만다행입니다. 그 와중에 가족 중 한 사람이라도 잘못되었으면 어쩔 뻔했습니까? 신이 유나님 가정을 보호하신 겁니다. 자유를 모르고 살아오신 분들이 진정한 자유를 느껴 보았을 때 기분이 어떨까 심히 궁금합니다. 두분 이야기 재미 있게 잘 들었습니다.
유나씨 구독자라 이미 알고 있는 얘기지만 .. 시간이지나면 까먹어요. ㅎㅎ 가끔 이렇게 다시 듣고 또 새롭고 업그레이드 된 느낌로 듣는거 좋아요. 들을때 항상 미흡함을 느꼈거든요. 아쉬움... 특히 방금 얘기하신 아버님 탈북얘기도... 더 디테일 해서 긍금했어요. 정소장님은 쑥스러워 말을 아끼던데 .. 세월따라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니 탈북민 누구나 언젠가 같은얘기 다시 얘기하는게 의미가 크다고 봐요. ㅎㅎ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얘기하는거 추천합니다. 나이마다 해석이 다르거든요. 어디서 듣겠어요. 여기서 듣지. 꼭! ㅋㅋ
유나씨에게 시집가라는 댓글이 너무 많아 피곤하시겠어요 한국은 자기 일과 능력이 있다면 남자고 여자고 얼마든지 결혼 안하고도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나라이고 비혼주의자도 많아요 나이드신 어르신들의 요즘 젊은이들을 향한 실수 중 하나가 결혼은 왜 안하느냐 결혼 한 사람에게는 또 아이는 왜 안낳느냐 하는 질문들이랍니다 (요즘 시대엔 과한 참견이고 무례한 일인데 잘 모르셔서....) 나이가 많으신 분들께선 이전 세대의 삶의 기준으로만 생각하셔서 결혼해서 자식낳고 남편 그늘 아래 자식 잘 키우는것만이 여자들이 누릴수 있는 최고의 행복인줄로만 알았던 시대를 살아오셨다보니 그렇겠지요 딸같이 생각해서 말씀들 하시는 응원이겠지만 부담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유나씨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선택지는 이땅에서 넓고 다양할테니까요
공안에 잡혔을 때 공안 놈 껴안고 차에서 뛰어내린 다음...영상에서는 '칼 같은 거'라고 했지만 칼이 아니라 칫솔 뾰족하게 간거로 이 놈 죽이겠다..라고 위협해서 참모장 동지가 위기를 모면했지요. 결과적으로 참모장 동지는 딸한테 2000달러 투자(?)해서 대박 났시요. ㅎㅎ
저도 남북연구소 영상 거의 다 보는 구독자로서 아버님 탈북스토리는 알고 있지만 또 새롭고 재밌습니다
아버님이 공안에 잡혀 끌려가서 그대로 북송되었다면 이보다 큰 비극이 없었을텐데 아버님이 그 위기를 잘 넘기시고 은인을 만나 무사히 한국에 오시는 과정 그리고 국정원 마당에서 조카랑 공놀이 하던 유나씨 발견하고
반가움과 깊은 안도와 안 알려준 요원들을 향한 서운함과 분노가 교차하던 모습은 다 이해가 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입니다
이렇게 해피 엔딩 ,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흐믓합니다
어서 북한의 악랄한 세습독제자가 제거되고 체제가 무너지고 폭력과 공포로 유지되는 북한이 하루 속히 자유와 풍요와 희망의 땅이 되기를 오늘도 기도 합니다 🙏 😊
설미씨 입담이 제일 좋은줄 알았는데 유나씨도 참 표현을 잘하시네요.^^
김일성이란 한 인간 때문에 이런 인재들을 다 굶기고 사장시키다니 역사의 비극입니다.
