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연습이 없습니다. 매순간이 실전입니다.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 이 아닌 지금 사는 이순간 순간이 시작이자 마지막입니다. 현생을 잘살면 전생도 내생도 바뀝니다..지금 잘살면 과거와 미래도 바뀝니다...평행 우주죠...다중 우주입니다..그냥 매순간 최선을 다해서 사는 것..here and now.. 다른말로...Carpe diem입니다. 나중에 이부분에 대해서 방송을 좀더 깊이 하겠습니다.
물질적인 손실이나 사업의 피해 역시 에너지 차원의 균형의 문제가 있음을 알리는 하나의 신호입니다. 결국 깨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삼중불꽃의 만남은 보기가 쉽지 않지만 삼중불꽃의 역할은 트윈보다 더 극적인 요소가 많아 더 많은 내공이 요구됩니다. 드라마에서도 주인공이 3명이고 삼각관계가 들어가면 관계도와 스토리라인이 복잡해집니다. 여정중 경험하시고 배우신 것들을 나눠주시면 많은 분들에게 많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저는 이 방송을 할 때 대부분 명상상태여서 아마 편하게 느끼시지 않나 그렇게 느껴집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글쓰기로 안내받았던 것도 무의식에 억눌린 것들을 정화하라는 내면의 신호였습니다. 저는 지금 그 신호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트윈플레임은 존재자체가 목적임을 알았어요. 2년전 그를 처음 만났을 때 트윈소울이라는 메시지를 몇번이나 받았지만 그땐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한참동안 헤메었어요. 그를 만난지 1년 후, 또하나의 트윈소울이 나타났습니다. 그렇게 우린 삼중불꽃이 되었습니다. 이 놀라운 여정을 알아가던 중 홀로그램과 모든것이 텅 빈 공을 만나게 되었어요. 무의식의 모든에너지들을 인정해주면서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했죠 마음이 편안해졌지만 아직 다 끝난것은 아닙니다. 저는 지금도 억눌린 것들을 정화중입니다. 안다고해서 그 에너지들이 한꺼번에 사라지지는 않더군요. 참 고맙습니다. 올 한해 그린하우스님께 늘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상상합니다. 우리도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사랑합니다
chaser는 신의 program 에 의해서 한 없는 사랑을 줄 수 밖에 없는 실체인것 같습니다. 그 프로그램안에는 전생과 현생의 고통과 아픔을 다 안고 가는 필연적 관계인것 같습니다. 최후의 목적지가 정해있기 때문입니다. 함께 에고가 끝나는 순간 가야하기에 근원으로 돌아가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현재의 고통은 무한정 참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 제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이 스스로는 현실에서 살기에는 맞지않다는 생각과 부딪칩니다 제가 지구에 태어난 이유를 끊임없이 떠올리고 그에 맞는 삶을 살려합니다 저에게 떠올려지고 느끼게 해주는 감각을 믿고 가려는 의지가 있습니다 현실은 제모습을 잘 비추어주고 있고 저는 아직은 부족한 사람입니다
트윈플레임으로 태어나 여러번의 윤회를 하면서 어떤 주제를 통과하는 대서사시와 같은 여정이라는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그래서 전생에도 보았기에 무의식에서는 서로를 금새 알아보게 되는가봐요. ㅎㅎ 그 주제가 무엇일까요?? runner와 chaser. 도망자와 쫒는자의 관계.. 마치 숨바꼭질 하는 연인관계 같네요. 실제는 엄청 힘들고 괴롭지만 멀리서 보면 희화시켜 해석하면 숨바꼭질 하는 연인이예요. ㅋㅋ 🥰 영혼이 신성해지는지가 촛점이 되어야 한다. 트윈플레임의 여정이 완전히 끝나면 그 다음은 어떤 과정이 기다릴까요?? 즉 두 영혼이 이번생에서 만나 성장의 정점을 찍고 죽으면 다시 영혼이 하나로 합쳐질까요??