이 비극이 하루빨리 끝나는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정말 북한은 사람이 사람같은 대접을 못받고 살고있다니..참 슬픔이 큽니다
🌹🌹💗💗🙋♂️ốp bà sẽ io thực kế sa đà dịp b u ta
Ka sa nỉ ta
꼬롬...꼬롬.... 우리 유나씨 같은 딸 둔 아빠는 최고 행복한 아빠지요.... ^^
ㅋㅋ 다큰딸때문에 남한까지 쫒아온 아버지나 가족도 버리고 대한민국에 온 유나씨 박수를 보냅니다. 설미는 아주 보송보송 피어나는 꽃같네요 예뻐요
딸 하나 잘 둬 온 가족이 복을 받았군요.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행복하게 잘 사세요
친척들은 ㅠㅠ 어케해요 ㅠㅠ 망 ㅠㅠ
두 분 입담 👍 👍 👍
정유나님 강은정님 가족 탈북시키신 분들
대단해요
야~~이것이 띵언이다.자식은 당신이 본적이 없는 차를 타고 다닐것다....🥰😍🤩후손이 더 나은세상에서 살아야한다는거 모든 부모의 바램이겠죠...이탈주민 투톱이 제 가슴을 울리네요..화이팅
아버님이 중국에서 유나씨 잡아서 북한으로 들어갔다한들 유나씨는 다시 탈북해서 이제는 더멀리 미쿡으로 갔을거같고 아버님은 더멀리 미쿡까지 가시는 고생을 하셨을듯합니다. 유나씨는 제가본 탈북민들중에 굉장히 자유로운 자본주의적인 사람입니다. 사회주의 체제에서 어떻게 살았을까하는 의심이 드는 사람입니다. 어쩜 아버님이 자본주의적으로 키우신 댓가를 톡톡히 치루셨는데 결과적으로 아버님이 참 잘 키우신거 같습니다. ^ ^
유나씨 하나만 더하면...
부모님에게 둘도 없는 효도입니다...
멋진 남자 만나서, 이쁜 손자 보여드리기.....
유나씨랑 설미 설미 윤설미씨랑 죽이 딱딱 맞네요 ㅋㅋ 아버지 대단하네요 처음 들은데 딸잡아서 뭐 하실라우??? 왕이 될상? 꿈은 크게 ㅋㅋ 군관이셨구나 열렬한 충성꾼 이었는데 대한민국 국정원서 감동 받으셨구나 양담배에 양주에 크~어 대단합니다요
한민족인데 체재가 다르다는이유로 이렇게 달라진게 슬프고 언제나 그체재가 무너질까 안타까워요...그날이 빨리와서 여행갈수 있길 기도합니다...
체제
사실 정유나 아버님 너무 북한군 출신의 자존심도 너무 쎄고 "나 대단한 사람 이였어" 한국군 미군없으면 북한한테 바로 먹힌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는 느낌이라 솔직히 정안갔는데 얘기들으니 또 다르네요~ 행복하세요
"자유" + "인권" 그냥 얻어지는것이 아니라. 내가정 내조국 지키기 위해 헌신과 + 노력으로 일어난 대한민국 🇰🇷
입니다. 북한동포 2500만명 힘내세요~
창문 너머로 딸의 생사를 확인했을때, 아버님이 얼마나 감격 스러웠을 까요!
아버님은 유나씨를 잡으러 온게 아니고, 딸을 찾기위해 국경을 넘으셨을 겁니다.
그리고 이런 탈북 스토리는 상상도 못했네요!
우린 한민족이며 한 가족이나 다름 없읍니다. 모든 분 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유나씨 사연 늘 조아요.
유나씨 설미씨 두분의 캐미가 장난이 아니네요...항상 좋읍니다..힘내시라요...화이팅 하세요.
설미씨 유나씨
두분 말씀들을 너무잘하시네~~~^^
유나랑 설미랑 모셔서 맛난 한우 사주고 싶네
탈북하신 분들 중 설미랑 유나가 제일 밝은 사람 같아요ᆢ맨날 싱글벙글 웃음이 사라지지 않는 모습ᆢ볼때마다 힐링합니다
유 나 씨 왔네 두 분 이야기 재미나게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역시 최고의 입담을 자랑하는 두 분이 나오니까 시간이 가는 줄 몰랐습니다. 건강하세요.
내용도 재미있고 감동이지만 이 여자 두 분 말투가 너무 재밌네요. 입담도 좋고 사투리도 걸쭉하고... ^^
¹
윤설미.윤아씨.대한민국.국민으로서.건강하시죠.특히두분다정말말을잘하네요.너무재미있지만.ㅡ건강하면서.방송하시길바람니다.
흥미롭게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나씨 설미씨 두분 방송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아~~어머님이랑 같이계세요.
아휴 진정으로 환영합니다.
영원히 행복하시고 하늘의촉복이 유나씨 가족분들과 북한주민 우리동포들께도 하루빨리 자유와평화가 내리길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딸 잘 키우신 참모장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비싼양주 ㅋㅋㅋ 효녀대왕
국정원에서 친지에 대해 미리 말안해두는건, 정보를 짜맞출까봐 의심의 여지 때매 그런거 같은데요. 무쟈게화날일이긴하지만 어쩔수없는일인거같아요
유나님 쵝오 👍
설미님 간질간질재미입담 👍
고맙습니다. 복에 복을
사랑에 사랑을 세상에서
형통한 삶을 이루며 살기를 축복합니다
박영아님 🙇🏻♂️🙇🏻♂️🙇🏻♂️🙇🏻♂️🙇🏻♂️
감동이네요 ᆢ훌륭한 아버지 ᆢ훌륭한 딸 ᆢㅎ ᆢ영상 잘 보고 갑니다
유나씨 처럼 예쁘고 똑똑한 딸을 두었으면 저 같아도 자랑스럽고 뿌듯할거 같네요....
유나 아빠 만만세!!!!
설미님 유나님 만만세 입니다~~
수없이 많은 북한유투버들이 홍수같이 쏟아져오지만 설미양만한 입담은
찾아볼수없어요.
신에축복이 항상함께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히로뽕같은여자 대마초같은여자
God bless you and love you
제가 좋아하는 두분이 모였네요. ^^
썰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2등이네요
썰미는 눈치 백단! 공주얼굴빛만 봐도 공주가 할 말 이미 알고 있어! 참 신통해!
두분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대 단 하 신 두 분,비타마미,비타맘,~
엄니-어멈,~식지않는 열정,"^^**
딸이 촉이 좋았다 선택을 잘했다 😅😅😅
두분 애기 잼나게 들었읍니다 매순간 좋은일만 함께하길 바랍니다
유나칼슘님 얘기에 듣는우리가 감동입니다 비타민과칼슘의 만남 언제나유쾌합니다
Very good ... 🇨🇦
썰미군단장에 한반도공주님^^^오늘도 한참^^영화한편 잘보았어요 ^^우리 영어회화의 똑순이 ^^유나님^^^♡♡❤ ❤ ✈ ✈ ✈
국정원 분들 고객 응대 😂 힘드시겠습니다 ㅎㅎ 유나씨 가족분들 잘 사시는것 보니 좋습니다. 순수하신 아버님 이야기 들을 때마다 재미있어요
유나양의 사투리는 천연기념물 처럼 국보급으로 지정 하였야함 평생처음 들어본 자강도 사투리가 왜이리 정겹네요 그래서 자주 유나양 유튜버 봄닙다 설미입담과 자강도 사투리의 만남은 환상적 이네요,,,
잘못 키운 딸 하나 잘 키운 열 아들보다 낫다. 이게 말이 됩니까?
ㅋㅋㅋ~
제가 유나 아버님이 잠시 되어 그 드라마의 주인이 되어 보았는데요.
참 기가 막힙니다. 뭐 이런 세상이 지구 상에 다 있어. 말이 안 나오네.
타임 머신을 타고 엉뚱한 미래로 와 버렸으니 당연히 말 문이 막히죠.
놀린다고 생각이 들만 합니다.
어떻게 되었던 잘 되었으니 천만다행입니다.
그 와중에 가족 중 한 사람이라도 잘못되었으면 어쩔 뻔했습니까?
신이 유나님 가정을 보호하신 겁니다.
자유를 모르고 살아오신 분들이 진정한 자유를 느껴 보았을 때
기분이 어떨까 심히 궁금합니다.
두분 이야기 재미 있게 잘 들었습니다.