만약 4~5번의 윤회를 트윈플레임으로 경험하였다면 아마도 이번 생이 그 마지막 관문의 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계속 헤어지면서 다음 생을, 또 다음생을 기약하며 죽었다면 아마 그 슬픔과 한도 크다고 할 수 있기에 이번 생에선 반드시 재회하면 부부의 연을 맺을거라 확신합니다. 슬픔의 대서사시는 반전으로 이어져 결국엔 해피엔딩으로 매듭짓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별을 통보하고 떠나갈 때 그가 저를 잡아주길 바랬습니다. 이후에도 여러번 다시 그를 찾아가서 울며 내 사랑을 고백하며 끌어안고 헤어질 수 없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도저히 자신이 없었기에 꾹 꾹 참아야만 했습니다. 어찌 그리 이별이 그렇게 간단할 수가 있을까요? 그토록 괴로운 밤을 수도없이 보내고 힘들어했던 사랑인데... 너무나 어이없는 이별. 이후 찾아온 가슴 아픔과 무너지는 아픔과 고통. 시간에 묻고 가슴에 묻고 무조건 잊고 앞만 보며 살아갔던 젊은 20대의 시절!! runner였다가 이후 깨어나 chaser로 그를 찾고 싶었죠. 트윈플레임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아무리 힘들어도 헤어지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당시엔 두려움을 이기지못해 끝끝내 헤어짐을 택했을까요? 참으로 인생은 아이러니하고 다시 재교정 할 수도 없는 것이라 안타까운 것 같아요. 지구환경에서 태어난 것이 가장 큰 비극이었다는 생각도 들어요. 모든 인간들의 인생 이면에는 자본주의의 상처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죠. 왜 사랑을 하는데 헤어져야 하죠? 왜 살면서 사람들이 힘들어할까요? 다 힘겨운 생계와 자본주의의 논리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이지요. 산다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사는 것이 대부분의 소망임에도 불구하고 그거 하나 이루는 것도 힘들기 때문입니다. 카르마를 갚기 위해 태어났다??? 그것만으로는 너무 억울하겠죠. 인간은 자신의 잠재능력을 맘껏 발휘하고 풍요로운 정서와 환경속에서 자신의 자아실현을 이루며 살 때 후회가 없는 삶이 되겠지요. 지구별에 태어난 모든 인류는 오늘도 제각각 자신의 인생여정을 힘겹게 살아갈 것입니다. 모두들 화이팅!!! 👏
작전상 역할연기상 러너가 되어서 열심히 런~런~런~하다가 체이서가 전속력으로 쫓아오면... 갑자기 훽~~~ 뒤돌아서 점프해서 앵겨야지! 체이서는 관성의 법칙으로 내품으로 쏙~~? ㅋㅋㅋ 러너가 되어서 열심히 런~하는데, 트윈이 따라오지않는다면 더이상 도망칠 이유도 없을꺼같고... 멈춰서서 차분히 생각을 해볼것!!
나의 육체와 정신을 좀 더 가치있게 쓰이다 가야지 ..했는데 이 의식을 점검이라도 하듯 내 앞에 이런 일이 .. 예ㅡ 결코 쉬운 일이 아니네요 그러나 그린하우스님 덕분에 나를 다잡을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덕분에 바라보는 힘이 생기네요 .. 그리고 뭔가 달라진 나의 내면 .. 제 언어로는 부족해요 ..설명이..
인생은 연습이 없습니다. 매순간이 실전입니다.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 이 아닌 지금 사는 이순간 순간이 시작이자 마지막입니다. 현생을 잘살면 전생도 내생도 바뀝니다..지금 잘살면 과거와 미래도 바뀝니다...평행 우주죠...다중 우주입니다..그냥 매순간 최선을 다해서 사는 것..here and now.. 다른말로...Carpe diem입니다. 나중에 이부분에 대해서 방송을 좀더 깊이 하겠습니다.