집녕의 아버지~영원한 딸바보
행복 하게 사는데 마음이 녹지 않을 수
있으랴~
ㅎㅎ예쁜 딸 유나 덕분에 생고생후 한국에 정착한 아버님,이제 내내 행복하십시요
설미와유나ㅡ둘다 찐펜임ㅎㅎ
한사람은 말솜씨의 황제, 한사람우 말솜씨의 대통령.. Best of 👌 best 👍
번개님 첨으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이안기-d2l 😁 반갑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번개-s8v 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지금보고 있습니다
2등으로
유나 아버니은 우리나라로 치면 예비역 준장인데… 대우받아 마땅하지요. 👍
좋아요 들이대요 새해복 많이 받드시라요.....
지금 까지 본 탈북 콘텐츠 중에 최고!
수준도 높고 재미도 크고
윤설비 말빨 대단합니다...좀 듣다 보면 빨려들어가게 만드네요..
🤗설미씨 유나공주님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충성 🤗😁일등 😁
김명환님 또 만남이네요 🙆♂️🤫🙆♂️🙆♂️🙆♂️🤫
정유나씨 평소 잘보고있어요
갈수록 이뻐지고
성격도 화끈 후꾼 아빠도 멋쟁이
모든분 방가방가
윤설미씨도 방가방가🥰🥰🥰🥰🥰💯
유나님이 참 훌륭하세요
그 이상 한말이 없네요
오늘은 비타민과 칼슘을 동시에 듬뿍 섭취하니 오후를 즐겁게 시작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응원 합니다
윤나씨 이쁘고 똑똑하고 집안을 살리고도 남죠 ㅎ
ㅋㅋ유나 이년 잡기만 해봐라
정소장님 아직도 있더라 ㅋㅋ 유쾌한 설미씨 유나씨 방송 잘 봤습니다😍
유나씨 구독자라 이미 알고 있는 얘기지만 .. 시간이지나면 까먹어요. ㅎㅎ 가끔 이렇게 다시 듣고 또 새롭고 업그레이드 된 느낌로 듣는거 좋아요. 들을때 항상 미흡함을 느꼈거든요. 아쉬움...
특히 방금 얘기하신 아버님 탈북얘기도... 더 디테일 해서 긍금했어요. 정소장님은 쑥스러워 말을 아끼던데 .. 세월따라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니 탈북민 누구나 언젠가 같은얘기 다시 얘기하는게 의미가 크다고 봐요. ㅎㅎ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얘기하는거 추천합니다. 나이마다 해석이 다르거든요. 어디서 듣겠어요. 여기서 듣지. 꼭! ㅋㅋ
설미씨와 유나씨 두분 에게 신뢰와 응원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따라 유나씨 아빠의 탈북 스토리를 들으니 눈물이 나올려고 해요 오늘 설미씨와 합방 잘어울리네요.🙏🎋👍
유나씨에게 시집가라는 댓글이 너무 많아 피곤하시겠어요
한국은 자기 일과 능력이 있다면 남자고 여자고 얼마든지 결혼 안하고도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나라이고 비혼주의자도 많아요
나이드신 어르신들의 요즘 젊은이들을 향한 실수 중 하나가 결혼은 왜 안하느냐
결혼 한 사람에게는 또 아이는 왜 안낳느냐 하는 질문들이랍니다
(요즘 시대엔 과한 참견이고 무례한 일인데 잘 모르셔서....)
나이가 많으신 분들께선 이전 세대의 삶의 기준으로만 생각하셔서
결혼해서 자식낳고 남편 그늘 아래 자식 잘 키우는것만이 여자들이 누릴수 있는
최고의 행복인줄로만 알았던 시대를 살아오셨다보니 그렇겠지요
딸같이 생각해서 말씀들 하시는 응원이겠지만 부담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유나씨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선택지는 이땅에서 넓고 다양할테니까요
ㅠㅠ
유나씨랑 아버지 너무 보기 좋아요.이 좋은 세상 건강히 행복하길 기원합니다ㅋ
감동의 정유나씨!
대한민국 국민의
이름으로 만세!
최송죽어머니랑 아버지랑 딸잡으러 오신 이야기는 들어도 참 좋으네요
하여튼 두 수다쟁이 따님들 대단하네요 수다 콩쿨대회나가시믄 고저 특상은 따논 당상이갔구만 기래 😢 ?ㅡㅎㅎㅡ ! 설미씨는 신의한수도 아시네?