지금 이순간만이 실재임을.. 감사합니다 🙏
물질적인 손실이나 사업의 피해 역시 에너지 차원의 균형의 문제가 있음을 알리는 하나의 신호입니다. 결국 깨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삼중불꽃의 만남은 보기가 쉽지 않지만 삼중불꽃의 역할은 트윈보다 더 극적인 요소가 많아 더 많은 내공이 요구됩니다. 드라마에서도 주인공이 3명이고 삼각관계가 들어가면 관계도와 스토리라인이 복잡해집니다. 여정중 경험하시고 배우신 것들을 나눠주시면 많은 분들에게 많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저는 이 방송을 할 때 대부분 명상상태여서 아마 편하게 느끼시지 않나 그렇게 느껴집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글쓰기로 안내받았던 것도
무의식에 억눌린 것들을 정화하라는 내면의 신호였습니다. 저는 지금 그 신호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트윈플레임은 존재자체가 목적임을 알았어요.
2년전 그를 처음 만났을 때 트윈소울이라는 메시지를 몇번이나 받았지만 그땐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한참동안 헤메었어요.
그를 만난지 1년 후, 또하나의 트윈소울이 나타났습니다. 그렇게 우린 삼중불꽃이 되었습니다. 이 놀라운 여정을 알아가던 중 홀로그램과 모든것이 텅 빈 공을 만나게 되었어요. 무의식의 모든에너지들을 인정해주면서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했죠
마음이 편안해졌지만 아직 다 끝난것은 아닙니다. 저는 지금도 억눌린 것들을 정화중입니다. 안다고해서 그 에너지들이 한꺼번에 사라지지는 않더군요.
참 고맙습니다. 올 한해 그린하우스님께 늘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상상합니다.
우리도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사랑합니다
chaser는 신의 program 에 의해서 한 없는 사랑을 줄 수 밖에 없는 실체인것 같습니다.
그 프로그램안에는 전생과 현생의 고통과 아픔을 다 안고 가는 필연적 관계인것 같습니다.
최후의 목적지가 정해있기 때문입니다.
함께 에고가 끝나는 순간 가야하기에 근원으로 돌아가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현재의 고통은 무한정 참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
제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이 스스로는 현실에서 살기에는 맞지않다는 생각과 부딪칩니다
제가 지구에 태어난 이유를 끊임없이 떠올리고 그에 맞는 삶을 살려합니다
저에게 떠올려지고 느끼게 해주는 감각을 믿고 가려는 의지가 있습니다
현실은 제모습을 잘 비추어주고 있고
저는 아직은 부족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잘 듣고갑니다
들을때마다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니 좋아요~
많이 배우고 듣는동안만이라도 명상하는 기분으로 과거와 제 마음을 돌아보는 계기가되서 참 좋은시간이되네요
건강조심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목소리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나를 찾으려는 내면의 변화와 의식의 변화 가운데 chaser가 되어 그를 찾으려했죠.
트윈플레임으로 태어나 여러번의 윤회를 하면서 어떤 주제를 통과하는 대서사시와 같은 여정이라는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그래서 전생에도 보았기에 무의식에서는 서로를 금새 알아보게 되는가봐요. ㅎㅎ
그 주제가 무엇일까요??
runner와 chaser. 도망자와 쫒는자의 관계..
마치 숨바꼭질 하는 연인관계 같네요. 실제는 엄청 힘들고 괴롭지만 멀리서 보면 희화시켜 해석하면 숨바꼭질 하는 연인이예요. ㅋㅋ 🥰
영혼이 신성해지는지가 촛점이 되어야 한다.
트윈플레임의 여정이 완전히 끝나면 그 다음은 어떤 과정이 기다릴까요?? 즉 두 영혼이 이번생에서 만나 성장의 정점을 찍고 죽으면 다시 영혼이 하나로 합쳐질까요??