두 영양력있는분이납셨네요 올새해도복많이받으시고 항상건강하고 잘되길 바랍니다
설미님유나님아주최고예요
아주정착자롸신분들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정 유나 자매 윤 썰미 자매님 대한민국에 온것도
주님의 은혜 입니다
향상 주님의 은혜 잊지마세요
두분 다 똑소리 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이쁘신분들의 이야기 재밌게 봤네요.^^
설미방송 시원시원
유나양 참좋아유
가족이 있기에 행복하답니다
인권
근디 남한의 인권이 잘못되어가고 있다는사실
말씀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
유나양 설미씨 항상행복한날만,,,
유나님 입담은 최고입니다
아버님영상 잘봤습니다 처음먹어보는
삼겹살..앞으로 더행복하게사시면 됩니다
오늘 두분영상잘봤습니다
구정명절 잘보네시고 건강하세요
딸이 영웅이다 왜냐고 보고 배우는 북한주민이 얼마나 많겠냐 유나짱
환상의 콤비네요~~~두분 늘 행복하세요
설미씨!정말 재미지게 말하네요 유나씨! 효네시네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는거죠? 보는이들도 참좋아요~
유나씨 바쁘네요 은정이네갔다가
오늘은설미네서놀구계시네 ㅎ
매번 반복해서 들어도 너무 재미있어요 ^^
어머니 오빠도 어떻게 오셨는지 또 썰 풀어주세요
유나씨의 겁없는 용기로 모든 식구들이 (물론 유나씨 어머니가 혼자서 감옥생활 하시느라 개고생을 하였지만) 자유대한의 '자유'라는 공기를 마음것 마시고 누리고 살수있게 괴었으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썰미님 스토리도 저는 처음부터 영상보고 듣고해서 어떤 쌩고생을 했는지 알고 있지요. 유나씨는 눈을 낮춰서 올해에는 결혼하세요. 두분과 가족들 모두모두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윤설미랑 정유나 캐미 장난아니네요. ㅎㅎ
두분이서 따로 강연이나 세미나, 행사 진행을
같이 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진짜딸이살려네요.축하합니다.설잘쉬세요^^
오랜만에 영상보네요
비타민 같은 유나씨, 설미씨
항상 응원합니다
두분다 좋아요❤
정유나씨 반가워요
두 분 멋져요.
늘 응원합니다.축복받으세요.
국정원이 교활한 것이 아니라 지혜로운 것입니다
재미로 한 말씀인데 너무 경직되신거같아요 ㅎㅎ
재미로 한 말씀인데 좀 경직되셨네요 ㅎㅎ
북한사투리일수도 있어요
아빠를 테이큰 주인공시켜도 잘하시겠네요 멋집니다
공안에 잡혔을 때 공안 놈 껴안고 차에서 뛰어내린 다음...영상에서는 '칼 같은 거'라고 했지만 칼이 아니라 칫솔 뾰족하게 간거로 이 놈 죽이겠다..라고 위협해서 참모장 동지가 위기를 모면했지요. 결과적으로 참모장 동지는 딸한테 2000달러 투자(?)해서 대박 났시요. ㅎㅎ
윤설미씨 유나씨 말씀도 어쩜 이렇게 잘하시나요~?
남한에 오심을 축하해요~^^
❤😅
두분 영상 잘 보고 가요. 수고하셨습니다. ❤❤
설미씨 칠십 삼세 할머니예요 주안에서 사랑하고 응원 합니다
유나씨!아빠를보면서
사람팔자귀신도
모른다는말이
생각나게하네요/
자유와인권은
인간사회최고의
덕목입니다,
여하간에 두분의 얘기를 듣고 있노라면 입이 귀에 걸리는건 기본이고
욕심을 부리자면 설미님은 유부녀라 아쉽게도 안되고
유나님은 큰 며느리로 삼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ㅎ
진행의 묘미도 있고
재밌내요!
속히 평화통일이
오도록 남쪽에서
더 노력을 해야 하는데
방해하는 조중동들 일본의사고방식에
남북이 잘되는것을 싫어하고있다! 참
안타까운일이다!!
기지배들...(미안해요)
말들이 참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