만약 4~5번의 윤회를 트윈플레임으로 경험하였다면 아마도 이번 생이 그 마지막 관문의 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계속 헤어지면서 다음 생을, 또 다음생을 기약하며 죽었다면 아마 그 슬픔과 한도 크다고 할 수 있기에 이번 생에선 반드시 재회하면 부부의 연을 맺을거라 확신합니다.
슬픔의 대서사시는 반전으로 이어져 결국엔 해피엔딩으로 매듭짓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별을 통보하고 떠나갈 때 그가 저를 잡아주길 바랬습니다.
이후에도 여러번 다시 그를 찾아가서 울며 내 사랑을 고백하며 끌어안고 헤어질 수 없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도저히 자신이 없었기에 꾹 꾹 참아야만 했습니다.
어찌 그리 이별이 그렇게 간단할 수가 있을까요? 그토록 괴로운 밤을 수도없이 보내고 힘들어했던 사랑인데... 너무나 어이없는 이별.
이후 찾아온 가슴 아픔과 무너지는 아픔과 고통.
시간에 묻고 가슴에 묻고 무조건 잊고 앞만 보며 살아갔던 젊은 20대의 시절!!
runner였다가 이후 깨어나 chaser로 그를 찾고 싶었죠. 트윈플레임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아무리 힘들어도 헤어지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당시엔 두려움을 이기지못해 끝끝내 헤어짐을 택했을까요?
참으로 인생은 아이러니하고 다시 재교정 할 수도 없는 것이라 안타까운 것 같아요.
지구환경에서 태어난 것이 가장 큰 비극이었다는 생각도 들어요.
모든 인간들의 인생 이면에는 자본주의의 상처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죠.
왜 사랑을 하는데 헤어져야 하죠?
왜 살면서 사람들이 힘들어할까요?
다 힘겨운 생계와 자본주의의 논리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이지요.
산다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사는 것이 대부분의 소망임에도 불구하고 그거 하나 이루는 것도 힘들기 때문입니다.
카르마를 갚기 위해 태어났다??? 그것만으로는 너무 억울하겠죠. 인간은 자신의 잠재능력을 맘껏 발휘하고 풍요로운 정서와 환경속에서 자신의 자아실현을 이루며 살 때 후회가 없는 삶이 되겠지요. 지구별에 태어난 모든 인류는 오늘도 제각각 자신의 인생여정을 힘겹게 살아갈 것입니다. 모두들 화이팅!!! 👏
이번 생을 연습으로
다음 생에 성숙한 모습으로 만나길
조금 더 완전함에 가까운 모습으로 이루어지길
작전상 역할연기상 러너가 되어서 열심히 런~런~런~하다가
체이서가 전속력으로 쫓아오면... 갑자기 훽~~~ 뒤돌아서 점프해서 앵겨야지!
체이서는 관성의 법칙으로 내품으로 쏙~~? ㅋㅋㅋ
러너가 되어서 열심히 런~하는데, 트윈이 따라오지않는다면
더이상 도망칠 이유도 없을꺼같고... 멈춰서서 차분히 생각을 해볼것!!
나의 육체와 정신을 좀 더 가치있게
쓰이다 가야지 ..했는데
이 의식을 점검이라도 하듯
내 앞에 이런 일이 ..
예ㅡ 결코 쉬운 일이 아니네요
그러나
그린하우스님 덕분에
나를 다잡을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덕분에 바라보는 힘이 생기네요 ..
그리고 뭔가 달라진 나의 내면 ..
제 언어로는 부족해요 ..설명이..
궁금해서 제 트윈한태 가서 손금 보여달라고 했는데 저랑 양손 모두 손금이 같았어요..저는 그 순간 두통이 오고 속에 울렁거리고 다음날 몸살기가 있더라구요.
보고있는데 11:11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앗!!! 감사합니다❤️